2020. 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자본시장연구원 | 자본시장도 ‘그린뉴딜’ 집중해야

2019년 발행규모는 2577억 달러로 10년간 100배 이상 성장했다.

# 그린뉴딜이 미래
https://economist.co.kr/2020/07/26/industry/normal/330795.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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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둔화 우려 커져

‘한국판 뉴딜’ 수혜주 주목… 전력인프라·재생에너지 상승 가능성 있어
데이터댐 구축,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제로 에너지. 신재생, 전기수소차. 스마트 생태 공장, 클린 팩토리 등
# 2024년 전기차 가격 일반차와 동일? 가능?

https://economist.co.kr/2020/07/26/stock/stockNormal/330799.html

 

[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둔화 우려 커져

‘한국판 뉴딜’ 수혜주 주목… 전력인프라·재생에너지 상승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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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의 테크&라이프] 인공지능이 詩를 쓰고 코딩도 하는 시대

인종·성 차별도 배운 AI…잘못 고치고, 가치관 판단은 인간의 일
에세이. 입사지원서, 법률문장, 기사 작성 가능
세상을 세롭게 바라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아직 인간이 해야만 하는 일
잘못과 고칠 것 판단하는 일
인간다워 지는 것
# 어떻게? 공감, 놀이 -> 예술, 문화
https://economist.co.kr/2020/08/02/finance/bank/330882.html

 

[한세희의 테크&라이프] 인공지능이 詩를 쓰고 코딩도 하는 시대

인종·성 차별도 배운 AI…잘못 고치고, 가치관 판단은 인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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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당신에 존재하는 ‘내로남불’의 근본적 귀인오류

이중 잣대질의 일종... 집단 갈등 커질수록 ‘나무만 보는’ 함정도 늘어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나은 존재로 여기려는 자아의 본성
자아도취 성향의 강도 문제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정지 -> 생각! #환경 필요 주변에 믿을 사람 있어야
2 극단적 대립 벗어나야 #양자택일이 아니야! 다른 방법도 있고 상대 존중해!

https://economist.co.kr/2020/08/02/finance/bank/330883.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당신에 존재하는 ‘내로남불’의 근본적 귀인오류

이중 잣대질의 일종... 집단 갈등 커질수록 ‘나무만 보는’ 함정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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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종목 선택과 자산배분, 뭐가 더 중한디?

주식투자 韓보다는 美·中… ETF 활용해 유망섹터 비중 탄력 조절해야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종목 선택을 잘 하느냐 아니면 자산배분을 탄력적으로 하느냐. 


https://economist.co.kr/2020/08/02/stock/stockNormal/330886.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종목 선택과 자산배분, 뭐가 더 중한디?

주식투자 韓보다는 美·中… ETF 활용해 유망섹터 비중 탄력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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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의 IT 사회학] 학군과 직장이 만들어낸 욕망 ‘부동산’

‘1번지’ ‘밸리’ 등 브랜드로 대중 자극… 재택·원격근무가 욕망 꺾을 수 있을까

‘욕망의 가시화’란 정보 산업의 본질이다. 
점수를 매기고 표를 만들고 정렬하고 시각화한다. 
사람들은 수치화된 욕망을 서로 비교하며 집착하고 관심은 곧 트래픽이 된다. 
서열 놀이는 어찌나 재미있는 일인지 문화가 되기도 한다.

테크 기업의 원격 근무는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가격을 정말 떨어뜨렸을까? 
월세는 떨어졌지만, 집값은 오히려 올랐다고 한다. 
낮은 금리와 테크 기업의 주가 부양으로 오히려 이때다 싶은 매수자들이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욕망은 쉽게 멈추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욕망의 경제의 원료! ㅡㅡ'
https://economist.co.kr/2020/08/09/finance/bank/330932.html

 

[김국현의 IT 사회학] 학군과 직장이 만들어낸 욕망 ‘부동산’

‘1번지’ ‘밸리’ 등 브랜드로 대중 자극… 재택·원격근무가 욕망 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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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조직 생산성 떨어뜨리는 당신, 혹시 스파이?

美 OSS ‘간단한 사보타주 현장 교범’… “위계와 권력 앞세워라”

'베블렌 효과’
 ‘힘든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음의 가치’를 더 높이 쳐주는 방향으로 사회가 진화했다고 지적했다.

1950년대에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12살짜리 아이들을 모아놓고 했던 ‘케이브 실험’에서도 
한 집단의 리더가 하는 제일 중요한 일이 집단 구성원들에게 역할을 배분하는 것이었다.

#역할 배분의 권력이 있으면 고된일의 가치 가볍게 여기도록하는 경향!!! 자기는 쉬운 것하고 힘든 건 남이 하고
https://economist.co.kr/2020/08/15/finance/bank/330977.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조직 생산성 떨어뜨리는 당신, 혹시 스파이?

美 OSS ‘간단한 사보타주 현장 교범’… “위계와 권력 앞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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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 ‘집세 내느라 죽을 고생을 한다’

180년 전 美 환경보호가 소로… [월든]에서 땅과 집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 경고


대부분 사람이 이웃이 집을 소유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집을 장만하고는 
평생 쓸데없는 가난에 허덕이며 산다고. 

집의 자산가치가 올라도 마음이 넉넉하지 않는 것은 
빚은 그대로인데 세금부담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로는 “집을 마련하면 농부는 그 집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난해질지 모른다”며 “실제로는 집이 그를 소유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로의 선견지명은 2020년 한국사회를 꿰뚫고 있는 것 같아 놀라우면서도 섬뜩하다.

https://economist.co.kr/2020/08/15/finance/bank/330979.html

 

[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 ‘집세 내느라 죽을 고생을 한다’

180년 전 美 환경보호가 소로… [월든]에서 땅과 집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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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수퍼빈’ 2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재 가공 사업 확장 ‘2세대 네프론’ 연내 출시

# 경불진에 소개된 후 눈에 띈다

https://economist.co.kr/2020/08/22/etc/331053.html

 

소셜벤처 ‘수퍼빈’ 2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재 가공 사업 확장 ‘2세대 네프론’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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