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자에게도 공정하지 못한데
이주노동자라면...
대한민국, 노동이라는 단어 앞에 앞으로도 한없이 작아질 것인가?
나 아니니까
내 가족 아니니까
내 주변 아니니까
결국 내가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다.
무시하면 나중에 더 큰 후회로 돌아올 뿐이다.
곁에 노동자를 지켜줘야 미래가 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https://newstapa.org/article/iK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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