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유선종의 고령사회 부동산 담론] 지방이 사라지고 있다
초저출산, 인구 유출·고령화로 소멸 위기… 젊은층 안착하는 지방경제 재정비 시급
2033년에는 총인구의 50%가 5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인구가 살기 적합한 압축도시(Compact City)를 조성해
주거와 교통편을 재편하는 등 편리한 지방 도시를 조성하고,
대도시가 아닌 ‘지방 경제권’이 형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노인이 갈 지방에 일하러 가는 젊은이 있을까?
# 2030년쯤에 노령화 심해 있겠다. 얼마 안 남았다
https://economist.co.kr/2020/05/31/finance/bank/330233.html
광주·울산·시흥, 경제자유구역 지정… AI·수소도시 육성
총 8개 지구에 국내외 첨단기업 투자유치… 12만9000명 일자리 기대
황해(시흥 배곧)지구는
육해공 무인이동체(자율자동차·무인선박·드론 등) 연구개발, 실증을 통해 거점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에서 1조1242억원 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 그림에 평택은 왜?
# 화성, 평택 발전하고 있는 것과 연관?
https://economist.co.kr/2020/06/06/etc/330254.html
[코로나19가 바꾼 소비동선과 상권] 강·산 옆에 가든식당 내면 잘 될까?
유동인구와 소비동선의 변화… 대면·접촉 피해 쾌적한 환경 찾아 이동
“당연시 여겼던 가로활성화, 관광도시, 압축개발 등의 도시개발 정책이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코로나19 대응책들에 밀려 표류하거나 제동이 걸릴 수 있다”
# 기존 관리 체계가 바뀔 수 있나? 신규가 추가되는 형태 생각
https://economist.co.kr/2020/06/06/industry/normal/330269.html
[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주도주 올라타든지, 이참에 쉬든지
IT ·바이오·통신업 주도현상 지속될 듯… 언택트 세상 본격화는 시간 걸려
코로나19도 하반기에 진정돼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틀렸다.
주가가 오를 때는 어떤 악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장 분위기에 악재가 녹아버리기 때문이다.
# 맞다
코로로 확산 업종 - 바이오, 헬스케어, 통신업
https://economist.co.kr/2020/06/06/stock/stockNormal/330278.html
[AI 수학교육 ‘깨봉’ 만든 조봉한 이쿠얼키 대표]
“계산기 만드는 수학교육 한계, 본질 꿰뚫는 사고력 키워야”
개념이해 학습법으로 유튜브서 새바람… 30대에 부행장, 대기업 임원 박차고 창업
“어린 학생들이 지식을 쌓기보다 문제를 어떻게 간단히 풀지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는 게 필요하다.
메타지식(지식이나 체계의 운영 및 추론 방법에 대한 지식)이 되고 나면 그 뒤부터는 쉬워진다”며 “2차 방정식 정도는 머릿속에서 형상화해 즉각적으로 답이 나올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가르치는 행위는 기승전결을 갖춘 과학과는 다르다. 일종의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폐부까지 이해하도록 호기심을 유발해야 하며,
시작에서 도착까지 한 번에 훑어야 하고, 각 점을 격파해 정교화하는 과정을 갖춰야 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6/14/industry/normal/330317.html
[김국현의 IT 사회학] 필수 노동이 ‘스트리밍’ 되는 날
거대 플랫폼이 통제하는 고용 현장... ‘대면 노동’의 가치 깨우쳐야
물류노동
# 언젠간 필수 노동이 아닐 수 도 있다. 필수 노동을 하지 않도록하는 회사 투자 대상!!
https://economist.co.kr/2020/06/14/finance/bank/330319.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미국의 부조리·모순은 우리에게도 있다
‘흑인 사망’으로 거세진 인종차별 반대 시위… 당신은 ‘차별’에서 자유로운가
정체성은 = 고유성 + 연속성
영화 '그린북'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3948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말처럼, 착하고 윤리적인 사람들이 차별을 한다.
차별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법을 따르고 공동체를 보호하며 사회의 윤리와 질서를 지키려는 올바른 행동 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자기들의 행위가 제3자의 눈에는 얼마나 야비하고 잔인하게 보이는지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만다.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하지만 그걸 조금씩 지워나가는 것이 우리 할 일이다.
우리가 덜 한심하고 덜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래야 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6/14/finance/bank/330320.html
[플라스틱 규제 강화, 비상 걸린 화학업계] 재활용 원료 써야 하는데 폐플라스틱 수입 막혔다
롯데·SK·LG 등 재활용체계 직접 구축… “재활용 쉬운 플라스틱 만들어야” 지적
자원순환 벤처기업 수퍼빈이 개발한 ‘네프론’을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 등 6곳에 도입하기도 했다. 네프론은 폐페트병 등을 자동 분류해 압축한 뒤 내부에 저장하는 인공지능 재활용품 수거기로 롯데케미칼은 네프론을 이용해 오는 7월까지 총 10톤 규모의 폐페트병을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 수퍼빈, 네프론 관심, 경불진 소개
https://economist.co.kr/2020/06/20/industry/normal/330381.html
[LNG 大戰] ‘LNG 패권’ 대장정이 시작됐다
신재생에너지 한계, 美 LNG 확대 기조… ‘브릿지(가교) 역할’ 길 듯
# 방향은 친환경, 탈석탄, 그 중간에 LNG
# LNG 운반, 이용 다양화
https://economist.co.kr/2020/06/20/company/domesticCompany/3303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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