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고 싶은데 
책은 읽고 싶은데
오래 읽을 수는 없을 때
시각적으로 느낌을 주는 책

나름 참신하다.
동양화 처럼 포인트만 쏙쏙 그림으로 잘 표현

클릭

 

그림으로 느낌 팍 온다. 작은 것 쌓아 큰 것이 된다. 달리기도 모든 것들 도

 

달리기도 걷기와 먹기 등 다양한 방법이 통합적으로 잘 될 때 잘 되는 것.

 

모든 성장에는 슬럼프가 있다. ^^ 이겨내는 방법은? 괜찮다고 되뇌면서 할 수 있는 만큼 계속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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