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 사사키(Isao Sasaki)

피아노연주가
출생 1953년 3월 1일, 일본

경력 2004년 백암아트홀 공연

출처 : M25


■ 음악적 재능은 언제 발견했나?
재능이 있다?
깨달은 적은 없고 그저 열심히 해왔다는 게 맞을 것 같은데.
난 음악적 재능보다 음악을 통해 날 표현하는 재능을 키우고 싶다.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 피아니스트를 선택한 이유
음대에 들어가고 싶어 뒤는게 피아노 시작
작곡과나 정통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기엔 무리였고
그 당시 이미 재즈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재즈를 하는 이들이 흔치 않았고
지금 보단 뮤지션이 존경받았던 시기여서 샐러리맨보다 5배 정도 더 벌었다
아주 좋았지
==> 좋아하고 하던 일을 꾸준히 하라
그는 세살때부터 다양한 클레식 악기를 다루었다.


■ 음대에 들어갔다면
기술에 의존하는 음악과 감성에 의존하는 음악이 있는데
아마 전자가 되었겠지


■ 지금은 감성에 의존하나?
그것밖에 없다.


■ 피아노는 독학으로 익혔는데 영향을 준 뮤지션은?
어린시절 클레식을 듣고 자랐다. 그 영향이 크다
재즈는 칙 코리아의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악보가 없는 즉흥곡이어서
반복해 들으면 악보에 옮기곤 했다. 그리곤 수 없이 연주했지
==> 지속적인 반복 연습

■ 앨범명
THE WAY WE WARE 한국의 동요와 가곡 수록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0.01.21 제1368호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
추구하는 행위(과정)가
그로 말미암아 얻은 결과보다 더 위대하며,
노력이 상보다 더 좋으며
(아니, 노력 자체가 상이다),
게임이 격렬하지 않다면
승리는 값싸고 공허한 것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결국은 깨닫게 될 것
이다.

- 미국 대법원 판사, 벤저민 카르도조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무슨 일이든 그 일의 성공은
성공의 날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성공의 날로 달려가는
지난한 노력의 과정이 배양시키는 것입니다.

궁극적인 보상만 짜릿한 것이 아니라
그 보상을 얻기 위해 필요한
활동 자체도 무척 가치 있습니다.
정상을 정복했을 때의 기쁨도 크지만,
산을 오르는 것 자체가
즐거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
입니다.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에서 인용)

과정을 즐겨야 한다.

나의 목표를 향한 과정이라면

즐겨야 한다.

즐길 수 있다.

단지 목표를 인식하지 못해 내가 느끼지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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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경제학자, 대학 교수
출생 1968년 2월, 서울

학력 파리10대학 경제학과

경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초록정치연대 정책실장


■ 강의시 소수로
책도 많이 읽게 하고 글도 매주 쓰게 한다.
글? 그건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다. 쓰는 법을 알아야 의견을 표현할 것 아닌가?
엔지니어도 마찬가지

■ 20대와 소통비결
함께하다 보면 "사실은요~"하고 나온다.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선 함께 밥 먹는 것보다 빠른게 없더라고
난 3년 걸렸거든


■ 20대에게 문제가 있는가? 아니면 그들이 문제를 겪고 있는건가?
둘다. 피해자이며 가해자


■ 30대도 비슷
30대는 서태지, 40대는 국회의원이 있지 않나
자신들을 대변해줄 목소리를 갖고 있다. 20대는 없거든
장기하란 인물이 등장했는데 본인이 싫다니
원더걸스가 비정규직 애길 하진 않겠지


■ 20대 롤 모델이 없다?
20대는 전혀 어리지 않다. 이미 기준이 셋팅된 인간
자신이 정해놓은 길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에겐 별반 관심이 없다.
반박할 방어 장치와 공격 장치를 갖추고 있지 엄친아 같이


■ 20대를 선동하는 것 아닌가?
선동하지
남의 말 안듣고 그렇다고 친구도 없는 이들이
목소리를 내려면 지들끼리 뭉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 당신의 20대는?
그땐 시간강사로 한달에 40만원


■ 파리로 유학간 이유는?
미국은 누구나가서 싫고 영국가려는데 비싸서 프랑스 결정
첫 학기 등록금이 6만원 ^^
박사학위는 10만원 이었다.


■ 대기업 근무 시 알력과 시기는
직장생활에 큰 뜻이 없고 줄타기완 거리가 멀어 '공정'하단 이미지 생겼다.
그랬더니 서로 싸우다 나한테 심판보라는 일도 생겼다.


■ 정치는?
전혀 생각 없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
주로 밤이나 새벽에 글을 쓰는데 그 시간이 가장 즐겁다.


■ 독서량은
자세히 꼼꼼히 읽지는 않는데 하루 두권은 본다.
따르고 존경하는 선배들이 하루에 두권을 소화하더라고
그러니 두권은 봐야 레이스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 20대에게
난 졸업을 하면서 파이터로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지금의 20대는 싸움을 무서워한다.
울지말고, 쫄지 말자!


■ 사회에게
우선 좌우논쟁보다 정책논쟁을 했으면
뭘 할 건지 애기를 해야하는데 그런게 없다.


■ 성공
성공이란 단어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릴 수 있다면 삶에 성공하겠지
난 아무 생각 없다.

재미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더 호기심이 간다.

나도 이런 다양성에 하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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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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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제1369호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는 같았다
'나무가 둥글게도 모나게도 깎이는 것은
목수에게 달려있고,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뱃속에 찬 시와 글들에 달렸네.
시와 글은 부지런하면 얻을 수 있고,
게으르면 뱃속이 텅 비는 것이라네.
배움의 힘을 알고 싶거들랑,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 같았다는 걸 알면 되는 걸세.
배우지 못해 사람됨이 마침내 달라지네.
..(중략)
금이나 구슬이 비록 귀중한 보물이나
너무 비싸 구하기 어렵고,
학문은 몸에만 지니어도
그 몸이 넉넉히 쓰고도 남아돈다네.
군자와 소인은 부모에 얽매인 신분이 아니라네.
사람이 고금의 일에 달통하지 않으면
소나 말에 옷을 입혀 놓은 꼴이라네.'

당나라 시인 한유의 부독서성남
(符讀書城南; 아들 부가 장안성 남쪽에서 독서함에 부침)
이라는 글에서 인용한
학문의 중요성에 관한 글입니다.
(시부사와 에이치 ‘논어와 주판’에서 재인용)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배움에 대한 좋은글이라 생각되어 옮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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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기 연극배우
출생 1950년 7월 9일

데뷔 1967년 TBC 6기 탤런트

학력 서울연극학교

경력 2009년 한국연극배우협회 회장

수상 1998년 서울국제연극제 연기상

출처 : M25 인터뷰

"스타가 되면 그걸로 끝일 것만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진정 배우가 될 수 있어야 오래도록 무대에 남을 것 같았다."


■ 연기
연기에 가식이 있으면 안되지.
연기는 보여지는 게 아니거든. 연기자가 어떻게 내 연기 좀 보라며 연기할 수 있겠어
느껴져야지. 관객이 배우보다 늘 수준이 높다는 걸 알고 있어야지.
==> 교육도 마찬가지 학생이 늘 수준이 높다. 조심 조심


■ 좋은 작품은 배우의 몫?
공감대가 좋은 작품을 만든다.
웃고만 싶으면 개그맨들의 공연을 보러 가야지
==> 공감대가 좋은 교육을 만든다.


■ 배우의 조건
기초, 급하다고 기초를 무시하면 안돼


■ 상업화?
기획은 상업적이라도
배우는 관객과 타협하지 않는다.
관객을 위한 억지 웃음 같은 것은 없다

==> 교육도 근본이 바뀌면 안되는 것


■ 배우 생활이 어렵다는데
한국은 순수예술에 대한 가치가 바닦
돈 없어 힘든건데. 생각해보면 원래 예술은 힘든 것

==> 현 우리나의 평생교육은 예술에 속하나? ^^


■ 해외 공연이 흥행하는데
그들이 제 나라 말로 공연하는데 우리 관객이 흥분하거든
언어로 소통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소통하는 것이지
앞으로 문화는 언어일 수가 없다.
==> 자국 공연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오는 이가 많은데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써먹어야지


■인지도가 낮은데
많은 대중이 내 작품을 보는 걸 원하진 않는다.
단 소수라도 서로 통할 수 있으면 그게 보람이다.
==> '소수의 소통' 국가기준이 아닌 지역기준이란 의미로 느껴진다.
작은 단위부터 서서히 위로!!


■ 집에선?
나쁜 놈이라하지. 내 욕심만 부린다고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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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제1363호
피플 스킬, 60대 40의 법칙
대인관계에서 60퍼센트를 내주고 40퍼센트를 받으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가족은 물론 직원도 다 마찬가지다.
더 많이 주면 가정도 화목하고,
회사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여 회사를 발전시킨다.


- 노바트 대표, 노비 야모고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휴먼 스킬(human skill)은 갈고 닦을 수 있으며,
몸에 배이게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60%를 먼저 주는 실천이 몸에 배이게 된다면 누구나
이미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서 성공 대열에
몇 걸음은 더 다가가 있을 것입니다.

(전신애,‘너는 99%의 가능성이다’ 에서 인용)

저는 그렇습니다.

가정에서는 꼭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청소 한번 더

내가 설거지 한번 더

내가 분리수거 한번 더

이렇게 내가 좀 더 많이 하면

제 아내가 편하고 아이들이 편하다는 생각.

그렇게 행복은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정엔 싸움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아~ 이거 나만 하는거 아냐?" 하고 되내이신다면?

가족이란 관계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 ^^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만약 당신이 고대 아테네, 중국이나 인도에서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를 추종하는 문하생이었다면
당신의 목표는 결코 먹고 살기 위한 재주를 배우거나
연봉을 늘일 수 있는 자격증 획득이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스승이 가르치는 유일한 과목인 ‘지혜’의 습득이 유일한 목표가 아니었을까.
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체계를 보라. 온갖 학문이 넘쳐나지만
유독 이 ‘지혜’라는 학문만 없다.


오늘날의 학교는 지혜를 배우는 곳이 아닌 기술을 배우는 곳이다.
무의식중에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며 과거에는 유일했던 ‘지혜’라는 과목을 외면하고 있다.


스탠 라이 저 [어른들을 위한 창의학 수업]중

========================================


현대 사회에 몸담으며 제가 걸어왔던 길을 돌이켜 봅니다.
역시 기술습득 투성이입니다. 대학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 값을 올려줄 자격증 한 개에 더 자부심을 가지던 시절입니다.

우리의 생활을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요?

법률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가르쳐 주는 학문이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학문은 아닙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은 규범이나 법 위에서 완성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배가치나 삶의 존재이유를 찾는 것.
이번 년도의 자격증 획득이나, 책 출간보다 훨씬 더 묵직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당연히 사고와 선택의 자유가 있는 개인의 중요한 임무이기도 합니다.
금 우리가 외면한다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가 뜨거나 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 눈으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보는 동안 내 주위에 항상 존재하는 주제 아닐까요?


좋은 하루 만드세요.

코칭전문가 정곡(正谷) 양 정 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강의, 코칭, 독서 관련 운용 [네이버 파워 블로거]
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저서 : 9 to 6 혁명[9시 출근,6시 칼퇴근을 결정하는 오후시간 관리법

E-mail: bolty@naver.com / coach@posco.com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정말 지혜는 없고 기술만 있는 시대다.

가슴은없고 머리와 몸만 있다고 해야할까?

왜 이런 세상이 한동안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가?

가슴이 뜨거운 사람은 통제하기 힘들다.

윗분(?)들은 통제하기 쉬운 사람이 좋다.

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니까.

이런 상상이 떠오는 것은....

그냥 가정일까?

정말 그럴까?

누구한테 물어보지?

교육부 장관? ㅋㅋ

대기업가들? ㅎㅎ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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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제1356호
불(不)자가 많은 사람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
나는 중요한 일을 할 때 불만, 불안, 불신, 불평등
불(不)자가 많은 사람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큰일을 할 때는 불(不)자가 많은 사람을 넣으면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주어 일을 그르치고 말기 때문이다.

- 이하라 류이치 (일본 제왕학의 스승)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과거에 없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不)자를 입에 올립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는 생각만 했다면,
역사 속에 등장하는 그 무수한 최초는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송수용, ‘DID로 세상을 이겨라’ 참조)

불자가 많은 사람을 뽑아서도 안되고

뽑았어도 기회를 주고나서 변화하지 않는다면

내보내야 한다. 그와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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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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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제1358호
게임에 열중하듯 자신의 일을 즐겨라
자신이 경기에 임하는 것처럼 열중하지 않는다면 일하는 의미가 없다.
자신이 열중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즐거움도 생길 수 없으며,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D.H 로렌스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가웨인은 “세상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탁월한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스스로 일을 찾아할 수 있다는 것.

그것 자체로 즐거운 것

그렇지 않은 스스로를 볼 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는 것.

이 일이 나를 재미있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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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퍼 (서예에 디자인적 요소를 입히는 사람)

<글꽃하나 피었네> 봄날체, 아침체

"한글을 이미지화 해야 한다."


소주라면 그 소주에 맞는 글꼴을 만들어
내용에 맞게 표현하는게 캘리그래피의 몫이고 역할


■ 손글씨가 사라진다.
'가'라는 사람이 쓴 '꽃'과 '나'라는 사람이 쓴 '꽃'은 다르다
시를 쓸 때의 시간, 마음의 상태가 다르니 당연히 다르겠지
그럼 표현하는 글꼴도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


■ 작업기간
똑같은 글자를 400~500번씩 쓴다.
배우가 배역에 빠져들듯 나또한 감정이입할 수 밖에 없다.
==> 교육도 감정이입을 통해 학습내용과 학습자 모두와 공감 해야


■ 스스로 호를 짓다.
중학교때 서예가 좋아 호를 영묵이라 지었다.
교과서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님에 매료
그냥 글씨가 좋아서 군대가서도 새벽에 먹을 갈곤 했다.
꿈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꿈을 이뤘다. 글로 먹고 살 수 있어 고마울 뿐


■ 어려운 때는
최초 글 사업이 망하고 2005년까진 신용카드를 쓰지 못하는 신용불량자였다.


■ 악필을 보면
서예는 예술이니 마음이 드러나지만
편지나 업무용 글은 뭐 그리 큰 문제인가?


■ 성공
이제야 작은 산을 오르는 중이다 더 공부하고 정진해야지


■ 큰산은?
나와의 싸움이며 추사 김정희선생님이겠지
그분을 넘으려는게 아니라 그분의 정신을 닮고 싶다.
또 그렇게 글씨를 쓰고 싶다.

출처 : M25 인터뷰







출처 : lgeri

■ 2010년 성장률 : 상고하저


상반기 5.8%
하반기 3%

■ 이유
중국의 고성장이 수출에 기여
원화강세 지속으로 상승세 둔화
소득증대가 소비확대에 기여

정부 지원 수요촉진 줄면서 내수회복의 힘 약화
고용창출도 적을 듯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후반

GDP수준이 잠재GDP를 밑돌아 경기과열 우려되지 않음


==> 내수 소득증대에 어떻게 될 수 있는지 그에 따른 소비확대가 될수 있을지 의문
단지 중국 수출 호조로는 부족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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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서의 작은 배려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작년 한 컨벤션에서 연설을 할 때 어느 잠재 고객이 다가와 나에게 어디서 자랐냐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워싱턴 D.C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우리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5분 뒤, 그는 나에게 다시 똑같은 질문을 했다. "레일 씨는 어디서 자랐어요?"
이런!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똑같은 대답을 또 하면 자신이 같은 질문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민망해할 텐데.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워싱턴 D.C요."라며 조심스럽게 웅얼거리자 그녀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깨닫고는 멈칫했다. 이제 그녀는 나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민망했던 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114p)
레일 라운즈 지음, 이민주 옮김 '마음을 얻는 기술 - 상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끌림의 순간 74' 중에서 (비즈니스북스)
작은 배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대가 깜빡하고 똑같은 질문을 했을 때, 그런 경우에는 '다른 표현'을 사용해 그를 배려해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위에서 인용해드린 난처했던 경험을 한 뒤, 다른 사람에게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덴버 발 뉴욕 행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 옆자리에 않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그녀 역시 뉴욕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맨해튼 어디쯤 사세요?"라고 저자는 물었습니다. "82번가와 파크 애비뉴 사이에 살아요." 옆에 앉은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고, 그들은 다른 이야기를 했지요.
10분쯤 지났을 때 저자는 또다시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맨해튼 어디쯤 사세요?"
옆에 앉은 여자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발랄하게 "시립 미술관 바로 건너편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저자에게 가본 적이 있느냐고 화제를 바꿨습니다. 저자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들은 계속 대화를 이어나갔지요.
저자는 몇 주 후 전시회를 보기 위해 시립 미술관에 가려고 주소를 확인해보았습니다. '82번가와 파크 애비뉴'. "이 주소를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는데..." 저자는 그 때 깨달았지요. 옆에 앉았던 여자의 멋진 행동 덕분에 창피함을 모면했고 계속 대화를 이어갔던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꼈지요.
대개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내가 똑같은 질문을 했던 경험도 있고 그런 질문을 받아 난감했던 경험도 있지요. 그럴 땐 이 저자의 조언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겁니다.
작은 배려가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고 관계를 돈독히해줄 수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난 작은 배려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생가해 본다

정석을 간다는 명분아래 정확한 내용의 전달에 힘써 배려의 기본을 잊은 것은 아닐까?

사람들에게 좀 더 푸근하게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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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보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  (0) 2009.12.04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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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제1336호
신용이 자본보다 중요하다
흔히 사람들은 자본이 없어서 사업을 시작하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자본보다는 신용이 훨씬 중요하다.
사업계획이, 그리고 내 과거가 주위로부터 신뢰받을 수만 있다면
그 규모의 대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신뢰가 전부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자기 사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자본을 모으고 사업 아이템을 찾기에 혈안입니다.
그러나 자본과 사업 아이템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축적하고
함께할 인재를 구하는 작업입니다.


최고자산인 신용자본을 쌓는 것은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단기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장기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진짜 욕심쟁이(?)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꿈을 꾸는 것

그리고

두번째로 함께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을 모으는 것

아~ 이 짜릿함은 무엇인가?

새로운 깨닳음에 대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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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이 원수인 관중을 재상으로 기용한 뒤
그와 나눈 다음의 대화는 리더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지는 것임을 잘 보여준다.

환공 : 불행한 사실은 내가 사냥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한다는 사실이오.
이것이 패업에 영향을 주지 않겠오?

관중 :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환공 : 그럼 무엇이 영향을 준단 말이오?

관중 : 유능한 인재를 몰라보는 것이야말로 패업에 방해가 됩니다.
또한 유능한 인재를 알고도 기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패업에 방해가 되며, 유능한 인재를 기용하고도
소중하게 쓰지 않는 것도 패업에 방해가 됩니다.
소중하게 기용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의심하는 것이야말로 패업에 방해가 됩니다.

김영수 [사기의 경영학] 중

========================================

환공은 자신을 암살하려고 화살을 날린 관중을
포숙의 권유로 자기 사람으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포지교의 관중과 포숙 맞습니다. ^^
제나라에서 관중은 공자 규를, 포숙은 공자 소백을 모시는
핵심 참모로 일했죠. 후일 정권을 잡기 위해 서둘러 귀국할 때
소백이 한 발 앞서 공자 규를 물리치게 됩니다.)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고(안목),
능력이 있으면 기용하고,(채용)
기용하면 소중하게 쓰는 것.(부서배치)

이 어찌 옛날 시대에만 통하는 정석이라 하겠습니까?

좋은 하루 만드세요.

p.s)요즘 시대에는 사냥(오락)과 여자(스캔들)에 탐닉하면서서
성공하기란 더 더욱 어려운 시대가 되지 않았을까요?
물론 이 이야기는 인재채용에 더 의미를 두었으니깐 차지하더라도요.

코칭전문가 정곡(正谷) 양 정 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및 인증심사위원
강의, 코칭, 독서 관련 운용 [네이버 파워 블로거]
블로그 : 내가 사는 이유 : 삶의 향기, 양코치(yangcoach)
저서 : 9 to 6 혁명[9시 출근,6시 칼퇴근을 결정하는 오후시간 관리법

E-mail: bolty@naver.com / coach@posco.com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나 자신이 되는 것을 아는것이다.
- 몽테뉴 -

패업에 방해가 되는 것

유능한 인재를 몰라보는 것

또한 유능한 인재를 알고도 기용하지 않는 것

유능한 인재를 기용하고도소중하게 쓰지 않는 것

소중하게 기용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의심하는 것

곰곰히 생각해 볼 수록 옳고 하기 힘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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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보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고수는 "기본은 쉽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배운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고수의 한 수란 알고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100% 자기 것으로 만든 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체득하게 된다는 사실 역시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기본을 대하는 자세가 진지하고, 틈만 나면 기본을 익히고 또 익힌다. (18p)
김재호 지음 '창의적 기획법 - 한수 위의 기획' 중에서 (이코북)
'기본'을 바라보는 시각이 고수와 하수를 갈라 놓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특징은 기본을 우습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쉬워보이기 때문에, 남들도 다 할줄 아는 것인데 뭐가 중요하냐는 생각에, 기본을 대충 건너뜁니다. 그리고 이미 고수가 된 이들이 갖고 있는 '한 수'를 배우려 서두릅니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지 않은 하수에게 이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반대로 고수는 기본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무언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배우는 기본. 그것은 익히기 쉬워서가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에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하고 멋있어 보이는 '한 수'도 기본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본을 되새겨보고 반복합니다.
무술이나 스포츠, 공부나 기획 등의 업무 모두 기본의 차이가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만듭니다.
'기본'은 쉽기 때문에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배우는 그런 것입니다.

과거에 무술인관련 영상이 떠오릅니다.

다양한 기술을 배우기 보다 하나의 필살기를 만드는 것이 더 났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단순한 발차기라도 반복하고 연습해 누구도 막을 수 없이 강하게 만들면 고수가 된다는 것이지요.

할일은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역시 기본을 무시할 수 없이 절대 중요합니다.

무엇을 목표로 하고 계신가요?

기본기는 되어 계신가요?

기본기는 부족하고 잡다한 지식만 있는 것 같아

저는 참 많이 찔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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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천 번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워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세요.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나요?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하지요.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웁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넘어지면 낙심이 큽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기도 하고
다시는 못 일어설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평균 2천 번 넘어졌던
걸음마의 시절을 이미 넘기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넘어졌다고 조금도 낙심할 것 없습니다.
'걷는 법'을 더 잘 배우면 됩니다.



학습의 원리를 잘 보여주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쉽게 무언가를 얻는 것은 세상에 없는 것 같죠?

공부도 지식도 한번 읽고 쓰고 나서 자신의 것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지만 생각뿐 머리와 몸은 따로 다닙니다.

직장에 다니세요?

어떤 일을 맡아서 하고 계세요?

하나의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몇번의 수정을 거치셨나요?

그 수정의 수 만큼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을 것입니다.

수정할 때 마다 더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좀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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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이 전혀 듣기와 말하기가 안되는 경우

1번,반복듣기!! (내용을 80~90% 정도 알아듣는정도가 좋을 것 같아.)

2번, 꾸준히 듣기 (열정을 잃지 말고 계속~)

어린이 같은 학습방법이 최고.

우선 열심히 들어 그러면 말하기도 자연히 돼

생각없이 술술 나와야 하는거야

기본이 튼튼해야 변형도 하는 법.

화이팅~!!

회화에 대한 교사들의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라

1.스피킹을 장려 한다.

2. 완벽을 장려한다.

3. 실수는 즉시 교정해야 한다.

학습자의 잘 못된 믿음

위의 3개에 더해서

4. 문법에 치중한다.

5.말해야 한다는 강박감

6. 교재에 치중한다.

※ 박코치 웹메일 참조

실수를 알면서도 반복하는 것은 목표를 피해 도망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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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습관이다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아버지는 나를 따로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들, 끈기는 하나의 습관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구나. 도중에 그만두는 것 역시 습관이다.
내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을 기르고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거다."
(238p)
앤디 앤드루스 지음, 하윤숙 옮김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 하루하루 실천하는 7가지 위대한 결단!' 중에서 (세종서적)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습관이다."
저자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준 말입니다. 그는 아들에게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을 기르고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자는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게됐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야 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며 씨앗을 팔기로 했다면 다른 애들은 씨앗을 반품할 수 있어도 저자는 모두 다 팔았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팔기로 했다면 한 장도 남김없이 다 팔아야 했지요. 저자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앤디, 이 카드를 5월까지 팔아도 좋다만, 어쨌든 한 장도 남겨서는 안된다."
저자는 이렇게 해준 아버지를 무척 고마워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초고를 완성한 뒤계속된 출판사들의 출간거절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초고를 쓴뒤 3년이흐를 동안출판사에서 51번이나 거절을 당했지만 끈기있게 책을 다듬으며 출판을 시도했지요. 결국에는 책으로 나왔고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습관이고, 끈기도 습관입니다.

작심삼일

다시 결심하여

작심육일

다시 결심해서

작심구일

또 다시 결심해서

또 결심해서.

날짜를 늘려갑시다.

매일같이 무언가를 계속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모래도 계속 하세요.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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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몸 만들기 4주 혁명

헬스장 다닌지 한달이다.

첫 2주는 그냥 헬스장에서 하라는 데로 했다.

결과는?

별로 신통치 않다.

관련 서적 몇개를 봤다.

그 중 체형에 따라 맞춤형 코스가 있는 남자 몸 만들기 4주 혁명 을 선택했다.

나같은 마르고 외소한 체형에 맞춰

4주 코스로 되어 있어

따라하기만 하면된다.

웨이트트레이닝에 대한 기본 상식을 책을 통해 습득하고

따라한지 2주째

1주차는 몸풀기다.

운동을 시작한다고 몸에게 알리는 것.

주당 총 4일 격일간 시행하며

해당 일 각 자세를 쉬지않고 1번 쭉~하고 한번더

2cycle 한다.

시간은 약 15분씩 30분 걸렸다.

각 세트당 내게 맞는 중량을 찾는데 집중했다.

마른사람은 반드시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

근육은 휴식을 통해 만들어진다.

2주차

1일 각 자세를 3세트씩 12번 하고

세트당 1분이상 충분한 휴식을 가진다.

금일 가슴, 어깨, 삼두를 중점으로 훈련했다.

중량을 생각보다 높게 올려 횟수를 체우지는 못했지만

끝나고 효과가 느껴졌다.

왠지 4주 후가 기다려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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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09.11.27 제1330호
염려의 자리를 꿈으로 대체하라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이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앞으로는 나아가지 못한다.
염려는 엔진을 공회전 시키면서 달리는 것과 같아
어디에도 이르지 못한 채 에너지만 소모시킨다.
염려는 문제를 부풀려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염려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미래를 조정할 수도 없다.
근심과 염려는 오히려 스스로를 더욱 더 불행하게 할 뿐이다.
염려가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염려가 나를 정복하도록 두어서는 안된다.

염려가 차지하는 자리를 꿈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다.'

이의수님의 칼럼에서 따왔습니다.
어니 젤린스키의 주장처럼 96%의 걱정거리는 쓸데없는 것이고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일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조영탁 Dream

염려할 시간과 노력으로

꿈을 꾸고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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