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습니다.
가정에서는 꼭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청소 한번 더
내가 설거지 한번 더
내가 분리수거 한번 더
이렇게 내가 좀 더 많이 하면
제 아내가 편하고 아이들이 편하다는 생각.
그렇게 행복은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가정엔 싸움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아~ 이거 나만 하는거 아냐?" 하고 되내이신다면?
가족이란 관계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 ^^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도 처음에는 같았다 (0) | 2010.01.22 |
---|---|
강태기 (1) | 2010.01.14 |
우리가 배웠던 학문 중 빠진 것 하나 (2) | 2010.01.10 |
불(不)자가 많은 사람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 (0) | 2010.01.10 |
게임에 열중하듯 자신의 일을 즐겨라 (0) | 2010.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