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습관이다." 저자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준 말입니다. 그는 아들에게 '끈기 있게 해내는 습관'을 기르고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자는 '도중에 그만두는 습관'을 갖지 않게됐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일단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야 했습니다. 집집마다 다니며 씨앗을 팔기로 했다면 다른 애들은 씨앗을 반품할 수 있어도 저자는 모두 다 팔았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팔기로 했다면 한 장도 남김없이 다 팔아야 했지요. 저자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앤디, 이 카드를 5월까지 팔아도 좋다만, 어쨌든 한 장도 남겨서는 안된다." 저자는 이렇게 해준 아버지를 무척 고마워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초고를 완성한 뒤계속된 출판사들의 출간거절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초고를 쓴뒤 3년이흐를 동안출판사에서 51번이나 거절을 당했지만 끈기있게 책을 다듬으며 출판을 시도했지요. 결국에는 책으로 나왔고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도중에 그만두는 것도 습관이고, 끈기도 습관입니다. |
|
작심삼일
다시 결심하여
작심육일
다시 결심해서
작심구일
또 다시 결심해서
또 결심해서.
날짜를 늘려갑시다.
매일같이 무언가를 계속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고 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모래도 계속 하세요.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