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09.11.23 제1326호
90:10에 대한 10:90의 도전
사람들은 사건사고를 90으로 본다.
그리고 내가 취할 수 있는 반응, 태도, 행동양식을 10으로 본다.
이를 불행의 방정식이라 한다.
하지만 행복의 방정식은 이를 10:90으로 뒤집는다.

- 송길원, ‘비움과 채움’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행복은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음을,
즉 행복과 불행은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긍정의 비중이 높은 사람일수록 성공과 행복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불행 방정식이 아닌 행복 방정식이 나를 지배하게 바꿔보십시오.

아~ 시간없다.

몸이 두개였으면

아 이건 내가 못하는 거네

벌써 결정난거 잖아.

종종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면

좀 더 시간을 쪼개보자.

몸은 하나지만 더 바쁘게 뛰어보자

못하지만 한번 해볼까?

결정난 것 같긴한데 다시 한번 볼까 어? 아직 결정 안났어~

생각을 그냥 생각으로 그치지 말고

좀 더 현실화할 필요가 있단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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