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없다.
몸이 두개였으면
아 이건 내가 못하는 거네
벌써 결정난거 잖아.
종종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면
좀 더 시간을 쪼개보자.
몸은 하나지만 더 바쁘게 뛰어보자
못하지만 한번 해볼까?
결정난 것 같긴한데 다시 한번 볼까 어? 아직 결정 안났어~
생각을 그냥 생각으로 그치지 말고
좀 더 현실화할 필요가 있단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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