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시경 출발

진달동상 초입 들어가는 곳에 흙이 없고 돌이 드러나서 좀 아프다.

산울림에서 출발해 운동장역으로 가는 길이라
내리막길이라서 무릎에 신경 쓰여

반대로 올라오면서 운동하고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황톳길이 만들어졌다.
대충 100에서 150미터 정도 표지판도 없이 만들어진 거 보니 특이하다.
딱딱하게 굳어 있다.


좀 더 지나서 오니까
예전에 없던 야자 매트도 쭉 깔아놨다.
맨발 걷기에 필요한 건 아닌데...



자연 관찰
대나무 무리 아직 있다
진달레 동산 지나 내려오는 길 황토길 전
중간에 고로쇠 나무 비슷한 나무 무리가 있었다.
나중에 확인 필요 사진 못 찍었네

도룡뇽은 있는데
개구리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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