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길 약 40분

가족들과 걷기

30분쯤부터 땀나기 시작
바닥이 잘 정리되서 빨리 걸었더니 무릎이 시큰 거려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조언 받음
아프면 염증 생겨 문제
아주 천천히 무릎에 무리 없도록
전기자극이 충분히 오도록

돌아오는 길에 향긋한 향에 한 컷
쪽동백나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