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전 책 발매!
트럼프 당선 어떻게 알았나?
설문 내용을 기반으로 전수 조사해 보니 
바이든에게 유리한 설문은 데이터에서 제외하니
트럼프 항상 이겼다


중국, 미국과 전쟁 할까?
어려워
일단 에너지 자급 안돼
식량은 어떻게는 되겠지만
2029년 에너지 자급 후에나 할까? 예상
. 인도 앞 등 바다 막히면 큰 문제
. 이란 파키스탄 송유관 준비 중인데 쓰진 않고 있어 (유사시 대비)
. 석탄  석유  전기로 다 바꾸는 시기 필요
. 그 전엔 대만 공격 못해

대만은 어떻게 할까?
우선 전쟁보다 심리로 점령 하려 할 것
러시아가 크림반도 점령한 것 처럼

대만 친중 성향 30% 이상 꽤 많아
경제도 중국 연관 많아
미국 트럼프는 대만에 보호 해주는 비용 내라고 할 것
대만 생각보다 어려운 상황

전쟁 보다 심리를 통한 통일이 중국에겐 유리
전쟁 안하면 소프트파워인 인재 챙길 수 있어
대만 기술로 중국은 한국과의 기술 격차 단축 시킬 것
지금은 불량 많아도 국가보조로 매꾸고 물량으로 경험 만들어 따라오는데
대만 기술 합치면 엄청난 발전 예상


중국 전쟁 하려는 이유는?
시진핑 집권 유지 위해
경제가 발전 못하면 외부로 관심 돌려야
# 지금 이스라엘 같네


한국은?
대만 공격 당하면 불리
석유 수입 어려워
반도체 따라잡혀

미국에는 바이든 때 공장 지어주며 경제적 손실만
. 일자리 대량 손해
. 소프트 파워 잃어
트럼프는 협상가
기존에 무식한 관세 말고도
바이든 방법도 사용할 것
위신 세워주고
받아올 것 받아와 내부적 경쟁 갖춰야


https://podbbang.page.link/7bUw5hLpgQAiAyuY7

 

[플러스] 11/13(수) 중국이 대만을 날로 먹을 수도 있다? (박종훈 소장)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10919

 

트럼프 2.0 시대 | 박종훈 - 교보문고

트럼프 2.0 시대 |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정부 1기 때와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진 양상이다. 한층 강력해

product.kyobobook.co.kr

 







 

달리기 
주 : 총 1:26:15, 8.34km 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 최대 50분, 최소10분, 최장 거리 5.49km (지난 기록 최대 50분, 최장거리 5.49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더 뛰었다.        



가족과 함께  ^^


50219
https://time.spct.kr/m2.php?E=2024111701&B=050219

 

SPCT The Creative Timing System

 

time.spct.kr

 

올해 1월에 목표했던 것을 1년 빨리 달성!!  쓰면 더 빨리 이뤄진다!

https://bdgon.tistory.com/3378

 

내가 달리는 이유! 2025년 마라톤 참가!

■ 달리는 목적 죽을 때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건강한 몸 만들기 가족과 매년 1회 이상 마라톤 대회 참가하며 전국 여행하기 ■ 장기 목표 2024년 15분 이상 통증 없이 달리기 (1월, 주2~3회 그 중 최

bdgon.tistory.com

 

달리기 워밍업 시 오른쪽 무릎과 골반에서 소리난다. ㅠㅠ

 

 

걷기
약84,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2,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3/5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물구나무 서기(10초)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

2. [달리기 근력]                    *^^*
2-1  2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4/6일, 스 5/5일
3-1-2. 스 7/7, 자 6/7회
3-1-3. 태 0/5일
3-1-4. 1/7일

3-3                                          ^^
3-3-1 무 6/5일, 종 1/5일(50~) 
3-3-2 3/3회 (4개), 4/8회 (2-4개), 5/5
3-3-3  0+1/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7 = 6+1+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이번 주 1kg 다시 빠졌다. 다음 주 체크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진료 받고 있는 한의사에게 문의 결과
몸이 가능하다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체질식 진행 중 (수음 체질)
허벅지 근육이 너무 질겨서 초음파(3단->2단)로 낯줘 풀고 있음. (3단 너무 아파 현기증)  조금씩 질긴 부분 줄어들고 있어 
계단 내려갈 때, 쭈구리고 앉을 때  슬개골 통증 여전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무리하지 말자


수영 (달리기로 땀나고 체력되면 겨울에도 해보자)
#[메일] 88 Active Recovery | <100일의 마인드풀러닝>에 수영 제안



보상

 

 

조계운 과자점
2100원 베리 스콘?
초코인 줄 알았는데 베리와 견과
퍼석한 맛
선택 실패 ㅡㅡ;
불고기와퍼주니어 3000원 할인 행사
버거킹은 그냥 소스 맛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 오른발이 좀 올라간 느낌.  걷기와 스트레칭에 좀 더 신경 쓰자.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다음주도 화이팅!

 








공통점
즐기는 일
새로운 가치 만드는 일


경험 소비


인공지능에 대비하는 교육은
인풋보다 아웃풋!!

https://youtu.be/BqWrv-uC_ak?si=hfiRf2d8qgEtp6Dn

 

 







 

 

 

회복력 시대. 제러미 리프킨. 2022 (안진환. 2022) 

서론

11
다가오는 대혼란에 어떻게 적응
기존 : 진보, 효율, 산업
변화 : 회복력, 적응, 자연


# 다방면의 페러다임 전환 제시

1
# 효율성은 왜 끝인가?

29
시간적 가치 적용 안 된 개념
단기적 가치만 개산
장기적으로 가치 회손


흑사병이 종교에서 개인으로
산업혁명과 과학이 개인에서 자본주의와 기술로
가치를 이동시켜


2
# 자본주의가 지구를 자산화

시계, 인쇄술, 전화, 인터넷 개발로 시간과 공간을 자산화

자원은 유한한데 자본주의와 기술은 무한한 듯 사용 중

산업혁명으로 효율성 증대되서 노동자 급여 감소 ->  소비 결핍
경제를 위해 쥐어짜듯 소비 강조 문화 시작
광고 산업, 할부 신용 구매, 산업 발전 지원, 신용카드, 리볼빙, 자동화, 모기지 등등
다양하게 소비 강조 문화 지속
폭락과 폭등 반복


3
# 인간은 지구에서 무엇인가?

인간은 생물의 한 종으로 인정하는 것이 구원의 시작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물, 세포, 원자, 바이오 매스 등을 보면 알 수 있잖아.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된 새로운 증거들
자연과 연결된 몸 속 생체시계가 있다
세포는 전자기장과 연결되어 있다.


어떻게 적응하지?
다행이 인간은 지구상 가장 적응력 뛰어나


4
회복력 시대, 혁명
인프라 필수 구성요소
.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  : 소통하고
. 에너지와 동력의 새로운 원천 : 작동하고
. 새로운 운송 물류 방식 : 움직이는



사례들

생태지역 거버넌스의 부상
. 국경이 아닌 생태 기준 협력

분산형 동료 시민 정치
. 생태지역을 기반으로 수평, 분산되 유형
. 시민 사회 단체
# 장기적으로 힘이 세질까?
. 내 의견이 전달되는 느낌의 단체라면

생명애 의식의 출현
. 인간은 타자와 공감하려는 생물학적 특성 있어


331
아이들 회복력, 적응력 갖추려면?
안정적 애착, 장소에 대한 애착, 자연계

332
책<숲 속의 마지막 아이>, <지금 우리는 자연으로 간다>

325
확고한 장소 애착 (자연환경)

336
소유물에 둘러 싸일수록 인공세계에 감금되어 자연 세계에서 분리
자연, 몸, 리듬, 흐름이 몸과 불일치

338
에리히 프롬
살아있는 모든 현상에 끌리는 느낌 : 생명애

에드워드 오스본 윌슨
생명애는 인간의 타고난 욕망, 지배가 아닌 번성

숲 교육 강화


353
생명애 의식은 평등의 가장 심오한 표출
자율이 아닌 포용

355
괴테
우리는 그녀(자연)에게 둘러싸여 그 안에 자리한다
함께하는 인류가 진정한 인간이고 
개인은 스스로 전체의 일부로 느끼는 용기를 가질 때 
비로서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
역사는 큰 위기 이후 변화해 왔다.
큰 위기 버틸 능력이 필요
준비해야 한다.

 








부천에도 소극장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

노배우들의 1시간 50분 연기에 놀랐다.
체력적으로 대단하시다.
대사가 엄청 많은데도 자연스럽게 하신다.
관록이 보인다.
전업 배우일까?
어떤 매력으로 배우를 하게 되는 걸까?
단 2번의 공연을 위해
그 많은 대사와 행동들을 해야 한다니...

무료라 기대 안했는데
연극의 전체적인
연출과 스토리도 괜찮다.

진행은 시간 순으로 흐르고
장면이 아닌 서로 주고 받는 옛 이야기 대사들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현실감 있다
8천3백 돈 가방이 가장 비현실적이지만
극이니 그 정도는 있어야 하나 싶기도


암튼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다.



# 생각들

두 남자가 함께 노년을 보내는 것은 '복'이다

그러나
둘이 만나 의리로 얼켜 경제적 어려움 겪어
만약 의리는 의리, 경제는 경제로 분리해 생각했다면
둘 다 망하진 않았을 것.
# <불변의 법칙>
인간은 상대의 전문 분야를 망각하고 판단해
어렵게 살아
그게 인생 인지도.



http://pf.kakao.com/_xdLLfK/107390894

 

[소극장 극예술공간] 연극 '아름다운 거리'

2024. 11. 22(금) 19:30 2024. 11. 23(토) 16:00 전석 무료 / 전 연령 관람가 무료예약 :

pf.kakao.com

 

 










와디즈에 올릴 상품 촬영 준비 중
요리사 1 (출장비 시간당 약5만원대)
기획 1
촬영 1
상품 관계자 1
최소 4명은 있어야 되는 것 같네
장소는 진짜 외진 곳에 있다. 중요한 것은 내실. 업체들에게 촬영 장소 대관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송파라 그래도 비싸겠지. 촬영 후 설거지 등 정리하고 나와야 한단다.




여긴 뭐지? 뤼튼에 문의 결과

롯데 GRS는 롯데그룹의 글로벌 리테일 서비스(GRS, Global Retail Service)로, 주로 외식 및 유통 사업을 포함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문입니다. 롯데 GRS는 패스트푸드, 카페, 레스토랑 등의 외식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뤼튼 사용하러 가기 > https://agent.wrtn.ai/0ek99d


차돌된장 먹었는데 맞나다
반찬도 맛나

[카카오맵] 장원식당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4길 14 1층 (석촌동)

https://kko.kakao.com/PvEVwrc11B

 

장원식당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4길 14

map.kakao.com

 

고속터미널역에 있는 구재 가게
점퍼, 바지, 코드 등은 저렴
잡화는 보통 (대부분 7000원)
색다른 느낌이 있어 들리게 된다.
겨울 모자 2개 샀다. 1400원!!

결제 정보는 (주)한성체리티
주식회사네?

입어보지 않고 치수를 확인할 수 있게하는 센스

탈의실 있어서 입어볼 수 있다. (교환, 환불 안되니 꼼꼼히 보고 사야)









포스브 2024. 10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AI 혁명 이끌 슈퍼앱 
장진원 기자

. ‘스튜디오’로 명명한 새 제품에 대해 이 대표는 ‘에이전트(대리인) 빌딩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나를 위해 대신 일해주는 비서나 에이전트를 일상의 대화로 현실에 구현한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 누구나 보조 인력을 가지게 된다.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19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정책의 골든타임 지킴이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 57 
노유선 기자

준비 중인 또 다른 서비스가 있다면.

개인이 정책을 인지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웰로 앱 안에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아직도 지원 정책 대부분이 오프라인에서 신청을 받지만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한 정책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래서 가입자가 동의할 경우 웰로가 서류를 대신 발급받은 뒤 유관 기관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국민 모두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부 지원 제도의 혜택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웰로의 비전이다.

# 서류 작업하던 인원 줄어든다. 행정사 등 절차적 문제 공통적인 것은 빠르게 해결 가능. 정부의 무능을 보완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20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정책의 골든타임 지킴이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 57

jmagazine.joins.com

 

 

 




포브스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떠오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기업 및 스타트업

# 마지막 표 관심
. 기업 기술 및 로봇 공학이 다수
. 금유, 제조 및 에너지 분야가 그 다음
. 인도, 싱가포르가 분야별 고르게 분포
. 중국은 주요 업종에 집중 + 생명/의료에도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37

 

 

 



채권추심의 패러다임을 바꾼 스타트업 
 
페드라 엘리스-램킨스가 창업한 프라미스는 시 정부가 문자메시지와 무이자 납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납 요금을 징수하도록 도우면서 5억2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서 그녀는 오클랜드와 필라델피아, 댈러스 등 3개 도시를 골라 범칙금을 납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했다. 이 중 90%가 프라미스에 대출을 상환했다. 그녀는 이 결과를 들고 채찍보다 당근을 선택하면 채권 추심률을 13%에서 95%까지 높일 수 있다고 지방정부를 설득했다.


# 고객은 정부 등 대부자
. 생각의 전환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38

 

채권추심의 패러다임을 바꾼 스타트업

 

jmagazine.joins.com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치과 산업 게임체인저를 향한 여정 
여경미 기자


미니쉬(MINISH)는 최소 침습(Minimal Invasive), 자연스러운 치아(Natural Image), 성공적인 건강(Successful Health)이라는 뜻으로 생체모방이론을 기반으로 한 수복치료방법이다.


치열을 고르게 하는 데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치아에 장치를 부착해 위치를 이동하는 교정과 달리 튀어나온 부분은 다듬어 덮어주고 들어간 부위는 채워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왜 미니쉬인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 내 숙제였다. 미니쉬를 이용하면 ‘왜 오래 가는지’, ‘탈이 나지 않는지’ 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았다. 의료의 안전성과 신뢰도는 시간과 케이스 수에 비례한다. 아무리 뛰어난 이론이라 하더라도 입증해야 한다. 이렇게 치료해온 지 벌써 16년, 그간 쌓인 임상 케이스가 15만여 건이다. 

# 부흥치과에도 문의 제안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44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

치과 산업 게임체인저를 향한 여정

jmagazine.joins.com

 

 

 



제임스 모나한 NLCS제주 총교장 
시대가 요구하는 자질 개발 
제주=이진원, 사진 최영재 기자

영국 사립학교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는 세계 150대 사립학교, 영국 상위 30대 고등학교로 꼽히며 런던 외에도 한국 제주도, 두바이, 싱가포르, 일본 고베(2025년 개교)에서 국제학교를 운영한다

“NLCS제주는 설립 13년 만에 세계 유수의 IB(국제 바칼로레아) 국제학교 중 하나가 됐습니다. 

영미권 대학들은 입시전형에서 IB디플로마 등 성적 외에도 주요 관심 사항이 있다. 바로 교과외 활동이다.

가까운 미래의 인재상은 학습·활용 자질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영국의 대학과 기업들은 특정 캐릭터를 갖춘 인재를 찾고 있어요.
. 그 자질은 지적능력, 결단력, 소통능력, 열정, 회복력 등을 갖춘 전인격성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코딩이 아닌 AI 활용방법을 아는 인재예요. 

긍정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제레미 프리맨 NLCS제주 주니어스쿨 교장 - 어떤 답도 나쁜 건 없다

 4~5살부터 시작하는 전인교육을 강조한다.

 유치부는 하루 종일 놀이를 하며 학습한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학생들이 배움을 사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수학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교사들은 협동, 교훈, 계획, 소통, 가치 등 다양한 어휘를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과정에서 항상 이야기하는 것은 개방성이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일들을 대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직접 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나의 교육 경력에서 런던, 케냐, 스위스 등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 그 학생이 진정으로 즐기는 것이 있다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운다는 점을 깨달았다. 때때로 학생들은 심지어 담당교사를 좋아하고 그 관계를 즐길수록 배우는 것에 열정적으로 임한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40451

 

제임스 모나한 NLCS제주 총교장

시대가 요구하는 자질 개발

jmagazine.joins.com

 







 

[힐링요가]3-3 신체움직임 기초. 곽애영. 동덕여자대학교 

k-mooc.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힐링요가 

 



복부 

양손을 포개어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최소 8회~최대 36회 자극.
천천히 피부를 마찰하며 호흡과 함께 진행.

소화기 건강: 변비 해소, 장 순환 촉진.
통증 완화: 생리통 감소.
감정 완화: 긴장된 감정 해소로 기혈순환 촉진.
질병 예방: 두통, 위장염, 대장염, 관절염 예방.




등 

손바닥을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마사지.

긴장 완화: 삶의 무게로 인한 등의 긴장 해소.
신장 건강: 신장 기능 촉진, 활기 증진.
증상 완화: 요통, 다리 부종, 얼굴빛 개선, 어지러움 감소.




다리

대퇴골, 정강이 안쪽, 대퇴근 바깥쪽, 종아리 중심을 팔꿈치와 손을 이용해 지압.

혈액순환 개선: 다리 피로 해소 및 부종 완화.
근육 자극: 대퇴골, 정강이, 대퇴근 바깥쪽 근육 강화.
균형 회복: 직립보행 시 몸의 균형 유지.
오장육부 건강: 간, 담, 방광, 신장의 원활한 순환 도모.





용천혈, 족궁, 발가락을 중심으로 지압.

전신 건강: 발바닥이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순환 개선.
부종 및 피로 감소: 족궁과 발가락 자극으로 발의 피로 완화.
정신적 안정: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온몸 자극법

손에 공기압을 넣어 어깨, 가슴, 복부, 등, 고관절, 다리를 두드리며 세포 활성화.
마무리로 몸의 축을 길게 늘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정리.

세포 활성화: 전신 두드림으로 혈액순환 및 기혈 순환 촉진.
피로 회복: 어깨, 가슴, 복부, 고관절, 다리, 손 마사지로 전신의 긴장 완화.
스트레스 해소: 몸 전체를 자극해 부정적인 감정 완화.







 

달리기 
주 : 총 1:11:04, 7.45km 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39:41, 11.18km)  
1회 : 최대 20분, 최소16분, 최장 거리 2.02km (지난 기록 최대 26분, 최장거리 3.22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더 뛰었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제안하는 체질식 덕분인지 컨디션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

한의원에서는 통증 오지 않는 한도에서 달리기 등 운동해도 된다고 함
허벅지 근육이 너무 질겨서 초음파(3단)로 풀어주는  중, 조금씩 질긴 부분 줄어들고 있어 
계단 내려갈 때 통증 비슷함 







걷기
약88,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2,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
오른 무릎 아직 완전히 구브러지지 않아 무릎 꿇고 안지 못해 
움직일 때 오늘 골반,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2/5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2일                          ^^*

2. [달리기 근력]                    *^^*
2-1  4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5/6일, 스 4/5일
3-1-2. 스 7/7, 자 11/7회
3-1-3. 태 1/5일
3-1-4. 2/7일

3-3                                          ^^;
3-3-1 무 2/5일, 종 0/5일(50~) 
3-3-2 2/3회 (1-10개), 2/8회 (2-5개)
3-3-3  0+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7 = 7+0+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지난 주 1kg 빠졌는데 이번주 체중 몰라. 다음 주 체크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진료 받고 있는 한의사에게 문의 결과
몸이 가능하다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무리하지 말자







보상

조계운 과자점
크림빵 크림 가득 가벼운 느낌
카스테라 느낌빵  무겁네 살살 녹는데 무겁다.
막판에 밀가루 느낌이 강해져 맛 떨어져 아쉽
두 개 먹는 것 무리
다음엔 한 번에 한 개만 먹자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 왼발이 좀 올라간 느낌. 오른쪽은 비슷.. 걷기와 스트레칭에 좀 더 신경 쓰자.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퓨처셀프. 벤자민 하디. 2022. (최은하. 2023)

20
심리학의 변화
과거가 현재 좌우 에서
미래가 현재 좌우 로
# 과거가 현재를 보여주지만 미래는 아니다.

32
미래의 나와 연결하는 것이
현재 온전히 살아가는 비결
# 미래를 눈 앞에 둔다.

41
행동이 바뀌는 이유
정체성이 바뀌기 때문
정체성은 자신이 가장 전념하는 모습
정체성 바탕에는 자기 비전이 있다.
# 내가하는 행동이 나다


Part1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7가지

위협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위협 2: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권력을 더 유지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쓴다.
# 긍정적이고 유익한 경험으로 프레임 만들어  책<긍정 효과>

위협 3: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74 
단순 노출 효과
자주 노출되면 믿게 된다. # 세뇌, 광고

79
인간관계
거래적 vs 변혁적 (서로 돕고 지원하려는 열망)

위협 4: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84
미래의 나에게 투자할 수록 미래의 나와 더 긴밀하게 연결 -> 만족감
# 무소단의 서연, 나를 키운다고 생각는 마인드. 내가 나의 엄마다.

86
(연결하기 위한 실천 방법) 편지쓰기, 상상연습

위협 5: 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91
상위 타임은 느리게 느껴진다. 여유. 행복
하위 타임은 빠르게 느껴진다. 조급. 스트레스

위협 6: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104
경기장에 들어간다는 것은
현실 직면, 받아들임, 두려움 사라져
현실이 교사다. 
미래 그릴 수 있다.  # 현실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위협 7: 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108
명확성의 역설
1 명확한 목표로 성공
2 다양한 선택과 기회 생겨
3 노력 분산 
4 명확성 줄어들어



Part2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7가지

진실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129
삶이 우연이라면 당신은 왜 책을 읽는가?
# 노력해야 미래가 바뀐다.

진실 2: 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137
미래도 달라질 것 없을 것이라는 믿음, 왜?
기억은 쉽고 상상은 어렵기 때문

진실 3: 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대가를 치르게 하는 사람이다)
144
우리 선택권은 언제, 얼마나 뿐
"훈련의 무게는 얼마 안 되지만 
후회의 무게는 수톤에 이른다."

145
모든 행동은 두가지로 나뉜다.
미래의 당신이 갚아야할 비용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

148
복리효과
#내가 한 행동의 비용과 투자는 둘 다 복리를 따른다.

154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비전 크게 세우는 법
시간, 돈, 재능 투자 많이 
-> 더욱 전념 (정체성, 행동 변화)
-> 큰 비전 달성

진실 4: 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진실 5: 미래의 나의 실패가 현재의 나의 성공보다 낫다
165
실패에 투자하라 #경험에 투자하는 것
구체적, 도전적 목표를 향한 극도의 의도적 연습-> 발전
반대로 자동적 습관(안전지대)은 변화 없어

진실 6: 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해져야 한다
175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지는 이유
덜 중요한 목표가 뚜렸해서

177
성공 결정 요소는 
외부가 아닌 자기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냐

진실 7: 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182
실수 -> 교훈 -> 반복

187
신은 우리를 사랑하고 존중한다는 믿음
# 긍정성 향상



Part3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1단계: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 세련의 절정은 단순함
197
1 장기적인 미래와 나 연결
2 우선적인 세가지 정해 명확한 목표
3 목표에 따른 12개월 목표 세워

200
열매를 결정해야 심을 씨앗을 결정할 수 있다.

2단계: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214
덜 중요한 목표는 인생이란 정원에 잡초다.
잡초에 집중할껀가?

3단계: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220
앎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 믿음, 정체성, 믿어라!

222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자격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
머리로 상상하나 감정이 목표 실현 방해
# 돈에 대한 부정적 인식 바꿔, 돈은 나의 하인이다!!

223
호흡
수용 들어 마시고
감사 내쉰다.

4단계: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231
부끄러워 말고 요청하라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환경 만들까?'

233
요청한다 = 전념한다

5단계: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6단계: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246
시간 관리법
뉴턴식 - 원인, 결과 설명 - 시간 부족 - 수동적
아인슈타인식 - 결과 유발 일에 초점 - 여유 - 주도적

249
미루는 태도는 자기 행동 정당화하는 쉬운 방법

7단계: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254
내보내는 일, 한 일은 일단 세상에 던져 버리는 것 # 아웃풋 강조

257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데 흥미
지속적인 완수 원칙
1 파킨슨의 원칙 : 3년을 3개월로 당겨
2 80% 법칙 : 완벽주의는 실행 못해

 

 







 

29
노력을 바칠 합당한 대상 필요
# 동기부여가 꾸준히 이뤄지기 위해 타인 필요, 가족, 사회, 국가

81
목표는 
소유보다 모습으로

92
왜 쓰기 어렵냐?
감정 표현 어휘 빈곤
독서량 많으면 풍요로운 인생되는 이유
# <비밀의 화원> 연극에서 비밀 연극의 이유가 되겠네
. 연극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다른 삶, 다른 어휘, 다른 인물

117
1단계 주제 정하기
2단계 기초사고, 8개 항목으로 나눠 정하기 (소주제)
3단계 기초사고 8개에 대한 실천하고 8개 정하기 (활동)

140
실천사고 구성요소
. 마감 행동 : 언제, 무엇을, 언제까지 (수치화)
. 루틴 행동 : 습관화 (의식->무의식)

147
서포터즈 지원
각 실천을 위해 도와줄 사람에게 요청해

165
칸을 채우지 못한 곳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


226
운을 높이는 방법
사고 방식의 차이, 플러스 사고
긍정을 선택해 운이 끌려오도록 한다

# 루틴이다. 루틴!

미래가 암울하다.

 

 











이것은 일을 할 때도 그대로 적용되는 법칙이다. 
연습하면 익숙해지고, 그 익숙함은 경험이 된다. 
두 번, 세 번 경험이 많아질수록 
처음 가졌던 두려움은 사라진다. 

어느새 작은 성공의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그러니 책상에 앉아 공부만 잘하는 사람보다,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을 쌓아 본 사람이 
어디서든 휠씬 적응을 잘한다. 

부모가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야 하는지,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작은 성공의 경험은 더 큰 한계에 도전해 보고 싶은 열망에 불을 지핀다. 

클릿조차 제대로 빼지 못해 
툭하면 남들 보는 앞에서 콰당 넘어지던 마흔 넘은 여자. 
안쓰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그 여자는 
이제 부러운 시선을 받는 데 익숙해졌다.

연습을 통해 내가 두려워하던 한계를 넘어 본 경험은 
겁도 없이 또 다른 도전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이다. 
'연습의 요령'을 깨우친 자에게만 주어지는 단맛이랄까.

# <일류의 조건>학교가 할 일은 성공 경험을 가지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 아이가 도전한 작은 성공 경험들이 더 큰 한계에 도전하게 하고
그 도전의 경험이 아이를 성장 시킵니다.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위험하더라도 
더 많은 도전을 응원 합니다.




놀이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스튜어트 브라운의 저서 <플레이, 즐거움의 발견>에서도 
어려움 뒤에 따르는 희열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다가 언덕이 나오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저기 올라가기 싫어요. 너무 어려워 보여요.' 
그들은 내려갈 때 무지무지 빠르고 
신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우리는 몇 번 해 봤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어도 내려갈 때의 만족감을 위해 
올라갈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 을 안다. 

그러나 아이들이 아는 거라곤 어려움뿐이다.

# 모두가 아는 것이 다릅니다.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소통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에 시선에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함께할 수 있습니다.




<야성의 사랑학>을 쓴 목수정 작가도 
우리 몸의 야성을 일깨우라고 일갈한다.

문명이 한없이 우리의 맨 피부에 
무언가를 덧씌우며 자연과의 접촉을 차단했다면, 
야성은 두꺼운 등산화와 양말을 벗기고 맨발로 산을 오르면서 
일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우리가 타고난 
현명함에 대한 깨달음일 것이다.

한번 깨어난 야성은 결코 시들지 않았다. 
미친 듯이 뛰어다니다 몸을 뉘인 고독한 늑대처럼, 
나는 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소박한 텐트에 누워 빛 한 점 없는 먹물 같은 어둠과 
타닥타닥 빗소리를 즐길 줄 아는 자연인이 되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의 스트레스가
스르르 사라지는 순간이다.

# 우리 아이도 
우리 자신도
야성을 일깨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요. 






37
갈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른다.
# 실천!



95
용기란 
어떤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우선순위가 두려움 극복하게 한다

97
연습은 경험을 낳고
경험은 두려움을 이긴다


101
작은 성공의 짜릿함 자주 맛본다
다양한 경험은 어디서든 적응 잘하게 한다

127
어떻게 하면 체력이 강해지나요?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계속하면 강해질 수 밖에


163
야성은 타고난 현명함, 깨달음


184
블리스
온전히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모험의 결심->고통->결실->희열

우리는 누구나 자기 인생의 영웅이 될 수 있다.
위대하든 소박하든 영웅은 영웅이다.


197
사랑은 주는 사람만이 얻는 기쁨
# 먼저 다가가라


214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체력을 먼저 키워라


261
스콧 니어링
운동 꾸준히 해야할 이유는?
잘 죽기 위해

경쟁적, 공업화로 4가지 해악
1. 물질에 대한 탐욕에 물든 인간들을 괴룁히는 권력
2. 다른 사람보다 출세하고 싶은 충동과 관련된 조급함
3.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에 수반되는 근심과 두려움
4. 많은 사람이 좁은 지역에 몰려드는 데서 생기는 복잡함, 혼란


263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무언가를 잃는 것이 두렵다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김준희, 리더스북
<유혹하는글쓰기)>, 스티븐 킹, 김영사
<동네 조깅에서 진짜 마라톤까지), 이홍렬, 디자인하우스
<아침형 인간, 강요하지 마라)>, 이우일 외 공저, 청림출판
(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의 행북>, 벤 어빈,이름북
<철학자가 달린다>, 마크 롤랜즈, 추수밭
<두려움: 행복을 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 스리니바산 S. 필레이,
웅진지식하우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비즈니스북스
<플레이, 즐거움의 발견>, 스튜어트 브라운 & 크리스토퍼 본, 흐름출판
<프레임>, 최인철, 21세기북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일본편3 교토의 역사>,유홍준, 창비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소설가의일>, 김연수, 문학동네
<어떻게살것인가>, 유시민, 생각의길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갤리온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김영사
<호모 루덴스), 요한 하위징아, 연암서가
<야성의 사랑학>, 목수정, 웅진지식하우스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스페인, 너는자유다>,손미나, 웅진지식하우스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문학동네
<나를 부르는 숲>,빌 브라이슨, 동아일보사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홍은택, 한겨레출판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사라 브로코,
북하이브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조지프 캠벨, 민음사
<인간의 품격), 데이비드브룩스,부키
<자전거 여행>, 김훈, 문학동네
<굿워크>,E. F. 슈마허, 느린걸음
<톨스토이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 세창출판사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미생>,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낭만적 연애와 그후의 일상>, 알랭 드보통,은행나무
<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네거트, 문학동네
<떠나든, 머물든.>, 베르나르 올리비에, 효형출판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랜스 암스트롱 & 샐리 젠킨스,체온365
<새로 만든 내몸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 메멧 오즈, 김영사
<스콧 니어링자서전>, 스콧 니어링, 실천문학사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불 가완디, 부키


 









AI 2024. 김덕진. 2023

왜 Ai에 기업들 달려 드나?
5일에 100만, 두 달에 1억명 회원 가입
틱톡은 1억명 회원에 9개월 


28
교육의 시대 지나고 학습의 시대


47
(앞으로 필요한 사람은?)
어떤 일의 본질을 잘 아는 사람
# ai는 도구

68
코파일럿

121 
멀티 모달

122
GPTs

129
프롬프트 인젝션


184
핵심은 해체와 재조합
도구 잘 쪼개서 그 안 재조합
나만의 워크 플로워 만들기
# 비서 여러명 두고 잘 하는 분야 시켜서 업무 처리

188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찰떡같이 알아 듣도록 말하는 방법


286
# 엑셀에도 적용되는 것 있다


424
질문의 힘이 중요한 시대 되었다.
# 질문 모아 놓은 사이트 생겨
# 읽고 생각하고 쓰기의 중요성


#
효율성이 상향 평준화 될 것
감성, 자연성 등 특별한 방향은 퇴화
상대적 강점이 될까?
주체성, 능동적인 감성 더 각광 받을 것

그러기 위해 호기심 필요. 
자세히 보기 위해



 










249
왜 키팅은 이 땅에 없는가?

질문으로 돌아가자. 
왜 키팅은 이상적인 교사요, 
이 땅에 존재하기 힘든 교사로 비쳤을까. 
이유는 간명하다. 

인류의 교사라 불린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모두 그 사회로부터 축출 되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소설이나 영화 같은 
상상적 텍스트가 같는 미덕과 새삼 만나게 된다. 

무릇 현실을 반영하는 텍스트들은 
우리 현실에 대한 비판과 고발의 정신을 함축한다. 

우리 현실이 이상향이 아닌 한, 
위대한 문학과 영화는 
너무 익숙해서 감추어진 사회의 추문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래서 우리는 분개한다. 

가령, 우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랑하며, 
그들의 부모와 그 사회에 대해 분개한다. 

그러나 잠시 후, 우리는 우리 자신이 바로 그 사회의 일원이었음을, 
내가 바로 그 부모와 사회였음을 고통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다시 이렇게 물어야 한다. 
막상 우리의, 혹은 우리 자녀의 고3 담임선생님이 키팅 같다면 
과연 어찌했겠는가?

교과서를 찢고, 수업 시간에 축구나 하고, 
대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고 가르친다면


# 현실은 바꿀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면 
현실에 나를 무조건 맞춰 살아야 한다면
그 아이는  그 아이 자신인가? 아니면 도시가 만든 누구인가?
자연의 원숭이가 될껀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될 것인가?



251
그래도 이 영화는 
"교육이 무슨 힘이 있느냐, 
교육이 내 인생에 무슨 영향이 있느냐, 
그리고 시 따위가 문학 따위가 
무슨 힘이 있고 무슨 가치가 있느냐"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강한 반론을 제시한다. 

우리의 교육 현실에 절망하는 이들에게 
분노를 넘어 감동을, 절망을 넘어 희망과 소망을 안겨 준다. 

그리고 그 꿈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시를 듣고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 
그리하여 시와 선생님이 아이들의 인생을 바꾼 것, 
그것이 결코 영화 속 세상만은 아니길, 
우리가 모두 열렬히 믿고 그날이 오길
간절히 소망한다면 말이다. 

의외로 시는, 그리고 소망은 힘이 세다.




 

28
사랑이란 두개의 심장을 포개는 거다
# 허그

45
전쟁 중에도 꽃은 핀다.

48
야만의 시대
꽃과 시와 노래 없이 우리가 어떻게 견딜 수 있나
# 희망과 지금의 즐거움은 너무 소중하고 필요 하다



68
소통이 안 되는 이유
남이 이해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를 잘 모르기 때문
내가 옳기 때문
잘 들어야 해
# 반성 ㅜㅜ, 아이들 말에 귀 기울여라!


93
서른과 마흔 차이
서른 : 옛날이 멀어져 간다. 바빠
마흔 : 옛날이 자꾸 온다. 여유


112
이 또 한 지나가리
. 기쁠 때 교만
. 절망 시련에는 용기
# 중용


135
외로움 : 혼자 있는 고통
고독 : 혼자 있는 즐거움

138
고고를 향해
외로울 고
높을 고
스스로 외로움을 선택한 고귀한 위치
빛나는 정신 품격
행복한 고독
몽상, 묵상, 시, 그 곳에 있는지 몰라


231
시인이 모여 살아야 시인의 마을이 아니다
도시에 살아도 별 보며 별을 가슴에 넣고 
닦고 살면 한 마을 사람이다.

시를 통해 시인의 마을에 들어설 수 있다.
# 왜 들어가냐고? 고고하기 위해서
. 착한 마음끼리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
. 우정은 외롭지 않게 하니까
# 시 말고도 많아, 노래, 영화, 예술은 다 될 꺼야.

238
카르페 디엠
참된 가치 추구를 위해서


#
왜 안 읽을까?
문화적 소양 부족!
공감 텍스트 부족 
환경 부족

학교와 가정이 시인의 마을이 된다면
문학, 역사, 예술을 이해해 감동하고
실천하면 
철학이 생기고
자기를 이해 외롭지 않고 행복할 텐데









 

저자의 경영학 연구로 삶을 바라본 특강



55
최종 목표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면 사회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겪는 모든 다른 종류의 상황에서도 
동기부여 요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인다.

개인적으로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서 
허즈버그 동기 이론의 핵심을 배웠다. 

처음 집을 샀을 때 나는 뒷마당에서, 
아이들의 장난감 집을 짓기에 최적의 장소를 찾아냈다. 

매튜와 앤은 집짓기 놀이를 하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여서 
우리 가족은 이 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였다.

목재와 지붕널을 고르고, 바닥, 벽면, 지붕 축조 작업을 하면서 
우리는 몇 주를 보냈다. 

못은 일단 내가 박아놓고 마지막 망치질은 아이들에게 맡겼다. 
망치질과 톱질을 할 때면 누구 차례인지를 정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부모로서 아이들이 자긍심을 느끼는 걸 보는 게 즐거웠다. 
아이들은 친구들이 놀러오면 가장 면저 뒷마당으로 가서 
장난감 집 진척 상황을 보여줬다.

내가 퇴근 후 집에 오면 
아이들은 "우리가 언제 일을 다시 시작할수 있느냐"는 질문부터 던졌다.

그런데 장난감 집이 완성된 후에 
아이들이 그 안에서 노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다. 
아이들에게 진정 동기를 불러일으켜던 건 집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집을 '짓고' 
자신들이 집을 짓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데 
만족을 느낀 것이었다. 

나는 집이라는 최종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했다.

동기부여 요인이 갖는 힘을 대단하게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 아이들이 그랬듯, 
뭔가를 성취하고 배우고 의미 있는 걸 이루는 과정에 
자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느낌 같은 것 말이다. 

내가 장난감 집을 
순식간에 조립할 수 있는 키트를 살 뻔했다는 생각을 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

# 이런 사실도 시간이 있어야 이해하고 알아서 실천하게 된다. 
도시의 상품 광고는 이런 생각의 시간을 주지 않는다.



145
일하기 위해 학교를 고용하기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항상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해야할 일'의 사고방식을 활용한다. 

예를 들기 위해, 
미국 학교들이 개선에 안간힘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려고 
실시한 연구 결과를 정리해 볼 생각이다. 

이 연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했던 주된 수수께끼 하나는 
'배우려는 동기를 갖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학생들이 왜 그렇게 많은가' 하는 문제였다. 

기술, 특별한 교육 방법, 놀이, 현장 학습을 비롯해서 가르치는 방식을 많이 개선했지만
별다른 차이가 생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대체 어떻게 된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학생들의 삶 속에서 
학교가 해결하기 위해 고용된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서 찾을 수있다.

그 결과, 
학교에 가는 건 아이들이 해결하려고 애쓰는 일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학교는 아이가 일을 하기 위해서 고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지만, 
학교 자체가 일은 아니다. 

아이들이 매일 해야 할 두 가지 기본적인 일은 
'성공했다는 느낌을 갖는 일'과 '친구를 사귀는 일'이다. 

아이들은 분명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 학교를 고용할 수 있다. 
어떤 아이들은 교실이나 밴드나 수학 농아리나 농구팀에서 성공하고 친구를 사귄다. 

그러나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어떤 아이들은 학교를 자퇴하고, 폭력조직에 가입하거나 
자동차를 타고 도로를 누비기도 한다.

일의 시각에서 보면, 
학교가 이런 일을 전혀 잘하지 못한다는게 아주 명확해진다. 

사실상 학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패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쪽으로 설계되어 있다. 

연구를 시작할 때는 
학교에서 성공하는 아이들만 동기를 부여받는다고 가정했었으나, 
나중에는 모든 학생들이 성공하려는 동기를 비슷하게 갖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학생들 중에 오직 소수만이 학교를 통해서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실제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고객들이 해결하려고 애쓰는 일과 
무관한 부분에서 개선을 시도했듯이, 
연구를 통해 학교도 학생들이 해결하려는 일과 
무관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걸 알았다. 

학교는 아이들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설득시킴으로써 
더 열심히 공부하게 동기를 부여할 수는 없다. 

그보다는 아이들에게 그들이 성공했다고 느끼고, 
친구들과 잘 사귀는 두 가지 일을 잘하도록 돕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학생들이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커리큘럼을 설계한 학교들은 
자퇴율과 결석률이 사실상 0퍼센트로 떨어졌다. 

성공하기 위해 학생들은 
어려운 내용도 통달하려고 열심히 애쓰며 
성실하게 일을 끝마쳤기 때문이다.


# 한국의 학교는 아이들에게 성공했다는 느낌을 주고 있나요?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고 있나요?
사람들이 함께할 때 더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고 있나요?
아니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누가 가르쳐 줘야 할까요?
저는 '부모'라는 단어 밖에 안 떠오르네요.





175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프로세스와 건전한 자존심을 갖도록 
도울 수 있는 그런 문제 말이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내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재능은 
부모님이 나를 위해 해주신 일보다는 
나를 위해서 하시지 않은 일로부터 생긴 것 같다.

# 더 해주실 껀가요? 
아니면 덜 해주실 껀가요?

아이의 자존감은 
아이와 거리를 두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197 - 198

내 아이어게 가장 필요한것



누구나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을 되돌아 보면 
경험의 학교를 여러 번 방문해 봤을 것이다. 

개중에는 부담감을 극복하는 법을 가르치는 농구 팀 과정처럼, 
다른 과정보다 더 고통스러있던 적도 있었을 것이라 장담한다. 

막상 문제 상황이 코앞에 닥치기전 어떤 과정을 정복하는 게 
왜 중요한지를 파악한다면 우리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로서 당신은 일찍부터 자식들에게 
중요한 과정을 밟도록 자잘한 기회들을 찾아줄 수 있다. 

아이가 성장하기 워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적절한 경험을 쌓게 
유도함으로써 놀런 아키볼드가 했던 일을 하는 셈이다.

아이들이 높은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향해 뻗어나가도록 응원하라!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올바른 교훈을 배올 수 있게 곁에서 도와라. 
또한 아이들이 위대한 목표를 성취하겠다고 결심해도 
가끔 그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아이들에게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고, 
먼지를 톡툭 털고, 다시 시도해 볼 것을 권하라. 

가끔 아이들에게 실패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높은 목표를 추구하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하라. 

누구나 성공을 축하하는 법을 안다. 
하지만 아이가 달성하기 힘든 목표를 항해 정진하다가 실패한다면 
그 실패 역시 축하해 줘야 한다.


부모로서 아이의 실패를 축하하기 힘들 수도 있다. 
우리 사회의 문화는 아이들이 결코 경쟁에서 지지 않게 만들고,
최선을 다하면 무주건 칭찬하고, 
교사나 코치로부터 피드백을 계속 받아서 더 잘하게 할 뿐 
직접 고민할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써 
아이들의 자존심을 세워주려는 데만 물두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운동 경기에 참여한 많은 아이들은 
시즌이 끝난 후 참가하기만 했다는 이유로 메달이나 트로피나 리본을 받는다. 

몇 년이 지나면서 
그렇게 받은 메달과 상이 아이들 침실 구석에 쌓이기 시작하고, 
시간이 가면서 그 의미가 퇴색된다. 

아이들은 메달과 상으로부터 사실상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어떤 면에서 상은 부모가 받은 것이다. 
메달과 리본이 쌓이는 걸 보면서 가장 만족하는 사람이 부모일 때가 종종 있다. 

힘든 실패를 겪은 아이들을 위로하기보다는 
좋은 성과를 낸 아이들을 칭찬하면 부모로서 분명 기분이 더 좋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항상 성공할 수 있도록 
부모가 끼어들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느낀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아이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걸까?


# 아이에게 상은 경험입니다. 상을 부모가 받으시면 안됩니다.
아이가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203

경영자의 채용 사례에서 이력서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 듯, 
마찬가지로 아이의 성적표를 갖고 학업 성취도를 판단하려고 하기 쉽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의 학교를 거치면서 
어떤 과정을 밝았는지가 휠씬 더 중요하다. 

어떤 상이나 트로피보다도 
이것은 사회로 진출하는 아이들의 성공 준비를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 아이 스스로의 경험만이 아이의 성공을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26
이론 : 문제를 범주화하고 생각하는 방법 가르쳐줘
. 현명하고 대담해져

37
전략  : 우선순위 + 기회와 균형 + 자원 활당 + 실행

48
(인센티브 이론 반대)동기 이론
. 위생 - 외적
. 동기부여 - 내적

65
전략적 선택 
. 의도적 전략 # 사업계획, 목표
. 창발적 전략 # 린 스타트업, 도전

83
전략보다 계속 실행이 중요


112
관계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때는 
투자가 필요 없어 보일 때
# 인간관계도! 주식도?
# <차라리 혼자 살 걸~>

125
생후 1년 듣기 중요
# 인 풋

133
제품을 사게 만드는 메커니즘
끝내야할 일이 있는데 이것이 도와줄 것이다.

151
#배우자는 상대 고민 해결해 줘야 행복해 진다


163
능력이론
할 수 있는 일 평가 요인들 
. 자원 : 지식 # 인풋
. 프로세스 : 방법 # 아웃풋, 경험, 팀웍, 리더십
. 우선순위 : 이유 #철학


209
문화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
문제 해결 위해 함께 노력해 성공한 경험
# <의료쇼핑~> 긍정적인 환경과 사람에게 집중

242
한계적 사고
'이번 한 번만' 이라는 한계비용은 적다.
하지만 쌓여서 총비용이 커진다.

248
원칙이 깨지면 문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254
인생 목적 있어?
. 원하는 모습 : 스스로 창조할 때 더 가치
. 원하는 모습에 전력 : 스스로 노력할 때 더 가치
. 평가기준 : 스스로 기준을 정할 때 더 가치 


#
경험으로 철학 새우고 
(능력, 헌신, 관계로) 일관성 있게 가면 
문화가 만들어 지고
행복할 것

 







 

달리기 
주 : 총 1:39:41, 11.18km 달렸다. (지난 기록 최대 1:02:35, 7.17km)  
1회 : 최대 26분, 최소11분, 최장 거리 3.05km (지난 기록 최대 26분, 최장거리 3.22km)       
통증 오면 걸으면서 안 아프게 편한 마음으로 더 뛰었다.        




팔체질 한의원에서 제안하는 체질식 덕분인지 컨디션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한의원에서는 통증 오지 않는 한도에서 달리기 등 운동해도 된다고 함
아침에 벽 스쿼트, 약해게 해도 힘든 느낌이라 중지
계단 내려갈 때 통증 비슷함 

캡쳐를 두 개 써야할 정도로 자주 하다니!! 무릎이 괜찮아 다행이다 생각되면서도 피로한 것이 당연한 것 같다는...





걷기
약116,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6,000보     
                
계단 오르 내릴 때 오른 무릎 슬개골 주변에 통증으로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
오른 무릎 아직 완전히 구브러지지 않아 무릎 꿇고 안지 못해 
움직일 때 오늘 골반, 무릎에서 소리가 난다.

 


기타 운동
■ 11월 운동 - 1/5주차 : 1주 목표 달성 - 햄버거, 월 목표 달성 -  비체질식 중 먹고 싶은 것 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걷기 최소( 10,000보 이하).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5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원, 투 레그 스쿼트 or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허벅지+종아리, 6일) + 앉아 스트레칭(종아리+엉덩이, 5회)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7회~)
3-1-3. 태양경배 (3회) 
3-1-4. 바른자세로 ㅅ 걷기 (주7일)

3-2. 근력 
3-2-1. 하체 : 다리 들어 올리기 등 -> 스쿼크or 종아리 (100개) 
3-2-2. 상체 : 푸시업 (50개), 턱걸이 (10개)
3-2-3. SNPE 60분 (주2회) 
1. [휴식]  1일                          ^^*

2. [달리기 근력]                    *^^*
2-1  4일  
2-2  0/5회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
3-1-1. 마 2/6일, 스 5/5일
3-1-2. 스 6/7, 자 10/7회
3-1-3. 태 4/5일
3-1-4. 5/7일

3-3                                          ^^;
3-3-1 무 5/5일, 종 2/5일(50~) 
3-3-2 2/3회 (5개), 4/8회 (1-3개)
3-3-3  0+0/2일
맨발 걷기 1시간 (주2회) - 야외는 여름에  (야외 수도, 날 따뜻하면 해)
간헐적 단식 12시~+ 15시~+ 17시~  ( 15시간 단식 주1회 이상) 
0/2일
7 = 7+0+0

몸무게가 조금씩 상승 하고 있나? 1kg 빠짐.  수시로 조금씩 먹기 힘들다. 까먹고 안 먹어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몸에 대해 불안한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더 알아서 나도 치유하고 다른이도 도와주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하면 (생각 바뀌면 수정)

몸이 힘들면 스트레칭도 못한다.
일단 체질에 따른 섭식으로 몸의 면역력부터 키우자. (과식 절대 금물)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스트레칭 + 근육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좀 더 늘리고 

근육이 좀 더 붙어 식사량 늘면
달리기,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늘리는 순서 

노년을 위해 근육 더 붙여야 한다!
운동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 시도! 

기초건강>스트레칭>근력>지구력
면역>유연하게>강하게>오래하게 ->>강력한 면역력!, 지치지 않는 체력!

진료 받고 있는 한의사에게 문의 결과
몸이 가능하다면 동시에 해도 문제 없다
단, 아픈 것을 하면 안된다.

 

 

자전거 0회  (기록 최고 1'30", 26.30km, 평균속도 17.4km/h )
컨디션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 중지
무리하지 말자






보상


이수역 4호선 상행 플랫폼
크로아상 가게
다양한 크로아상 대부분 3500원으로 판매

연유버터크로아상 3500원 맛나다 ㅎㅎ
개인 취향 ㅎㅎ


바스버거  # 다음엔 안 가련다.
치즈버거 6700원
감자튀김 무제한
빵 맛이 너무 강해 고기 맛이 잘 안나.
빵먹는 느낌

감튀는 눅눅해
마요네즈, 캐첩은 소분 되어 있어
나는 불편

매장에 외국 느낌
음악 소리가 엄청 커

 

 

 

 

 

 


 
허리-골반-다리 바른 정렬 시키기 - 다리 퍼지고 있다.  믿어라 나아진다! ^^;
 

지난주 이번주

 

비슷하다. 변화 없어 보여. ^^; 비슷한 느낌. 걷기와 스트레칭에 좀 더 신경 쓰자.

발가락 방향 안으로 하고 서면 골반 뒤 허리가 뻐근한 느낌 여전. 
심하게 안으로 접으면 무릎 뻐근

 

 









2024. 11. 10. 가족


인류가 발전하면 불사할 수 있을까?

아주 어려운 주제를 나름 잘 풀어낸 느낌이다.
감동도 있고 질문도 던진다.
미래는 두려움도 기대도 있다는 양가적 감정.


불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몸은 죽고 정신만 남는 것이라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가?




승무원 커플 이야기

만들어진 정신과 진짜 정신과의 차이는 어떻게 할까?
내가 생각하는 사람과 진짜 사람이 다른 경우는 많다. 연애할 때와 결혼 후가 다르듯


펀드메니저로 일하다 죽어 고고학자가 된 엄마 이야기

엄마가 죽었는데 아이는 괜찮은가?
엄마는 아이를 보살 필 수 있는가?
아이는 엄마의 보살 핌을 받을 수 있는가?

엄마의 힘은 온오프를 능가한다. ^^



죽은 손자를 위해 현실에서 일하는 할머니 이야기

죽은 자를 위해 산자가 고생해도 되는 건가?
마치 오프라인에 사람이 온라인의 캐릭터를 위해 노가다 하는 것

못 사는 사람일수록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빈부격차는 여전히 있을꺼라고


일하던 직원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이야기

데이터가 모이면서 은밀하던 이야기도 오픈될 수 있다는
빅브라더!!
신뢰 받는 데이터 보안 필요
왠지 부자들은 안할 것 같다.
하더라도 폐쇄 회로에 인디바이드로 하지 않을까?



<장면>

탕웨이가 딸에게 죽음을 전하는 장면

 

https://namu.wiki/w/%EC%9B%90%EB%8D%94%EB%9E%9C%EB%93%9C(%EC%98%81%ED%99%94)

 

원더랜드(영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 2024년 6월 5일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네 번째 장

namu.wiki

 









성과 내려면
하던 데로 하면 된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하던 그대로


성과는
집중력과
능동성 필요


집중력은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하는 능력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로 구성되어 있다
하기 싫은 일을 해내는 것이 중요


성과 못내는 친구는 효율성 강조
. 시간에 집중
성과 내는 친구는 효과성 강조
. 결과에 집중


몰입할 수 있는 총량은 정해져 있어
어디에 먼저 쓸꺼냐?
생산 vs 소비


코치와 선수가 생각하는 차이
부모와 자녀가 ,,
이 차이를 매꾸는 방법은?
먼저 객관화
그 다음 소통

코치나 부모가 선수와 아이를 더 높이 평가해

상담한 모든 아이들 누구도 성장하지 않는 것을 원한 적 없다.
단지 자기 객관적으로 못 봐서 그럴 뿐
. 스스로 낮게 평가


하던 데로 하면
주변 사람이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기 생겨
더 노력하게 된다


https://podbbang.page.link/pimkTkQCgkuNcDpTA

 

[플러스] 9/3(화) 국가대표 집중력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한덕현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행복을 위한 3가지 철학

1 결과적으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다는 것

2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

3 계속 전진하라는 것
 
 
 

My philosophy for a happy life

48,970,155 views |
Sam Berns |
TEDxMidAtlantic 2013
• October 2013

https://www.ted.com/talks/sam_berns_my_philosophy_for_a_happy_life?utm_campaign=tedspread&utm_medium=referral&utm_source=tedcomshare

My philosophy for a happy life

Born with a rare genetic disorder called progeria, Sam Berns knew he'd be facing more obstacles in life than most. This didn't stop him from taking charge of his own happiness. In this moving and inspirational talk, Berns lays out the three principles of t

www.ted.com

 







박정호

인류는 계속 전쟁
본능이야
약해 보이면 전쟁해서 뺏는 것


최근 전쟁 상황 정리
중국 발달과
미국 약화 추세로
미국이 전세계 미군을 중국에 이동 배치
. 아프가니스탄, 유럽 등 미군 축소
. 타이완 긴장 강화
.. # 반도체 공급원 잃을 수 없어 그런 듯

중국은 타이완과 연해주 등 옛 영토 가지려해
정치적 정당성의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가 약해진 유럽을 상대로 옛 소련 땅 뺏으려 하는 것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도
미군의 전세계 지배력 약화로 인한 것


유럽은 전쟁 불안으로 무기 필요한 데
유럽쪽 무기는 수요가 많아 기다려야 해
살곳이없어 눈 돌린 곳이 한국

무기 생산 나라들 중
러시아, 중국, 북한은 반대편
터기는 애매해 반대도 가능해
이스라엘, 한국 같은 편


덕분에 한국 방위산업 수출 증가


https://podbbang.page.link/uX2qXJ6CQRMG9CZaA

[플러스] 8/22(목) 전쟁의 시대, K-방산이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정호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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