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은 정신과 육체의 분리의 역사
정신만 살리는 불멸이다
육체는 그냥 그릇일 뿐


우생학
우열한 사람이 있다는 원리
비정상적이지만 분위기만 이뤄지면 상식이 된다
1970년대 까지도 우생학 득세 중 # 가깝다.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다.


'인간의 몸은 기계다.' 라는 생각에 오래전부터 지속  #몸은 기계로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
과학발달로
계산기 활용으로 더 발달 # 두뇌 역할 한다고 생각했을 것

1차 대전으로 암호 해독 위해 기계 더욱 발전
과학에 대한 믿음 상승
인간보다 빠른 계산



나중엔 종교로 발전
인간은 가치를 따른다 감정적인 동물이기에
과학으로는 부족할 것

 

# 종교가 발전하는 이유는? 사람의 믿음은 생각보다 굳건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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