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망가지면 세계 어려워져
. 1차 주요 수입국 유럽 아시안 등등 (중국에서 수입  원자재, 저가 물건 등등)
.. 수입이 안되면 못 만들어 유럽, 미국에 수출 어려워
. 2차 주요 수출국 유럽, 미국 등등 (중국으로 수출  전기차, 핸드폰 등등)
. 유럽, 미국 어려우면 연관 국가 수출 어려워
.. 한국의 중간재 수출 어려워 
미국도 베트남 통해 계속 수입 중
. 미중 싸움으로 비싸지기만 할 뿐
중국 영향 벗어나려면 최소 7년이상 걸릴 것


중국
장기적으로 잘 준비했는데
기술 부족
. 자본주의식으로 기술을 사와서 했음 (쉬우니까)
.. 자체 개발 등한 시

일본 잃어버린 30년 공부 중
미국이 반도체, 환율 등등 1등 기술들 일본에게서 다 뺏어와 그리 된 것
지금 미국 IRA는 과거 일본에 한 것 중국에 하는 것

IRA로 지금 미국은
. 세계 기술 끌어들여 자국내 공장 지어
. 자국 사람 채용 늘어  경제 유지
. 금리 유지나 인상 기조 유지 가능

IRA 이 후 경제가 문제!
미국 제품 누가 사줄까?


한중일 구도
중 vs 한미일. @나토
대결 구도로 들어섰다
전쟁 가능성 있다  # 한국은 최전방이다 ㅡㅡ;



https://podbbang.page.link/eu6o8CoRby2vpuit7

 

0831(목)안유화 - 한국과 중국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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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과대 평가
거품 꺼질 것
빅쇼트 주인공 인버스(떨어짐)에 2조 투자 했다고
금리 높아 소비 줄일 것


한국
선행지수 상승 중 내년은 올해 보다 좋을 것
반도체 주도로 상향
중국 수출 회복 예상
아세안 비중 확대
수출입 동향 살펴야
미국 거품에 영향 받을 수 도 있어


중국
금리 낮춰
소비 늘어날 것
주식시장은 확장할 것

일본
주식은 과대 평가
저축 많이 하고 있어 가계 경제는 안정적
장기 디플레 탈피 중이니 일본 장기 투자로 고려



#한국 상승 중인데 미국과 중국 상태가 좋지 않아 영향 받을 가능성 있다. 다변화는 필수인가? 한국, 중국, 일본에 나눠 넣어야 하나?


https://podbbang.page.link/QbTXVp1wiSAMvXbm8

 

0901(금)김영익-4분기 美, 韓 주식 재미없는 이유!  반도체 선행지수는 맑음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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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6월 기준 국내 벤처 고용 인원 76만1082명
지난해 대비 9.7% 증가...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의 3배

@ 청년, 여성 취업 증가 
@ 벤처 종사자 4대그룹 인원보다 많아
# 새로운 곳에 길이 있다. 구직보다 창업!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130030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는 총 76만여명으로, 1년 새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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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십과 팔로워의 팽팽한 기싸움이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실리콘밸리로부터 배워야 할 의사소통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토론의 테크닉이다. 
침묵에 대한 책임마저도 지우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세계적 물리학자 로버트 러플린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점은 ‘잔혹할 정도로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거칠게 뒹구는 근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06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는 그가 속한 집단의 거울이자 얼굴이다. 조직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리더의 유형도 각양각색이다. 필자는 국내외 유수 기업을 지나오는 동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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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 앱 콘텐트 노출 방식 틱톡처럼 바꾸다 역풍 맞아
SNS, 팔로우 관계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 콘텐트 노출로 방향 바꿔

소셜미디어 시대의 종말
메타가 틱톡처럼 인공지능 알고리즘 중심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려 한 것
사용자가 좋아할 만하다 판단해 띄워 주는 스크린 가득 찬 영상

# 생각 편향될 가능성 높아져
# 깊은 관계는 스트레스로 
# 가벼운 관계, 같은 관심사에 공감  
# 고민은 사라지면 성장도 늦어진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60034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을 다시 인스타그램답게!”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자매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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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통계청, 전국 비친족가구원 조사 결과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00만명 돌파
비친족 가구 절반이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이 아닌 남남으로 구성된 5인 이하 가구를 의미한다.

비친족 가구의 절반가량(47.7%)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셈이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걸맞은 법·제도 개선이 필요

가족의 범위를 사실혼, 비혼·동거까지 확대

# 기존 틀을 벗어나는 생활자 늘고 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20

 

“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법적 가족이 아닌 친구나 애인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친족 가구 수도 1년 만에 10%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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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MBK파트너스, 메가스터디교육 인수 ‘물밑 협상’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 지출은 여전
코로나19 이후 에듀테크 성장 가능성↑

메가스터디교육은 국내 1호 온라인 교육업체로, 장기간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에서 핵심 사업인 초·중·고교 교육, 성인 교육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출범했다. 

이번에 MBK파트너스가 메가스터디교육 투자를 결정한 환경적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여전한 사교육비 지출과 ‘에듀테크(Edutech)’ 시장 성장성이다. 

# 학생수는 주는데?  1인당 교육비 증가?, 온라인은 한 번 만들면 계속 사용 가능해서(효율성)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2



 

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사모펀드(PEF)는 기업을 깐깐하게 선별해 투자한다. 추가 성장 가능성이나 이익 창출 여력이 높은 기업을 골라 평균 5년 안팎을 보유하다 되팔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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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과 출산 조사 보고서
영유아 때 60만6000원...중·고등 땐 91만8000원
응답자 과반수가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답해

사교육비가 비용의 50%를 넘어
도시와 그외 지역간 차이도 1/3 차이

#<그래프> 중학생이 고점이네, 왜? 고등이 아니지? 선행인가? 고등은 포기자 등장?
# 차이만큼의 성과 날까?
# 도시외 지역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 다른 길은 없을까? 차별화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1


 

“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1명당 월평균 72만1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1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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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통계청이 공개한 '2021 출생 통계' 자료
출생아 수 26만600명으로 역대 최저치
반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성 출산율은 증가


# <그래프> 1985년 1명 대로 급 하락(1.66명), 급성장 시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270036



 

“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지난해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도 26만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8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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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70년 장기 사용권 주기 시작 (원래 중국의 모든 부동산은 국가 소유)
사용권 거래로 부동산 시장 시작
빈익빈 부익부 심화

중국인들 부동산에 대한 열망 크다
이유는?
과거 무역 거래 시 담보가 없으니
집, 토지 등 이미 가진 부동산을 통해 신용을 확인하는 경우 많아
"이렇게 큰 집 주인이면 물건 값 못 받을 일은 없겠네"라고 생각하니까


중국 최근 부동산 업체 부도 위기
정부 왜 안살려?
. 과거로 되돌려 국가가 집 제공하려고
.. 국가가 일부 회수 국영화
. 기존 튼튼한 기업이 인수합병해서 경제 건정성 제고하려고


그래서 문제는?
. 중국 부자들 자금 국외 유출 시도
.. 달러 필요
.. 달러 값 올라 -> 중국 국외 광물 개발로 달라 필요 -> 달라값 더 올려



https://podbbang.page.link/S57meUiqgyz4YQaN8

 

[플러스] 8/23(수) 중국이 빠진 부동산의 늪..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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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전 8시 30분경, 검찰이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날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에 적용한 혐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었습니다. 즉 뉴스타파가 윤 대통령을 비방할 목적으로 보도를 내보냈다는 것이죠.

명예훼손은 피해 당사자가 처벌을 원해야 기소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의 움직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검찰이 대통령 개인의 심기를 지키기 위해, 사실상 ‘대통령 보위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요

대통령의 오만함과 속좁음이 보이지 않나?

 

 

 ‘애초에 조우형은 수사 대상에 오를 수 없었다’ 라는 검찰의 주장은, 검찰 스스로의 수사 결과에 비춰 봐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대통령 역시 ‘부산저축은행은 차명 SPC(특수목적법인) 불법 대출 혐의만 조사한 것’ 이라고 밝혔는데, 윤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더더욱 조우형 씨는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2011년 수사 당시 조우형 씨는 참고인 조사만 받았을 뿐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검찰이 100개가 넘는 차명 법인을 조사하면서 유독 조우형 씨와 관련된 것만 빠뜨렸거나, 아니면 알고도 그냥 넘어갔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검찰이 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보여주는 것! 

 

만약 뉴스타파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보도의 핵심 내용인 ‘조우형 수사 무마 의혹’이 틀렸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석연찮은 해명만 내놓고 있고, 정부와 여당 역시 검찰과 똑같은 논리를 내세우고 있어요

 

그러나 정부와 여당의 주장처럼 뉴스타파가 대선에 개입할 목적, 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방할 목적으로 ‘기획 조작 보도’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그들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양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독립언론 압수수색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까지 번지게 됐습니다.

 

결국 검찰은 자신도 지키고 대통령한테 칭찬 받으려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

검찰 공화국이란 이야기는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 중.  

시험으로 사람을 뽑으니 바뀔 수 있으려나. 깜깜하다.

 

뉴스타파는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의 언론 탄압으로 해직된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0년간 뉴스타파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자유로운 언론을 바라는 시민들의 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압수수색 이후 뉴스타파 제작진에게는 수많은 응원과 격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후원회원과 시민들의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정권의 탄압에 맞서 당당히 걸어가겠습니다

 

뉴스타파 화이팅!!

 

 

 







유튜브
지속 가능 포기하고 광고로 수익 창출 중
앞으로 몇년 네에 사라질 수도

유튜브 사라져? 왜?

과거에 규정된 미디어 형식에 지친 사람들 모이는 곳
유튜브!

지금은?
유튜브도 아무나 못하는 곳이 되고 있어.

그 반사이익을 ott가 받고 있다
'이왕 형식적이면 고퀄 볼래'

다음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기존 플랫폼은 아닐 것

데이터가 한 곳에 모이면 관리 가능
관리되어지면 자유롭지 않아, 규제가 들어와

형식을 제약 받지 않으면서
편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곳
결국 분산된 플렛폼
옛 토렌토 느낌 #새로운 것 나온다. 그 흐름에 타야한다.


https://podbbang.page.link/MovMj6SwLDxRgbGz7

 

[콘텐츠]유튜브 광고 허들이 낮아지면서 일어나는 변화는?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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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창업주 콜레드 힐튼
호텔의 창시자
호텔의 서비스들 대부분 개발
. 에어컨 넣기
. TV 넣기
. 모닝콜 서비스
. 공항 호텔
. 면세점
. 카지노 
. 죽을 때 전 제산 기부

118개국 호텔 6100개

아버지는 슈퍼(잡화점) 경영
힐튼은 은행원 하고 싶어해

1차대전 참전 후 돌아왔으나 은행원 못돼

당시 원유 개발로 텍사스에 사람들 모여
호텔 가능성 발견 돈 모아 인수
1층에 슈퍼 운영 
금융지식으로 은행에서 자금 빌려와
추가 호텔 인수하여 짓고
다양한 서비스 붙이기 시작


대공황 발생
어려움 이겨내고 버텨
공격적으로 호텔 인수 거대 기업으로


호텔로 금융과 부동산으로 돈 벌어

호텔이 해외 진출하며 소유권 흩어져
. 빌려 주고 라이센스비만 받어 서비스질 달라
.. 나중엔 해외 법인 등은 팔아버려

아들
흩어진 힐튼 합치는 것에 성공 하지만 빚이 많아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 넘겨
재산도 기부
창업자와 아들까지는 존경 받아


손녀
. 과소비? 할아버지, 아버지에 비해 턱없이 못나서 유명


요즘 호텔 추세는 고급 럭셔리 화
중국. 중동에 증가 중
#세계에 돈이 넘쳐 소비성 지출들 증가 중

https://podbbang.page.link/cpjkATaZxB35txfE9

 

[플러스] 7/31(월) 美 물가 안정세 판단 근거..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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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왜 독서하지?
5프로 부족하다 생각해
독서하고 새로운 생각 받아 들여
# 사고의 확장과 유연성 확보


독서로 삶의 지혜 얻어 - 3가지
. 지식의 폐활량       # 많은 지식으로 문제 해결
. 언어의 해상도       # 정확한 이해
. 분기점의 다양화   # 표현 다양


# 읽기만 하면 안돼
독서 하면 실천 하세요.

책에 밑줄을 치지말고
실천한 것에 밑줄을 쳐라


글을 쓰세요
무조건 쓰세요
막 쓰세요.


바빠서 책을 못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안봐거 바쁜 것

당신이 바쁜 것은
책을 안 읽기 때문이다

https://youtu.be/TE-avIxAgtc

 







“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육아정책연구소, 1228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양육 분담 아내가 70.9%, 남편은 29.1%로 격차 커
부부 역할 인식 조사에서는 평등의식 높게 나와

#부부 자녀양육 분담 정보 여성이 압도적! 남성 분발해야 하는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6200009


 

“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부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육아 분담 비율과 상대방이 인정하는 육아 분담 비율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아정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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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밥상 위 ‘탄소중립’ 대체육 논쟁①] 커지는 시장
2035년 대체육 비중 단백질 식품 중 11% 차지
미국 푸드테크 기업 이어 국내 전통 식품 기업까지
비건 레스토랑 오픈하고 자체 대체육 브랜드 설립

# <그래프> 2025년에 갑자기 증가? 문제점 해결? 주 소비자층의 변화? 환경, 반려동물 등 신경쓰는 젊은층?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080004

 

“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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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친환경차도 현대·기아 우세... 완성차 점유율 99.5%
쌍용차,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라인업 전동화 전환
한국지엠, 25년까지 수입 전기차 10종 선보일 계획
르노코리아, 당장은 신형 하이브리드 개발 집중

# <표> 전체 자동차 수 증가 중 = 가솔린+전기차, 전기차 비중은 5% -> 바뀔 차가 많다. 전기차 장기 투자!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30081

 

'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국내 완성차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99.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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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MBTI의 열풍 이유를 심리학자들은 대개 2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기 어려운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이제까지 가장 대중적이었던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보다 16개나 되는 훨씬 더 다양한 유형화로 인해 더 과학적이고 신뢰가 높고 그로 인해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내면을 긍정적으로 설명해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MBTI를 활용한 마케팅에 진심인 이유는 어떻게 설명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발성 유도

# 소속감과 긍정성은 위안을 준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삶의 안정감을 준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60028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1 “전 앤팁(ENTP)인데그쪽은...?” “전 인프제(INFJ)입니다.” “저랑 잘 맞겠네요.” #2 “에스프제(ESFJ)는 지원 불가입니다.”“인프피(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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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라마가 애플을 끌어 냈다 
왜?

라마
. 소스 오픈 하고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고
. 퀄컴에서 스마트폰용 칩 만든다

# 경쟁사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는?
늦어 아쉽다

LG는 자사쪽 해당 전문 인공지능 개발  #자사 산업에 적용할 목적? BtoC가 아냐


https://podbbang.page.link/dWJ5WChQBKQTcv2f7

 

[플러스] 7/25(화)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곳, 디즈니랜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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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의 경제 규모는?

시가총액이 sk하이닉스 보다 크다고


일본
방문객 적으니 만족도 오르고 돈도 더 써   # "디즈니랜드에 오지 마세요" 광고


미국
주요 이용객 중산 이하 이민자들
티켓 너무 비싸
. 크루즈 여행 값
만족도 떨어져 수익 하락

# 방문객이 누구냐에 따라 운영 방법도 달라야 해

https://podbbang.page.link/dWJ5WChQBKQTcv2f7

 

[플러스] 7/25(화)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곳, 디즈니랜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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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지자체 선거에 왜 자꾸 나와?
# 가능성 없는데 말만 ㅡㅡ

오기만 하면
세수 증가
직장 증가
지역명 세계에 알려

파리는. 에펠탑보다 디즈니에 더 많이 가


테마파크와 놀이동산은 어떻게 달라?
꿈 환상 vs 재미
# 이야기 vs 놀이기구
테마는 그 세상으로 이끄는 것 기구는 보조 도구


지자체 테마파크  적자 많다. 매년! 수십억!!  # 만들면 뭐해 운영을 못하는 데, 돈 낭비! 보여주기식에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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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산업

앞 뒤 파급 효과로 경제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된다
코로나 이전으로 경제 바꿔
# 여가에 들어가는 비용 엄청나다는 뜻. 소비가 필수소비가 아냐. 이 소비가 필수적(기후) 소비로 이동할 수도 있어

한국은?
쇼의 앞 뒤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로 나가고 있어
. 호텔, 식당, 놀거리, 공연장 등등
# 국내 유명한 가수가 있어도 국내에서 공연을 못해 해외에서 진행
# 새만금 젬버리 같은 실수는 커다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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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1(화) 쇼(show)의 경제적 가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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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가장 높은 나라
최저임금 3만원대
평균 연봉 1억원


산업

명품 시계  
. 없어서 못 팔아

제약
. 생약으로 약 만드는 노하우
. 알프스에서 얻은 생약

금융
. 비밀주의 은행
. 2015년 일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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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7/24(월) 중국 부동산 위기 재발 원인진단..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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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지역의 특성이 달라지고 있다
그로인한 피해를 1차적으로만 생각 중
#2차 3차로 가면 손실이 0로 수렴
지역을 사람들이 떠나 버려

농작물도 40프로 이상 줄어들 것

기후는 움직이는데 국가와 도시는 움직이지 못해 문제
# 전쟁, 이민 등 발생 예상 심각!!  #삶의 방식을 바꿔야 이동할꺼냐? 현재 상태에 적응할 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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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18(금) 중국발 부동산 위기 여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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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
보험 더 많이 들어 호황 예상

한 해 재난 규모가 이란 경제를 넘어서
전세계 GDP의 3프로
요즘 한 해 성장률 2프로대
결국 재난으로 세계는 성장 못하고 있는 것

미국 부자들
돔 형으로 건물 지어 대비
결국 피해는 서민들
대응 미루다 보면 혁명으로 가겠지
아니면 혼란... ㅡㅡ

 

내용 2부 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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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15(화) 험난한 세상, 재난 극복기..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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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104204.html#cb

 

폭염, 태풍, 산불에도 끄떡없는 ‘돔 주택’ 뜬다

허리케인 등에 잘 견뎌 미국서 수요 늘어외부 힘 분산하고 표면적도 적은 게 강점

www.hani.co.kr

 









중국
기존에 미국에 50% 투자
유럽에도 많이
지금은 아세안, 중남미로

베트남과 연결 하는 수로 착공

자원 챙기기?

그런데 실제 이유 는
경제 상황 안 좋아 돈이 없어
반중 감정 등

돈이 부족하니 꼭 필요한 곳에 써야

부동산 띄우기까지 하면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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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7/25(화) 쿠팡, 올리브영 공정위에 신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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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발언입니다.

 윤 대통령은 28일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아래와 같이 말했어요.

"이번에 후쿠시마 거기에 대해서 나오는 거 보십시오. 도대체가 과학이라고 하는 것을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니까, 이제 이런 세력들과 우리가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윤 대통령의 생각을 찬찬히 뜯어보면 이렇습니다. ①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 ②오염수 방류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1=100’과 같은 비상식적인 주장이다. ③이처럼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과는 싸울 수밖에 없다.

오염수 방류가 안전한지 아닌지는 과학적으로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오염수 방류가 앞으로 최소 30년, 길게는 50년간 계속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오염수 방류 결정이 30년, 50년 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에요

우리 국민 75% ‘오염수 방류 걱정된다’

국민 75%로 싸울 작정인가?

 

 일본 언론은 조용

일본 내 활동가와 전문가들은 ‘일본 정부와 원자력 업계가 언론을 장악했기 때문’ 이라고 설명합니다.

# 한국과 유사한 점 엄청난 광고비로 언론 길들이기?

 

정부와 기업이 언론을 장악한 사회. 그래서 국민들이 불신과 냉소, 체념에 빠져 있는 사회.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에는 어떤 언론도 관심을 주지 않는 사회. 뉴스타파가 본 일본 사회의 모습은 윤 대통령이 강조해온 ‘자유’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대통령의 ‘싸움’ 끝에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 한국은? 일본 따라하기? 누가 따라하는 걸까? 왜? 누굴 위해?

https://youtu.be/da84EdTpd4k?si=RXnQF63tUo6kiLeF 

 








미국이 중국의 최첨단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막으니
중국은 규제 밖의 일반 반도체를 대량 생산해
시장 점유율 높여 독점적 지위 얻어 협상하려 한다

중국 생각 "인공지능은 못해도 가전은 중국산 써야 할 껄"

과거 태양광 패널 같은 방식으로 과점 성공

#배터리도 같은 방식. 다 인해전술이네
성공경험이 있다면 또 쓴다
같은 방식인 걸 아는데 대응을 못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닌가?
물량 앞에 답 없나?

https://podbbang.page.link/a5LLbe4NRTdEiGgw7

 

[손경제] 8/2(수) 음식점 '주류 가격 자율화' 시행..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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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흥렬 창업 컨설턴트

 

밖에서 자신의 가계를 바라봐라. # 객관적으로 봐야 현실이 보인다

 

고객이 소비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자

순간 순간 느낌으로 소비 이유를 만들어 줘야

 

뒷걸음질 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변화가 있다.

 

모든 변화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한다

정확한 분석이 첫 번째다.

 

지금 즉시 실천한다.

 

 

[Big Story]창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Big Story]창업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정유진 기자, 창업

magazine.hankyung.com

https://www.podbbang.com/channels/9344/episodes/24752412

 

[창업] 불황의 시대 생존 5계명

코로나가 사실상 끝난 엔데믹을 맞았는데. 이미 창업을 했던 분들은 새로운 기회를 잘 살리고 있을까? 창업을 준비 중인 분들은 이제 큰 부담없이 창업을 해도 될까? 그런데 실상은 오히려 더 상

www.podbbang.com

 







 



헝가리 장벽 허물어져 동독 사람들 서독으로 이동 수월
주로 이동하는 사람 젊은 전문직 위주
실향민이 주류가 아냐 

# 먹거리를 찾아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 이동하니 
동독 경제 어려워져서 통일
동독 사람들 "동독에 남을 테니 경제 어떻게 해봐!" 하다 자연스레 통일로

통일 시 주변국에 이해를 받기 위해 준 것들
러시아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어서 자금 제공
프랑스에는 eu에서 정치적 지분 제공 #프랑스 유럽 1위 국가 자부심 세워 줘


통일 이후 방향
'생활수준 같게 만들자'는 방향으로 진행


통일비용
2020년까지 세금으로 충당
30년 동안 단계적 줄여 왔다
7.5에서 5.5로 점점 줄여 나중엔 부유층에만
연간 약 한국gdp 10% 사용


심리적 배려 집중한 통일 방향 필요

https://podbbang.page.link/xXWpSsbFdt71qTdB6

 

[플러스] 7/12(수) ‘1990독일’의 통일 비용..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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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수출 1위
2위는 일본
그 중심에 전기차

중국의 성능은 부족하나 값싸고 원재료 흔한 LFP 형태 수요 늘고 있다
한국은 성능 좋은 3원개 고급재료 이용한 방식

중국은 에너지 효율 높이고 있다
. 화학적 성능 향상이 아닌데
. 포장 무게 줄이는 방법으로


시장은 값 싼 것 찾고 있다
고가로 가면 되지 않나?

문제는 지금 시장은 브랜드 알리는 시기
더 많이 파는 것이 중요
엘지에너지솔루션도 LFP 공장 짓겠다고 했다는데
# 표준이 넘어갈 것인가?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LG엔솔 주가 떨어지겠네. 장기적으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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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8/7(월) '철근 누락' 사태 만든 '유령 감리'..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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