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출판사북하우스 | 2011.10.10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48 


이 책이 말하고 싶고 

나도 느낀 것.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큰 행복하다. ^^


더 알고 싶지?

더 행복해 지기 위해 ㅎㅎ



<에버노트>


창의는 도식적이 아닌 총체적인 것
하지만 가르치려하니 어려워 도식적이 되버린 것

왜 창의적이어야 하나?
삶이 풍요해 지니까!
풍요는 순간의 행복이고
행복은 훈련으로 발견된다 ㅡ 아는만큼 보인다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감동이 많은 사람

결핍이 결핍되어 있다
익숙하여 알지 못한다

예술이 생활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생활이 예술을 모방한다 ㅡ 오스카와일드
생활에서 꿈(예술)을 이루려 한다

자연은 한번도 예술을 동경한 적이 없다
그 자체가 예술

우리가 자연이 말을 걸때 
응답하는 단어는
감탄사 '아' 정도밖에 표현 못한다

밀란쿤델라 ㅡ 참을 수 없는 가벼움
키치, 사람은 보고 싶은 것 만 본다
영원회귀 ㅡ 개의 시간은 원, 사람의 시간은 선

법정
산은 내것이 아니기에 올곳이 즐길 수있다
다른 것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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