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폐가 강한 이유는 적자 제정으로 세상에 달러를 많이 보내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놨기 때문 과거 원유 거래를 달라로 하는 것이 시발점
중국이 요즘 원유 거래 위환화로 하는 것은 달라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란 시각이 우세 어차피 서로 물건 교환해야 하니 달라 거치지 않고 거래하려는 것
일본
엔화 약세 유지 중 기존 엔화 유동성이 낮아 마이너스 금리 규모가 큰 돈에는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적용 코로나 이후 엔화 약세로 경제 성장 진행 중 엔화 강세를 일본이 대량 돈 투입해 인위적으로 막아 미국의 승인하에 해서 환율조작국은 피했다. . 환율조작국이 되면 미국에 수출 어려워 경제 타격 강해
한국
(미국관점) 환율조작 관찰대상국이다 기업들이 해외 거점에서 생산해서 국내 달라가 들어오지 않아 환율 올라간다 적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는 범위가 바뀌고 있다는 것 알려 줘야 시장에 도움
인간의 뇌는 원시시대 위험 파악 후 도망? 싸움? 빠른 결정 필요 # 편도체 발달 파충류의 뇌는 편도체
쇼츠, 게임 등 자극 강해 빠르게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빠지는 것은 아주 자연적인 현상 단점은 이로 인해 생각하지 않아
지속되면 중독과 같은 현상 도파민 과잉으로 단순 자극에만 반응 신경가소성으로 인해 적응해 버려
점점 편도체만 발달하면 문제는 회피하고 자극만 받아들여
쾌락의 끝은 우울 불안 몰입의 끝은 행복 만족 뿌듯
몰입은 전두엽 개발로 이뤄져 연습 필요 자극을 경험하기 전에 생각하고 생각하는 몰입 노력 훈련
의식은 무의식에 지배를 받고 무의식은 의식에 의해 형성 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무의식에 역량 쌓을 수 있다.
쇼츠, 게임이 아니라 책, 공부가 더 노력 필요
의식에 책, 공부 등 어려운 일을 계속 올려 놓아야 무의식 개발되고 그 무의식이 다음 의식을 해결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전두엽을 개발할 기회다 라고 생각해야
사회는 창의적 인재 필요 뇌의 전두엽 중요
인공지능은 기존 문제와 지식으로 만들어져 앞으로 인재는 기존 문제가 아닌 못 푸는 문제를 풀어야 해 기존 문제에서 못 푸는 문제로 한 발짝 나가는 것이 인재
‐----- 몰입은 엔트로피의 역행인데 어떻게 경험하지? 경험 못했는데 어떻게 하고 싶냐고?
행위로 몰입 활성화 되는데 멈추면 바로 비활성 일어나 더 빨라 반복이 중요 비활성화 전에 가볍게 생각하며 활성으로 올려서 장기기억으로 경험시켜 '의도적 몰입'이라 불러 명상 같은 느낌 릴렉스 체어 억지로 하면 단기기억에만 도움 # 억지로 하면 장기적으로 부정적 # 모든 것은 누적이다 작은 것의 누적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으로 행동의 도파민
미국 나이키 마이클조던 . 당시 더 큰 회사인 아디다스와 광고 원했는데 나이키가 설득 . 당시 농구장 신발 무조건 흰색 .. 나이키가 벌금내고 빨간 운동화 신어 흥행 ... 인종차별 백인 우월주의 타파 느낌도 . 테니스 등 흰옷 규정 있었다 # 규칙을 깬다 -> 변화와 혁신 가져와
독일 아디다스와 푸마 형제가 나치로 인해 정치 성향에 따라 둘로 갈라져
뉴발란스 발바닥의 3점의 균형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깔창 개발 그래서 사명이 새로운 균형이다 칼창 전문 회사였는데 신발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아 만들기 시작
전쟁에 이기기 위해 기술력은 매우 중요한 사항 당시 트랜지스터(진공관)로는 암호 해석 정도만 가능
베트남전에 엄청난 폭탄을 부었지만 정밀 타격이 안돼서 낭비만 되었다.
소련과 군비 경쟁 중인데 소련이 우주로 먼저 로켓 보내 충격
미국 당황 당시 기술력이 앞선 실리콘 벨리 주변 대학에게 전폭적인 후원 돈 걱정없이 연구해서 반도체 양산에 성공 반도체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양산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전쟁에 힘 (돈 지원)으로 개발 성공 반도체 개발로 미사일 정밀 타겟 가능해져 미국의 군사력 압도
우군인 일본에 기술 전수했는데 일본이 기술을 너무 잘 구현한 나머지 미국과 어깨 나란히 하려 했어 미국 당황해 지금의 중국 대하듯 강하게 압박 프라자 합의로 금리 절하 시키고 반도체 산업은 (우연히) 한국(이병철)에 넘기게 되버려 한국은 당시 실리콘 벨리 산업이 침체여서 망하는 기업 장비들을 한국에 들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