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눈물의 의미
"삼성전자 제품 11개가 세계 1위 입니다" (눈물)
기업가는 자신이 일군 기업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대기업 오너(익명)
"자식은 물론, 자신도 기업이 존재해야 의미가 있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교육 받은 사람들..
기업체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 정도로 이해해선 안된다."
이건희
"회사의 직원도 회장 말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는가"
"회사일 안해도 좋다. 일 안 하는 사람도 먹고 살게는 해주겠다. 그러니 제발 일하는 사람 뒷다리나 잡지마라."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8.07.15
사장들의 마인드는 일반인과 다르긴 다른가 보다
기업이 하나의 생명으로 보이니 ㅎㅎ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볼빙 대란 (0) | 2008.07.25 |
---|---|
환경 전쟁 시작 (0) | 2008.07.25 |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7.21) (0) | 2008.07.22 |
고물가 시대 투자 전략 - 우봉래 (한국투자교육연구소) (0) | 2008.07.21 |
5분 안에 홀딱 빠지게 해라 - 김미경 (W인사이츠 대표)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