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장볼 때
고기 1근 오케이
번개탄 1 + 숯 1개 충분
고구마 호일 없이 약불에 굽기 도전

세제 있다. 

보드게임도 빌려준다. 

매점 사장님 친절한 듯, 비용도 크게 차이 안나

 

건물 앞 뒤로 미스트 설치

 

화장실에 비대 있음

없는 곳도 있고

과거에 비해 냄세가 좀 남

 

 

 


에어 텐트 신기, 빔 없이 바람으로 채워 기둥 세운다.

큰 가림막이 없는데 비오면 어떻게? 그냥 방수 인가? 타프 필수?

옆에 큰 구멍이 2개 있다. 용도 모르겠네.

모르고 자서 이리로 모기 다량 유입된 듯 ㅡㅡ;

 

 

 

천장에 붙어 있어 궁금했는데 난방기 였음.

https://www.sunjoy.co.kr/cart/bbs/content.php?co_id=sub2_5_1

 

썬조이플러스란? | 에너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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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81%AC%EB%A1%9C%EC%8A%A4%20%EA%B2%8C%EC%9E%84

 

크로스 게임

" 내 가 투수고, 네 가 포수. 무대는 초만원을 이룬 갑자원." 일본의 청춘 야구만화 . 작가는 아다치 미츠

namu.wiki

 

과거 H1, H2 때 좋은 기억이 있어 빌려 봤다.

1~2권에서 확 땡겨서 5권까지 휘리릭

드라마 형태의 몰입감이 있다.

 

꾸준히 하면 이룬다.

꾸준히 하게 하는 동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동기, 강력하다.

 

 

초등학교 시절 믿어주는 사람을 잃는 경험.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는 상황.

상실감의 표현, 아픔은 눈물이 약이다.

마음이 아프다.

 

꾸준히 하면 이룬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가슴에 품으면 동기는 계속된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두 남학생의 마음에 꿈을 심어준 그녀. 리더다.

 

3권

중학교 때까지 꾸준히 야구 연습

 

4권 

고등학교 1학년 야구부에 들어갔으나 실적 위주 엘리트 야구 지향하는  새로운 감독과 교감을 만나 고전

다행이 기존 야구 감독은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그런데 왜 안짤리고 2군이 성립되지?

1군과 2군의 평가전

새 감독의 생각과 달리 2군에 뛰어난 선수 3명

졌지만 잘 싸웠다.

동생이 주인공 남주 싫어한 이유 나왔네

여주를 좋아했던 동생, 여주를 뺏어난 남주

그녀를 위해서라면 체면 필요 없다.

2군에게 운동장도 빌려주지 않는 새감동과 교감

시골 운동장에 가서 특훈하는 2군

그들을 모으는 힘은 남주의 실력과 성실 그리고 겸손? + 평온한 감독 + 헌신적 매니저

비싼차 타고 다니는 할아범의 정체도 궁금

다음편 궁금하다.









약15분 소요

다라이(?) 원 그리기 어렵네
안에 라운드 표현도
깊이 표현 위해 태두리 진하게

무늬 있는 비옷 표현 단순하게 하고 싶은데

벽, 소실점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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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0분 소요

볼펜으로
선 긋고 구도 잡기

생각보다 아이의 형태가 다르게 느껴진다.
신발, 머리, 모자, 등등 크기가 크다

자리 많이 차지
이런 차이가 그림이 이상해 지나보다

잔디밭 표현을 다하려 해서 어렵다.
적당히 느낌만 가져가자 

주인공이 두드러지게







막걸리. 대마할머니생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NO


   
맛 : 장수   
무게 : 장수 (장수 기준)   
탄산 : 장수 (장수 기준)   
기타 : 끝에 신맛이 좀 더 있다.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6 (보통 6%)    
원재료 : 쌀(팽화미 외국산+국산)  
업소 소재지 : (유)대마주조 / 전남 영광군 대마면

유통기한 : 약 30일 예상
값 : 약1000원대   
장소 : 영광 마트
사진 : 202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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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5분 소요
연필로 9등분 후 스케치
볼펜으로 그림

아이들 사람스러운 느낌이 있어 좋다.

품 안에 진하게 색칠 ok

고양이 털과 모양 표현이 아쉽다

주변 풀 디테일 생략 느낌만 ok

 

 

 







 

막걸리. 함평월야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OK
국내산인데 싸다

   
맛 : 달달하다   
무게 : 좀 더 있다 (장수 기준)   
탄산 : 적다 (장수 기준)   
기타 : 단맛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6 (보통 6%)    
원재료 : 쌀(국내산 팽화미)  
업소 소재지 : 월야주조장 / 전남 함평군 월야면

유통기한 : 약 15~20일 예상
값 : 약1200원   
장소 : 담양 마트
사진 : 2024 06

 







 

약15분 소요
연필로 큰 윤관 잡고 볼팬으로 쓱

뒷 배경 괜찮네 
. 큰 줄기, 아래는 세로 해칭 위는 가로 해칭
. 중간 비우기

나무의 물자국만 해칭 처리
물기가 아니라 껍질같네. ㅡㅡ;

아이의 통통한 얼굴 표현 어렵다.
선을 넣으면 할아버지 같아져 ㅡㅡ;

 







 

영광에 노을이 유명했다.

노을 보는 장소가 많다.

전시관이 따로 있다.

 

숲쟁이 공원

영광 관광안내도에는 있지만 실제 장소에는 이정표가 없었다.

길만 헤매다 돌아갔다.

 

우연히 큰 장이 열렸다.

장이라기 보다 축제 느낌.

내일 행사가 있어서 함께 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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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우리햅쌀생탁

다시 꼭 먹을래?  ok
도수가 높다.
   
맛 : 달달하다   
무게 : 좀 더 있다 (장수 기준)   
탄산 : 적다 (장수 기준)   
기타 : 지평막걸리와 비슷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7 (보통 6%)     도수가 높았네
원재료 : 쌀(국산 백미) 14.513%, 정제수 
업소 소재지 : 부산합동양조장림제조장/ 부산광역시 사하구

유통기한 : 약 15~20일 예상
값 : 약2000원   가성비 좋다
장소 : 부산 구포 마트
사진 : 2024 07



 







 

도래지 주변이 공원 처럼 조성되어 있다.

 

멀리 바다와 대교가 보인다.

 

미얀마 느낌의 사원

불교가 외국에서 들어온 느낌이 팍 든다.

정면을 보지 않는 상은 예배 대상이 아니라는 새로운 정보.

 

전시관은 슬리퍼 착용이다.

독특하다.

 

사리가 지붕 위에 있다.

인도 양식이란다 진짜 독특하다.

 

참 멀리도 왔다.

인도 북쪽 끝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종교가 아니고서야 가능할까?

 

 

새로 지은 건물과 불상들 아주 깔끔해서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아우라를 느끼지 못했다.

좀 조잡한 느낌

멀리서만 보시길

특히 맨 위 불상은 공사중인지 막혀 있어 가까이 가보지도 못했다

 

바로 앞이 갯벌이다.

공터도 넓다

 









다양한 파충류 보유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뼈 구조

손, 발 없어도 어디든 갈 수 있다.

 

털이.... 덥겠다.

 

 

현대식 전시물도 있고

 

말총벌의 긴 산란관 신기

구식 전시물도 있다.

 

 

곰 수용 상태가 좋지 않다.

근처에 가면 냄새가 좋지 않고

바닥이 모두 시멘트 처리되어 있어

곰들의 피부와 털 상태도 좋지 않아 보여

신기하기 보다 불쌍한 마음만 가지게 된다.

 

함평 시내  나비 식당

연포탕으로 유명한 곳

평일 점심 시간 지나서 인지 한산 여유있게 먹었다.

대단하게는 안 느껴진다. 맛은 있다.

 

 

전통시장 많이 다녀봤지만 상가 사이가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이다.

넓고 높은 것이 시원하긴 하다.

 

상가 안내도가 재미있다.

상가 특성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했다.

하나씩 다 보게 된다.







 

 

담양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만난  떡 구이

물건 없어서 못 먹었지만 특별한 느낌에 먹고 싶었다.

맛은 모른다.

 

 

창문이 많아 개방형인 카페

담양 솔가람고등학교 인근에 있다.

설계를 그렇게 한 것인지 새들이 창에 부딛치지 않도록 창 반대편은 벽으로 되어 있다

우연이라도 다행이다.

수박주스 맛났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바닷가로 향해있는 무지개색 다리 인상적

사진 잘 나올 것 같은 곳

해수욕장이 바다를 가둬 수영장 처럼 만들어 졌다. (사진 왼쪽)

참신한 생각

물이 들어왔을 때 가두는 것 같다.

물을 충분히 가두면 서해에서 경험하기 힘든 좀 더 깊은 바다를 경험할 수 있을 듯

 

작은 개들이 가득하다.

역시 서해는 다양한 생명을 품고 있다.

 

 

 

해수욕을 했는데

일반 찜질방과 달리 중간의 뜨거운 물(바닷물+유황+쑥)을 수건에 적셔 몸에 두르는 방식

온 몸에 물이 묻으니 핸드폰 없이 1시간 보낸다

계속 물을 주변에 뿌려 수증기 가득

열심히 하다 보면 시간 쑥 지나가 있다.

피부가 좀 매끄러워진 느낌.

새로운 경험을 즐긴다면 추천

피부에 관심있어도 추천

 

 

느즈막히 찾은 숙소

아름다게 꾸며 졌다.

중간에 캠프 파이어 장소가 있는데 예약제라 쓰지 못했다

그런데 모기가 많아 쓸 수 없을 것 같다.

잠시 밖에 나갔는데 모기가 너무 많다.

 

숙소가 너무 고퀄리티

주인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진다.

화장실이 예술품이다.

 

대들보에 글씨가 있다. 한옥집 답다.

 

아침에 뜻하지 않은 샌드위치에 놀라고

그 샌드위치를 받친 작은 소반에 놀랐다.

한옥마을 다운 품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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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가족

(주인공이 프로가게 가르쳐 달라고 말해
코치가 자기도 프로 못 갔다니까 하는 말)
내가 프로 가 줄께요.
# 멋짐


경제적으로 무능한 아빠?
딸을 위해 고등학교 가서 빌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딸이 하겠다는데 막으면 안돼잖아
이미 많이 힘든 아이야"
# 경제적으로는 무능하지만 딸에겐 매우 소중한 아빠
# 나를 가치있게 대해주는 사람이 소중


엄마
삶의 어려움 이해된다.
정보가 부족하니까 그렇게 살 수 밖에

현실적인 내용으로 시작해 결론은 해피엔딩. 

관객의 바램을 들어주기 위한 영화라고 해야 하나

꿈을 만들어 줬다면 작품이라고 해야겠지.

여자 프로선수가 나온다면 작품!

https://namu.wiki/w/%EC%95%BC%EA%B5%AC%EC%86%8C%EB%85%80

 

야구소녀

개요 원제 : 白球少女 저자 : 야마자키 타카노리(山崎毅宜) 역자 : 오경화 야구 (?) 는 안하고 놀고먹는 만

namu.wiki

 








콩국수 9000원 무조건 먹어야해




홍포식당!
콩국수 등 맛나!!
진한 맛

나 "이렇게 만드시면 남아요?"
주인 "조금만 벌면 된다. 그럼 즐겁다."

주인 어르신 자녀가 딸2 아들1인데
아들이 화가시라고 식당은 작은데 안에 작품들이 좀 있다.
마인드 열려 계신다

또 가고 싶지만 너무 멀다. ㅜㅜ


추암에서 동해역 사는 길 택시기사님과 이야기

.. LS전선 해저케이블 제작 빌딩(?).

동해에 신규 아파트 왜 이렇게 많나? 물었더니
도계에서 석탄 산업 끝으로 삼척 동해로 나오면서 아파트 구입해 나왔다고 하신다
아마 50%는 서울 사람들이 구입
여러채 구입해 월세로 줄꺼다라고

삼척에 12월쯤엔 기차 운행할 것 같다고 하네
부산으로 이어진다는데 기대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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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아내 CGV


한 줄 요약

북한에서 10년 군생활 후 재대를 앞둔 하층 계급 병사가 월남 준비하는데 
과거에 친했던 상층 계급 엘리트 장교가 나타나 막으려는 이야기



이재훈 하층 병사 
구교환 상층 장교


내용은 월남 내용인데
메세지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를 위한 영화같은

아무 꿈도 못 꾸는 북한을 떠나 
새로운 희망을 찾아 도전하는 하급 병사

피아노라는 꿈을 알고 있으나 북으로 돌아와
현실은 어쩔수 없다며 도전을 멈춘 상급 장교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
그 꿈은 앞으로 나아가는 자의 것이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주저하느라 안 하면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실패할지 모르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실패는 도전한 자만이 가지는 훈장이다.
훈장이 많아지면 꿈에 다다를 수 있다.

도전하라 실패해도 괜찮다.



큰 감동과 재미는 없지만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강렬하고
영상도 좋고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재미있게 봤다.

아. 시간 흐름이 빨라 더 몰입감이 있던 건지도.



기억나는 장면

하급 병사가 상급 장교에게 홍보용으로 끌려가며 시작 긴장된 상황 지속
. 장교와의 대화
. 시계침에 과장된 소리
. 도망친 후 기름이 떨어 질 때 만난 군인들
. 동료와 지도를 가지러 갔을 때의 다양한 변수들 등등

총알이 쏟아지는데 피로 얼굴 발라 쓰러진 모습 
상급 장교 망원렌즈에 잡힌 하급 병사의 표정 클로즈업
풀밭을 마구 달리는 모습  등등

 

 

https://namu.wiki/w/%ED%83%88%EC%A3%BC(%EC%98%81%ED%99%94)


 

탈주(영화)

내일을 향한 질주 오늘을 위한 추격 2024년 7월 3일 개봉한 한국 영화 .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namu.wiki

 

 


요즘엔 팝콘 세트를 내주는 칸이 있네
위 화면에 번호가 나온다.

 







유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구경 거리
블로잉 시연
설명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유리공예의 어려움 잘 느껴져
어려운 만큼 값어치는 나간다.

꼭 시연 시간표 보시고 참관하시길!

부지와 건물은 엄청 크다.

콘텐츠 매우 오래된 내용.

전반적으로 유지만 하고 개선은 안 하는 느낌.

조선시대 이전 삼국 시대에도 유리가 생산 되었다.
# 귀족 사치품 생산이유는 권위 상징, 지도자 표현
# 익산 전시관에서 백제 왕궁에 유리 공방 만들어 관리했었다는 사실 들었지

1898년 명동성당이 유리 사용해 사람들 놀라게 했다. 1900년 들어와 유리 수요 급격히 늘어났다.

1950년 6월 25일 동란 이후 폐허된 국가에서 1957년 인천에 판유리 공장 설립 이어 같은 시기 맥주병 생산 공장 설립

# 술병 생산이 국내 유리 발전의 기초가 된 것이네

 

작품 전시 준비 중이 너무 많은데 입장료는 똑같다?
지역상품권 주니 그나마 본전 생각은 덜 나는데... 멀리서 온 입장에서 아쉬움

 


카페
풍경 좋네

그런데 지금까지 본 것들은
조잡한 전시물들 같은...
장인정신 부족한 느낌
유리공예 잘 몰라서 그런지도


좀 더 괜찮은 작품들

블로잉 시연 구경

손놀림에서 경력 느껴져
작품은 협업의 결과
식히는 기계가 있네
. 봉
. 작품
과거에는?
비슷한 방식?

주의. 무척 더움. 위쪽은 특히. 가장 앞에서 보시길 추천







전시장 규모에 비해 내용은 별로 없음. ㅡㅡ; 유리나라 보시고 시간 남으면 보시길

나무 종류별 무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은 참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가 많으면 좋겠는데.

전시관의 대부분은 시각적인데 집중되 아쉬움. 최근엔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어 역시 부족

 

 

예술적이나
실용적이지 않은
작품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술로 승화한 것인가?

 


어른도 말 타고 싶을까?

무언가 부족한 느낌
부조화
나무와 의자 등등 천과 플라스틱 ㅡㅡ



조각들이 모여 형태를 만든다.
아이디어 좋다

피노키오의 뜻이 '소나무로 만든 귀여운 아이'라니... 놀랍다.

나무나라  상징이 피노키오?
옥상은 그리스 신화 올리브 나무?

전시는 빈약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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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시멘트 공장의 칙칙한 이미지
기업
지자체
예술가 협업하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 될 것 같은데
인천 항구의 책모양 곡식 저장소 같이 말야.


죽서루


이음세에서 생각을 읽는다

문화제 스캔해서 디지털 기록 중
기록해 놓으면 다시 제작이 가능하다는데 도움은 될 것 같네 

증축한 모습
대들보가 없다. 기둥 하나를 더 놓아서 증축한 것

 

2단 기와
처마를 하나 더 앞으로 빼놓은 건가?

기존 지형을 살린 건축
보통은 깍아서 만들어 버리는데 이런 모습은 멋지다.

넓은 공터,  원형도 이러했을까?

350년 수령의 회화나무 3 그루
이 유적의 긴 역사를 증명해 준다.

옛 주상복합? 묘한 재미가 있다.
아마 증축 한 듯
아래는 벽돌
위는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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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의인화 해서 표현하는 작품들은 언제나 인기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자신의 모습과 겹쳐 보일 때

 

 

 

바다와 우주는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그 넓이와 깊이에 끝이 없는 느낌.

 

 

이 작품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다.

오목눈이가 잘 표현되어 자세히 봤는데

그린 것이 아니다!

자른 것이다!!

화질이 뿌엿게 찍혀 안타깝네... 

 

옆에서 보면 보이려나?

종이를 잘라서 표현한 작품이라는 것을~

참신하다.

 

이런 작품이 있는 전시가 무료라니 

도시에 사는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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