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 이독실



물리 수학쪽만 관심
언어 등은 거의 낙재 수준

대학 시절 불량 학생
교수를 00씨로 불러

나중엔 수학은 관심 밖으로
동료 교수 도움으로 해결

새로운 관점 제시가 천재로 연결
어떻게?
유대인인데 종교색을 벗어나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시각이 넓어져

#미래 교육은 전부 다하는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 필요



https://podbbang.page.link/SAVs9GDN4FebWZFZA

 

[플러스] 8/31(목) 아인슈타인은 왜 특별한가?..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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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2부 기부 부분은 경제적 이론 맞지 않아
그런 분야 있어
사교육걱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원리
g=t
중력과 가속도는 같다
물질은 공간을 휘어지도록 하고
휘어진 공간은  물건은 움직이게 유도한다


본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것을 생각해 내
사고 실험
태양을 관측해서 나와야 하는데...


과학자인데 왜 일반인에게 까지 유명해졌나?
. 2차대전 후 영국이 독일과 화해와 통합을 위한 선택
.. 뉴턴이 틀렸음을 영국학회가 인정하는 세레모니
. 소탈한 품성
. 이론의 로맨틱함
.. 시간이 상대적이니 죽인 지인도 어딘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노벨상
. 실용적인 발견에 지급
. 광전


https://podbbang.page.link/j7WQH3RY7CRUNimZ7

 

[플러스] 9/7(목) 아인슈타인을 스타로 만든 '그 이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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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관측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g=t 수정
하기 싫은 결정
고뇌 속에 수정

그런데
나중에 허블의 관측이 기존 공식이 맞다는 것 증명
다시 수정
자신의 사유가 더 맞다고 생각하기 시작
. # 고지식 해지기 시작
사고 실험을 믿게 되었다
마음 편안해져 가정 편안

보어의 양자역학
. 이론으로 설명 안되는 현상이 있다
. 현상으로 보여지는 것 있어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대결로 최종 보어 승리
외부에 나오지 않아 은둔

https://podbbang.page.link/w4Z2iKmpBFFJpjgz5

 

[플러스] 9/14(목) 아인슈타인의 쓸쓸한 말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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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보관한 오래된 와신을 마셨는데 방구가 독하게 나온다.

와인과 방구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졌다.

진짜 그런지 궁금해 인공지능 bard에게 물었다.

쉽게 답변을 해서 궁금증 해결

https://g.co/bard/share/9b8ff6112f3d  

 

‎독한 방구도 나오게 되나?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https://g.co/bard/share/0767e724fda0

 

‎산화된 와인은 몸에 어떤 영향 주나?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그런데 와인이 아까워 오래된 와인 활용법을 찾아달라고 했는데

고기 등  먹는 것에 쓴다고 해서 의심

 

블로그 등에 관련 검색을 다시 해보니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께름직 하신 마찬가지 

쓸지는 요리사 맘이다.

 

질문한 전체 내용
https://g.co/bard/share/b04f4053a434

 

‎오래된 와인 먹으면?

Bard로 생성되었습니다.

bard.google.com

 





'◎ 여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리페페 꽃  (0) 2020.04.08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러 왔다.

가야금 소리와 아이들의 청하한 목소리 
몸에 전율이 일었다.

실로폰 독주 아주 잘 쳤지만
흥이 나지 않았다.
아이가 너무 기계처럼 쳐서... ㅡㅡ;
즐기며 치면 더 좋았을 것을

명창 그룹에 한 여자 아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국악은 왜 소리가 작지?
양악에 맞춰진 소리 시스템이라서?
관악에 비해 양성 시스템 갖춰지지 않고 (부천필 같은)
양성 기간이 짧고
사람들의 인식이 국악보다 양악을 더 선호해서?
악기가 더 쉽게 접근 가능해서?

양악에 비해 국악이 뭐가 부족한 느낌이다.


가르친 사람, 형 누나 들과 함께 연주하는 느낌
악기로 프로급 지휘자와 소통하는 경험
유소년 축구선수가 프로 선수와 같이 경기 하는 느낌과 비슷할까?
아무 느낌 없을까?


지휘자는 악보를 외우지 않고 왜 볼까?
. bard에게 물어보니 곡을 이해하고 악단과 소통하기 위해서라는데
이해는 잘 안되네


연주자는 몸을 흔들면 안돼나?
. bard에게 물어보니 흔들어도 되나 과하게 흔들어 음악 감상을 방해하면 안된다고 
. 적당히 흔들면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는
뭐든 적당히다. 없는 것 보다 좋다는



국악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면 
양악 만큼이나 좋지 않을까 생각



 

 







CLAMOR FOR THE LIBERTY

 

한번으로 끝내기 아까운 공연

공짜로 봐도 되나 싶은 공연

 

첫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핸드팬 소리, 드럼의 스틱 소리, 북 같은 웅장한 소리 등이 인상 깊다.

조명도 극에 맞춰 적절하게 연출된 느낌 

소리꾼도 힘차게 이야기해 이야기가 잘 전달 되었다.

. 1919년 3.1운동의 기운을 이어 받아 꾸준히 용기 낼 수 있었음을

. 그 용기로 독립운동을 했고 광복을 했음을

. 그 용기를 지금 우리도 가지고 있음을 전달 받았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극과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교육된 느낌 # 교육이 이렇게 되야하지 않을까? 예술과 함께 감각으로

 

몇 가지 악기로 풍성한 소리를 선물 받은 느낌이다.

여기에 관악기를 추가했다면 더 풍성했겠다 생각이 든다.

다양한 소리가 내는 하모니

그럼... 오케스트라를 우리가 흥미없는 이유는?

악기 각각의 소리를 충분히 듣지 못하기 때문일까?

마치 광장에 있으면 모든 소리가 그냥 소음같이 느껴지지만 내 아이 소리는 잘 들리는 것 처럼

소리를 잘 듣게되면 오케스트라에 흥분하게 되는 것 아닐까?

다양한 새소리를 알면 주변에 새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처럼

우리는 다양성을 잊고 있다. 다양성의 즐거움을

용기낼 때다

나의 다름을 두려워 하지 않을 용기

 

 

라이브의 위력은 컸다.

공연들 또 보러 가고 싶어 진다.

K음악, 콘텐츠의 미래 긍정적이다.

 

본 공연에 초대해준 부천 민족문제연구소 감사합니다.

 







장단콩 생 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no

맛 : 묘한맛, 단맛도 신맛도 별로 없는데 무 맛은 아닌
. 땅콩맛? 밋밋한 느낌
무게 : 보통 (장수 기준)
탄산 : 없어 (장수 기준)
기타 :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6 (보통 6%)
 
쌀 : 국내산 파주산 + 국내산 평화미
유통기한 : 약15일
업소 소재지 : (주)파주탁주 / 경기도 파주시

값 : 3,800원
구매 장소 : 파주 임진각
사진 : 202310


 







지인 찬스로 본 연극
잘 봤다

연극이란 이런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 연극
뮤지컬 위주의 극만 주로 보다 정통 연극을 본 느낌
진지함 그 자체
중간에 웃음 포인트가 묻혀 버린다.

배우들의 진지함이
연출의 진지함이
대사의 진지함이
모든 곳에 뭍어 난다.

3시간이 넘는 긴 공연과
물에 빠지고
피의 물감을 온 몸에 바르고
흙바닥에서 딩굴고
몸싸움을 하며 무대에서 뒹굴는 등
배우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좋은 대사들이 많았는데
극을 따라가기 바쁘다
만약 배우들이 대사를 마음 깊이 이해하고 살아간다면
"철학 했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결국 삶은 고민하고 살아가는 것
그 고민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
계속 걷는 것


장면

현대 춤으로 표현하는 장면들
#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아
아버지 혼령이 나타나 말하는 장면
욕조(카메라)에 들어간 엄마와 햄릿 그리고 흙
햄릿이 잠자리에서 왕과 말다툼 하며 고뇌하는 장면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예민하게 깊이 생각하다 보니 판단하고 결정하기 어려워 그런 것이다.
그래서 더 걷는다
열심히 생각하며  걷는다


거기 누구냐?
나는 나다


부조리한 세상에 어떤 삶을 살꺼냐?
햄릿은 열심히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천했다

부조리에 답하지 않는다면 부조리를 인정하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중도는 없다
실천만이 나를 표현한다
표현하지 않는 것도 나다
원하든 원치 않던



햄릿의 복수는 정당한가?
햄릿 입장에서는 정당
신의 입장은? 글쎄
. 복수하지 말라고 신은 말한다
. 악이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인데라며 꼬집는다
극중에 고민의 흔적은 가득하다


 

프로그램의 연출자의 이야기를 옮겨 본다

Who's there?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인간이 신과 분리된 개인(Individual)이라는 측면에서의 사유이다. 
서구 사회에 있어서, 중세의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서 파악된 존재로서의 인간이 아닌, 분리된 개인으로서,
하이데거의 용어로 말하자면 다자인(Dasein) 즉 "현존재"인 것이다. "거기 있다." 끊임없이 변해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즉 가변적인 인간적 조건 속에서 규정되는 인간이 그 조건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질문하고
규정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존재론적 존재의 우위성"을 가진 '존재".

괴테식으로 말한다면 끊임없는 생성 속에서 사유하는 인간, '파우스트적 존재'이며 자코메티식으로 말하면
걷는 인간'인 것이다. 모든 의미의 겉치레를 벗겨버리고 혈벗은 존재 그 자체로 걷는, 언제나 변해가는 시공간
속에서 사유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겐, 근본적인 '불안'을 동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동시에.
인간 최대 가치인 자유의지를 발휘하는 인간에겐 걷을 수 있게 하는 동력으로도 작용한다. 키르케고르가
말했듯 자유의지가 발동되지 않으면 불안도 없기 때문이다. 자유의지와 선악과가 없었다면 인간에겐 불안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안이란 필연적으로 선악과란 '금지'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 때. 비로소
발생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안의 긍정적인 측면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본 조건인 자유의지 즉, "어디로 가야 할까?"란
질문을 발동시키고, 걷게 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불안이 없다면 인간의 자유의지도 없고, 걸을 수도 없다.
그냥 안주하는 것이다(엄밀한 의미에서 안주는 없고 오로지 '자기기만'만 있지만 말이다).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는 두 인간처럼,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공간에 있지만, '고도'를 기다리기 위해 어디로도 갈 수 없는
부조리한 인간이 돼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위대함이란, 불안을 거부하지 않고 그 불안과 동행하면서
끝까지 걷는 존재. 즉 불안에 종속되지 않고, 속이지도 않고 끝까지 걸어보는 것에 있다. 카뒤식으로 말한다면
바람이 거세게 부는 절벽의 끝, 벼랑에서 버티는 반항..? 정도쯤으로 표현될까?

끊임없는 세계와 인간의 재정의는 바로 인문학적 사유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어제의 성공 원인이 오늘의
실패의 이유가 되고, 어제의 존재 이유가 오늘의 부조리가 되어 우리를 억압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존재하고
사유해야 할까? 다시 말하자면, "어디를 향해 걸을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질문에 대한 열쇠는 단언컨대
연극예술에 있다고 난 믿는다.

연극은 우리의 진실한 모습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거울이 당신의 익숙한 얼굴만을 보게 한다면
그건 우리의 진정한 연극의 거울이 아닐 주는 것이다. 불편하고 낯설게 보이는 그 얼굴이 당신의 진정한 얼굴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처럼. '부인해야 할 자기를 비추어 주는 거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연극예술은
관객을 불편하게 하고, 이 세계를 낯설게 해야 한다.











감상평

○ 누구랑?
가족 모두


○ 한 줄 감상평
. 우리는 서로 다른 것이다 틀린 것이 아니다
서로 이해하면 함께하지 못할 것이 없다.


○ 한 줄 스토리
인종차별 시기의 미국, 
흑인 천재 뮤지션과 다혈질 운전사가 함께 투어를 떠나 
서로 다른점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깊은 우정을 쌓는다.


▷캐릭터 (주인공)
. 흑인 천재 뮤지션 셜리 
. 백인 다혈진 운전사 토니


▷난관
. 1960년대 인종차별 시기 미국 남부로 투어를 떠난다
. 운전사와 뮤지션의 흑백 선입견 갈등


▷가이드
. 서로에게 가이드가 된다
.
 

▷계획
. 운전사는 뮤지션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책임
. 뮤지션은 운전사의 가족을 위한 많은? 돈을 지급
. 뮤지션은 인종차별을 끝내기 위한 투어를 한다


▷행동
.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각자 자신이 믿고 있는 행동을 하고
. 자신이 잘하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 준다
. 뮤지션은 차별에도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


▷실패
. 인종차별로 인한 투어 실패
. 운전사와 뮤지션의 갈등으로 헤어져



▷성공
. 운전사와 뮤지션 서로 이해하고 친구가 된다 
. 인정차별이 점차 사라진다



○ 대사, 장면

(음료 컵 차 밖으로 버리는 장면)  팡 터졌다 ㅎㅎㅎ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내게 하기 위해 뮤지션이 차를 몰아 운전사의 집에 대려다 준다.
혼자 남은 뮤지션
가족의 품에 돌아간 운전사는 표정이 어둡다.
와인을 들고 운전사의 집을 다시 방문한 뮤지션
표정이 밝아진 운전사.
환대하는 가족들. ㅠㅠ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23948 

 

그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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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누구랑?
아내, 아들
딸은 이미 봤다고 안 봄


○ 한 줄 감상평
. 결국 인간의 진정한 삶이란 사랑이 있는 삶이다


○ 한 줄 스토리
. 작은 빵을 훔쳐 19년을 복역한 죄수가 예수의 가르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 집요한 형사의 쫒김에 고난을 겪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


▷캐릭터 (주인공)
. 장발장

▷난관
. 빵을 훔친 죄로 19년 복역
. 신분이 죄인이라 취직도 못해 사람들에게 따돌림 받아

. 장발장으로 누명을 쓴 사람이 생김

▷가이드
. 신부
.. 은식기와 촛대 등을 훔쳐 달아났지만 오히려 그를 지켜줘
 
. 딸
..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었다


▷계획
. 신부는 의미있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당부
. 딸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줘


▷행동
. 도둑이 아닌 돕는 사람으로 다시 삶을 시작
. 딸을 위해 함께 살아가 + 남자친구를 살려주려 바리케이트에 간다


▷실패
. 장발장은 시 도둑으로 살며 영원히 힘들 삶을 살다 죽어
. 딸은 혼자 남아 불행해져


▷성공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 되어 삶 마감
. 딸과 사위는 그를 존경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



○ 대사, 장면

바리케이트에서 울리는 소년의 노래
총알을 주우며 당위성을 당당히 외치는 소년
# 젊음을 이상을 위해 도전하는 혈기다.
#그 혈기로 세상을 감동시켜 바꾼다.


장발장이 수녀원 의자에 앉아 마지막 생을 떠나는 모습
자신의 삶이 모두 담긴 딸
딸이 사랑하는 남자

신부를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딸을 통해 사랑을 알게되어 삶에 감사한 장발장
결국은 사랑
사람이 잘 사는 조건은 사랑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67256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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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치악산 생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no
#가격 2천원 이하면 yes

맛 : 달다
무게 : 보통 (장수 기준)
탄산 : 보통 (장수 기준)
기타 : 도수가 좀 높다.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7 (보통 6%)
 
쌀 : 국내산
유통기한 : 약15일
업소 소재지 : 원주탁주합동제조장 / 강원도 원주시

값 : ?원 
구매 장소 : 처가집
사진 : 202310

 







1000억 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no
#가격 비싸면 안 먹어, 맛이 색달라 사주면 먹음 ㅎㅎ
#유통기한 길어서 유산균이 살아있을까 의심

맛 : 요거트 맛
무게 : 가볍다
탄산 : 적다 (장수 기준)
기타 : 유산균 많음 강조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5 (보통 6%)
 
쌀 : 국산
유통기한 : 약1년
업소 소재지 : (주)국순당 / 강원도 횡성

값 : ?원 
구매 장소 : 처가집
사진 : 202310

 








탐화림의 전시는 오감을 자극하려 노력한다

음악으로 청각
조형물로 시각
독특한 향으로 후각
흙으로 느끼는 발끝의 촉각 등등

기대보다 느낌이 있다

탐을 관찰하다
탐욕의 탐
우리의 본성에는 탐이 숨어 있다

#숲놀이터에 꾸미면 좋을 조형물
. 시야를 가리고 통과를 어렵게 만드는 것
. 중간에 거울도 재밌을 것 같다
.. 샐로판 등 이용해 안전하게

보려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행동에는 탐이 영향을 끼친다

#숲놀이터에 꾸미면 좋을 조형물
. 위 아래 다 묶어야 안 다칠 것 같다


탐은 언제나 나올 준비가 되어 있다.
오감이 그 신호를 준다
나만의 탐을 잘 알 수록 불필요한 고뇌가 사라질까?

가장 느낌 있늩 작품
그냥 느낌이 있다



이런식의 굿즈샵도 신기

무거운 돌을 매달라 전시
모빌처런 움직인다

이런식의 쉼터도 느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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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5401

감동은 있다
실화 니까
그런데 영화로써 뭔가 아쉬워 ㅡㅡ


어머님 편지  ㅠㅠ

영웅의 무게
. 동료 죽음에 대한 책임
. 대의를 위해 포기할 수 없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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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누구랑? 가족



○ 한 줄 감상평
. 안중근 열사의 마지막 거사 이야기


○ 한 줄 스토리



▷캐릭터 (주인공)
. 안중근

▷난관
.  일본에 침탈된 조국
.  인권을 함부로 대하는 일본에 인권으로 대하는 안중근
.

▷가이드
. 동료들?
. 김구?
 #불분명하네. 안중근이 워낙 강해서 스스로 가이드

▷계획
. 이토 히로부미 암살


▷행동
. 러시아에 오는 기차 이동 동선을 파악해 2곳에 나눠 암살 준비
.

▷실패
. 동선을 마주치지 못해 실패
. 저격 시도하였으나 못 맞춰 실패 
. 국가대 국가의 전쟁이 아닌 국내 살인으로 처벌  


▷성공
. 저격은 성공 그러나 일본에 의해 실형 선고(사형)
. 대일 독립 투쟁 강화








클럽하우스 연생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아니. NO

맛 : 장수
무게 : 가볍다
탄산 : 보통 (장수 정도)
기타 : 경기미햅쌀과 연근 분말 강조


용량ml : 750 (보통 750) 

알콜 : 6 (보통 6%)
 
쌀 : 국내산
유통기한 : 약20일
업소 소재지 : 대한주조(주) / 경기 시흥

값 : 4,000원 
구매 장소 : 시흥갯골축제장
사진 : 202309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5762

홈리스 국제 대회

왜 축구를 하는가?
자기만족
자아 실현
누군가를 위해
결국 나를 위해

사는 것에 정말 필요한 것은
사랑

과정이 아름다워야 결과도 아름답다
다 알지만 영화니까 하고
우리는 결과를 위해 산다

누구를 위해?
나를 위한다고?
아니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말한다
자식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러나 결국 내가 없으면 남도 없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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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한 줄 감상평
. 역시 가족을 향한 마음은 감동적이다


한 줄 스토리


캐릭터 
. 노력해도 1등은 못해 재능 없음을 한탄하는 축구선수


난관 
. 엄마가 사기치고 숨어 산다
. 1등을 하지 못한 억울함을 가지고 같은 편인데도 막았다
. 홈리스 축구를 지도 한다 - 인기가 생겨 돈이냐 대회 감독이냐 결정하게 된다

가이드
. 크게 성공하고 싶은 두얼굴의 여PD


계획
. 잠시 선수 쉬면서 감독활동
. 드라마틱한 장면 보여주도록 연출에 따를 것
. 대회에 나가 승리할 것

행동
. 엄마한테 돈 챙겨 줘
. 홈리스들에게 축구 가르쳐 줘
. 함께 생활하며 마음이 통해

실패
. 축구선수로 못 뛰어
. 홈리스들로 부터 받은 마음 잃어
. 대회에 나가 아무것도 못 얻어

성공
. 엄마 자리 잡아 안정
. 축구 선수로 다시 뛰어
. 홈리스 대회에 나가 감동적인 환경 만들어



대사


()



()








박정호 + 김치형


책. 모래전쟁

2015년 un 보고서
연간 사용량
시멘트 40억톤
모래 470~ 590억톤

건설 시 시멘트 1에 모래 7 비율
시멘트는 모래를 붙여주는 역할

건설에는 염분 모래 사용 불가
사막 모래 염도 높고 너무 고와 사용 불가
강에서 체굴

중국이 연간 40프로 사용
2년 사용량이 미국의 100년 사용량과 같아

소비가 막대하니 이권으로 마피아 생겨

#
환경도 문제고
경제도 문제고
대체 방법은 나무다!!
나무로 짓는 건물



https://podbbang.page.link/iyAXN5i2oBVZsExT8

 

[플러스] 7/20(목) 정말 작은 애증의 생명체 - 세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https://tv.naver.com/v/10836358

 

[시사기획 창] 쇠보다 강한 24층 나무빌딩

KBS뉴스 | [시사기획 창] 쇠보다 강한 24층 나무빌딩 KBS ▶ 콕! 찍어주는 재미 ‘크랩(KLAB)’ ▶ ‘여심야심(與心ㆍ野心)’ 취재기자가 전하는 국회 뒷 이야기 ▶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

tv.naver.com

 







박정호 + 이종훈 공부왕


1662년대 마차가 버스의 시초


마차로 시작
목욕탕에 대려다 주는 서비스
. 옴니버스 가계 앞에서 태웠다
. 장소를 이야기하다 버스로 축약
.. 옴니버스는 라틴어로 '모두를 위한'
...(담배 어원도 '다음배 언제와' 하다가 만들어 졌다는데) #확인 필요

마차 서비스 좋아해 
목욕탕 접고 파리에서 마차 버스 사업 시작
유럽의 버스 시대 열어


1833년대
증기 버스 개발
>더 많은 일자리 기회
>직원 많이 고용 가능
-> 대기업화에 기여

출퇴근으로 시계 사업 발달
시간 맞춰 타야해서


1895년
내연 기관 버스 개발 시작


한국
버스 차장(안내양) 사라진 이유
. 지하철 개통과 함께 이용객 감소
. 앞문 승차 뒷문 하차 캠페인 으로 인원 감축

https://podbbang.page.link/z2PL2mTZp14UcvHMA

 

[플러스] 8/15(화) 험난한 세상, 재난 극복기..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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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가족


한 줄 감상평
. 난민의 현실을 피부로 와닿게 해준 영화


한 줄 스토리
. 난민 수영선수가 바다를 건너 유럽으로 넘어가 올림픽에 수영선수로 출전 메달을 딴 이야기

캐릭터 
. 나라 잃은 시리아 국가대표 수영선수

난관 
. 전쟁으로 생명 위협
. 수영을 하지 못하고 올림픽 출전도 불가

가이드
. 그녀의 언니


계획
. 독일로 가서 모든 가족들을 불러오자고 함
. 주인공은 수영을 계속해서 올림픽 출전

행동
. 육로로 가려다 바다로 유럽에 도착 그리고 계속 이동해 독일 까지

실패
. 바다 이동 시 사기를 당해 작은 배가 많은 인원 탑승 침몰 위기 - 많은 것을 버려

실패
. 바다 이동 시 사기를 당해 작은 배가 많은 인원 탑승 침몰 위기 
.. 많은 것을 버려 국가를 위해 수영한 매달 마져도
.. 정보가 부족하니 판단을 하기 어려워
.. 겨우 넘어 온 배를 갈갈이 찢어 버려, 다음 희생자가 없도록
. 육로로 걸어서 이동
.. 도움은 없고 거짓로 사기 당해 모르는 곳에 버려져 다시 걷기
. 겁탈 당할 뻔 해
. 힘드니 서로 비난하며 마음의 상처
. 독일에 도착해 난민 수용소에서 오랜 시간 보내

 

성공
. 배가 유럽으로 살아서 들어가
. 독일까지 갔어
. 수영을 할 수 있게 되었어
. 좋은 코치를 만났어
. 올림픽 난민 대표로 나가서 매달을 땄어
. 두 자매는 난민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
. 수영선수는 수영으로
. 언니는 난민을 돕는 시민활동가로


대사

언니 : (올림픽에 출전하는 동생에게) 넌 단순한 수영선수 이상이란 것을 기억해

 

언니가 주인공 처럼 멋진 영화.

리더란 이런 것이다. 자신은 고통스러워도 상대를 위해 머를 날릴 줄 아는 사람.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63438 

 

더 스위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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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아들


한 줄 감상평
. 볼거리는 가득한데 스토리는 보통이네 영화관에서 보면 더 낳았을라나? 그런데 영화관비가 좀 아까울 수도


한 줄 스토리
. 군인 그만둔 영웅의 문제아 아들이 괴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해결

캐릭터 
. 괴물로 부터 지구를 구한 영웅의 아들. 삐딱하게 산다

난관 
. 물건을 훔치다 잡혔는데 마침 괴물이 나타나
. 괴물의 습격으로 모든 조정사들 다쳐

가이드
. 아버지와 함께 싸웠던 동료의 군입대 추천
. 말 안듣는 신입 여생도

계획
. 괴물의 계획을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해 가진 모든 역량으로 싸워
. 신입 생도들 투입

행동
. 계획한 대로 싸워

실패
. 대두분의 로봇이 싸우다 망가져

성공
. 남은 로봇으로 막아서 지구 멸망 구해



대사
. #기억 없네

화면이 역시 큰 화면으로 봤어야 더 좋았겠다는  생각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6946 

 

퍼시픽 림: 업라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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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딸, 아들과

딸은 마지막 장면에 울었다. 

인류를 위해 목숨을 건 장렬한 죽음에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65848 

 

퍼시픽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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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52238

 

마마적신기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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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아들홍콩영화
실화!

아내 + 아들


한 줄 스토리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 몸도 마음도 힘든 가운데 달리는 재능을 발견
꾸준히 정진하여 금메달을 따며 성공하는 이야기



한 줄 감상평
누군가의 헌신적인 사랑 없이는 큰 성공도 없다.

캐릭터 : 장애인 마라토너 
난관 : 장애인으로 걷지도 못하던 아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이드 : 엄마
계획 : 달리기 할 수 있게 조력, 보조할 동생 낳아, 코치에게 맡겨
행동 : 대회에 나갈 수 있게 일을 시키기 않는다. 같이 뛴다. 응원 한다
실패 : 달리기 못해 마음의 힘듬, 일을 못해 돈이 없어 가사 유지 힘들어, 
성공 : 달리기를 꾸준히 해서 금메달 땄어.



대사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생각
사람들의 관심은 자신과 닮은 사람들에게 있다.
장애인의 성공은 공감을 이끌기에 부족하다.
결국 경제성에서 문제가 발생
우리가 의식적으로 함께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되는 악순환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환경 문제로 팍팍해 지면 어떻게 될까? 







친구처럼쌀막걸리

다시 꼭 먹을래?
아니. NO

맛 : 단맛이데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
무게 : 가볍다
탄산 : 보통 (장수 정도)
기타 : 살균된 막걸리 ㅠㅠ


용량ml : 950 (보통 750)  양이 많다.

알콜 : 6 (보통 6%)
 
쌀 : 외국산
유통기한 : 1년!(살균된 막걸리 라니...)
업소 소재지 : (주)우리술 / 경기 가평

값 : 2,000원 
구매 장소 : 부천 GS25
사진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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