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0. 가족


인류가 발전하면 불사할 수 있을까?

아주 어려운 주제를 나름 잘 풀어낸 느낌이다.
감동도 있고 질문도 던진다.
미래는 두려움도 기대도 있다는 양가적 감정.


불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몸은 죽고 정신만 남는 것이라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가?




승무원 커플 이야기

만들어진 정신과 진짜 정신과의 차이는 어떻게 할까?
내가 생각하는 사람과 진짜 사람이 다른 경우는 많다. 연애할 때와 결혼 후가 다르듯


펀드메니저로 일하다 죽어 고고학자가 된 엄마 이야기

엄마가 죽었는데 아이는 괜찮은가?
엄마는 아이를 보살 필 수 있는가?
아이는 엄마의 보살 핌을 받을 수 있는가?

엄마의 힘은 온오프를 능가한다. ^^



죽은 손자를 위해 현실에서 일하는 할머니 이야기

죽은 자를 위해 산자가 고생해도 되는 건가?
마치 오프라인에 사람이 온라인의 캐릭터를 위해 노가다 하는 것

못 사는 사람일수록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빈부격차는 여전히 있을꺼라고


일하던 직원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이야기

데이터가 모이면서 은밀하던 이야기도 오픈될 수 있다는
빅브라더!!
신뢰 받는 데이터 보안 필요
왠지 부자들은 안할 것 같다.
하더라도 폐쇄 회로에 인디바이드로 하지 않을까?



<장면>

탕웨이가 딸에게 죽음을 전하는 장면

 

https://namu.wiki/w/%EC%9B%90%EB%8D%94%EB%9E%9C%EB%93%9C(%EC%98%81%ED%99%94)

 

원더랜드(영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 2024년 6월 5일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네 번째 장

namu.wiki

 







박정호

인류는 계속 전쟁
본능이야
약해 보이면 전쟁해서 뺏는 것


최근 전쟁 상황 정리
중국 발달과
미국 약화 추세로
미국이 전세계 미군을 중국에 이동 배치
. 아프가니스탄, 유럽 등 미군 축소
. 타이완 긴장 강화
.. # 반도체 공급원 잃을 수 없어 그런 듯

중국은 타이완과 연해주 등 옛 영토 가지려해
정치적 정당성의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가 약해진 유럽을 상대로 옛 소련 땅 뺏으려 하는 것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도
미군의 전세계 지배력 약화로 인한 것


유럽은 전쟁 불안으로 무기 필요한 데
유럽쪽 무기는 수요가 많아 기다려야 해
살곳이없어 눈 돌린 곳이 한국

무기 생산 나라들 중
러시아, 중국, 북한은 반대편
터기는 애매해 반대도 가능해
이스라엘, 한국 같은 편


덕분에 한국 방위산업 수출 증가


https://podbbang.page.link/uX2qXJ6CQRMG9CZaA

[플러스] 8/22(목) 전쟁의 시대, K-방산이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정호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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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34713408&srsltid=AfmBOorwuAEyzlwPEhv5OlH3-6nbYVE6j51eEcnyWyShM45yrM_0657v

2005. 2008. 사이 2년간의 기억

"아빠도 저런 남자들처럼 됐을까?
여기 오면 사람들이 그렇게 변하니까.
그렇게 되어버리고 마니까."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다.
환경에 따라 성향도 성품도 바뀐다.

저질적인 환경에서 고귀함을 지키는 것은 너무 어렵다.
스스로 환경을 바꾸는 노력 필요하다.

오일로 때죽음 당한 오리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문화
그런 문화 속에서는 오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마음이 죽는 사람들
아무도 마음을 신경쓰지 않는 문화
마음은 삶에 아무것도 아니다.

 

 

삶의 가치가 돈, 권력 등으로 집중 될 때
다른 가치는 보이지 않는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그 환경에 노출되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은 이해할 수 없다. 문화는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공감할 수 없다.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배경이 어느 나라지?
70-80년대 레바논
종교 분쟁 중

왜 엄마는
그런 유언을?


엄마의 시각

이방인과 임신
그는 죽이고 죽어야 하나
아이는 몰래 고아원으로
가족이 위험해서

시내 학교로 내보네 살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도 죽인다.


마을 사람이 엄마를 싫어해
왜?
엄마는 기독교인데
가족은 아니었던 거였어?

사람들 마구 죽이는 기독교 사람들의 수장을 죽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감옥에서
자신의 뜻을 지키며 15년간
노래하는 여자가 되었다
너무 힘들어 버티기 위해 노래를 불렀으리라
강해지기 위해
좁은 복도를 계속 걷는다.
그것을 굴복시키려 반복되는 강간
그런 중에 낳은 아이
이 사실은 알게된 딸 ㅠㅠ

캐나다에서 다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니...
다행이다.


그런데...
캐나다의 아들 딸들이 강간의 결과물

강간한 사람을 찾아 가라는 유언은
아이들을 위한 것인가?
그 놈에 대한 복수인가?
장애를 아무 아무렇지 않게 이겨낸 승리자의 모습

그리고 오빠를 찾아
너희들은 엄마에 대한 미안함을 버리라는 뜻?


아 또 반전이 있네...

1+1=2가 아닌 
1+1=1이 되는 


전쟁은 꼬임의 연속이다.
꼬이고 꼬이면 풀 수 없게 된다.
결국 역사는 계속 꼬이며 돌아간다.

풀려고 하면 어느 정도까지 풀 수 있을까?
노래하는 여인은 풀려고 노력했다.
자신의 죽음을 통해 유언으로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아들과 같이 살았더라면?
삶이 달라졌을 텐데...

가족의 중요성
종교의 난폭함
그 둘의 상반성

가족의 사랑이 중요할수록 복수는 커져서
종교의 난폭함이 용인되는 아이러니

사랑이 바탕이다.
언제나 사랑이 기본이다.

 

https://xn--namu-9j5q.wiki/w/%EA%B7%B8%EC%9D%84%EB%A6%B0%20%EC%82%AC%EB%9E%91

인공지능 그림. 아무 사진







https://namu.wiki/w/H2

 

H2

일본의 야구 만화. 작가는 아다치 미츠루 . 줄거리 세이난 중학 야구부를 지역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던 쿠니미

namu.wiki

 

전체적으로 청춘 만화 (총34권인데 도서관엔 17권밖에 없네 ^^;)
로맨스에 히어로급 아이들 등장으로 재미가 좀 떨어지네
일류 타자. 일류 투수 사이에 뛰어난 여자1
일류 투수를 좋아하는 뛰어난 여자2
모두 다 일류 ^^;

생각보다 선정적인 그림 많아. 청소년들의 성적 관심을 끌어서 판매량에 기여했을 것. 

작가 특유의 허를 찌르는 유모는 아주 가끔 보여

10권 만에 장면 하나 찾았네

 


힘들어도 좋아하는 것이라면 할 수 밖에 없다. 사랑도, 운동도, 일도



감독 자신을 위해 선수의 자유를 뺐는다.
승리를 위한다면서
지도자로서 삼류

부모도 아이의 자유를 뺐는다
미래를 위해서 라면서
부모로서 삼류









2024. 10. 20. 아내. 아들

흙집 생태하우스를 꾸민 모습을 보니
내가 꿈꾸는 집과 유사

평화주의자였던 주인공. 전쟁으로 아내와 사수를 잃었다
복수가 무언가를 지키는 일인가?

아내 복수를 하다 사수를 잃었다.
사수의 복수를 하다 자신을 잃는 것은 아닐까?

스나이퍼의 삶은 항상 사선에 서 있는 것 같다.
평화와 거리가 멀다.
삶도 그런 것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kpi3BK-b24E

 

클로버 답변

네, 영화 <스나이퍼 화이트 레이븐>은 2022년 개봉한 우크라이나 영화로, 마리안 부샨 감독이 연출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돈바스 전쟁에서 활약한 우크라이나 스나이퍼 '미콜라 보로닌'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미콜라 보로닌은 물리 교사였으나 돈바스 반군에게 아내가 살해당한 후 스나이퍼로 활약하며 '화이트 레이븐'이라는 호출부호를 부여받았습니다. 이후 100여 명의 반군을 사살하는 등 우크라이나군의 전설적인 스나이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는 미콜라 보로닌의 삶과 전투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용기를 보여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_tLz-t2dzk

 











약 15분 소요
연필 밑그림
볼펜으로 그림
색은 색연필로

전체적 느낌 괜찮음
명암 나름 과하지 않음

거미 자세히 그리려다 너무 크게 그려
마디 색을 띄어 그리기 했어야
아쉽다.







 


10시경 반찬가계에 모여든 사람들
어르신들도 이제는 반찬 안 하시고 사시나 보다
순식간에 거의 팔리고 12시쯤 끝!

시장 초입에 있는 국수집
맛난편 평균 이상
가성비 좋아

구포시장 내에 고객 위한 건물에 화장실
소변기 2, 대변기 2
이 걸로 시장 전체가 쓴다고?
정말 궁금하다. 인간의 배설은 이토록 적은 것인가?


과거에 6년전인가 구포시장에 왔었다.
구조는 그대로다
횟집, 족발집 많아
멍멍이 잡는 집은 사라졌네. 흔적도 없다.

시골 시장 대부분 비슷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구포시장의 특징 음식이라면 
콩국에 우묵가사리 넣어 파는 것
예전에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다


속리산 휴게소
사람 많아서 별로 였지만
풍경이 좋아. 자리에 따라 뷰는 좋다. (조용하기만 하다면 더 좋을...)
평일에 한산할 때 앉아 차 한잔 마시면 좋을 듯

 







 

드론 대기 중

한 번은 볼 만하다.

수천대의 드론이 출발할 때 부양하는 모습이 우와~ 절로 나온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고

바람의 영향을 어떻게 상쇄하고 자리를 지키는 지도 신기하고

다양하게 신기한데 교통지옥 때문에 다시 갈지는 모르겠다.

끝나고 차가 안 빠져 1~2시간 이상 그 곳에 머물러야 한다. (상가들은 원할지도.)

그리고

통제 요원들이 있는데 계단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는데 여기 안된다고 그냥 내쫒는다.

그냥 마음편하게 계단 포기하고 모래 사장에서 자리잡고 보시길

 

 

낮과 전혀 다른 장소가 되는 곳

낮엔 그냥 조용한 쇼핑몰

밤엔 나이트 같은 술집

 

술집에 들어가기 위해 낮부터 줄서는 젊음

젊음이 좋다.

 

같은 공간인데 쇼핑하는 2층은 한산

술집하는 아래층은?

 

 










약25분 소요
연필로 구도 잡고 볼펜으로 그림

큰 것, 가까운 순으로 그려
머리, 다리, 손

얼굴 윤곽은 좀 나아진 듯
오른쪽 아이 얼굴이 너무 하얀색이라
명암 넣다 지저분해져서 포기

오른쪽 아이 다리 어색
중앙이라 그런가 잘 보여

점섬으로 원근감 표현







 

처음 타 봤다.

좌석 없는 지하철 

사람 많은 시간대에는 좋을 것 같은데

앉을 것 눈치 안보고 튼튼한 분들은 좋을 것 같다.

 

가족들 좋아하는 강철부대

포스터 크네.  주연급들이 포스터를 장식했겠지? 지금 보면 좀 의외의 인물들이 좀 기대되네 

 

타 보고 싶었는데 전혀 안내문구가 없어. 실패

크로바에 물어보니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하려면 아래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1.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인 TAP!을 설치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 결제카드를 등록합니다. 청계천 A1 노선은 무료지만 결제카드 등록은 필수입니다.  

3. 평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4.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행하나 주말 및 공휴일은 청계천 차 없는 거리 시행으로 이용 불가합니다.  

5. 버스는 청계광장과 세운상가 사이를 오가는데 총 3.4km의 경로로 운영됩니다.   

위 절차에 따라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정류소 두 곳에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있으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청계천의 버거집 방문 정말 비싸다. 햄버거는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음료는 좀... 너무 했다.

캔에 얼음컵 주면서 비용을 이렇게 비싸게...

 

위에 두 개는 브룩클릭 웍스

아래 노랑색은 치즈 스커트

왜 스커트인지 받고 나서 알았다.

엄청 짜다!

햄버거는 고기 맛이 중요. 괜찮은 편. 단 너무 비싸. 양에 비해!!

 

 

청계천 야외 도서관 운영 아이디어 좋다.

부천에도 이런 것 운영하면 좋겠다.

직업 없는 분들에게 운영할 인력 고용해도 좋을 듯

 

물위 풍경 마음에 든다.

물소리에 풍경이라 소리도 중요한 요소다.

작은 미니어처와 큐알로 스토리텔링을 했다.

아이디어 좋다.

찾아보는 재미와 작품의 디테일에 저절로 사진을 찍게 한다.

 

박석 같은 바닥 좋다.

 

류강현 커피,  커피 메니아들에게 유명하다는 커피집, 간판도 찾기 어렵다. 광장시장 등산용품 파는 곳 사이에 있다.

 


잔 골라보라는 독특한 서비스가 있다.
난 처음인데 이런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움이 될 듯

에티오피아 게이샤 부드럽다.  
에티오피아 아리차 산미 고기맛? 약간 묵직한 맛?  (일반 커피집의 시큼함은 산미가 아니라 산화된 것이라는..)
케냐 AA 맛 표현 어렵다.

나는 게이샤가 가장 잘 맞는다.
게이샤가 일본말이 아니라 지명이라고 한다

마지막 코스 광장시장 육회. 가성비로 비빔밥만

나머진 예전에 비해 너무 비싸져. (에전부터 갔었는데 미쉐링 가이드에 계속 뽑히고 있는 집이었네. 관심없을 때는 몰랐다.)

사람들이 줄서서 1시간30분 안에 나가야 한다.

무국에 무가 대박 크다. 그런데 부드럽다. 맛나. 







 

신기
초음파

크로바 답변

초음파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지는 소리 혹은 파동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은 20kHz 이상의 높은 소리는 듣지 못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어릴수록 더 높은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 박쥐, 돌고래 등의 동물들은 사람보다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의료, 산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근육, 힘줄, 내부 장기들의 단층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시화하여 진단에 활용합니다. 산업 분야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 금속, 플라스틱, 세라믹 등의 재료 내부를 검사하여 결함을 발견하거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하여 가공 속도를 조절하는 등에 활용됩니다.

그 외에도 수중에서 물체를 탐지하거나, 지진파를 분석하여 지진의 규모와 발생 위치를 파악하는 등에도 활용됩니다.

크로바 답변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는 정상파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초음파의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켜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우는 것을 비유하자면, 물 위에 떠 있는 배와 비슷합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지만, 물 자체가 배를 띄우는 것은 아닙니다.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서 배가 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때도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1. **초음파 발생 장치**: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 발생 장치에서 발생한 초음파는 물체를 향해 전달됩니다.

2. **정상파 형성**: 물 위에 떠 있는 배는 물결이 만들어내는 정상파의 마디 위에 위치합니다. 마찬가지로, 초음파 발생 장치와 반사판 사이에 정상파를 형성시키면, 정상파의 마디 위치에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3.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 배의 무게와 부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듯이, 물체의 무게와 초음파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어야 물체를 띄울 수 있습니다.

4. **물체의 위치 조절**: 배의 위치를 조절하기 위해 노를 젓듯이, 초음파 발생 장치의 출력을 조절하여 물체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띄울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에 있지만, 미래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쌓지? 올리는 차가 있더라. 지게차와 포크레인 닯았다고 해야 하나

운동기구도 개성이다.
개성 중에 가장 비싼 것은 고급화
살아 남을까? 부자들에게 어필 가능하면 가능하겠지


간단하지만 참신하다. ㅎㅎ


시원한 느낌
평범을 특별함 으로


가위의 다양화.  수요는 늘어 날 것 (다이아몬드 캐는 광부에게 청바지 팔던 것 같이)



자기만의 우산을 만들 수 있다? 개성을 중요시 하니까 활용도 높아 질 것
단가가 문제


자수 넣어주는 기계


기계에게 인간이 이길 수 있나?
효율로는 절대 불가



패드에 글 쓰면 미싱이 옷에 그려 줘



기계가 나무, 금속, 유리등 어디든 그려 준다
원하는 이미지 모두 다 가능할 듯
이런 기술을 보고 있으면 과거 유물이 오징어로 보일 수 밖에 

그 진가는 그 시대로 가야 볼 수 있는데... 상상력 등 감각이 무뎌진다. 활용은 하나 창조는 어려운 시대

천으로 만든 꽃
참신


핸드메이드 시장  그들만의 리그 일까? 확장성은 있을까?

만들어 진다 다 소비 안된다. 소비자와 연결이 안돼서? 소비자가 없어서? 안 팔리면 결국 쓰레기?  뭐든 많으면 문제



결국 인간은 개성으로 승부해야. 창의력!
디자인!
인간을 연결하는 감성 디자인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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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재미있다.
감동도 조금 있다.
생각꺼리도 있다.

마음에 드는 노래도 2~3곡 정도 있고
유머도 적당히 있다.

스포 싫으면 그만 보시길


기대 안하고 본다면 돈 안 아까울 듯
단, 과도한 기대 금물!
책 내용이 엄청 잔잔한데
연출을 잘 해서 재미있다는 느낌이 든다.
. 책 요정
. 2층 이용
. 살짝 무대가 비추는 모습
. 민준이 관객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운영 등등


특히 멀티맨이 훌륭하다

희주역의 박나연님
성량 훌륭해서 시원시원한 노래

정서역에 박형석님
노래 잘하시고 배역 소화와 담당 노래가 좋아



장면들

글쓰기 교실하며 부른 노래
글을 쓰며 자신을 알아가는 사람들
글쓰기 고민이 자기를 관찰하고 표현하는 수단으로
# 글쓰는 이유가 자기 표현이고 표현은 자기를 아는 방법,
. 즉, 글은 자기를 성찰하는 좋은 방법



정서가 뜨게질 하고 부르는 노래
한 올 한 올 뜨다보면 수세미가 완성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아면 길이 보여
# 스스로 선택해 행동하다 보면 자기 삶이 되어 간다


작가와 희주 아들 대화
좋던 싫던
잘하든 못하든
해봐야  안다
잘하는 지 좋아 하는
대신
진심으로 열심히 해야 알 수 있다
# 이진우 박정호 팥빵 내용과  연결

https://podbbang.page.link/qQVwh3pKELCHpy658

 

[플러스] 9/16(월) '추석특집' 손에 잡히는 경제 크로스 (이진우, 박정호, 김현우)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 직업은 무조건 해봐야 안다
. 아주 열심히
. 직장은 가까워야 한다 꼭!


영주
시키는데로 살아와 자기 삶을 살려고 한 여성
# 자기 삶을 살자
. 자기 삶을 살아야 주변에 자신과 맞는 소중한 사람이 모이고
. 남이 시킬 때보다 조금은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간다

 

가족 소감

아내
"싫어요."  # 노래 중 가사 


고등학생으로써 고민하는 것이 당연한 거고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
유쾌하고 재미있는 뮤지컬이었다








 

칠곡

칠곡휴계소의 추억의 햄버거. 마요네즈 듬뿍,

일부러 가서 먹지는 않을 듯 ^^; 

근현대역사관 건물이  2개

부산은 주차공간이 부족. 상가 주변 유료 주차장보다

역사관 바로 옆 공용주차장에 주차하시길

 

사진전 특별 전시 중 관심가는 사진들

당시에 풍선에 바람 넣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 노인은 어떻게 이걸 사서 팔 수 있었을까?

상당히 비쌀 것 같은데. 살 수 있는 사람은 있었을까?

바람이 빠지면 팔수도 없었을 텐데

수요와 공급이 있었을지 궁금하다.

 

인간과 동물(새)가 공존할 수 있다는 증거!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다.

바다 위 구조물까지 수영해서 가고 

높은 곳에 서서 물로 뛰어내린다

지금은 왜 안되는가?

아이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다 보니 못하게 된 것이다.

아이가 커서 뒤늦게 겁이 많다고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지만

용기란 도전하고 싶을 때 생기는 것이다.

도전은 어릴 때 많이 한다.

나이들 수록 줄어드는 것이 도전이고 그와 비례해 용기는 더 줄어든다.

 

천장이 휭 뚤린 철창이 의미가 있나?

위로 가면 되잖아

원래는 다른 구조였을까?

환풍구?

왜 막아 놨지?

 

환풍구에 빈약한 철창에 비해 육중한 철문

환풍구 철문도 두꺼울까?

빈 종이를 넘기면 프로젝터가 다른 장면을 종이에 투사해 준다.

참신한 방법

 

부산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다.

물류 인프라가 인구를 유입시킨다.

 

전쟁 전후로 국제적인 의료기구가 국내로 들어왔다. 

어떤 동기로 들어오게 되었을까?

네이버 크로바 답변으로 유추하면 기독교 전파와 인도적 지원이 가장 클 듯

우리 의료시스템은 이미 국제적으로 빚을 지고 있는 것

 

한국전쟁을 전후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료 지원: 한국전쟁으로 인해 한국의 의료 시설과 인력은 크게 부족해졌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 선교 활동: 기독교 선교병원은 선교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한국은 기독교가 전파되지 않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선교병원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독교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3. 구호 활동: 한국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구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4. 미국의 영향: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한국에 많은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미국의 지원 정책에 따라 한국에 기독교 선교병원을 설립하고 운영했습니다.

5. 한국의 요청: 한국 정부는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에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서비스와 구호 활동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국제적 기독교 선교병원이 한국에 들어와 의료, 선교, 구호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미니어쳐와 작은 프로젝터, 작은 수화기로 현실감 있는 현장 느낌 전해준다.

작은 수화기는 1:1로 대화하는 느낌을 줘서 집중력 높여준다.

 

어류 종류별로 많이 잡히는 곳 표기

지구 온난화로 지금은 달라졌겠지?

 

옛 금고에 마련된 과자점, 아이디어가 좋다. 금고에 금괴 모양으로 포장된 과자. 

 

 

부산 뒷골목 푸짐하고 맛나고 저렴한 가성비 끝내준다

 

박현우 전시 부산타워

많은 것이 과연 좋은 걸까?








2024. 7 가족

재능만으로는 부족
절박해야


재능이 사라지는 순간이 와
하지만
또 다른 재능이 찾아와
그 때 지금 처럼 하면 돼
# 절박하게 노력하면 되는 것
# 이미 경험했으니, 이미 훈련되었으니까!

소년 합창단 변성기

지금까지 우리가 해 온 것은 뭔가요?
그 과정 자체를 배운 것

어디에 있어도
성취의 조건은 같아
재능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는 것


엄마 마약 중독
아빠 본적도 없는
삐뚤어질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
그래도 좋은 사람이 있어 다시 바르게 갈 수 있어
결국 사람이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사람

# 선생님,  학교는 학생에게 보편적인 성공 경험을 훈련 시키는 곳이어야. 

검색했는데 나무위키에 없고 감독도 자세히 안 나옴. 출연진은 대단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tXd2rr100vc

 







 


스포 가득이니 참고해서 읽으시길


진지한 연극인 줄 알았는데
웃음 포인트 많다. 
재미있다.

사느냐 죽느냐~ 연습 장면
백스테이지 장면
드레서인 김다현의 감칠나는 연기 등등



장면 마다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된다.
재미뿐만 아니라 생각꺼리가 많다.


매일이 전쟁이다
그렇게 삶은 계속
그러다 죽는다

공연 직전까지 힘들다고 하소연 하다
공연하고 나면 다시할 힘을 얻는다
그래서 다시 힘듬을 감수한다

직장나가기 싫어 월요병을 겪어도
한주를 무사히 끝내고 주말을 즐긴다.
그리고 다시 그 힘듬을 감수한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하고 있어도 
일은 힘든 것일까?


공연 장면 중 
커픈 콜에서 공연 안내 멘트에
전쟁 통에도 연극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말들을 들으며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상에도
몽상이 희망이 필요했던가?

포탄이 떨어지는데도 극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고
극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니.

전쟁 중 연극이라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할까?
어떤 가치가 있어 지키려는 것일까?

문화 강국의 힘일까?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무엇일까?

우리는 문화강국이 아니었을까?
박물관, 문화유산들을 보면 우리도 문화 강국이었다.
그 것들이 지켜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것을 잃어 버렸을까?
일본 식민지
미군정의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돈이 최고가 되어 버린 건 아닐까?

그럼 돈이 최고가 아니면 무엇이 최고?
문화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신체는 굶으면 안되고 정신은 굶어도 되는 건가?
정신이 굶으면 결국 그 삶은 누구의 것인가?




전쟁으로 젊은이가 다 전쟁에 나가
꿈에 그리던 배역을 얻은 늙은 배우
바라면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뤄진다고 생각한 그 배우
그는 그 경험을 얻어 삶이 행복해 졌을까?

연극이 지금의 현실적 삶을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현실에도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자기 자리에서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16년의 드레서 생활
느낌은 30년
매일 전쟁 같았다면 더욱 길게 느껴졌을 것

선생님은 회고록에서 노먼을 기록에서 일부러 뺐을까?
친구로 생각해서 기억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드레서의 분노와 광기는 선생님에 기대어 독립적하지 못한 사람
미숙한 사람의 감정일 뿐일 것이다.
자기 잘못보다 남 탓으로 자기 설득하는 미성숙한 남자


드레서와 반대되는 총감독
선생님을 사모 해서 곁에 남은 사람
자기의 위치를 명확히 알고 독립적으로 서서 지켜본 사람



선생님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을까?
부인에게
드레서에게
총감독에게
자기 방식으로 표현 했지만
다른 표현에 묻혀 보이지 못한 것은 아닐까?
그 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말을 골라 들었고
생각하지 못한 것은 못들었다.

부인은 같이 가자는 말을
드레서는 친구라는 말을
총감독은 팬으로써의 말을






하우스메니저 배워서 더 재미

아들
재미있는 장면 많아









2024. 7. 7. 가족

시안부 폐병으로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젊은 커플 이야기


스킨십의 중요성
만지고 싶어도 못 만지는 애절함
친구도 연인도

건강해야해
다른 가족을 위해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주인공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출연작 찾아봤는데 본 영화가 없네. ^^;

https://namu.wiki/w/%ED%97%A4%EC%9D%BC%EB%A6%AC%20%EB%A3%A8%20%EB%A6%AC%EC%B2%98%EB%93%9C%EC%8A%A8

 

헤일리 루 리처드슨

미국 의 배우이다. 활동 한국에서는 지랄발광 17세 , 23 아이덴티티 를 통해 이름을 알려서인지.. 어째 주인

namu.wiki

 

 


주인공의 밝은 성격은 어디서?
어릴적부터 병원 생활했는데 어떻게?
가족의 사랑
특히 언니
그리고 유튜브?
무언가 한다면 그 일이 의미를 가진다.
가치가 생긴다

코딩 짜서 앱 만드는 주인공
노트에 할일 목록 지우는 아날로그
삶의 의미를 부여 한다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 우울에 빠지지 않는다.
자기효능감은 약이다.


지금 소중한 사람이 있는가?
지금 당장 스킨십 해라
멀리 있다면 전화로라도 마음을 전해라
늦어도 내일까지 꼭
행복해 질 꺼다

 

 

https://namu.wiki/w/%ED%8C%8C%EC%9D%B4%EB%B8%8C%20%ED%94%BC%ED%8A%B8

 

파이브 피트

2019년 개봉한 미국 영화 . 예고편 메인 예고편 시놉시스 접근 금지 허그 금지 키스 금지 이 로맨스 성공할

namu.wiki

 











약15분 소요

볼펜으로만 그림
주인공은 소녀
그 중에서 나뭇가지

주변 생략 정도 아쉽네
메트 표현 안할 걸 그랬나...
어색하다











약10분
연필로만

아이 중심으로 그림 시작
머리와 어깨, 팔로

주인공은 아이와 밤

엄마 신경 별로 안쎃는데
나쁘지 않네

난 느낌 좋다







부흥치과 후

부흥시장 구경

원미종합시장쪽 죽집
맞납니다.
소자로 배불러  5000원대

호박죽 단짠
전복죽 담백
팥죽 밍밍 설탕 필요





생도넛은 별로 3개 1천원

그러나 팥앙금 도너츠는 추천 1천원에 팥 가득




버거집 있다!
기회 되면 먹어봐

뉴욕버거 부천원미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77 1층 (원미동)

https://kko.to/-iIxDatBCO

뉴욕버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77

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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