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나무 자르는 느낌은 어떨까?

내가 일한 결과가 후대에 나온다는 생각은 장기적인데 삶에 도움이 될까?


씨앗 얻으러 올라간 나무에서 바라 본 나무의 풍경 좋네


도시에서 놀어 온 친구들의 모습에서 이질감을 느낀다. (과정을 보지 못하는 도시 아이들)
숲이 감옥이라 표현하고
이들 덕분에 우린 편하다고 자랑하는
공감이 아닌 소비하러 온 도시인
화난 주인공 (숲의 삶에 들어 온 주인공)

일하고 돌아가는 트럭 뒤에서
나무 향을 맞으며 노래 선창하는 주인공
# 왠지 감동적이네 (서로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느낌이 팍)


축제 모습 엽기적인데...
남녀의 각자 필요에 따른 행사
믿음은
바램을 이뤄주고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된다

# 축제의 필요성은 형식에 있다. 형식이 가치를 만들고 가치가 결속력을 높여준다.
.<창조적 시선> 스티브 잡스의 유니폼은 사제복이다.

https://namu.wiki/w/%EC%9A%B0%EB%93%9C%EC%9E%A1

 

우드잡

2014년 5월 10일 에 개봉한 일본 영화 . 일본에서는 우드잡!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WOOD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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