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꽃 축제를 찾았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났다. 그때는 왜 눈에 띄게 에쁜 꽃을 발견하지 못한 걸까. ... 그런 꽃을 알아채고 음미하러는 내 어유와 의지가 없었던 건지 모른다 아뿔싸! 볼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느낄 여유가 없는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낀다는 말인가. ... 공연히 축제의 수준 탓만 했다는 생각에, 돌연 얼굴이 달아올랐다. 체온이 5도 정도 상승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때 우린 행복하다.
# 아름다운 것을 느낄 수 없다면 우린 행복할 수 없다. 남이 대신 느끼는 행복은 내 것이 아니다.
'원래 그렇다'는 표현에 익숙한 우리는 질문에도 익속하지 않은 것 같다.
수업 시간만 해도 그렇다. 교사도, 학생도 질문을 독려하지 않는다.
질문도 안 했는데 답을 먼지 가르쳐준다. 그래서 답만 열심히 외운다.
궁금한 게 생긴다. 왜 우리는 질문을 아끼는 걸까. 궁금 한 게 별로 없는 걸까, 아니면 궁금한 내용을 표현하는데 서툰 것일까.
어쩌면 "원래 그러니까"를 남발하는 문화와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다. 경험과 준칙을 강조하는 화법에는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전제가 깔리기 마련이고, 그런 심리는 다른 해석과 호기심을 원천 차단한다. 이는 최근 '답정너'라는 신조어로 진화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뭐 그런 논리다.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문화가 외부로 향하는 건 그렇다치자. 문제는 그런 태도가 내부로 향할 때다.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인 듯하다.
순응 아니면 체념이다.
# 아이들이 자연스러워 지려면 기존 체계에 순응하면 가능할까? 불가능! 아이의 그 자체 모습대로 살아야 행복할 것
옛날 옛적에 세모와 동그라미가 살았습니다. 둘은 언덕에서 구르는 시합을 자주 했는데 동그라미가 세모보다 늘 빨리 내려갔습니다.
세모는 동그라미가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동그라미를 이기기 위해
언덕에서 끊임없이 구르고 또 굴럿습니다.
어느새 세모의 모서리는 둥글게 다듬어졌습니다. 이제 동그라미와 비슷한 빠르기로 언덕길을 내려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구를 때 잘 보이던 언덕 주변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고, 구르는 일을 쉽게 멈출 수도 없었습니다.
세모는 열심히 구른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겉모습이 거의 동그라미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두번 다시 세모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 세모는 세모대로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필요. 자연은 이미 그러해, 거기서 배웠으면
# 전체적으로 수필 느낌으로 적었는데 현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은 확고하신 듯, 공감되는 내용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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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업만 하기를 원하는 교사
첨단 기술을 이용하는 교사만을 우대하지 마라. 학생, 학부모, 지역을 공부하는 교사를 존경하라. 교육과 세상과의 관계를 공부하는 교사를 존중하라. 교육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교육의 진보를 위해 정치 참여하는 교원을 격려하라. 교육 전문가인 교사는 연구하는 교사다. 수업 기술만 익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멀리하고 학교와 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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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교사와 학생에게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놀이시간은 학생들의 쉬는 시간을 늘려주어 다른 학생과 자기 주도적 관계를 맺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함이다.
교사의 지도, 사실상 체육시간으로 해석해 안전을 위한 관리해 학생 주도의 관계 맺음이 제거되어 놀이마저 교사 안내와 지도로 놀 수 있는 학생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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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간
학교는 다른 곳보다 안전한 공간 과도한 행위를 일부러 하지 않는다면 다치더라도 가벼워 가볍게 다치는 경험으로 위험성 행동이 줄어든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가벼운 상처를 문제 삼는 사회가 되어 학생의 안전을 위해 늘 감시하고 통제하며 감독해 학생의 주도적 놀이 시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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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현재 교육을 미래 교육이라고 우긴다
교육을 도구적인 것으로 강화하면 경쟁에서 승리한 학생은 기술을 창조 운영하는 계급으로 실패한 학생은 기술을 뒷받침하는 계급으로 고착
도구적 교육은 산업화 시기의 계급화 교육이다. 인본주의 교육, 인간성 교육, 생태 교육 등이 인간을 성장 시키는 미래 교육이다.
217 미래 교육은 사람이 사람을 위하는 모든 교육 아울러야 기계보다 사람 우선 사람이 기계에 희생되지 않는 기계가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지구 생물과 공생하는 기계가 벌어들인 돈 사람에게 분배하는 자신의 미래 당당하게 요구하는 교육
그런 교육으로 지식을 쌓는 과정과 그 지식으로 성장한 지적 인간이 자유와 평등의 사람 살기 좋은 미래 사회 만든다.
매년 성적 비관으로 150~160명 = 이태원 참사 사망자와 비슷 개인으로 인식해 심각성 인식 못하고 있어
병목 없애야 대학(명문대), 공간(지리적), 시험(상대평가), 계급(고급 학원), 직업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비교해 보면 한국은 모두 병목 높고 독일은 모두 낮아
해결책 . 서울대 10개 만들기 . 절대 평가 . 대학무상교육 . 직업 전문 교육
[영상2] 대학서열체제의 기원
한국 대학의 역사
일제시대 제국 대학 . 전국에 1개 , 학과는 법대 하나 . 약 700~800명 전부 일본인 .. 대학이 적어서 병목 현상 발생 . 한국인은 들어갈 수 없어 일본으로 유학가야 했다. . 당시 일본은 전국에 10개 이상 대학 분포
해방 이후 5년 동안 . 약100개 이상 대학이 생겨 난장판 = 미국도 초기에는 우후죽순 대학이 생겨나 난장판
[영상3] 대학이란 무엇인가?
대학은 지위 권력과 창조 권력을 만든다.
1088년 이탈리아에서 대학 시작 . 법학, 의학, 신학 .. 신학이 가장 중요한 학문 .. 신을 다루는 지위 권력 획득이 중요
1810년 독일 베를린대 . 연구중심대학으로 . 학사 석사 없이 박사만을 수료 시켜 . 특정 분야의 전문가 양성 .. "왜"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 전문가 만들어져 # 왜 라는 질문 스스로 해야 지속 가능 vs 시켜서는 장기적으로 불가능 . 미국, 영국 등 모든 나라 지식인들 독일로 와서 공부하고 박사 받아 . 창조 권력 획득
1870년대 미국 연구중심대학으로 변화 박사학위 시작 . 존스 홉킨스, 시카고, 하버드,
1940년 2차대전 거치며 미국이 대학에 집중 투자 . 기존 지원비의 100배 투자 . 현재 연 3~4조 투입 .. 한국은 1~2조(서울대 기준), 3억~(지방대) #경쟁이 안된다
1957년 소련 우주 산업 발달에 미국 사회 충격 받아 대학에 투자 9배 더 늘려
[영상4] 어떻게 우리는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왜? 한국의 교육 문제가 뭐냐? 병목 현상이다.
그럼 어떻게 병목을 해결하지? 병목 해체해야 한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 디플레 일어나면 양적완화 하잖아, 유사한 것
혁명 1차 18세기 영국 2차 19세기 중반 독일 3차 1960년대 미국 실리콘밸리 . 캘리포니아의 1등 버클리대 . 정치인과 시민들 LA에 대학 만들어 달라 항의해 두번째로 UCLA 만들어져 .. 10년의 투쟁
미국의 모든 대학은 지방대 지방대가 서울대 수준으로 투자되어 육성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특성화
[영상5] 서울대 10개 만들기 전략
서울대 학위의 양적완화 필요
대학의 통폐합과 특성화로 . 세계적 흐름 .. 대학들이 트라이앵글 처럼 묶여서 창조 권력 만들어 . 약20%에게 학위 줄 수 있어 .. 지금은 1%에 집중된 병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참가자들의 정서는 메마르며 쇼팽의 연주곡을 위한 감수성은 경연에 별 필요가 없어진다." 알피콘 <경쟁에 반대한다>
학교가 교육하는 기관인가? 학교는 징개하는 기관인가?
영상2
2028 대입제도 법과 원칙? 자는 학생? 없는 학생! 눈앞의 친구는 경쟁자일 뿐
킬러문항은 한 줄세우기를 위한 것 학생 모두를 죽이는 문항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고3 학생들 자괴감에 빠지는 선생님
눈앞의 친구는 경쟁자일 뿐 상대평가 체계에서 친구의 전학은 더 치열한 내신 경쟁을 생각한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
"경쟁교육은 자신의 성공을 해 다른 사람은 단지 방해물로 보게끔 한다." 알피콘 <경쟁에 반대한다>
학교가 잘못된 삶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잘못된 삶이 가르쳐 지고 있다
영상3
정서적 위기 학생 반에 1~2명이상이 92% 대부분의 학습에 있다. 선생님은 10% 위기 학생을 위해 90%의 에너지를 쓰고 있다. 나머지 90%는 10%의 에너지를 쓴다. 역피라미드 구조로 교사와 학생 모두 늘 불안정, 비효율적 교사들 주변 교사가 1~2명은 학교를 떠나고 있어 떠나고 싶다고 자주 생각하는 교사 30% 넘어 가끔 이상은 90% 좋은 선생님이 떠나면 공교육 정상화 멀어져 # 국가적 손해! 학교의 존재의미 사라져
"경쟁은 당연히 순응을 조장한다. 왜냐하면 승리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정해진 규칙에 저항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창조성의 핵심은 순응하지 않는 태도이다." 알피콘 <경쟁에 반대한다>
영상 4
꿈꾸는 모습은
입시 경쟁 교육없는 교육 - 배움이 기쁨이 되는 교육 . 질 중심의 대입 제도 . 내신, 수능 절대평가 . 논술형 중심의 수능 (장기적 관점으로 출발)
관료주의 문제 해결 - 교육부가 수직이 아닌 수평 . 학교장 학교 직선제 . 학교 자치 확대 . 교육지원청이 진정한 지원 조직으로
보편적 학습지원 . 세분화, 전문화된 교사 확보 . 학교 공동체 복원 (선도, 학폭, 교권 침해 모두 통합 관리) . 학교 조직이 아닌 학생을 중심에 둔 조직
외로움, 무의미, 무능력, 불안과 걱정, 상처 -> 연결, 의미, 능력, 살아갈 힘, 치유 존재 욕구와 갈망, 안정한 공간
200명 학생인데 100개 과정을? 아이가 원하는 것 가능한 많이 다양하게 시도하고 경험해야 -> 자기이해, 자기발견, 자기정체성의 형성 # 연결되고 의미를 찾을 수 있어 그러면 살아갈 힘이 생기고 장애물에 상처 받아도 치유도 할 것
욕구와 갈망이 있다 (#존재를 인정 받고 싶다) 두려움도 있다 함께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중요!! 그림자, 상처, 두려움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방법 배워야 # 그러기 위해 대처할 상황 만들어야. . 안정한 공간 . 안전한 사람 필요 . 그래야 다양한 경험 계속 도전할 수 있어 .. 이과, 문과, 기술, 과학 등등 다양한 경험으로 넓게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다
삶의 기술이란 고통과 죽음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
영상2
여전히 문학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가?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살하면서 유서가 없다 표현방법 몰라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삶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교과를 삶을) 진심으로 가르치면 안다 . 상대를 존중한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을 때도 안다
교육의 목적과 본질 . 아이들의 고유성과 유일성 . 세계에 대한 이해와 사유 . 관계와 상호작용
모둠활동은 관계와 상호작용이 아닌라 단순 업무 분장과 각자의 책임 추궁이다
시대정신 학생은 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희망 직업이 크게 변화지 않고 있다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직업교육 발달 부족 집중된 직업의 39%는 자동화 예상
인간다움과 생명다움의 회복의 문제
아이들에게 기후위기는 생존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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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란 직업을 잘 찾는 것이 아니다 진로란 강렬한 배움의 체험 속에 있다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매일 매일 잘 배우는 것이 중요 "배우고 싶다." "해보고 싶다."
자존감, 충족감, 행복감 느끼는 것
깊이 있는 배움, 원체험 시험에 안나온다고 필요 없고 생략해야할 지식이 있는가? 배움을 가볍게 여기고 멀리하게 된다
포기는 수동적인 것이다. 하기 싫어도 내몰리는 것 ㅜㅜ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배움과 체험
알면 사랑하고 모르면 혐오한다
왜 배워야 하는가? 사랑하기 위해서 혐오하지 않기 위해서
역량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멕킨지, 교육과 연관성 높고 낮은 역량은? #연관성 없는 것들은 바탕이다. 교육으로 가르치기 어렵다
진짜 체험은? 생활이어야 한다. (내면화) 키워드로 알거나 지식으로 배운 것은 본질을 알지 못한다 # 오감으로는 부족, 육감까지 몽땅 다 # 스스로 생각하고 느껴 본 것 (사랑도, 우정도, 삶도, 교육도) 구경과 감상 - 몰입과 참여 정보와 검색 - 만남과 느낌
배움의 조건 안전한 공간과 다양한 관점의 관계망 설명, 표현, 듣고, 이해하기
교사의 코칭 . 자기 탐색, 이해의 경험 : 문제해결, 개인동기, 감정반응 . 학생 주체성 : 학생 선택, 학생 참여 . 탁월성 - 역량이 성장하는 깊이 있는 학습 . 리얼월드러닝 - 실제 세상 # 내가 해야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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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
인간존재로서 자기 이해 노력 = 부모 되기 = 어른 되기
딸 "아빠는 너무 진지해. 말하기가 어려워"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존재해야
육아, 자녀교육 콘텐츠는 많다 그런데 왜 안될까? 그런 것을 해본 적이 없어서 부모가 바꿔야 한다. 부모가 변해야 한다
진실된 마음으로 건대는 사소한 손길 공동체 형성 - 서로 돌보고 치유하기
아이들은 클수록 부모를 완벽한 존재가 아닌 평범한 인간 존재로 본다. #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스스로 노력하면 된다
[정혜신] 불안이 많은 한국인 그런데 나는 극단적 육아 아이들(3명)에게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아 . 썸머힐 졸업한 첫 아이 (큰 아들) # 김경일 <0.1% 비밀> 한국인은 세계적으로 특이하게 경쟁적, 그러니 불안 심해
아이들 부모를 너무 좋아해 놀러간다면 무조건 따라 오려고 해서 떨어뜨리려 노력
아들 사례 . 어릴적엔 아무것도 안해 . 갑자기 공부시작해 명문 대학, 대학원 졸업, 독일 연구원 취직 3년 . 운동에 빠져 직업 바꾸려 해 일반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아이의 인생이니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 하면 모두 응원 한다
한국인은 불안을 잠재우는 사람들 만나는 곳 필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선희] 불도저 같던 시절 좋고 나쁜 것 많았다.
내가 진보적 생각과 행동이 꼭 아이 공부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관계가 없는 것을 자꾸 연결시키는 환경 경계
과거 선생님, 음악 한다는 나(가난해 음악 못할 형편인데)를 응원하며 함께 해줘 2030년 마인드인 선생님 만난 행운아
우리가 할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독보적으로 멋진 사람!
영상2) 사례-------------------------
엄마가 자신을 돌보지 못하면 엄마, 아이, 남편 모두 힘들어
엄마가 무엇인가(자녀관련 공부, 자녀와 대화 등등) 더 해주려 하지 말고 덜 해줘야 한다 억울한 감정이 들지 않도록 #독립적이지 않다.
자기 치유 방법 찾아라! 당사자들 말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 나누거나 자신에게 시간을 주거나 마음에 드는 무엇인가를 해야
영상3) 사례-------------------------
아이의 트라우마를 없애는 방법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말을 시작하며 트라우마 치유 시작 가능 부모가 믿을 사람이 되어줘야 아이와 함께 고통에 빠져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모든 것에 자신감 있는 모습 줘야 믿고 의지하며 말할 수 있다 그 때의 감정을 다 듣고 공감해 주셔야 한다 할 말이 없을 때까지 신뢰, 인내 해야
왜 트라우마 없애야 하나? 사회에 대한 불신이 주변으로 퍼진다.
삶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트라우마로 생각하지 마시길 트라우마는 모든 것을 덥는 큰 상처이니 그것을 먼저 해결해야 보일 것
상처가 치유 된 것 같은지 잘 모르겠으면 눈치보지 말고 질문해라 겁내지 마라 자주 하면 불안해 보일 수 있으니 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