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정지현] 우리는 계속해서 함께 가는 겁니까?


영상1

교육 공동체 멸망의 징후들
. 교사의 죽음
. 괴물 부모  #학교를 소비하는 부모들, 갑질
. 경쟁교육의 줄세우기

# 초등학생 자살 생각 비율 높다

# 교육이 아이들의 자신감을 상실 시키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인가?



 
영상2

학생 고통 조장하는 원인은 상대평가! -> 입시경쟁!

내신 + 상대평가 연구 논문 내용
. 친구는 경쟁자 -> 의사소통기술 습득의 어려움
. 자아존중감 하락 -> 자율성, 주도성, 흥미 상실
. 등급의 내면화 -> 미래 불안
. 배출되지 못한 부정적 감정 -> 화, 수치심 -> 번아웃
. 상대평가에 대한 성찰 및 자기조절 # 유일한 장점


대학교 학생 상담실 주요 내용
.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지 모르겠다.
.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 하루 일과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교육의 목적이 변질되고
학습동기가 상실되었다.

-> 아이들의 자율성과 자기주도성 상실되고
-> 등급을 내면화해 미래 불안
# 무작정 달리거나 
# 이번 생은 망했어. 해도 안돼. 자포자기
-> 번아웃
-> 우울

 
 
 
영상3

2028년 대입시안
상대평가 유지 기존 10등급을 5등급으로
고교학점제와 연결되지 않는 모순

미국, 독일, 영국, 핀란드, 일본, 중국도 학교에서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수능은 지역이 절대적으로 불리 -> 상대평가는 지역소멸로 가는 길 

 
포기하기엔 아직 일러 아직 기회는 있다.
24년 9월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비전 및 로드맵 발표
6개월에 걸쳐 국민 의견 수렴




영상4

단체와 협업하는 사람들 다양해져

요즘부모연구소 개소

단체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계속할 이유가 된다.

사랑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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