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총액 기준 100대 기업 정리하며 생각나는 것 정리 

2022.01. 18과 2023. 02. 13 시가 총액 기준 순위 비교

 

주가는 많이 떨졌어도 대형주 순위 거의 변동 없음

주가가 떨어진 것은 세계적 경기침체 환경 탓

2020-2023 순위 변동

 

 

 

전지, 유통 관련 업체가 다수 순위 상승

 

코로나

수해 받은 게임과 백신 등 하락 중 언제가 끝일지 모름

손해 본 항공기, 유통 상승 중

 

 

지수 관련 상품 상승 및 다수 올라 옴 

고금리 영향 주식 방어를 위한 것? 돈은 똑똑하다. ㅋㅋ

 

 

지금 투자 한다면 최저가인 코웨이,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은 오를까?

 

 







 

 

 

정영학은 김만배, 남욱 등과 함께 대장동 개발 사업에 민간 업자로 참여했던 인물입니다. 정영학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2012년부터 대장동 업자들과 나눈 대화를 녹음하고 있었는데요. 2021년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자 정영학은 이 녹음 파일과 녹취록을 모아서 검찰에 제출했어요.

 

검찰은 이 자료들을 자체 검증한 결과 내용에 위조나 변조가 없음을 확인했어요. 

총 1,325쪽에 달하는 ‘정영학 녹취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전반부에 해당하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주로 대장동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법조인과 성남시의회 등에 로비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후반부인 2019년부터는 막대한 개발 이익을 놓고 업자들끼리 다투는 모습, 그리고 ‘50억 클럽’에게 돈을 어떻게 나눠줄지 모의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요.

 

녹취록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까지 검찰이 일부 내용만을 중심으로 선택적 수사를 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들어요.

이 의혹이 바로 뉴스타파가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검찰의 ‘선택적 수사’ 

검찰은 2021년 9월부터 대장동 수사를 진행한 끝에 관련 인물들을 한 차례 재판에 넘겼어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 검찰 수사팀이 전면 교체되더니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수사망을 좁히기 시작합니다. 

 

녹취록의 초반부에 최윤길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최윤길은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

김수남 당시 수원지검장에게 최윤길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부탁했고, 실제로 수사가 무마된 정황

박영수 전 특검은 대장동 사업의 자금책으로 활동했던 조우형 씨의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의혹.

이런 사건 들 다 안 하고 이재명만 수사? 

이러고도 공정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qTwyOxTLfIk 

 








“‘위드 코로나’ 시대 투자전략, 국가·업종별 옥석 가리기 필요”
[이달의 PB②] 최정임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팀장
“주가 상승 키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해소”
“미래 대비로 금융투자소득 20%대 세율 피해야”

통상 고자산가들은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금(金) 투자를 선호하는데,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는 것. 
또 최근 시장 부진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는 미국 테크주와 성장주, 
메타버스, 글로벌 자율주행·전기차, 환경섹터에 투자하는 ESG주 등 
글로벌 우량 투자상품 위주로 꾸준히 분할 매입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https://economist.co.kr/2021/11/14/finance/bank/20211114080019605.html

 

“‘위드 코로나’ 시대 투자전략, 국가·업종별 옥석 가리기 필요”

[이달의 PB②] 최정임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팀장<br/>“주가 상승 키는 글로벌 공급망 차질 해소”<br/>“미래 대비로 금융투자소득 20%대 세율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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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산업에 벤처 투자금 몰린다…‘저출산 위기지만, 고령화는 기회’
공공 요양보험 지출, 매해 20% 가까이 느는 중
민간 참여 없인 보험료 폭증, 적립금 고갈 못 막아
보험사 등 대기업, 벤처투자 참여하면서 ‘탐색전

주요업체 4곳 소개
#고령화로 요양산업 확대 예상
https://economist.co.kr/2021/11/11/it/general/20211111093405084.html

 

요양산업에 벤처 투자금 몰린다…‘저출산 위기지만, 고령화는 기회’

공공 요양보험 지출, 매해 20% 가까이 느는 중<br/>민간 참여 없인 보험료 폭증, 적립금 고갈 못 막아<br/>보험사 등 대기업, 벤처투자 참여하면서 ‘탐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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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 없어 성장가능성 급락, 나라 빚덩이 급증 전망”
OECD “한국 잠재성장률 10년 뒤 0.8% 전망”
IMF “한국 GDP 대비 국가채무 5년 뒤 67%”
합계출산율 0.8, 저출산·고령화로 생산력 급감
세수기반 흔들리는데 대선주자들 돈 풀기 공약

<표> 
#한국 GDP성장률이 독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낮다, 추의도 하향추세
#경제 성장 둔화 예측,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가 직격일 듯
#기술 개발이 받쳐주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 어둡다. 돈이 모이지 않을 것
https://economist.co.kr/2021/11/10/policy/issue/20211110070011159.html

 

“일할 사람 없어 성장가능성 급락, 나라 빚덩이 급증 전망”

OECD “한국 잠재성장률 10년 뒤 0.8% 전망”<br/>IMF “한국 GDP 대비 국가채무 5년 뒤 67%”<br/>합계출산율 0.8, 저출산·고령화로 생산력 급감<br/>세수기반 흔들리는데 대선주자들 돈 풀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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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그린플레이션·금리인상… “내년 금융시장 악재 첩첩”
[이달의 PB-11월] ③최영남 신한PWM분당센터 PB팀장
“인플레·금리인상·테이퍼링·부채한도 협상 등 난제 많아”
“그린플레이션이 기업이익 훼손…현금성 자산 비중 늘려야”

주요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선진시장 주식 투자’와 인플레이션 헤지 전략인 ‘대체 자산’ 그리고 ‘현금성 자산 보유’를 추천했다.  
 
그는 “경기 둔화 및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는 
신흥국 대비 선진국 증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럴 경우 퀄리티(Quality) 주식이나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갖고 
비용 전가를 통해 기업 이익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 위주의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유망한 대체 자산으로는 
물가와 성장에 민감한 영향을 받은 리츠와 물가채, 인플레이션 수혜를 볼 수 있는 
원자재, 에너지, 금융 부분의 자산을 전체 자산의 일부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했다.  

#2022년 악재 파악한 편.
 https://economist.co.kr/2021/11/21/finance/bank/20211121080009187.html
 
 

 

테이퍼링·그린플레이션·금리인상… “내년 금융시장 악재 첩첩”

[이달의 PB-11월] ③최영남 신한PWM분당센터 PB팀장<br/>“인플레·금리인상·테이퍼링·부채한도 협상 등 난제 많아”<br/>“그린플레이션이 기업이익 훼손…현금성 자산 비중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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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나는 시절은 옛말”…10명 중 6명, ‘계층 이동 어렵다’ 답해 [그래픽뉴스]
통계청 ‘2021 사회조사’ 결과
10명 중 6명, 지위 올라갈 가능성 ‘낮다’ 답해
응답자 절반 이상이 생활비 ‘여유 없다’ 선택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계층 이동이 어렵다고 보는 경향이 나왔다.
본인이 ‘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8.5% 있었다.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 71.9%가, 200만원 미만인 경우 55.9%가 스스로 하층에 속한다고 응답했다. 
‘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2.7%에 불과했다.
 
https://economist.co.kr/2021/11/21/industry/normal/20211121110002303.html

 

“개천에서 용 나는 시절은 옛말”…10명 중 6명, ‘계층 이동 어렵다’ 답해 [그래픽뉴스]

통계청 ‘2021 사회조사’ 결과 <br/>10명 중 6명, 지위 올라갈 가능성 ‘낮다’ 답해 <br/>응답자 절반 이상이 생활비 ‘여유 없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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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수난시대…소셜 미디어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김국현 IT 사회학]
청소년기 소셜 미디어 사용, 우울증에 영향 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좋아요'와 '하트' 세례 중독성…인정 받고 싶은 욕심에 빠지는 역효과

이어짐이란 상대적이다. 그리고 상실감도 대개 상대적이다. 행복감이란 남들과의 비교 우위에서 생긴다. 

중국에서 더우인(抖音)이라고 불리는 틱톡은 6억명의 일간 사용자를 자랑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에 놀랍게도 교육이 들어 있다. 화학 컨텐트가 1억3000만 뷰를 획득할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틱톡을 14세 미만의 경우 일일 40분으로 규제해버렸다. 이어지는 일은 위험해서다.
 
구글과 애플은 14세 미만 어린이들에게는 계정도 만들어주지 않는다. 계정이 필요하면 보호자에 속한 자녀계정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할 뿐이다. 어린이에게는 위험한 물건임을 모두 다 알고 있었다.
 
# 생각 없는 이어짐은 위험하다. 
# 생각 없는 지식, 생각 없는 정보는 위험하다.
https://economist.co.kr/2021/10/04/column/expertColumn/20211004203009556.html

 

페이스북 수난시대…소셜 미디어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김국현 IT 사회학]

청소년기 소셜 미디어 사용, 우울증에 영향 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br/>'좋아요'와 '하트' 세례 중독성…인정 받고 싶은 욕심에 빠지는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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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끌리는 위험한 놀이터 [장근영 팝콘 심리학]
생존 위해 위험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부터 익혀야
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하는 도전적 정신 필요

 사실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놀이에서 위험이 가지는 가치에 주목해왔다. [미국인의 놀이터] [놀이의 과학] 등으로 잘 알려진 놀이터 역사학자 수전 G 솔로몬(Susan G. Solomon)은 ‘놀이터는 위험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슷한 주장은 독일과 일본 놀이터 전문가들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 그들이 공통으로 지적한 것은 ‘싸우지 말고 안전하게 놀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생각이 오히려 아이들의 본성을 억누르고 건강한 성장을 막는다는 것이다.

그 위험한 환경을 이겨낸 일부는 보통사람보다 더 뛰어난 무엇인가를 가지게 된다.  

정말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을 배울 기회도 제공해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 겪어내고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의 위험이어야 한다. 
 ‘통제된 위험’이 실재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상황과 어려운 과제에 도전해봄으로써 용기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청소년활동이라는 것이다. 

#매우 공감! 
https://economist.co.kr/2021/10/03/column/expertColumn/20211003132107310.html



 

본능적으로 끌리는 위험한 놀이터 [장근영 팝콘 심리학]

생존 위해 위험을 이해하고 다루는 법부터 익혀야<br/>위드 코로나 시대 대비하는 도전적 정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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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의 혁신우혁신] 김동호 KCD 대표 ‘골목 비명에 귀 기울여 유니콘 만든 창업가’
[Interview] 김동호 KCD 대표
자영업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시장 절반 장악
자영업자 100만 고객 확보, 예비 유니콘으로 착실히 성장 중

“사업의 모든 측면에서 잘 할 수 있게끔 도와드리자” KCD와 캐시노트의 비전
 
#2022년 이진우 라디오에서 소개되서 다시 눈에 들어 왔네
#문제를 해결해준 느낌이 팍! 성공 가능성 팍! 자영업 데이터 확보 유일한 곳!
https://economist.co.kr/2021/10/06/it/general/20211006142334149.html


 

[김홍일의 혁신우혁신] 김동호 KCD 대표 ‘골목 비명에 귀 기울여 유니콘 만든 창업가’

[Interview] 김동호 KCD 대표<br/>자영업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시장 절반 장악<br/>자영업자 100만 고객 확보, 예비 유니콘으로 착실히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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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세대, 936만 시대…전체 세대 40% “나 혼자 산다” [그래픽 뉴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1인 세대 총 936만7439세대로 집계
4인 이상 세대 비중은 큰 폭으로 감소

#1인 가구 대상 서비스 점차 필요
#혼자 사니까 만나고 싶을 때 만나는 서비스 필요
#people walk
https://economist.co.kr/2021/10/10/policy/checkReport/20211010123005394.html
 

 

1인 세대, 936만 시대…전체 세대 40% “나 혼자 산다” [그래픽 뉴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결과 <br/>1인 세대 총 936만7439세대로 집계 <br/>4인 이상 세대 비중은 큰 폭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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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반도체 섹터 매도보다 더 담아야 할 때”
반도체, IT,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시장수익률 상회 가능성 커
20~30대는 코어테크펀드, 중장년층은 리츠·고배당주 펀드 추천

반도체 산업은 2~3년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는 사이클이지만 지금은 1~2년으로 짧아졌다. 
내년 2분기까지는 반도체가 다운사이클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주가는 반도체 실물경기 사이클보다 적어도 6개월을 선행한다 

반도체를 비롯한 IT, 바이오, 헬스케어 등은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

중장년층은 수명도 길어지고 변동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너무 안정적인 상품으로만 가지 말고 리츠나 이런 고배당주 펀드도 추천

#삼성전자 팔 때는 언제일까? 2023년 하반기 10월 이후?
https://economist.co.kr/2021/10/15/stock/stockNormal/20211015070010912.html

 

손동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반도체 섹터 매도보다 더 담아야 할 때”

반도체, IT,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시장수익률 상회 가능성 커 <br/>20~30대는 코어테크펀드, 중장년층은 리츠·고배당주 펀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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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던진 화두…에듀테크의 역할 고민해야 할 때 [김국현 IT 사회학]
공교육 위기 틈타 에듀테크 급성장…자녀 교육에 헌신 부모 욕망 채워줘
중국 에듀테크 규제 나서…교육 평등 기조 이어간다지만


자산이 문화자산을 만들고 이 두 자산이 소위 말하는 인적자산, 즉 개인의 능력을 완성하는 전통적 구조다. 
능력주의란 이처럼 자산에 종속적이지만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그런데 근래 한국의 수시 입시란 그 총동원과 같은 일이었다. 
결국은 부모가 지닌 문화자산의 위력을 긁어모아 발휘하는 것이 입시가 되니 사회적 갈등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배우고 싶다는 욕구는 억누르기 힘들고, 사회 계층의 어디에 있든 배운 만큼 깨어날 수 있다. 
디지털은 그런 면에서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도구다. 
디지털은 생애 학습, 학교에 다녀야 할 때와 장소를 놓친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그야말로 스마트하게 다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라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나눠서 타인에게 스승이 되는 경험을 주는 플랫폼도 있다.
 
연결만 된다면 공평하게 배움을 얻을 기회가 있고 희망이 싹튼다. 
작년 미국에서는 집에 인터넷이 없어 동네 마트 앞에 쭈그리고 앉아 공부하던 학생의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미국 통신사 티모바일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에 무료 인터넷 핫스팟을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텐밀리언을 시작했다.
 
교육 복지의 힌트는 여전히 디지털에 있다. 
만약 디지털을 금지할 수 없다면, 교육격차를 해소해줄 방편으로 삼을 궁리를 할 때다.

# 아날로그 공교육이 못한다는 개인화된 교육을 디지털로 가능해 질 것
# 학교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물어 볼 필요 있어. 지식만을 습득에 비중을 유지할 꺼냐? 망하는 길
 
https://economist.co.kr/2021/10/16/column/expertColumn/20211016153010586.html

 

 

코로나19가 던진 화두…에듀테크의 역할 고민해야 할 때 [김국현 IT 사회학]

공교육 위기 틈타 에듀테크 급성장…자녀 교육에 헌신 부모 욕망 채워줘<br/>중국 에듀테크 규제 나서…교육 평등 기조 이어간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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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번영한 경주 최 부잣집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⑧]
10대 넘도록 큰 부자로 남아 나눔의 덕 실천
지나친 부의 축적, 권력 남용 경계하며 가문 이어가

300년 이어간 가문의 부, 6개 가훈이 원동력
첫 번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말라.”
두 번째, “재산을 만석 이상 모으지 마라.” 
세 번째, “흉년에는 재산을 늘리지 마라.”
네 번째,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다섯 번째, “며느리들은 시집온 지 3년 동안 무명옷을 입게 하라.” 집안 전체가 검소
여섯 번째, “나그네를 후하게 대접하라.” 

#검소하면 된다. 기본은 겸손
https://economist.co.kr/2021/10/17/column/expertColumn/20211017203015274.html



 

300년 번영한 경주 최 부잣집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⑧]

10대 넘도록 큰 부자로 남아 나눔의 덕 실천<br/>지나친 부의 축적, 권력 남용 경계하며 가문 이어가

economist.co.kr

 

 



반도체·디스플레이·스마트폰, 최대 수출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D램·LCD 가격 하락, 중국 OLED 공세, 스마트폰 부품난까지
시장조사기관, D램 가격 최대 20% 하락 전망

 이미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D램 가격 하락론의 가장 큰 이유가 수요처들이 이미 재고 확충에 나섰다는 것인데, 
코로나19 이후 반도체 수급난과 물류난이 이어지면서 
수요처들 역시 재고를 더 가져가는 방향으로 공급망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본다”며 
“단기적으로 보면 D램 시장 위축 분위기가 맞지만 중·장기적으로 시장 자체가 얼어붙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 반도체 수요는 계속 된다. 우상향 가능성!
https://economist.co.kr/2021/10/18/it/general/20211018184826170.html

 

반도체·디스플레이·스마트폰, 최대 수출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D램·LCD 가격 하락, 중국 OLED 공세, 스마트폰 부품난까지<br/>시장조사기관, D램 가격 최대 20%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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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세희 테크&라이프]
13~17세 청소년 페이스북 이용률 3년 만에 71%에서 51%로 급락
 
#아직 큰 차이는 아냐 하지만 하향 추세!!
#다른 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어디로 갈까? 메타? 성공할까? 
https://economist.co.kr/2021/10/23/column/expertColumn/20211023150002112.html




 

페이스북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세희 테크&라이프]

13~17세 청소년 페이스북 이용률 3년 만에 71%에서 51%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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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CEO UP |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40대 전진배치’ 임원 인사 단행…“미래사업 속도”
 
https://economist.co.kr/2021/10/08/industry/ceo/20211008132007550.html

[‘한국판 넥스트에라’ 꿈꾸는 한화①] 태양광으로 수소 만든다
한화솔루션, '탄소 제로' 시장 선점 나서
태양광·수소 M&A 본격화...2025년까지 2조8000억 투자

#한화 친환경으로 가나? 
https://economist.co.kr/2021/08/23/industry/normal/20210823132600384.html

 

[‘한국판 넥스트에라’ 꿈꾸는 한화①] 태양광으로 수소 만든다

한화솔루션, '탄소 제로' 시장 선점 나서 <br/>태양광·수소 M&A 본격화...2025년까지 2조80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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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성 없는 시장’만 찾던 교육업체, 단숨에 10배 성장한 이유
[인터뷰] 이수인 에누마 대표
CTO부터 개발진 절반이 유력 게임사 출신
현지 와이파이 접근성까지 살피는 ‘진심’도
“교육위기 겪는 공교육에서 비즈니스 봤다”

https://economist.co.kr/2021/08/25/it/general/20210825143800347.html

https://todoschool.com/kr/english

 

‘시장성 없는 시장’만 찾던 교육업체, 단숨에 10배 성장한 이유

[인터뷰] 이수인 에누마 대표<br/>CTO부터 개발진 절반이 유력 게임사 출신<br/>현지 와이파이 접근성까지 살피는 ‘진심’도 <br/>“교육위기 겪는 공교육에서 비즈니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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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주식 오르면 서둘러 팔고 떨어지면 매도 미뤄”
매수일 이후 40일간 누적수익률 11.6%로 상승세 둔화

# 나도 그런 것 같네.  떨어지면 반드시 매도!!  손실을 줄이는 것=소비를 줄이는 것
https://economist.co.kr/2021/08/29/policy/checkReport/20210829095600659.html

 

“개인투자자, 주식 오르면 서둘러 팔고 떨어지면 매도 미뤄” [체크리포트]

매수일 이후 40일간 누적수익률 11.6%로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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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인공지능 [한우진 AI 세상]
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지향성…‘재밌는 AI’와 ‘인간 같은 AI’에 집중
인간의 친구를 대치하는 AI 개념은 불가능…‘친구 같은’ AI 설계 가능

인간의 종합능력보다 개별 능력 묘사에 집중
즐거움, 감동, 공감 등 최대한 인간과 유사한 행동하는 것 목표
# 도구로써의 AI
https://economist.co.kr/2021/09/01/column/expertColumn/20210901171000557.html

 

슈퍼 휴먼이 아닌 '친구 같은' 인공지능 [한우진 AI 세상]

엔터테인먼트 분야 AI 지향성…‘재밌는 AI’와 ‘인간 같은 AI’에 집중<br/>인간의 친구를 대치하는 AI 개념은 불가능…‘친구 같은’ AI 설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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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라는 기업상 1위는? '일자리 많이 만드는 기업' [체크리포트]
35.7%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을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 복지에 신경 쓰는 기업’(25.9%), ‘환경보호에 노력하는 기업’(18.0%), ‘사회공헌 사업을 많이 하는 기업’(16.0%),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4.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는 전국 17세 이상 1만137명이 참여했다.

그래프
# 1위, 5위는 양적 삶,  2위~4위까지는 질적 삶으로 합치면 압도적으로 더 높다 
https://economist.co.kr/2021/09/04/policy/checkReport/20210904153108105.html

 

국민이 바라는 기업상 1위는? '일자리 많이 만드는 기업' [체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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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 이스라엘 12개 나올 때 한국은 고작 1개 나와
올 상반기 전세계 유니콘 기업 등극 291개 가운데 한국은 1개뿐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11개지만 인터넷 SW·AI 분야 ‘전무’
“M&A 엑시트 활성화하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규제 완화 필요”

# 초기 투자는 많다. 중후반 투자 부족하다고 하는데 
# 암튼 시작은 가능한 환경
https://economist.co.kr/2021/08/27/industry/normal/20210827110000774.html

 

유니콘 기업, 이스라엘 12개 나올 때 한국은 고작 1개 나와

올 상반기 전세계 유니콘 기업 등극 291개 가운데 한국은 1개뿐 <br/>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11개지만 인터넷 SW·AI 분야 ‘전무’ <br/>“M&A 엑시트 활성화하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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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andMe와 DTC시장의 미래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㉞]
‘조상 찾기’ 서비스로 모은 유전자 정보의 가치에 주목
헬스케어로 전환하면 폭발 성장
 바이오업체에서 건강검진을 하면 피 몇 방울로 유전정보를 분석해 미래에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
 의사 없이도 유전자를 검사하는 ‘소비자직접의뢰(DTC, Direct-To Consumer), 검사 시장이 처음 열렸다. 
유전자분석과 유전정보 데이터는 단순한 신약개발과 헬스케어에만 머물지 않는다. ‘유전자 성형’‘유전자 프로그래밍’ 같은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DTC와 관련한 기업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회사는 마크로젠이다.
 디엔에이링크, 에스씨엘헬스케어, 지니너스, 엔젠바이오, 메디젠휴먼케어가 유전자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 또 테라젠바이오 등 많은 기업들
# 예방의학 발전 가능성
# 국내에도 있네
# 헬스케어 ETF에 들어 있나?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지니너스, 엔젠바이오는 상장되 있네
https://economist.co.kr/2021/09/20/column/expertColumn/20210920130322344.html

 

23andMe와 DTC시장의 미래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㉞]

‘조상 찾기’ 서비스로 모은 유전자 정보의 가치에 주목<br/>헬스케어로 전환하면 폭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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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잘 모르면 S&P500 지수에 투자해라 [이상건 투자마인드 리셋]
지난 200년간 S&P500 우상향…미국 증시 시총은 글로벌 전체 60%
상장기업 대부분이 주가 하락하면 기업 자사주 소각해 주가 올려

“나는 버크셔 주식을 좋아하지만, 일반인이 선정할 수 있는 주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고 버크셔에 대해 특별한 애착도 없는 사람이라면 S&P500을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그냥 전체 시장 인덱스펀드에 투자하십시오. 그래서 나는 아내를 위해서 S&P500 인덱스펀드를 선택했습니다”  

# 앞으로도 대세는 미국이다.
# 돈은 미국으로
https://economist.co.kr/2021/09/22/column/expertColumn/20210922183004180.html

 

주식 잘 모르면 S&P500 지수에 투자해라 [이상건 투자마인드 리셋]

지난 200년간 S&P500 우상향…미국 증시 시총은 글로벌 전체 60% <br/>상장기업 대부분이 주가 하락하면 기업 자사주 소각해 주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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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전문몰 앱은 ‘쿠팡’ ‘오늘의집’ [체크리포트]
쇼핑 앱 쿠팡, 11번가, G마켓 순
10·20대는 에이블리, 무신사 등 전문몰 앱 선호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몰 앱은 ‘오늘의집’

그래프 - 설문 조사 그래프
# 1등 쿠팡과 2등 11번가 격차 2배 이상 3위 G마켓 합쳐도 부족, 쿠팡이 압도적 
# 오늘의집이 티몬, 위메프 보다 높다
https://economist.co.kr/2021/09/13/policy/checkReport/20210913063100506.html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전문몰 앱은 ‘쿠팡’ ‘오늘의집’ [체크리포트]

쇼핑 앱 쿠팡, 11번가, G마켓 순 <br/>10·20대는 에이블리, 무신사 등 전문몰 앱 선호<br/>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문몰 앱은 ‘오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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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외연 넓히는 게임, 학부모-자녀 함께 즐긴다 [체크리포트]
학부모의 연령대별로 자녀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비중은 
30대 학부모가 73.1%로 가장 많았고, 40대(65.1%), 50대(40.0%) 순으로 나타났다.

# 20대로 내려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할 것! 메타버스 세상 반드시 올 것 같네
# 50대는 무슨게임? 간단한 아케이드?
https://economist.co.kr/2021/09/12/policy/checkReport/20210912153108281.html

 

코로나19에 외연 넓히는 게임, 학부모-자녀 함께 즐긴다 [체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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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다섯 가지 조건 중 '긍정적인 인간관계, 의미, 몰입'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어떻게 보면 이전 세대보다 훨씬 사치스러워졌다고 볼 수 있다.

'욕망하지 않는 세대'는 소비할 때도 단순히 1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거나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물건을 사기보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물건, 기업의 비전과 생산자의 삶의 방식에 공감하고 그에 맞게 생산된 물건을 사고 싶어 한다. 즉, 단순히 '아웃풋'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1장 왜 프로세스인가?

029



같은 변화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개념이 'D'다.

6D는 2020년 1월에 출간된 《컨버전스 2030》의 공동 저자인 피터 디아만디스 Peter H. Diamandis가 제시한 개념이다.

미 항공우주국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 소재 창업교육기관인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학장이기도 한 그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AI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순간인 특이점이 도래한다고 말했다. 그 격변의 시대를 거치면서 모든 것은 6D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6D 란 무엇인지 그 개념을 하나씩 살펴보자.

① Digitalization 디지털화

② Deception 잠복기

③ Disruption 파괴적 혁신

④ Demonetization 무료화

⑤ Dematerialization 비물질화

Democratization 민주화

058

PROCESS ECONOMY

6D 프로세스 [그림] 책에 있음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 이치와 근거를 따지며 아무리 논리적 사고에 호소해봤자 효과는 크지 않다. 그보다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공유해서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감정적 사고를 자극하는 편이 변화에 더 효과적이다. 이때 감정적 사고를 자극하는 요소는 논리가 아니라 '이야기와 서사'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와 함께 행동하자"며 이야기를 이용해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했다. 이로써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던 개인들을 하나의 비전으로 모을 수 있었다.

2장 우리는 언제 프로세스에 공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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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과 권력욕, 그리고 소속 욕구와 인정 욕구가 충족되어도 인간은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모든 것을 이루고 나면 마지막으로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다'는 고귀한 욕망에 이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이타심을 원동력으로 삼는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이와 같은 인간의 욕구와도 맞닿아 있다.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인 이와사키 이치로 쓴 《행복가을 끌어당기는 뇌과학》에 따르면 인간의 뇌에는 신체 반응과 감정을 연결하는 '뇌섬엽Insular Cortex'이라는 부위가 있는데, 이 부위를 단련시켜서 뇌 전체를 균형적이고 협조적으로 움직이도록하면 감정이입에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뇌섬엽을 단련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타심을 키우는 것이다. 결국 이타심은 인간이 행복해지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연구도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크리스티나 아르멘타Christina Armenta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사람이 느끼는 감사함을 두 종류로 나누었다.

2장 우리는 언제 프로세스에 공감할까?

083



① 은혜적 감사함: 다른 사람이 뭔가를 주거나 어떤 일을 해주었을 때 생기는 마음. 어떤 행동 Doing에 의해 나타나는 감정.
② 보편적 감사함 : 존재 Being에 감사하는 마음. 세상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상태.

연구에 따르면 은혜적 감사함만을 느끼는 이는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 파악하기 때문에 시야가 좁아지고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다고 한다. 반면 보편적 감사함을 느끼는 이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늘어난다. 보편적 감사함으로 더 많은 사람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자연스럽게 부차적인 이득도 따르는 셈이다.

084

PROCESS ECONOMY



아직은 많은 사람이 아웃풋 이코노미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고객이 알아줄 만한 제품이 완성되었을 때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가치관이 더 우세하다.

여기에는 공교육의 영향이 크다. 교육개혁 실천가이자 저술가인 후지하라 가즈히로藤原和는 2003년에 민간인 최초로 도쿄의 공립중학교 교장이 되었다. 그는 학생들이 세상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독특한 학습법을 개발하여 교육계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나는 후지하라에게서 '우리는 정답주의에서 수정주의로 바꿔나가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다.

공교육은 대체로 단 하나의 정답만을 찾아가는 정답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선생님도 학생도 어떻게 하면 정답을 맞힐 수 있는지에만 몰두한다. 하지만 기존의 논리를 근거로 정답을 정해두더라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에서는 기존의 논리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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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 ECONOMY




스페인 프랑스

재즈 연주자는 오늘,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음악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클럽에 모인 관객도 오늘과 똑같은 연주를 내일이나 모레에는 들을 수 없다. 그래서 여러 번 같은 공연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재즈는 정답주의가 아닌 수정주의를 지향하는 음악이자 프로세스 이코노미 그 자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걸어나가는 오케스트라형이 아니라 어디에 정답이 있는지 모른 채 답을 찾아 떠나는 재즈형 생활 방식과 작업 방향이 더 바람직하다.

변화의 속도가 더딘 시절에는 정답에서 역산하여 연습 방향을 설정하고 “A파트와 B파트를 합쳐봅시다"와 같은 과정을 반복해서 일을 완성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A보다 B가 나을 것 같은데?” 혹은 “C나 D와 같은 방법도 있어"처럼 다양한 아이디어를 한데 모으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놀이터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서 친구를 불러 모으듯이 "여기여기 붙어라!"처럼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3장 단 하나의 '정답'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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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철학자 스피노자는 저서 《에티카>에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자유이며, 자유의 반대는 강제라고 말했다.

자신의 의지대로 자율적으로 살아오던 사람이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함정에 빠지면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릴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객이 주체가 되고, 인생의 방향키를 그들에게 쥐어주게 된다.

팬들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해서 프로세스 연출에 힘쓰다 보면 타자의 시선 안에 갇혀버리는 것이다.

내 안에 간직했던 '왜'를 잃으면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멀어지고 관객이 만들어낸 허상에 자꾸 목매게 된다. 초조한 마음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도전에 무리하게 나서다가 되돌릴 수 없는 실패에 빠질 수도 있다.


6장 프로세스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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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자체를 즐기는 EX

곤도 마리에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시대에는 'EX'라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는 가와하라 다쿠미가 처음 사용한 말로 'Entertainment Transformation'의 줄임말이다. 감정을 지닌 생물인 인간이 프로세스에 즐거움을 느끼면 이것이 다양한 가능성으로 전환된다는 의미다.


7장 프로세스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무기가 되는가 207




몰입의 3가지 조건

곤도 마리에처럼 일하는 과정을 즐기면서 프로세스를 놀이로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몰입'이 필요하다.

라쿠텐 대학의 학장 나카야마 신야는 인간이 어떤일에 몰입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먼저 내가 잘하는 일이어야 하고, 그것만으로 즐거워야하며,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장 프로세스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무기가 되는가209



(개미) 중에서 누군가가 간신히 집에 도착하므로 페르몬이 이중 삼중으로 더해진다. 개미집과 먹이드는 데 실패한 곳은 페로몬이 점점 마르면서 더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개미집과 먹이가 있는 장소로 고속도로가 탄생한다.

이는 '결과가 목적'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깔린 인간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과정을 목적’으로 하는 개미의 행동이 큰 깨우침을 준다.

프로세스를 숨기지 않고 공개하면 동료를 모을 수 있다. 프로세스 공개는 개미가 페로몬을 분비하는 행위와 마찬가지다. 과정을 보여주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개미뿐 아니라 다양한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들도 찾아온다. 그러면 10층짜리 건물에서 보물찾기를 하면서도 6층 부엌에 있는설탕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새의 눈이 있어도 찾을 수 없는 희귀한 설탕을 모두가 무작위로 움직이며 열정적으로 떠돌아다니는 동안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218

PROCESS ECONOMY





떠돌이 개미 넷플릭스가 이룬 혁신

개미 이야기는 넷플릭스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코넬 대학교 존슨 경영대학원의 매니징 디렉터 가라카와 야스히로弘는 웹매거진 《CINRA》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목표를 향해 최단 거리로 움직여서 효율적으로 나아가기보다는 내면에서 샘솟는 무언가에 이끌려 인생을 즐기면서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미'야말로 최첨단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다.

가와카라는 '떠돌이 개미'를 영어로 'Playful Ant(놀기 좋아하는 개미)'라고 표현했다. 앞으로의 사회는 성과를내거나 숫자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는호기심에 이끌려 정처 없이 놀면서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변화한다는 이야기다. 'Playful Ant'를 소중히여기는 사회에서는 설렁설렁 일하는 것 같은 직원을 게으르다고 타박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유롭게 일할 기회를 부여해서 혁신을 이끌어낸다.

전 세계 유료 회원 2억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는 떠돌이 개미가 혁신을 이끌어낸 가장 성공적인 사례다.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쓴 《규칙 없음》에서는 '규칙 없음이 규칙이다'라는 넷플릭스만의 가치를 잘 엿볼 수 있다.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츠타야 TSUTAYA 처럼 비디오 대여점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넷플릭스보다 먼저 ‘블록버스터 Blockbuster'라는 대형 비디오 대여점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있었다. 블록버스터가 입지가 좋은 곳을 전부 선점하여 가게를연 탓에 정면으로 경쟁하려 해도 후발 주자였던 넷플릭스가 설자리는 많지 않았다.

220

PROCESS ECONOMY




예로부터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왔다. 사냥할 때는 덫에 먹이가 될 만한 동물을 미끼로 놓아 성공률을 높였다. 인간은 이런 방식으로 결과를 예측하며 실패를 줄여왔다.

반면 치타는 빠른 속도에 비해 사냥 성공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직감에 따라 돌진하니 먹이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이라면 성공률이 낮은 사냥은 일찌감치 포기했을 것이다. 이처럼 세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성공률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실패가 성공보다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는 앞날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게 됐다.

인간은 언뜻 지금을 사는 듯 보이지만 어제의 실수를 곱씹으면서 쉽게 과거에 사로잡혀서 미래를 두려워한다. 하물며 구글의 엔지니어처럼 우수한 인재들의 머릿속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얼마나 가득 들어차 있을까.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 Joseph Schumpeter는 “혁신은 평소에 동떨어져 있던 것들을 연결하는 신결합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우리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현상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으므로 전에 없던 새로운 풀이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난 적 없던 것을 서로 연결하면 생각지 못한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인간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과거에 대한 후회에 쉽게 사로잡힌다. 하지만 '마음챙김'을 활용하면 이를 잠시 제쳐두고 지금이 순간의 프로세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시간을 투자하는 행위가 바로 '20퍼센트 규칙'이다.

'마음챙김'과 '20퍼센트 규칙'은 눈에 보이는 한계를 타파할 혁신이 필요할 때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구글만의 가르침이다.

7장 프로세스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무기가 되는가
215


# 악뮤의 이찬혁의 루틴과 멍 때림. 쉼, 여유가 창조로





욕망이
몰입과 가치에 중요
소속감 필요
모두 감정에 지배되

노래와 이야기가 세컨드 크리에이트 강화
명품과 브랜드 찾아
# 소속감

미래 인재는
must 독서 . 해봐
can 관심 . 할 수 있는 것
will 전공 . 앞으로 더 하고 싶은 것
위 3가지로 순서로 살다
왜? 로 철학!

에센셜리즘
이타적 삶 + 잘하고 + 좋아하고
= 몰입하는 삶










2021. 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2차전지 소재업체로 변신 주도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⑥]
경영권 승계 이래 전구체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동박으로 확장도 추진

비철금속 제련업체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100% 자회사 케이잼(KZAM)을 통해 2차전지용 동박의 생산설비를 구축
동박 생산에 필요한 원료 수급 측면에서는 경쟁업체보다 유리하다. 
동박은 고순도 구리선을 황산으로 녹여 제조한다. 
고려아연은 고순도 전기동을 연간 2만5000t, 황산 120만t을 생산하고 있다. 
또 동박 제조기술은 아연 습식제련 공법과 유사하다. 
아연 제련은 고려아연이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다. 
 
# 중간제 제작, 가격 이관 가능하다면 최적
https://economist.co.kr/2021/07/30/column/expertColumn/20210730075600442.html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 2차전지 소재업체로 변신 주도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⑥]<br/>경영권 승계 이래 전구체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동박으로 확장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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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IT 강국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공공 구매 증가, 산업 발전 큰 기회의 문 될 것
SaaS 수요 늘어나면 혁신 스타트업 등장 전망
필요 인력만 40만명…클라우드 전문가 더 키워야

베스핀글로벌은 차세대 유니콘으로 꼽히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도입하는 걸 지원한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는 베스핀글로벌의 기술 역량을 드러낸 효자상품으로 꼽힌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aaS를 통하면 이젠 PC·서버 같은 물리적인 인프라 없이도 SW를 이용할 수 있다. 
SaaS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물리적인 간섭이 적은 만큼 특정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SW를 개발하기 쉽다는 점이다. 
 의료, 법, 금융, 건설 등 갖가지 산업에서 효율과 확장을 위해 SaaS 제품을 쓰게 될 것
 https://economist.co.kr/2021/07/22/it/general/20210722172500351.html

 

“진짜 IT 강국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공공 구매 증가, 산업 발전 큰 기회의 문 될 것<br/>SaaS 수요 늘어나면 혁신 스타트업 등장 전망<br/>필요 인력만 40만명…클라우드 전문가 더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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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가 꼽은 차세대 비즈니스는? ‘기후 위기’ [체크리포트]
‘교통과 물류’ ‘농업과 식량’ ‘에너지와 전력’ 등의 산업에서 
기후 변화를 늦추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의 혁신 기술을 
기후 예측, 탄소 상쇄, 탄소 배출량 관리, 정밀 농업, 재생 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등의 분야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그 예다.  

# 기후 위기 분야로 돈이 몰리면 인재도 몰릴 것
https://economist.co.kr/2021/08/08/policy/checkReport/20210808155608385.html

 

실리콘밸리가 꼽은 차세대 비즈니스는? ‘기후 위기’ [체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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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공능력평가②] ‘이젠 필수’ ESG 선도하는 건설사는 어디?
산업환경설비 4개 분야, 태영건설·GS건설·현대ENG·포스코건설 1위
# SK에코플랜트가 눈에 띈다 
https://economist.co.kr/2021/08/05/realEstate/erection/20210805055600762.html

 

[2021시공능력평가②] ‘이젠 필수’ ESG 선도하는 건설사는 어디?

산업환경설비 4개 분야, 태영건설·GS건설·현대ENG·포스코건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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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환경 부문 시평액 ‘뒷걸음’…ESG 강화 공수표?
2017년 대비 올해 모두 줄어…"ESG 사업 구체화하기 이른 단계"
# 발주가 적다는 것은 미룬다는 것 언젠가 할 수 밖에 없다.
https://economist.co.kr/2021/08/06/realEstate/erection/20210806164600302.html
 

 

건설사 환경 부문 시평액 ‘뒷걸음’…ESG 강화 공수표?

2017년 대비 올해 모두 줄어…"ESG 사업 구체화하기 이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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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3만 가구가 쏟아진다 [그래픽뉴스]
부동산114,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물량 조사
3만138만 가구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

<그래프>
# 수도권 공급 부족 -> 가격 유지나 상승
# 지방 공급 과잉 -> 가격 하락
# 분양 데이터이니 2~3년 후 실 입주?
https://economist.co.kr/2021/08/15/policy/checkReport/20210815185607247.html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3만 가구가 쏟아진다 [그래픽뉴스]

부동산114, 수도권 아파트 공공분양 물량 조사 <br/>3만138만 가구로, 2000년대 이후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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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의 성공에 숨어있는 두 가지 힌트 [김국현 IT 사회학]
넷플릭스·스포티파이…단품 구매의 심리적 허들 해결해 성공
대세가 된 클라우드…대규모 설비투자 대신 유연한 운영비 지출 내세워
끈끈한 고객 접점 형성이 성공 요인…네이버·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도 도전

충성도
 스트레스를 덜어 주는 자유
 선망이 소유하기가 아니라 체험하기와 함께하기에서 나오는 시대 
 
기여와 응원의 대상이 될 수만 있다면 구독경제는 궤도에 오른다. 
선망이 우월감을 부르고, 더 나아가 소속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구독경제는 완성된다. 
하지만 선망도 충성심도 갑자기 생길 리 없다.
일단 써보게 하고 그 매력에 반하게 하는 것이다.
https://economist.co.kr/2021/08/14/column/expertColumn/20210814154300496.html

 

구독경제의 성공에 숨어있는 두 가지 힌트 [김국현 IT 사회학]

넷플릭스·스포티파이…단품 구매의 심리적 허들 해결해 성공<br/>대세가 된 클라우드…대규모 설비투자 대신 유연한 운영비 지출 내세워<br/>끈끈한 고객 접점 형성이 성공 요인…네이버·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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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계대출 10조 가까이 증가…역대 최대 [체크리포트]
주택자금 증가에 공모주 청약도 늘어

<그래프>
# 주담대, 기타 담보 등 증가 중
# 금리 인상 시기에 얼마나 버틸까?
https://economist.co.kr/2021/08/15/policy/checkReport/20210815095610661.html

 

7월 가계대출 10조 가까이 증가…역대 최대 [체크리포트]

주택자금 증가에 공모주 청약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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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현실(XR) 글로벌기업 목록에 한국이 없다 [체크리포트]
기술영향력·시장지배력 점수 모두 평균 이하
메타버스 핵심은 감각이다. 진짜처럼 느껴져야 재밌다. 
그래서 글로벌기업들은 디지털신호를 감각으로 바꾸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연구해왔다.  

#느낌을 진짜처럼. 스토리 라인. 오감  
https://economist.co.kr/2021/08/14/policy/checkReport/20210814155600345.html

 

확장현실(XR) 글로벌기업 목록에 한국이 없다 [체크리포트]

기술영향력·시장지배력 점수 모두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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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에너지 수출국으로”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⑦]
인산형 연료전지(PAFC) 부문 기술력 확보
3대 수소 연료전지 기술로 세계 1위 목표

두산퓨얼셀이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 
따라서 수소 로드맵대로 발주 시장이 열리면 매출 1조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 에너지 저장은 수소로 한다면? 
https://economist.co.kr/2021/08/15/column/expertColumn/20210815155600361.html

 

“한국을 에너지 수출국으로”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이철현의 친환경 10대장⑦]

인산형 연료전지(PAFC) 부문 기술력 확보<br/>3대 수소 연료전지 기술로 세계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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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中→아세안으로 이동 심화" [체크리포트]
주요 국가 중 대(對)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 한국이 가장 높아
지난 5년간 전 세계 대(對)아세안 직접투자(FDI)는 대중국 FDI를 추월한 것
. 2011~2015년 대비 2016~2020년 대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국이 1위(74.2%)를 기록하였으며, 중국(65.4%), 대만(40.6%), 일본(21.8%) 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아세안으로 공장이 옮겨 간다
https://economist.co.kr/2021/08/21/policy/checkReport/20210821125608130.html

 

"글로벌 공급망, 中→아세안으로 이동 심화" [체크리포트]

주요 국가 중 대(對)아세안 직접투자 증가율 한국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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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확산에 보안사고 손해액 ‘역대 최고’ [체크리포트]
사고 건당 평균 49억8963만원, 17년 만에 최고

# 데이타를 많이 사용하는 시대로 발전, 보안사고는 계속 늘어갈 것. 보안 업체 필요 증가
https://economist.co.kr/2021/08/21/policy/checkReport/20210821095600552.html 

 

원격근무 확산에 보안사고 손해액 ‘역대 최고’ [체크리포트]

사고 건당 평균 49억8963만원, 17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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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그룹장 “기술은 사람 위해 존재”
건설·환경업계 디지털 전환 잠재력 높아…ESG전략 수익성과 함께 갈 것
 
환경사업에 대한 SK에코플랜트의 비전을 듣고 이직을 결심했다. 
입사 전까지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입사해보니 우리 회사는 환경을 비롯한 사회기여 문제에 진심이다.

# 안전 관리 플랫폼, 수질 데이터 관리, 분석 플랫폼 등 구축 환경 기업으로

https://economist.co.kr/2021/08/20/industry/ceo/20210820102606120.html

 

조재연 SK에코플랜트 DT그룹장 “기술은 사람 위해 존재”

건설·환경업계 디지털 전환 잠재력 높아…ESG전략 수익성과 함께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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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이번 주말, 시간여행 어떠세요?

7월 23일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에 개방형 수장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가 개관
https://economist.co.kr/2021/08/21/column/expertColumn/20210821185609577.html 

 

[ZOOM] 이번 주말, 시간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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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인기 '껑충'…파운트, 3년새 회원수 100배↑

# 거의 매달 기사가 나왔네
# 1년 성과도 좋고 연 수익율 8%대
# 투자할 만
https://economist.co.kr/2021/06/24/finance/Financial/20210624100600304.html


 

로보어드바이저 투자 인기 '껑충'…파운트, 3년새 회원수 100배↑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2018년말 대비 회원수 100배 증가<br/>관리자산도 1359억원→8700억원으로 6.4배 ↑<br/>20대 회원 증가, 안정형 투자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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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이끄는 수소경제③ SK]
2025년까지 수소 28만톤 생산,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생산기지 건설 '박차'
글로벌 수소 기업에도 투자하며 밸류체인 구축 준비 '한창'

# 수소를 석유 처럼 정제 사업  
# 현대, SK, 포스코, 효성, 
https://economist.co.kr/2021/06/27/industry/normal/20210627140107489.html

 

수소를 '제2의 배터리'로 ...SK, 18조 투입해 '글로벌 1위' 노린다

[기업이 이끄는 수소경제③ SK] <br/>2025년까지 수소 28만톤 생산, 세계 최대 규모 수소 생산기지 건설 '박차'<br/>글로벌 수소 기업에도 투자하며 밸류체인 구축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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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에너지 원하는 곳 어디든” 풍력 노마드 씨에스윈드 
[이철현의 한국 친환경산업 10대장③]
김승범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부사장
현지 생산 전략 전 세계 풍력타워 시장 1위
육상 이어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성장 전망
# 제작 난이도 높아 장벽 높다
# 코로나 이후 1만에서 6만대로 올라 최고9만대
https://economist.co.kr/2021/07/11/column/expertColumn/20210711160113731.html

 

“바람 에너지 원하는 곳 어디든” 풍력 노마드 씨에스윈드 [이철현의 한국 친환경산업 10대장③

김승범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부사장<br/>현지 생산 전략 전 세계 풍력타워 시장 1위<br/>육상 이어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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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마쳤다, 성장만 남았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418% 증가
베트남 유일의 초고압선 생산업체 설비 확장 추진

전선 수주받고 매출 잡히기까지 평균6개월
풍력과 연계
# 7만대 박스권 6만대면 저점
https://economist.co.kr/2021/07/15/industry/normal/20210715135700221.html

 

“준비는 마쳤다, 성장만 남았다” 백인재 LS전선아시아 대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418% 증가<br/>베트남 유일의 초고압선 생산업체 설비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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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 변씨 가문의 흥망성쇠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③]
연암 박지원 소설 [허생전] 등장인물… 역관 변계영이 대대로 부를 이어간 힘

변씨 가문의 사례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몇 가지 교훈을 준다. 

첫째, 돈은 사람이 벌어다 주는 것이다. 
좋은 인재를 발견했다면 과감히 투자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둘째,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변승업의 방식이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자신의 편을 만들고 적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돈을 아끼느라 기반 자체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내부 단속이다. 
외부의 공격보다는 내부의 분열로 붕괴되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7/18/column/expertColumn/20210718190109150.html
 

 

역관 변씨 가문의 흥망성쇠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③]

연암 박지원 소설 [허생전] 등장인물… 역관 변계영이 대대로 부를 이어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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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박사 "벼락거지 탈출구…삼성전자보다 ‘위기에 강한 자산’이 답"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역대급 주식 상승장에도 주린이 손실 '잦은 매매, 부족한 지식 원인'
'잃지 않는 투자?' 평상시엔 달러 저축, 위기시엔 저평가 자산 매수

“위기에 강한 자산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대상이 달러 자산이다. 
평상시에 달러를 보유하다, 위기가 오면 환차익으로 저평가 자산을 매입하는 전략이 가장 성공 확률이 높고, 안전한 투자법이라고 주장한다.

# <그래프> 위기때마다 미국 국채 급등
https://economist.co.kr/2021/07/19/finance/Financial/20210719103600311.html

 

홍춘욱 박사 "벼락거지 탈출구…삼성전자보다 ‘위기에 강한 자산’이 답"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br/>역대급 주식 상승장에도 주린이 손실 '잦은 매매, 부족한 지식 원인'<br/>'잃지 않는 투자?' 평상시엔 달러 저축, 위기시엔 저평가 자산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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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23년 변곡점 … GTX 수혜 외곽지역 타격 클 것”
[긴급진단 | 집값 하락기는 언제올까➀]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10년 장기 하락 최대 30%까지 집값 빠질 수 있어
3기 신도시 입주 등 공급 확대와 가구 수 감소 맞물려

# 물량 많으면 가격 상승 못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7/23/realEstate/realEstateNormal/20210723152607400.html

 

“이르면 2023년 변곡점 … GTX 수혜 외곽지역 타격 클 것”

[긴급진단 | 집값 하락기는 언제올까➀]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br/>10년 장기 하락 최대 30%까지 집값 빠질 수 있어<br/>3기 신도시 입주 등 공급 확대와 가구 수 감소 맞물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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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유튜브 넘는 플랫폼 되나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브랜딩 차원에서 보는 ‘메타버스’ 경제
결코 Z세대 전유물에서 그치지 않는다

# 제페토 사용자 3억명 -  구찌, 스타벅스 등 콜라보, 기사도 계속 나온다- 계속 사용자는 늘 것 같은데 
# 로블록스 최저 26달라 갔다가 40달라 선으로 이동 (작년 130선)
https://economist.co.kr/2021/07/25/column/expertColumn/20210725155619479.html

 

메타버스, 유튜브 넘는 플랫폼 되나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브랜딩 차원에서 보는 ‘메타버스’ 경제<br/>결코 Z세대 전유물에서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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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6.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한국보다 10살 젊은 동남아…이커머스 중심지로 급부상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2025년께 192조원대 성장 전망
카페24, 최대 오픈마켓인 쇼피·라자다 연동해 해외 진출 도와
@ 국가별 모바일 이커머스 이용 비율 표
@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60% 이상 사용


# 미래 발전 국가는 젊은 동남아!
https://economist.co.kr/2021/05/26/industry/normal/20210526055611708.html


 

한국보다 10살 젊은 동남아…이커머스 중심지로 급부상

동남아 전자상거래 시장 2025년께 192조원대 성장 전망<br/>카페24, 최대 오픈마켓인 쇼피·라자다 연동해 해외 진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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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시대에서 듣는 시대로’…오디오 콘텐트 열광하는 MZ세대
오디오북 등 인기…자투리 시간 자기개발에 좋아
스타트업·대기업 할 것 없이 관련 시장 뛰어들어

# 오디오,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지 말라 
# 열광에는 이유가 있다

https://economist.co.kr/2021/05/31/it/general/20210531090500398.html

 

‘보는 시대에서 듣는 시대로’…오디오 콘텐트 열광하는 MZ세대

오디오북 등 인기…자투리 시간 자기개발에 좋아<br/>스타트업·대기업 할 것 없이 관련 시장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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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 인간과 조직 사이] 알고보면 ‘한끗 차이’…세종의 ‘악덕 리더십'

예나 지금이나 탁월한 리더들은 말로 하기 보다 ‘어떤 상황’을 만들어 그 상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끌어간다.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인간은 참으로 이상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이면 ‘죽도록’ 일하면서도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기 때문이다.  

# 시키지 말고 상황(환경)을 만들어라

https://economist.co.kr/2021/06/06/column/expertColumn/20210606190100434.html


 

[서광원 인간과 조직 사이] 알고보면 ‘한끗 차이’…세종의 ‘악덕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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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주 사냥꾼 vs 주식 수집가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투자가가 중시하는 지표는 배당…수익률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

결론부터 얘기하지만 펀드투자에 있어서 필자는 수집가형에 가까운 거 같다. 
좋은 펀드라고 판단이 되면 적립식 형태나 추가 가입 형태로 계속 투자를 한다. 
당연히 분산은 기본이다. 지역별로, 스타일별로 분산한다. 

일단 관심을 끄는 펀드가 있으면 증권사나 운용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운용보고서를 찾아서 읽는다. 
어떤 종목에 투자했는지, 얼마나 보유 주식을 사고팔았는지 알 수 있는 회전율과 펀드매니저의 생각이 어떠한지 등을 살핀다. 
펀드매니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다. 펀드매니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를 확인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투자 철학이 확고한지, 펀드 운용에 일관성이 있는지 등을 따져 본다.

 수익률이 나쁘면 더 추가 불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펀드 내에 편입된 주식의 가격이 싸졌기 때문에 수집하기 더 좋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반대로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환매를 하는 경우는 두 가지이다. 
펀드매니저의 잦은 교체이다. 경험적으로 펀드매니저가 자주 많이 바뀌는 펀드는 성과가 장기적으로 좋지 못했던 거 같다. 
국내 주식형의 경우, 펀드 규모가 너무 커져도 환매를 한다. 
특히 단기간에 펀드 규모가 확 커지면 그 이후에 수익률이 나빠졌던 경우가 많았던 거 같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펀드 규모가 급증하면 조금씩 환매에 나선다.  

# 투자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잃지 않는다
# 이 정도 안하면 잃을 것 각오해라!
https://economist.co.kr/2021/06/20/column/expertColumn/20210620120114525.html

 

저가주 사냥꾼 vs 주식 수집가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투자가가 중시하는 지표는 배당…수익률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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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을 주는 학자의 인생…댄 애리얼리의 숨겨진 스토리 [조지선 심리학 공간]
전신 3도 화상 사고 후, 3년간 병원생활
투병생활 경험으로 ‘심리학’에 입문

  [부의 감각]과 [상식 밖의 경제학] 등 베스트셀러 저서를 쓴 학자
‘하기 싫은 일을 미루지 않는 방법: 자신에게 상 주기’, 
정말 끔찍하게 하기 싫었던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 ‘유혹 묶기 전략(temptation bundling)’이라는 방법을 사용
 제가 해야만 하는 일, ‘투약’과 좋아하는 일, ‘영화 감상’ 사이의 연결을 만든 것
주사를 놓은 후에 영화를 바로 보기 시작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바로 연결해서 해서 감정을 솎여

https://economist.co.kr/2021/06/20/column/expertColumn/20210620210100898.html

 

 

울림을 주는 학자의 인생…댄 애리얼리의 숨겨진 스토리 [조지선 심리학 공간]

전신 3도 화상 사고 후, 3년간 병원생활 <br/>투병생활 경험으로 ‘심리학’에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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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소비 습관이 진짜부자, 가짜부자 결정한다"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①]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2
부자되는 법? 찐부자는 '명품 가방' 대신 '명품 주식'

부자들의 공통점이 있나
도덕성>호기심>근면성 
# 일딴 도덕적이어야 한다는데!!
 
 https://economist.co.kr/2021/04/28/stock/stockNormal/20210428060112855.html


 

"소비 습관이 진짜부자, 가짜부자 결정한다"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①]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2<br/> 부자되는 법? 찐부자는 '명품 가방' 대신 '명품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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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활용해 투자자 시각 유지…증권사·K컬쳐 관련주 유망”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④]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인터뷰 1
“코스피 5000까지도 갈 수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됐다”

# 직접 보고 느낀 것만 투자해  미국 못봤으니 안해
https://economist.co.kr/2021/05/03/stock/stockNormal/20210503180400212.html

 

“오감 활용해 투자자 시각 유지…증권사·K컬쳐 관련주 유망”

[투자 고수에게 듣는다 ④]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인터뷰 1<br/>“코스피 5000까지도 갈 수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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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이 서민에게도 희망되는 세상 꿈꾼다”
[투자고수에게 듣는다 ⑤]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2
"경기 분석보다 기업에 집중해야…위기는 부의 재편 가져온다"

#공부 안하면 하지 마. 

https://economist.co.kr/2021/05/04/stock/stockNormal/20210504172200207.html

 

“자본시장이 서민에게도 희망되는 세상 꿈꾼다”

[투자고수에게 듣는다 ⑤]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 2<br/>"경기 분석보다 기업에 집중해야…위기는 부의 재편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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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대세, 유망 ETF는
ETF 고를 땐 기초지수·규모·거래량·보수율 살펴야

1-기초지수 확인 후 = 거래 기준이 뭐냐?
2-규모, 거래량 확인 = 사고 팔 때 문제 없냐?
3-수수료 확인
https://economist.co.kr/2021/05/03/stock/stockNormal/20210503172400209.html 



 


타고난 승부사 방준혁…코웨이와 어떤 시너지 보여줄까
[게임 빅3 대해부-넷마블] ②
흙수저 출신 자수성가형 창업자
국내 최초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 선보여
방 의장 추진하는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 가능 여부 주목

#게임사가 빅히트와 코웨이 인수?  신기
 https://economist.co.kr/2021/05/03/it/general/20210503110100209.html

 

 


[김국현 IT 사회학] 혈당 관리 시장까지 노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워치가 사람 생명 구했다는 뉴스 흔해져
웨어러블 디바이스 건강 관리 도구로 정착

# 착용하는 의료기기 미래 성장 가능성 높다
https://economist.co.kr/2021/05/08/column/expertColumn/20210508140100372.html


 

[김국현 IT 사회학] 혈당 관리 시장까지 노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 워치가 사람 생명 구했다는 뉴스 흔해져<br/>웨어러블 디바이스 건강 관리 도구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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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에 IPO ‘청신호’…핀테크 '몸값 재평가' 받나
토스·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앞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
핀테크 산업 고성장 기대…5곳 상장사들도 수혜 받을 듯

# 토스, 뱅크샐러드, 세틀뱅크, 핑거, 아이퀘스트, 쿠콘의 미래가 궁금하다
 
 https://economist.co.kr/2021/05/14/finance/Financial/20210514171900220.html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에 IPO ‘청신호’…핀테크 '몸값 재평가' 받나

토스·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앞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작<br/>핀테크 산업 고성장 기대…5곳 상장사들도 수혜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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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주권시대 블록체인 기술로 앞당긴다”
최성원 수퍼트리 대표
‘크립토도저’ 등 블록체인 게임으로 인기 끌어
3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NFT 거래소 ‘플레이댑’ 통해 사업 영역 확장 준비

# 게임 간 아이템 사고 팔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https://economist.co.kr/2021/05/20/it/general/20210520080600258.html
 
 

 


 
 
[체크리포트] 美 빅테크 기업, 코로나19 불구 성장지속…유망 비즈니스 투자 늘어
소프트웨어·전자결제·전자상거래·헬스케어 등 성장성 부각

# 인도, 자동차, 클라우드, 저탄소, 헬스케어, 생명공학 

https://economist.co.kr/2021/05/24/it/tech/20210524094000203.html

 

[체크리포트] 美 빅테크 기업, 코로나19 불구 성장지속…유망 비즈니스 투자 늘어

소프트웨어·전자결제·전자상거래·헬스케어 등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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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 2] 나는 어떤 친구를 두고 있을까
사회적 네크워크망이 삶에 주는 영향 지대해
아시아 국가의 집단 동조화 성향 경계해야

배우자가 뚱뚱하면 상대 배우자의 비만 가능성은 37%나 증가
내 친구가 담배를 피우면 나의 흡연 가능성은 61%나 증가한다.
나의 행복은 친구의 행복 확률을 15%나 높인다. 친구의 친구는 10%, 친구의 친구의 친구도 5.6%나 된다. 

#친구 라는 환경이 나를 만든다
#반대일 수도 있고 내가 친구를 만든다

진짜 친구 판별 방법 세 가지
첫째, 만나서 얘기할 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가, 아니면 내가 하는 말에도 관심을 보이는가? 
둘째, 서로 원해서 친구가 되었는가, 아니면 어떤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었는가? 
마지막으로 그를 만나는 게 기다려지는가, 아니면 은근히 꺼리는 마음이 생기는가?

# 당신의 친구가 전자이길

https://economist.co.kr/2021/05/15/column/expertColumn/20210515145100325.html

 

[서광원의 인간과 조직 사이 2] 나는 어떤 친구를 두고 있을까

사회적 네크워크망이 삶에 주는 영향 지대해<br/>아시아 국가의 집단 동조화 성향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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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케임브리지대 | 기후변화, 한국 신용등급 3.09단계 끌어내린다

신용등급 하락으로 국가의 자금조달 비용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의 경우엔 14억6000만~21억9000만 달러였다.

# 기후 변화에 따른 비용 손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 한국인 4명 중 1명 반려동물 키운다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에 달했다.
# 시장 계속 커질 것
https://economist.co.kr/2021/03/28/industry/normal/333477.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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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IT 사회학] 전쟁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 당신의 생각은

MS, 미 육군과 220억 달러짜리 증강현실 헤드셋 플랫폼 구축 계약

미래는 ‘원격’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염 지역이나 위험 지역 등 보병이 가까이 진입해 대면하기 힘든 지역에도 아바타로 삼을만한 로봇을 먼저 투입하고 그 로봇의 시점이 되어 멀리 떨어져 비대면으로 조종할 수도 있을 터다.
# 조정 기술 필요, 드론, 게임 조정 능력 등
https://economist.co.kr/2021/04/10/finance/bank/333629.html

 

[김국현 IT 사회학] 전쟁에 사용되는 디지털 기술, 당신의 생각은

MS, 미 육군과 220억 달러짜리 증강현실 헤드셋 플랫폼 구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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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노랫말이 현실로

청소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결혼관 변화는 젊은 층의 일자리 부족, 주택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들과 이어진다”고 말했다.
# 결혼 사업 하향, 육아도, 자녀교육도 시작 축소 연애도?
# 돈은 1인가족, 노인으로

https://economist.co.kr/2021/04/18/column/expertColumn/333759.html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노랫말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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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 | 코로나19로 청소년 게임이용 빈도·시간 증가

 2019년 조사 결과보다 모든 게임 행동유형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청소년의 게임 이용 빈도·시간 증가가 반드시 과몰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4/17/industry/normal/333731.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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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미·중 바이오ETF에 투자하는 이유

종목 분석 능력 없다면, '유망 산업'을 보라
# 종목 분석 못하면 유망 산업을 보고 관련 ETF로 투자

https://economist.co.kr/2021/04/15/stock/stockNormal/333703.html



 

[이상건 투자 마인드 리셋] 미·중 바이오ETF에 투자하는 이유

종목 분석 능력 없다면, '유망 산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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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자연 감소 시작, 더 빠르게 줄어든다

출산율마저 0.84명 세계 최저… ‘인구 감소’ 경제 위기 본격화 우려
#미래를 위한 대안과 준비 필요
https://economist.co.kr/2021/02/27/etc/333126.html

 

인구 자연 감소 시작, 더 빠르게 줄어든다

출산율마저 0.84명 세계 최저… ‘인구 감소’ 경제 위기 본격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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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50플러스재단 | “50·60대 중장년층 최대 관심사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https://economist.co.kr/2021/02/28/industry/normal/333138.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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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도전과 24번의 실패, 김민철 야나두 대표의 ‘성공론’] “이대로 살면 죽음뿐, 행동하지 않으면 행복도 없어”

“행복 추구는 권리 아닌 의무, 리스크 즐길 줄 알아야… 마이클 조던도 수많은 실패 끝에 농구 황제 칭호 얻어”

 20대 때 꿈을 모르겠다면 일단 실컷 놀아보라고 당부했다. 꿈과 목표가 떠오르지 않으면 시간을 정해놓고 클럽에 다니고, 여행을 다니며 정말 열심히 놀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는 것이다. 10대 때도 노는 게 공부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게 김 대표의 지론이다. 그는 “학부모들은 대학 진학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데, 어느 대학을 나오든 사회에 나오면 재교육을 해야 한다. 끈기와 인성·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친구들과 운동·게임으로 어울리면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갈등을 회피하면 나중에 일을 제대로 못 한다”고 말했다.
# 열심히 놀아라! 
https://economist.co.kr/2021/03/06/etc/333249.html

 

[27번의 도전과 24번의 실패, 김민철 야나두 대표의 ‘성공론’] “이대로 살면 죽음뿐, 행동하지

“행복 추구는 권리 아닌 의무, 리스크 즐길 줄 알아야… 마이클 조던도 수많은 실패 끝에 농구 황제 칭호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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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 APO 사무총장이 보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비가역적 변화, 관광 의존도 높은 아시아 타격 심각”

디지털 전환 필요하지만, 비타민인지 진통제인지 자문해야 … 한국은 교차 혁신의 좋은 사례

“아시아는 수십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한국·일본·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과 같은 국가는 해외 직접 투자 유치는 물론 수출 증대를 통해 글로벌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등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 관심 장기적 투자 기회
https://economist.co.kr/2021/03/21/etc/333367.html



 

[목탄 APO 사무총장이 보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비가역적 변화, 관광 의존도 높은 아시아

디지털 전환 필요하지만, 비타민인지 진통제인지 자문해야 … 한국은 교차 혁신의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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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연 기자의 ‘스칸디나비안 파워’(19) 스포티파이(Spotify)] 3억명 음악 취향 저격한 세계 음원시장의 절대 강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유료 회원 수익의 70% 저작권료에 써

다니엘 에크는 “음악 제작자들이 정당한 이익을 얻어야 전체 음악 시장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창업 15년이 다 되도록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 추세로는 머지않아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CEO와 기업의 가치 명확. 공동 이익 추구

https://economist.co.kr/2021/03/21/policy/issue/333370.html

 

[허정연 기자의 ‘스칸디나비안 파워’(19) 스포티파이(Spotify)] 3억명 음악 취향 저격한 세계 음원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유료 회원 수익의 70% 저작권료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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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 팝콘 심리학] 플린 효과의 역설

도시화·문명발달이 IQ 점수 끌어올려… 공교육은 상식·기초 전하는 최후의 보루

 ‘플린 효과(Flynn Effect)’다. 뉴질랜드의 통계학 교수 제임스 플린(J.Flynn)이 발견한 현상으로 이전 세대보다 다음 세대의 평균 지능지수(IQ)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역플린 효과의 원인도 아마 환경이다. 우선 기술이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기술이 첨단이 될수록 보통 사람들에게는 마법처럼 느껴진다.
이런 세상일수록 공교육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 공교육은 새로운 세대에게 상식과 기초를 전달하는 최후의 보루다.

# 교육의 중요성
https://economist.co.kr/2021/03/21/finance/bank/333374.html



 

[장근영 팝콘 심리학] 플린 효과의 역설

도시화·문명발달이 IQ 점수 끌어올려… 공교육은 상식·기초 전하는 최후의 보루

economist.co.kr

 








2021. 0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직원이 뽑은 ‘일할 맛나는’ 회사는?] 애터미 “놀다가 지치면 일하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자율좌석·직급제 등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일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일을 없애려고 하라”고
#앞으로는 더욱 HR 인재 소중히 하는 문화
https://economist.co.kr/2021/01/30/industry/normal/332820.html

 

[직원이 뽑은 ‘일할 맛나는’ 회사는?] 애터미 “놀다가 지치면 일하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자율좌석·직급제 등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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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 2021년 세계성장률 전망치 5.5% 제시… 한국은 3.1% 성장 전망
# 수정치는 항상 하회 한다 전망보다 낮게 봐야

https://economist.co.kr/2021/01/31/industry/normal/332834.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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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서울에 분당의 3배 되는 주택 공급한다

서울 32만, 인천·경기 29만, 광역시 22만… 재건축 규제 완화, 토지주 인센티브, 청약 개편
# 얼마 안남았다. 주택 가격 하향 시기
https://economist.co.kr/2021/02/07/etc/332879.html

 

2025년까지 서울에 분당의 3배 되는 주택 공급한다

서울 32만, 인천·경기 29만, 광역시 22만… 재건축 규제 완화, 토지주 인센티브, 청약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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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은 실험실, 정용진 부회장의 빅피처는?] 강화하는 ‘필드 경영’,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보다

2026년 완성형 테마파크 오픈 목표… ‘경험’ 제공하고 ‘시간’ 얻어라
127만평
# 화성 주변은 어떻게 될까?  제2의 에버랜드 될까? 해외 관광객도 올까?
https://economist.co.kr/2021/02/07/company/domesticCompany/332887.html

 

[야구장은 실험실, 정용진 부회장의 빅피처는?] 강화하는 ‘필드 경영’,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보

2026년 완성형 테마파크 오픈 목표… ‘경험’ 제공하고 ‘시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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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에어비앤비의 위기 극복법] ‘온라인 체험 서비스’로 여행은 계속 된다

‘여행 가뭄’ 시대에 턴어라운드 성공… 근거리여행·장기투숙 프로그램 등 각광
 앞으로 ‘디지털 유목민’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서비스의 변화, 확장, 업무의 온라인 적극 활용으로 추후 여행 증가 예상
https://economist.co.kr/2021/02/07/industry/normal/332895.html

 

[코로나 시대, 에어비앤비의 위기 극복법] ‘온라인 체험 서비스’로 여행은 계속 된다

‘여행 가뭄’ 시대에 턴어라운드 성공… 근거리여행·장기투숙 프로그램 등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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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 한국 배터리 전기차 수출 세계 4위 영국 등서 세 자릿수 급증
#전기차 계속 약진  예상
https://economist.co.kr/2021/02/07/industry/normal/332897.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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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NOMATE(9) 퓨처플레이의 ‘퍼스트 무버’ 3인방이 말하는 성공 공식] 
이노스페이스·서울로보틱스·이오스튜디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영상콘텐트 선구자… “글로벌 시장에선 경쟁력·자신감·큰꿈 가져야 성공”

사회자: 후배 창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중국과 경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
자기 스스로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창업해야 한다.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꿈을 꾸고 무게를 감당해봐야 한다. 
#중국, 자신감, 큰 꿈
https://economist.co.kr/2021/01/03/industry/normal/332526.html

 

[STARTUP INNOMATE(9) 퓨처플레이의 ‘퍼스트 무버’ 3인방이 말하는 성공 공식] 이노스페이스·서울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영상콘텐트 선구자… “글로벌 시장에선 경쟁력·자신감·큰꿈 가져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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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INNOMATE(9) ‘선 굵은 벤처빌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돈은 수단, 기술이 곧 미래’

사이언티픽 임팩트 지향… 문제인식과 해결 기술 가진 팀 발굴

창업자와 기술, 어느 쪽을 중요하게 보나.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본다. 
문제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기술이 적정한지 등을 따진다. 
창업자의 문제 정의 능력을 본다. 문제 정의를 잘하려면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한다. 
#공감능력

https://economist.co.kr/2021/01/02/industry/normal/332525.html

 

[STARTUP INNOMATE(9) ‘선 굵은 벤처빌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돈은 수단, 기술이 곧 미래’

사이언티픽 임팩트 지향… 문제인식과 해결 기술 가진 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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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채권·금 가격 계속 오를까?] 
채권 이자율은↓ 채권·금 가격은↑

한·미 국채이자율 회귀분석해 2021년 가격 전망
@미국 통화량 늘리고 재정정책 확대 전망
# 예상 빚나가. 인플레 공포로 줄인다 하고 있네 금 안 올라
https://economist.co.kr/2020/12/27/company/domesticCompany/332421.html

 

[2021 경제 大예측 | 채권·금 가격 계속 오를까?] 채권 이자율은↓ 채권·금 가격은↑

한·미 국채이자율 회귀분석해 2021년 가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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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반도체 ‘수퍼 사이클’ 도래할까?] 
D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과거와 다른 반도체시장… 치킨게임 가능성 낮아
@그래프 
# 주기 확인 가능 2021년 피크
https://economist.co.kr/2020/12/26/company/domesticCompany/332415.html


 

[2021 경제 大예측 | 반도체 ‘수퍼 사이클’ 도래할까?] D램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

과거와 다른 반도체시장… 치킨게임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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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 大예측 | 아세안 신흥국 경제 고성장 성공할까?] 
차이나 리스크의 대체 시장으로 떠올라

선진국 경제 회복, 미·중 통상마찰에 좌우… 관광업이 2021년 반등 성장의 변수 될 듯

#아세안은 중국 중심 체계로 갈까?

https://economist.co.kr/2020/12/26/company/domesticCompany/332406.html

 

[2021 경제 大예측 | 아세안 신흥국 경제 고성장 성공할까?] 차이나 리스크의 대체 시장으로 떠올

선진국 경제 회복, 미·중 통상마찰에 좌우… 관광업이 2021년 반등 성장의 변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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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품은 현대차의 로보틱스 드라이브] 
상용화 나서는 최고 기술업체 인수, 자율주행·UAM 시너지 기대

개인 돈 투자한 정의선의 자신감… 지배력 강화 ‘총알 확보’로 이어질까
@ 그래프 글로벌 로봇시장 변화 (제조, 물류, 서비스)
#서비스 시장 큰 폭 확대

https://economist.co.kr/2020/12/26/industry/normal/332399.html

 

[‘보스턴다이내믹스’ 품은 현대차의 로보틱스 드라이브] 상용화 나서는 최고 기술업체 인수,

개인 돈 투자한 정의선의 자신감… 지배력 강화 ‘총알 확보’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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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 기업이 종이잡지 만든 까닭은] 
블랭크코퍼레이션, 매거진 ‘툴즈(Tools)’ 창간

심재현 블랭크 프로 “느리지만 브랜드 진정성 알릴 수 있을 것”
“툴즈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 보다는 
블랭크가 이만큼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며 
“느리지만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https://economist.co.kr/2021/01/17/etc/332624.html

 

[미디어 커머스 기업이 종이잡지 만든 까닭은] 블랭크코퍼레이션, 매거진 ‘툴즈(Tools)’ 창간

심재현 블랭크 프로 “느리지만 브랜드 진정성 알릴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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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증시 맥짚기] 
상승세 부담이 커지기 시작했다

미국 소비 급감, 대형주 강세, 부채 증가 등이 주가를 끌어내릴 수도
 현재 신용잔고가 20조를 넘는다. 
작년 한해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70조였다. 
해당 금액의 30% 정도가 빚을 통해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남아있는 셈이 된다. 
# 빚의 규모 크다 금리 영향 받을 것! 언제든 추락 가능성
https://economist.co.kr/2021/01/17/stock/stockNormal/332620.html

 

[이종우 증시 맥짚기] 상승세 부담이 커지기 시작했다

미국 소비 급감, 대형주 강세, 부채 증가 등이 주가를 끌어내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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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 불행은 시작된다

‘정인이 사망 사건’… ‘자기기만’, ‘계획오류’가 인간을 괴물로 만들 가능성 높아져
@ 거짓말, 계획 오류
https://economist.co.kr/2021/01/17/finance/bank/332619.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내가 누구인지 모를 때’ 불행은 시작된다

‘정인이 사망 사건’… ‘자기기만’, ‘계획오류’가 인간을 괴물로 만들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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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 주목할 만한 혁신 아이템] 올해 주인공 ‘스타트업’ ‘최고 혁신상’

CES의 꽃 ‘혁신상’, 한국 기업이 25% 차지… 12개 기관 온라인 부스 마련해 스타트업 지원
 CES 2021는 ‘5G와 사물인터넷’, ‘모빌리티’, ‘블록체인’, ‘스마트홈’, ‘스포츠’, ‘스타트업’ 등 
11개 분야를 토픽으로 선정했다.

https://economist.co.kr/2021/01/17/company/domesticCompany/332615.html

 

[CES 2021 - 주목할 만한 혁신 아이템] 올해 주인공 ‘스타트업’ ‘최고 혁신상’

CES의 꽃 ‘혁신상’, 한국 기업이 25% 차지… 12개 기관 온라인 부스 마련해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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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손글씨? 마음글씨!
손글씨 관련 서적 출간
# 아날로그의 필요성 
https://economist.co.kr/2021/01/16/column/expertColumn/332592.html

 

[ZOOM] 손글씨? 마음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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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국토연구원 | “수도권 주택공급 안정화에 2년 이상 소요”
수도권 주택공급 물량이 2022년까지 다소 줄어들지만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 그래프
https://economist.co.kr/2020/11/28/industry/normal/332154.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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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배달의민족’의 ‘잼난’ 문화 브랜딩

‘치믈리에’ 자격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취재… B급 문화, 키치 문화 기반으로 브랜딩
2010년 반문화 현상
사회적 파괴
B급 감성 : 고객과 교감, 비상업적 접근, 궁금증 유발

https://economist.co.kr/2020/11/28/finance/bank/332158.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배달의민족’의 ‘잼난’ 문화 브랜딩

‘치믈리에’ 자격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취재… B급 문화, 키치 문화 기반으로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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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22) 인공지능·뇌과학과 바이오헬스의 미래] 
구글·아마존·페이스북 ‘사람의 몸’을 보다

인체-컴퓨터 연계 프로젝트 착착… 울산, 전국 최초로 ‘1만명 게놈 프로젝트’ 추진
# 향후 헬스케어 산업 영향 크다

https://economist.co.kr/2020/11/28/finance/bank/332159.html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22) 인공지능·뇌과학과 바이오헬스의 미래] 구글·아마존·페이

인체-컴퓨터 연계 프로젝트 착착… 울산, 전국 최초로 ‘1만명 게놈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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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없다”는 카카오 하소연이 불편한 이유] 
덩치는 대기업인데 인재 육성엔 스타트업 수준

삼성·SK는 계약학과 신설, 장학금 제공하며 사람에 투자
데이터 인력난이 문제라고 밝히며 “데이터는 많고 분석할 장비는 돈을 주고 사면 되지만, 
데이터를 이해하고 가공·분석해 적용할 사람이 필요하다

https://economist.co.kr/2020/12/05/industry/normal/332184.html

 

[“인재 없다”는 카카오 하소연이 불편한 이유] 덩치는 대기업인데 인재 육성엔 스타트업 수준

삼성·SK는 계약학과 신설, 장학금 제공하며 사람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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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선 심리학 공간] 오바마·잡스가 인생에서 제거한 ‘결정 피로’

같은 옷만 고집하는 유명인사, 사소한 일에 에너지 쓰는 것 싫어해
# 당신에게 맞는 3가지 제안하는 사이트
# 무엇이든 물어보면 알아서 골라주는 사이트 
# 있으면 좋겠네

https://economist.co.kr/2020/12/06/finance/bank/332201.html

 

[조지선 심리학 공간] 오바마·잡스가 인생에서 제거한 ‘결정 피로’

같은 옷만 고집하는 유명인사, 사소한 일에 에너지 쓰는 것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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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자 20명이 진단한 ‘한국 경제’ | 액셀러레이터 10곳, VC 10곳 대상 온라인 설문] 
2021년 바이오·AI·이커머스 투자 집중

비대면 경제 활성화 수혜 분야는 이커머스와 교육 및 원격 솔루션 꼽아
@ 표
https://economist.co.kr/2020/12/15/company/domesticCompany/332257.html

 

[스타트업 투자자 20명이 진단한 ‘한국 경제’ | 액셀러레이터 10곳, VC 10곳 대상 온라인 설문] 202

비대면 경제 활성화 수혜 분야는 이커머스와 교육 및 원격 솔루션 꼽아<br><br><font color="885f6c"><b>흔히 스타트업(벤처) 투자자를 ‘씨 뿌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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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 월 176만원 벌며 월세로 나 혼자 산다 정부·단체에 노후생활비 의존 증가세
1인 가구 
의료비 88만원/연간
순자산 1억4천
노인 자립의존도 증가
# 노인 복지, 의료 필수적

한국은행·은행연합회 | 은행들 부동산 팔아 현금 챙기기 업무용 고정자산 비율 역대 최저
# 부동산 투자 시기 아니라는 뜻? 이미 고점?

https://economist.co.kr/2020/12/13/industry/normal/332237.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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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의 Who’s next 이상근 콴텍 대표] 
“주가 걱정되나요, 5000만의 인공지능 PB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파악·포트폴리오 설계… 하락 방어에 강해 수익률 높일 수 있어
# 써보고 싶다
https://www.quantec.co.kr/
https://economist.co.kr/2020/12/19/etc/332308.html

 

[김유경 기자의 Who’s next 이상근 콴텍 대표] “주가 걱정되나요, 5000만의 인공지능 PB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투자자 파악·포트폴리오 설계… 하락 방어에 강해 수익률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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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 10년 동안 글로벌 100대 기업 신규 진입 韓 ‘0’
@ 그래프 
미국 37, 중국 18

입법조사처 | 中보다 못한 한국 ICT 기술 미국과 기술 격차 메우려면 2년 걸려
@ 표
중국 한국보다 앞서고 있다
# 중국 급격히 발전 중
https://economist.co.kr/2020/12/19/industry/normal/332311.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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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히피들의 유쾌한 반란, 벤앤제리스(Ben & Jerry‘s) 아이스크림

42년 전부터 ESG 경영을 실천… 평화와 반전 운동으로 레이건 정부에 대항
▶ 본사는 버몬트에 둘 것 
▶ 사회적 행동주의 철학의 유지 
▶ 버몬트에서 성장호르몬 없이 사육한 우유를 사용할 것 
▶ 세전 이익의 7.5%를 자선 재단에 매년 기부할 것 등

https://economist.co.kr/2020/12/19/finance/bank/332313.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히피들의 유쾌한 반란, 벤앤제리스(Ben & Jerry‘s) 아이스크림

42년 전부터 ESG 경영을 실천… 평화와 반전 운동으로 레이건 정부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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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긴급재난 문자, 잡음 아닌 ‘신호’로 격상할 방법은?
신호와 잡음 구분 자의적인 경우 많아… 마컴의 연구 일상에서도 필요
맥락에 따라 자의적으로 신호와 잡음 구분
잔소리를 무시한 것은 너무 흔했기 때문


https://economist.co.kr/2020/10/25/finance/bank/331725.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긴급재난 문자, 잡음 아닌 ‘신호’로 격상할 방법은?

신호와 잡음 구분 자의적인 경우 많아… 마컴의 연구 일상에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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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성공한 브랜드의 비밀은 확실한 내부 브랜딩 전략

송소고택 경험에서 브랜드 약속 느껴… ‘배민 문화’는 내부 브랜딩의 좋은 예
고객경험 시대
고객 접점에서 내부 브랜딩이 힘
송소고택, 배민다움
https://economist.co.kr/2020/11/01/finance/bank/331826.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성공한 브랜드의 비밀은 확실한 내부 브랜딩 전략

송소고택 경험에서 브랜드 약속 느껴… ‘배민 문화’는 내부 브랜딩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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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 - 한국 기업에 옮겨붙다] ‘구글세’ 불똥이 ‘삼성세’ ‘현대세’로 확산

스마트폰·가전·자동차 등 제조분야 다국적 기업도 타깃… 정부, 전담부서 설치 추진
# 연말되니 세금관련 기사가 주를 이루나?
# 2021년11월에도 구글세 나오던데 
https://economist.co.kr/2020/11/07/company/domesticCompany/331867.html

 

[디지털세 - 한국 기업에 옮겨붙다] ‘구글세’ 불똥이 ‘삼성세’ ‘현대세’로 확산

스마트폰·가전·자동차 등 제조분야 다국적 기업도 타깃… 정부, 전담부서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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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3) 홍성민 에스에너지그룹 회장] 삼성의 ‘신경영’ 같은 ‘뉴 스타트’ 비전 제시 계획

발표 진지하게 경청하던 고 이건희 회장 기억… 에스에너지그룹 목표는 ‘에너지 민주화’
# 관심 기업
https://economist.co.kr/2020/11/08/industry/normal/331870.html

 

[SPECIAL REPORT(3) 홍성민 에스에너지그룹 회장] 삼성의 ‘신경영’ 같은 ‘뉴 스타트’ 비전 제시

발표 진지하게 경청하던 고 이건희 회장 기억… 에스에너지그룹 목표는 ‘에너지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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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10곳 선정

최우수 역사에 ‘수원역·양재역’
경기도 수원역과 서울 양재역 등 두 곳은 최우수 역사로 선정됐고,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등 4곳은 우수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동탄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 의정부역, 인천대입구역 등 4곳은 입선으로 선정됐다.

https://economist.co.kr/2020/11/15/etc/331898.html

 

 

 

[‘소액으로 빌딩 투자’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국내 첫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투자 플랫폼 구축

“100만원으로도 강남 빌딩 투자 가능… 부동산 투자 대중화 시대 열겠다”
부동산간접투자 방법 : 펀드(REF), 리츠(REITs), P2P, DABS 등 차이
# 소액으로 투자, 리츠와 뭐가 다르지? 주식형식같은 느낌인데
https://economist.co.kr/2020/11/21/industry/normal/332038.html

 

[‘소액으로 빌딩 투자’ 예창완 카사코리아 대표] 국내 첫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투자 플

“100만원으로도 강남 빌딩 투자 가능… 부동산 투자 대중화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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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 “한국 테크 기업의 글로벌화가 성공을 위한 주요 화두”

100대 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 8곳을 선정했다. 
보고서에 포함된 한국 기업은 게임 분야에서 크래프톤과 펄어비스
금융 분야에선 카카오뱅크와 토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선 카카오
리테일 분야에서는 마켓컬리와 쿠팡, 티몬 등 8곳이다.

중국 기반 기업이 40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도와 남아시아에서 17개 기업이 선정됐고, 이스라엘 9개였다
# 중국 잠재 성장 가능성 높다? 나머진 미국?
https://economist.co.kr/2020/11/22/industry/normal/332053.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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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오늘 분량의 작은 기쁨 챙기기... 행복은 becoming 아닌 being

행복. 이 애매모호하고 추상적인 상태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는 다음 두 가지 질문을 사용한다.
첫째, “지난 3개월 동안 긍정적인 정서를 얼마나 자주 경험했습니까?”
둘째, “전반적으로 당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합니까?”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이라는 이름 아래 행복 연구를 주도한 심리학자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가 강조하는 행복의 법칙이다.

디너 교수의 제자인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의 저서[행복의 기원] 중 일부분이다. 행복하기 원한다면 이 구절을 마음에 새길 만하다. 

“이 일을 하게 되면 일상에서 긍정적인 정서를 자주 경험할 수 있을까?”

https://economist.co.kr/2020/11/22/finance/bank/332055.html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

오늘 분량의 작은 기쁨 챙기기... 행복은 becoming 아닌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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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주유소 직원은 어떻게 90억원을 벌었을까?

5인치 두께 주식증서가 재산의 비밀… 배당금으로 재투자 복리효과 얻어
우량주 아는 기업 매매+배당 재투자+근검절약+분산투자 + 즐겁게(취미처럼)

https://economist.co.kr/2020/11/22/stock/stockNormal/332058.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주유소 직원은 어떻게 90억원을 벌었을까?

5인치 두께 주식증서가 재산의 비밀… 배당금으로 재투자 복리효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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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억 마이셰프 대표] “밀키트 시장 확장 예감에 공장 10배 늘렸더니 계약이 착착”
#그냥 관심
#예감으로 늘렸는데 안되면 망하는 건가?
https://economist.co.kr/2020/10/10/etc/331570.html

 

[임종억 마이셰프 대표] “밀키트 시장 확장 예감에 공장 10배 늘렸더니 계약이 착착”

매출 110억원, 밀키트업계 2위… 셰프 직접 만든 ‘황금비율의 소스’가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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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경제연구원 | 한국 경제 회복은 U자형… 내년 하반기에나 코로나 이전 도달
민간 부분 경기 회복 지연
물가상승률 낮고 실물보다 자산시장에 집중
#그 땐 신종 코로나가 다시 퍼질지 몰랐지
https://economist.co.kr/2020/10/10/industry/normal/331571.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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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당신이 어깨부터 펴야 하는 이유
자세가 바뀌면 일어나는 두 가지 놀라운 일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도 영향
웅크린자세는 "음, 별 볼일 없는 인간이군"
자세가 뇌에도 영향 준다
바른 자세는 포기하지 않는 뚝심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저 사람 괜찮은데"
#차렷!+두손 모아(겸손) = 최고 자세

https://economist.co.kr/2020/10/11/finance/bank/331575.html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당신이 어깨부터 펴야 하는 이유

자세가 바뀌면 일어나는 두 가지 놀라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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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A | 태양광은 재생 에너지 핵심 동력
2023년 세계경제 회복 예상
2025년 코로나 이전으로 반등 어려울 것
# 2025년까지 지속적 관리 상태 예상 더 오래 갈 수 있겠다
https://economist.co.kr/2020/10/17/industry/normal/331615.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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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의 환율 돋보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 초조해진 사람들
환율 하락에도 개인 달러화 예금 증가는 장기적 추세
불확실한 미래로 달라화 예금 증가 장기적 지속
# 거래가 가장 많은 기축통화의 장점, 달라! 투자 비중이 높아야할 이유!
https://economist.co.kr/2020/10/18/stock/stockNormal/331625.html

 

[백프로의 환율 돋보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 초조해진 사람들

환율 하락에도 개인 달러화 예금 증가는 장기적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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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9.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1만 시간의 법칙’은 잊어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다섯 가지 법칙

의도적 연습 O 무식한 연습 X
1. 나 홀로 연습한다.
2. 진한 연습·진한 휴식의 사이클이 있다.
3. 선호하는 시간대가 있다.
4. 약점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5. 정확한 피드백을 받는다.
https://economist.co.kr/2020/08/30/finance/bank/331217.html

 

[조지선의 심리학 공간] ‘1만 시간의 법칙’은 잊어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다섯 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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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하나쯤은 있죠? 굿즈(goods) 열풍] ‘칠성사이다 향수’ ‘JTBC 동전지갑’ 이색 굿즈 인기

팬덤 현상에서 시작… 기업과 소비자 소통창구 역할 톡톡
소비자는 이야깃거리로, 기업은 소통창구로 활용
# 사람은 이야기를 원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8/30/policy/policy/331221.html

 

[당신도 하나쯤은 있죠? 굿즈(goods) 열풍] ‘칠성사이다 향수’ ‘JTBC 동전지갑’ 이색 굿즈 인기

팬덤 현상에서 시작… 기업과 소비자 소통창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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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 시리얼이 출시된 사연] ‘B급 마케팅’ MZ세대 사로잡다

황당한데 웃음 나와… 식품업계, B급 유머 유튜브 동영상 제작 나서
권위와 체면보다 지금 즐거운 것
# MZ는 더 실용적
https://economist.co.kr/2020/08/30/policy/policy/331222.html

 

[‘파맛’ 시리얼이 출시된 사연] ‘B급 마케팅’ MZ세대 사로잡다

황당한데 웃음 나와… 식품업계, B급 유머 유튜브 동영상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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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의 새 연결고리 ‘틱톡’] “틱톡은 기술기업”, 中 매각 제동에 고민 깊어진 美

알고리즘 없으면 ‘깡통앱’, 지분셰어·라이선스계약 가능성… 美 대선 후로 논의 늦춰질 수도
[표]주요 소셜미디어 다운로드 수
# 틱톡 다른 sns에 앞도적 1위?
# 사용 연령대는?
https://economist.co.kr/2020/09/12/industry/normal/331301.html

 

[미·중 갈등의 새 연결고리 ‘틱톡’] “틱톡은 기술기업”, 中 매각 제동에 고민 깊어진 美

알고리즘 없으면 ‘깡통앱’, 지분셰어·라이선스계약 가능성… 美 대선 후로 논의 늦춰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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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의 STARTUP INNOMATE(7)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사람·아이디어·자본 결합해 회사 만드는 ‘컴퍼니빌더’

“90% 이상 첫미팅 때 투자 결정... 생애창업은 필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식”

10년 이상 장기적 관점에선 창업이 리스크가 거의 없다. 해라!
#투자 결정 기준 CEO의 배경(학교, 직장, 동아리 등)
https://economist.co.kr/2020/09/12/industry/normal/331303.html

 

[김유경의 STARTUP INNOMATE(7)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 사람·아이디어·자본 결합해 회사 만

“90% 이상 첫미팅 때 투자 결정... 생애창업은 필수,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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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는가?

애플과 나이키에서 전환기의 브랜드 전략을 생각한다
제품과 서비스가 본질 # 이게 기초가 된 후 브랜드
# 제품과 서비스가 같다면 가치(이야기, 브랜드)가 승부 갈라
https://economist.co.kr/2020/09/13/finance/bank/331309.html

 

[허태윤의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는가?

애플과 나이키에서 전환기의 브랜드 전략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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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수축 사회’ 진입한 한국, 투자 지평 넓혀야

인구 자연감소 시작… 도심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듯
수축사회가 심화될수록 내수와 수출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기업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해외투자 비중은 많게는 50% 이상 투자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https://economist.co.kr/2020/09/13/stock/stockNormal/331312.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수축 사회’ 진입한 한국, 투자 지평 넓혀야

인구 자연감소 시작… 도심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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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조선업계 새 먹거리 될까] ‘그린 뉴딜’ 훈풍에도 해상 풍력 주저하는 조선 3사

부유식 구조물 새로운 기회?… “대형 조선사가 할 일은 아냐”
풍력 3년내 10배
#세진중공업 - 구조물 설계와 제작
https://economist.co.kr/2020/09/19/industry/normal/331365.html

 

[풍력, 조선업계 새 먹거리 될까] ‘그린 뉴딜’ 훈풍에도 해상 풍력 주저하는 조선 3사

부유식 구조물 새로운 기회?… “대형 조선사가 할 일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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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학생 1인당 교육비 증가세 장학금 ↓ 사립대 적립금 ↑
1인당 1590만원
# 1년인가? 4년이면 대략 6천 필요?
https://economist.co.kr/2020/09/19/industry/normal/331368.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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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뉴로티엑스 대표] ‘불면의 밤’ 재우는 ‘전자약’ 개발

뇌공학 교수로 재직하다 창업… 신경 자극기에 인공지능 적용해 차별화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뇌신경 전기 자극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전자약은 해외에서 이미 각광받고 있다.
우울증, 비만, 수면 무호흡증, 바이러스 등
# 다른 제품은? 임상은?
# 전자약 검색하면 제품과 회사가 나온다 코스닥 상장 회사도 있네 - 네오펙트, 와이브레인, 리메드
https://economist.co.kr/2020/09/19/etc/331369.html

 

[김동주 뉴로티엑스 대표] ‘불면의 밤’ 재우는 ‘전자약’ 개발

뇌공학 교수로 재직하다 창업… 신경 자극기에 인공지능 적용해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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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자본시장연구원 | 자본시장도 ‘그린뉴딜’ 집중해야

2019년 발행규모는 2577억 달러로 10년간 100배 이상 성장했다.

# 그린뉴딜이 미래
https://economist.co.kr/2020/07/26/industry/normal/330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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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둔화 우려 커져

‘한국판 뉴딜’ 수혜주 주목… 전력인프라·재생에너지 상승 가능성 있어
데이터댐 구축, 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제로 에너지. 신재생, 전기수소차. 스마트 생태 공장, 클린 팩토리 등
# 2024년 전기차 가격 일반차와 동일? 가능?

https://economist.co.kr/2020/07/26/stock/stockNormal/330799.html

 

[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둔화 우려 커져

‘한국판 뉴딜’ 수혜주 주목… 전력인프라·재생에너지 상승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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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희의 테크&라이프] 인공지능이 詩를 쓰고 코딩도 하는 시대

인종·성 차별도 배운 AI…잘못 고치고, 가치관 판단은 인간의 일
에세이. 입사지원서, 법률문장, 기사 작성 가능
세상을 세롭게 바라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아직 인간이 해야만 하는 일
잘못과 고칠 것 판단하는 일
인간다워 지는 것
# 어떻게? 공감, 놀이 -> 예술, 문화
https://economist.co.kr/2020/08/02/finance/bank/330882.html

 

[한세희의 테크&라이프] 인공지능이 詩를 쓰고 코딩도 하는 시대

인종·성 차별도 배운 AI…잘못 고치고, 가치관 판단은 인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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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당신에 존재하는 ‘내로남불’의 근본적 귀인오류

이중 잣대질의 일종... 집단 갈등 커질수록 ‘나무만 보는’ 함정도 늘어
자신을 실제보다 더 나은 존재로 여기려는 자아의 본성
자아도취 성향의 강도 문제
벗어나는 방법
1 일단 정지 -> 생각! #환경 필요 주변에 믿을 사람 있어야
2 극단적 대립 벗어나야 #양자택일이 아니야! 다른 방법도 있고 상대 존중해!

https://economist.co.kr/2020/08/02/finance/bank/330883.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당신에 존재하는 ‘내로남불’의 근본적 귀인오류

이중 잣대질의 일종... 집단 갈등 커질수록 ‘나무만 보는’ 함정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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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종목 선택과 자산배분, 뭐가 더 중한디?

주식투자 韓보다는 美·中… ETF 활용해 유망섹터 비중 탄력 조절해야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종목 선택을 잘 하느냐 아니면 자산배분을 탄력적으로 하느냐. 


https://economist.co.kr/2020/08/02/stock/stockNormal/330886.html

 

[이상건의 투자 마인드 리셋] 종목 선택과 자산배분, 뭐가 더 중한디?

주식투자 韓보다는 美·中… ETF 활용해 유망섹터 비중 탄력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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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의 IT 사회학] 학군과 직장이 만들어낸 욕망 ‘부동산’

‘1번지’ ‘밸리’ 등 브랜드로 대중 자극… 재택·원격근무가 욕망 꺾을 수 있을까

‘욕망의 가시화’란 정보 산업의 본질이다. 
점수를 매기고 표를 만들고 정렬하고 시각화한다. 
사람들은 수치화된 욕망을 서로 비교하며 집착하고 관심은 곧 트래픽이 된다. 
서열 놀이는 어찌나 재미있는 일인지 문화가 되기도 한다.

테크 기업의 원격 근무는 실리콘밸리의 부동산 가격을 정말 떨어뜨렸을까? 
월세는 떨어졌지만, 집값은 오히려 올랐다고 한다. 
낮은 금리와 테크 기업의 주가 부양으로 오히려 이때다 싶은 매수자들이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욕망은 쉽게 멈추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욕망의 경제의 원료! ㅡㅡ'
https://economist.co.kr/2020/08/09/finance/bank/330932.html

 

[김국현의 IT 사회학] 학군과 직장이 만들어낸 욕망 ‘부동산’

‘1번지’ ‘밸리’ 등 브랜드로 대중 자극… 재택·원격근무가 욕망 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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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조직 생산성 떨어뜨리는 당신, 혹시 스파이?

美 OSS ‘간단한 사보타주 현장 교범’… “위계와 권력 앞세워라”

'베블렌 효과’
 ‘힘든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음의 가치’를 더 높이 쳐주는 방향으로 사회가 진화했다고 지적했다.

1950년대에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12살짜리 아이들을 모아놓고 했던 ‘케이브 실험’에서도 
한 집단의 리더가 하는 제일 중요한 일이 집단 구성원들에게 역할을 배분하는 것이었다.

#역할 배분의 권력이 있으면 고된일의 가치 가볍게 여기도록하는 경향!!! 자기는 쉬운 것하고 힘든 건 남이 하고
https://economist.co.kr/2020/08/15/finance/bank/330977.html

 

[장근영의 팝콘 심리학] 조직 생산성 떨어뜨리는 당신, 혹시 스파이?

美 OSS ‘간단한 사보타주 현장 교범’… “위계와 권력 앞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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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 ‘집세 내느라 죽을 고생을 한다’

180년 전 美 환경보호가 소로… [월든]에서 땅과 집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 경고


대부분 사람이 이웃이 집을 소유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으로 집을 장만하고는 
평생 쓸데없는 가난에 허덕이며 산다고. 

집의 자산가치가 올라도 마음이 넉넉하지 않는 것은 
빚은 그대로인데 세금부담은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로는 “집을 마련하면 농부는 그 집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난해질지 모른다”며 “실제로는 집이 그를 소유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로의 선견지명은 2020년 한국사회를 꿰뚫고 있는 것 같아 놀라우면서도 섬뜩하다.

https://economist.co.kr/2020/08/15/finance/bank/330979.html

 

[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 ‘집세 내느라 죽을 고생을 한다’

180년 전 美 환경보호가 소로… [월든]에서 땅과 집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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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수퍼빈’ 2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재 가공 사업 확장 ‘2세대 네프론’ 연내 출시

# 경불진에 소개된 후 눈에 띈다

https://economist.co.kr/2020/08/22/etc/331053.html

 

소셜벤처 ‘수퍼빈’ 20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재 가공 사업 확장 ‘2세대 네프론’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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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급등과 쏠림은 불안을 먹고 자란다

실물경제와 자본시장 반응 달라… 성장주 매달리기 보단 타이밍에 초점을

# 미국 나스닥, 한국 코스닥 상하반기 30대 기업 뽑아 트랜드 변화 보자
https://economist.co.kr/2020/07/19/stock/stockNormal/330698.html

 

[이종우의 증시 맥짚기] 급등과 쏠림은 불안을 먹고 자란다

실물경제와 자본시장 반응 달라… 성장주 매달리기 보단 타이밍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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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종의 고령사회 부동산 담론] ‘호모헌드레드’ 나타나다

정년퇴직은 마라톤 반환점에 불과… 오래 사느냐보다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

 100세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의 인간상을 ‘호모헌드레드’라고 칭하는 것
10만 시간의 자유
노후의 주거공간-노인전용주거단지 필요
# 새로운 모델의 도시?
https://economist.co.kr/2020/07/12/stock/stockNormal/330641.html

 

[유선종의 고령사회 부동산 담론] ‘호모헌드레드’ 나타나다

정년퇴직은 마라톤 반환점에 불과… 오래 사느냐보다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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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의 IT 사회학] ‘넥스트 차이나’는 인도?

일대일로에 끌어들이려는 중국… IT 공룡을 불러들이는 인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조, 페이스북, 구글 인도에 있다
# 인도 자력이 아닌 타력으로 성장? 많은 인구로 외국 기업에 시장 제공하고 성장
https://economist.co.kr/2020/07/12/finance/bank/330636.html

 

[김국현의 IT 사회학] ‘넥스트 차이나’는 인도?

일대일로에 끌어들이려는 중국… IT 공룡을 불러들이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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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 인구는 줄고, 가구는 늘고 1·2인 가구가 전체의 61.6%
# 부동산 작아질까? 
# 기업은 이들에 집중할 것
. 젊은층 - 식생활
. 노년층 - 헬스 식생활

 한국고용정보원 | 일자리 찾아 수도권에 몰려 코로나 탓에 지방 탈출 러시
# 고용없으면 지역 이탈
https://economist.co.kr/2020/07/12/industry/normal/330635.html

 

CHEC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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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15)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4가지 중대 리스크?] 코로나19는 역사적 사건 이상의 의미

국가 역할과 헤게모니의 전환, 금융·실물 경제 취약… 패러다임의 변화, 새로운 질서 대비해야

 2차대전이후 최대 인구 사망
국가 위협이 내부에서 외부로 변경
 자국우선주의, 경제자립, 디지털 전환 가속화, 사회 불평등 심화, 
 위험자산 버블, 미중대립구도, 부채위협
# 살길은 협력인데 
https://economist.co.kr/2020/07/04/finance/bank/330582.html


 

[조원경의 알고 싶은 것들의 결말(15)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 온 4가지 중대 리스크?] 코로

국가 역할과 헤게모니의 전환, 금융·실물 경제 취약… 패러다임의 변화, 새로운 질서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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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인사이트] 푸틴의 종신집권과 러시아의 운명] 푸틴의, 푸틴에 의한, 푸틴을 위한 개헌안

스탈린보다 긴 푸틴 철권통치, 러시아 경제부흥에도 통할까
석유, 가스 에너지 자원 팔아 권력 지탱, 경재 개발에 소홀
#러시아 푸틴 주도 계속 갈까?
# 국민들은 왜 그냥 있지
https://economist.co.kr/2020/07/04/etc/330578.html

 

[채인택의 글로벌 인사이트] 푸틴의 종신집권과 러시아의 운명] 푸틴의, 푸틴에 의한, 푸틴을 위

스탈린보다 긴 푸틴 철권통치, 러시아 경제부흥에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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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OS 주도권 놓고 경쟁 소용돌이] 제조·전장·IT 오픈소스 생태계 각축

합종연횡에서 독자생존으로… 현대차·LG전자, 리눅스 기반 OS 개발 나서
# 자동차 OS의 80%는 이동과 무관할 것, 핸드폰처럼
# OS 의존도 높아질 텐데 누가 갑이 될까? 다양화 될까? 
https://economist.co.kr/2020/07/04/industry/normal/330570.html


 

[자동차 OS 주도권 놓고 경쟁 소용돌이] 제조·전장·IT 오픈소스 생태계 각축

합종연횡에서 독자생존으로… 현대차·LG전자, 리눅스 기반 OS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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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자’ 워런 버핏은 왜 항공·금융주 팔았나] 코로나19發 산업혁명, 자본시장은 산업교체 패권 경쟁

삼성바이오·카카오·엔씨소프트 급부상, 현대차·포스코·신한금융 추락

#10위권 5년 단위로도 업종의 변화 보인다 
https://economist.co.kr/2020/06/28/bioHealth/bio/330530.html

 

[‘장기투자자’ 워런 버핏은 왜 항공·금융주 팔았나] 코로나19發 산업혁명, 자본시장은 산업교

삼성바이오·카카오·엔씨소프트 급부상, 현대차·포스코·신한금융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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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신규 사업 착공

# 포항-동해 전철화하면 동해안 연결 고리 완성
https://economist.co.kr/2020/06/27/etc/330517.html

 

철도공단,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신규 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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