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망가지면 세계 어려워져
. 1차 주요 수입국 유럽 아시안 등등 (중국에서 수입  원자재, 저가 물건 등등)
.. 수입이 안되면 못 만들어 유럽, 미국에 수출 어려워
. 2차 주요 수출국 유럽, 미국 등등 (중국으로 수출  전기차, 핸드폰 등등)
. 유럽, 미국 어려우면 연관 국가 수출 어려워
.. 한국의 중간재 수출 어려워 
미국도 베트남 통해 계속 수입 중
. 미중 싸움으로 비싸지기만 할 뿐
중국 영향 벗어나려면 최소 7년이상 걸릴 것


중국
장기적으로 잘 준비했는데
기술 부족
. 자본주의식으로 기술을 사와서 했음 (쉬우니까)
.. 자체 개발 등한 시

일본 잃어버린 30년 공부 중
미국이 반도체, 환율 등등 1등 기술들 일본에게서 다 뺏어와 그리 된 것
지금 미국 IRA는 과거 일본에 한 것 중국에 하는 것

IRA로 지금 미국은
. 세계 기술 끌어들여 자국내 공장 지어
. 자국 사람 채용 늘어  경제 유지
. 금리 유지나 인상 기조 유지 가능

IRA 이 후 경제가 문제!
미국 제품 누가 사줄까?


한중일 구도
중 vs 한미일. @나토
대결 구도로 들어섰다
전쟁 가능성 있다  # 한국은 최전방이다 ㅡㅡ;



https://podbbang.page.link/eu6o8CoRby2vpuit7

 

0831(목)안유화 - 한국과 중국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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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과대 평가
거품 꺼질 것
빅쇼트 주인공 인버스(떨어짐)에 2조 투자 했다고
금리 높아 소비 줄일 것


한국
선행지수 상승 중 내년은 올해 보다 좋을 것
반도체 주도로 상향
중국 수출 회복 예상
아세안 비중 확대
수출입 동향 살펴야
미국 거품에 영향 받을 수 도 있어


중국
금리 낮춰
소비 늘어날 것
주식시장은 확장할 것

일본
주식은 과대 평가
저축 많이 하고 있어 가계 경제는 안정적
장기 디플레 탈피 중이니 일본 장기 투자로 고려



#한국 상승 중인데 미국과 중국 상태가 좋지 않아 영향 받을 가능성 있다. 다변화는 필수인가? 한국, 중국, 일본에 나눠 넣어야 하나?


https://podbbang.page.link/QbTXVp1wiSAMvXbm8

 

0901(금)김영익-4분기 美, 韓 주식 재미없는 이유!  반도체 선행지수는 맑음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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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6월 기준 국내 벤처 고용 인원 76만1082명
지난해 대비 9.7% 증가...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의 3배

@ 청년, 여성 취업 증가 
@ 벤처 종사자 4대그룹 인원보다 많아
# 새로운 곳에 길이 있다. 구직보다 창업!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130030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는 총 76만여명으로, 1년 새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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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십과 팔로워의 팽팽한 기싸움이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실리콘밸리로부터 배워야 할 의사소통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토론의 테크닉이다. 
침묵에 대한 책임마저도 지우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세계적 물리학자 로버트 러플린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점은 ‘잔혹할 정도로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거칠게 뒹구는 근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06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는 그가 속한 집단의 거울이자 얼굴이다. 조직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리더의 유형도 각양각색이다. 필자는 국내외 유수 기업을 지나오는 동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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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 앱 콘텐트 노출 방식 틱톡처럼 바꾸다 역풍 맞아
SNS, 팔로우 관계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 콘텐트 노출로 방향 바꿔

소셜미디어 시대의 종말
메타가 틱톡처럼 인공지능 알고리즘 중심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려 한 것
사용자가 좋아할 만하다 판단해 띄워 주는 스크린 가득 찬 영상

# 생각 편향될 가능성 높아져
# 깊은 관계는 스트레스로 
# 가벼운 관계, 같은 관심사에 공감  
# 고민은 사라지면 성장도 늦어진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60034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을 다시 인스타그램답게!”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자매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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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통계청, 전국 비친족가구원 조사 결과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00만명 돌파
비친족 가구 절반이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이 아닌 남남으로 구성된 5인 이하 가구를 의미한다.

비친족 가구의 절반가량(47.7%)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셈이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걸맞은 법·제도 개선이 필요

가족의 범위를 사실혼, 비혼·동거까지 확대

# 기존 틀을 벗어나는 생활자 늘고 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20

 

“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법적 가족이 아닌 친구나 애인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친족 가구 수도 1년 만에 10%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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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MBK파트너스, 메가스터디교육 인수 ‘물밑 협상’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 지출은 여전
코로나19 이후 에듀테크 성장 가능성↑

메가스터디교육은 국내 1호 온라인 교육업체로, 장기간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에서 핵심 사업인 초·중·고교 교육, 성인 교육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출범했다. 

이번에 MBK파트너스가 메가스터디교육 투자를 결정한 환경적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여전한 사교육비 지출과 ‘에듀테크(Edutech)’ 시장 성장성이다. 

# 학생수는 주는데?  1인당 교육비 증가?, 온라인은 한 번 만들면 계속 사용 가능해서(효율성)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2



 

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사모펀드(PEF)는 기업을 깐깐하게 선별해 투자한다. 추가 성장 가능성이나 이익 창출 여력이 높은 기업을 골라 평균 5년 안팎을 보유하다 되팔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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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과 출산 조사 보고서
영유아 때 60만6000원...중·고등 땐 91만8000원
응답자 과반수가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답해

사교육비가 비용의 50%를 넘어
도시와 그외 지역간 차이도 1/3 차이

#<그래프> 중학생이 고점이네, 왜? 고등이 아니지? 선행인가? 고등은 포기자 등장?
# 차이만큼의 성과 날까?
# 도시외 지역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 다른 길은 없을까? 차별화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1


 

“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1명당 월평균 72만1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1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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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통계청이 공개한 '2021 출생 통계' 자료
출생아 수 26만600명으로 역대 최저치
반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성 출산율은 증가


# <그래프> 1985년 1명 대로 급 하락(1.66명), 급성장 시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270036



 

“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지난해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도 26만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8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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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70년 장기 사용권 주기 시작 (원래 중국의 모든 부동산은 국가 소유)
사용권 거래로 부동산 시장 시작
빈익빈 부익부 심화

중국인들 부동산에 대한 열망 크다
이유는?
과거 무역 거래 시 담보가 없으니
집, 토지 등 이미 가진 부동산을 통해 신용을 확인하는 경우 많아
"이렇게 큰 집 주인이면 물건 값 못 받을 일은 없겠네"라고 생각하니까


중국 최근 부동산 업체 부도 위기
정부 왜 안살려?
. 과거로 되돌려 국가가 집 제공하려고
.. 국가가 일부 회수 국영화
. 기존 튼튼한 기업이 인수합병해서 경제 건정성 제고하려고


그래서 문제는?
. 중국 부자들 자금 국외 유출 시도
.. 달러 필요
.. 달러 값 올라 -> 중국 국외 광물 개발로 달라 필요 -> 달라값 더 올려



https://podbbang.page.link/S57meUiqgyz4YQaN8

 

[플러스] 8/23(수) 중국이 빠진 부동산의 늪..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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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육아정책연구소, 1228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양육 분담 아내가 70.9%, 남편은 29.1%로 격차 커
부부 역할 인식 조사에서는 평등의식 높게 나와

#부부 자녀양육 분담 정보 여성이 압도적! 남성 분발해야 하는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6200009


 

“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부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육아 분담 비율과 상대방이 인정하는 육아 분담 비율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아정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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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밥상 위 ‘탄소중립’ 대체육 논쟁①] 커지는 시장
2035년 대체육 비중 단백질 식품 중 11% 차지
미국 푸드테크 기업 이어 국내 전통 식품 기업까지
비건 레스토랑 오픈하고 자체 대체육 브랜드 설립

# <그래프> 2025년에 갑자기 증가? 문제점 해결? 주 소비자층의 변화? 환경, 반려동물 등 신경쓰는 젊은층?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080004

 

“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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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친환경차도 현대·기아 우세... 완성차 점유율 99.5%
쌍용차,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라인업 전동화 전환
한국지엠, 25년까지 수입 전기차 10종 선보일 계획
르노코리아, 당장은 신형 하이브리드 개발 집중

# <표> 전체 자동차 수 증가 중 = 가솔린+전기차, 전기차 비중은 5% -> 바뀔 차가 많다. 전기차 장기 투자!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30081

 

'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국내 완성차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99.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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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MBTI의 열풍 이유를 심리학자들은 대개 2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기 어려운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이제까지 가장 대중적이었던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보다 16개나 되는 훨씬 더 다양한 유형화로 인해 더 과학적이고 신뢰가 높고 그로 인해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내면을 긍정적으로 설명해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MBTI를 활용한 마케팅에 진심인 이유는 어떻게 설명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발성 유도

# 소속감과 긍정성은 위안을 준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삶의 안정감을 준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60028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1 “전 앤팁(ENTP)인데그쪽은...?” “전 인프제(INFJ)입니다.” “저랑 잘 맞겠네요.” #2 “에스프제(ESFJ)는 지원 불가입니다.”“인프피(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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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라마가 애플을 끌어 냈다 
왜?

라마
. 소스 오픈 하고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고
. 퀄컴에서 스마트폰용 칩 만든다

# 경쟁사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는?
늦어 아쉽다

LG는 자사쪽 해당 전문 인공지능 개발  #자사 산업에 적용할 목적? BtoC가 아냐


https://podbbang.page.link/dWJ5WChQBKQTcv2f7

 

[플러스] 7/25(화)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곳, 디즈니랜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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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의 경제 규모는?

시가총액이 sk하이닉스 보다 크다고


일본
방문객 적으니 만족도 오르고 돈도 더 써   # "디즈니랜드에 오지 마세요" 광고


미국
주요 이용객 중산 이하 이민자들
티켓 너무 비싸
. 크루즈 여행 값
만족도 떨어져 수익 하락

# 방문객이 누구냐에 따라 운영 방법도 달라야 해

https://podbbang.page.link/dWJ5WChQBKQTcv2f7

 

[플러스] 7/25(화)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곳, 디즈니랜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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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지자체 선거에 왜 자꾸 나와?
# 가능성 없는데 말만 ㅡㅡ

오기만 하면
세수 증가
직장 증가
지역명 세계에 알려

파리는. 에펠탑보다 디즈니에 더 많이 가


테마파크와 놀이동산은 어떻게 달라?
꿈 환상 vs 재미
# 이야기 vs 놀이기구
테마는 그 세상으로 이끄는 것 기구는 보조 도구


지자체 테마파크  적자 많다. 매년! 수십억!!  # 만들면 뭐해 운영을 못하는 데, 돈 낭비! 보여주기식에 끝나

---------

'쇼' 산업

앞 뒤 파급 효과로 경제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된다
코로나 이전으로 경제 바꿔
# 여가에 들어가는 비용 엄청나다는 뜻. 소비가 필수소비가 아냐. 이 소비가 필수적(기후) 소비로 이동할 수도 있어

한국은?
쇼의 앞 뒤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로 나가고 있어
. 호텔, 식당, 놀거리, 공연장 등등
# 국내 유명한 가수가 있어도 국내에서 공연을 못해 해외에서 진행
# 새만금 젬버리 같은 실수는 커다란 손실



https://podbbang.page.link/GE1v8NkBTFTvxN6x7

 

 

 

[플러스] 8/1(화) 쇼(show)의 경제적 가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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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가장 높은 나라
최저임금 3만원대
평균 연봉 1억원


산업

명품 시계  
. 없어서 못 팔아

제약
. 생약으로 약 만드는 노하우
. 알프스에서 얻은 생약

금융
. 비밀주의 은행
. 2015년 일부 폐지


https://podbbang.page.link/4rGoinernfLM6Nig8

 

[플러스] 7/24(월) 중국 부동산 위기 재발 원인진단..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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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지역의 특성이 달라지고 있다
그로인한 피해를 1차적으로만 생각 중
#2차 3차로 가면 손실이 0로 수렴
지역을 사람들이 떠나 버려

농작물도 40프로 이상 줄어들 것

기후는 움직이는데 국가와 도시는 움직이지 못해 문제
# 전쟁, 이민 등 발생 예상 심각!!  #삶의 방식을 바꿔야 이동할꺼냐? 현재 상태에 적응할 꺼냐?

 


https://podbbang.page.link/SbYPcS5wwmpztHkA6

 

[플러스] 8/18(금) 중국발 부동산 위기 여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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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
보험 더 많이 들어 호황 예상

한 해 재난 규모가 이란 경제를 넘어서
전세계 GDP의 3프로
요즘 한 해 성장률 2프로대
결국 재난으로 세계는 성장 못하고 있는 것

미국 부자들
돔 형으로 건물 지어 대비
결국 피해는 서민들
대응 미루다 보면 혁명으로 가겠지
아니면 혼란... ㅡㅡ

 

내용 2부 에서 나옵니다.


https://podbbang.page.link/z2PL2mTZp14UcvHMA

 

[플러스] 8/15(화) 험난한 세상, 재난 극복기..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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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104204.html#cb

 

폭염, 태풍, 산불에도 끄떡없는 ‘돔 주택’ 뜬다

허리케인 등에 잘 견뎌 미국서 수요 늘어외부 힘 분산하고 표면적도 적은 게 강점

www.hani.co.kr

 









중국
기존에 미국에 50% 투자
유럽에도 많이
지금은 아세안, 중남미로

베트남과 연결 하는 수로 착공

자원 챙기기?

그런데 실제 이유 는
경제 상황 안 좋아 돈이 없어
반중 감정 등

돈이 부족하니 꼭 필요한 곳에 써야

부동산 띄우기까지 하면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해야

https://podbbang.page.link/K99jXpvgJUA2nUiP7

 

[손경제] 7/25(화) 쿠팡, 올리브영 공정위에 신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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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의 최첨단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막으니
중국은 규제 밖의 일반 반도체를 대량 생산해
시장 점유율 높여 독점적 지위 얻어 협상하려 한다

중국 생각 "인공지능은 못해도 가전은 중국산 써야 할 껄"

과거 태양광 패널 같은 방식으로 과점 성공

#배터리도 같은 방식. 다 인해전술이네
성공경험이 있다면 또 쓴다
같은 방식인 걸 아는데 대응을 못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닌가?
물량 앞에 답 없나?

https://podbbang.page.link/a5LLbe4NRTdEiGgw7

 

[손경제] 8/2(수) 음식점 '주류 가격 자율화' 시행..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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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수출 1위
2위는 일본
그 중심에 전기차

중국의 성능은 부족하나 값싸고 원재료 흔한 LFP 형태 수요 늘고 있다
한국은 성능 좋은 3원개 고급재료 이용한 방식

중국은 에너지 효율 높이고 있다
. 화학적 성능 향상이 아닌데
. 포장 무게 줄이는 방법으로


시장은 값 싼 것 찾고 있다
고가로 가면 되지 않나?

문제는 지금 시장은 브랜드 알리는 시기
더 많이 파는 것이 중요
엘지에너지솔루션도 LFP 공장 짓겠다고 했다는데
# 표준이 넘어갈 것인가?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LG엔솔 주가 떨어지겠네. 장기적으로는 어떨까?

https://podbbang.page.link/7qhpcbYQ92wkzMvA6

 

[손경제] 8/7(월) '철근 누락' 사태 만든 '유령 감리'..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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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이진우

중국
부동산 경기 부양 포기?
비구위안 이자 부족분  왜 안 막아 줬을까?
판단이 어렵다

미국
경기 좋아
뜨거워 금리 인하 못해 문제


과거 헝다 때도 그랬는데
# 그때 그냥 저냥 도와줘 지나간 것 아냐

한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달라 올라
중국 위기 피하려고
미국에 돈 벌려고
돈이 모여 인상


https://podbbang.page.link/SbYPcS5wwmpztHkA6

 

[플러스] 8/18(금) 중국발 부동산 위기 여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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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서영민 기자



중국
불황 지속적으로 진행 중
경기침체 막기위해 성장 필요
성장은 투자 필요
미국의 투자 간절
미국 기업들 방중 많은 이유

2022년 미중 최대 교역했음
겉으론 싸우지만 실리는 계속 추구 중

투자는 심리다
안정적 발전적 성장 가능성 등 건전한 심리가 형성되면 투자 활성화
통제나 억지 등의 불건전한 심리에는 투자가 어려워
중국은 체제 유지를 위해 통제 분위기
#경기, 실업률 등으로 어려운 분위기가 정권 책임론으로 갈 수 있음

 


미국

독트린 (선언)
설리번의 계획이 바이든 독트린으로
세계화가 아니라 안보가 우선이야

현재 중국에게 위협 느낀다
미래는 생산가능인구 구조로 미국이 유리
그 때 까지 기술 이전 막고 위협 줄이는 전략


일본은?
중국에 적극적으로 외교 펼친다.
겉으로는 강하게 언급 - 미국과의 관계 유지
아마 안으로는 약하게 - 중국과의 관계 유지
근거는? 중국과 교역 문제 없음
과거 중국에 자원 굴욕 후 다변화 노력
인구가 많아 내수도 충분하지만 중국은 필요한 것

 


한국은?
외교적 노력 보이지 않아

아무 것도 안하는 느낌
중국 교역량 줄어 들고 있다
타격 심각
다변화 필수 #속도를 더 내야하는 상황 답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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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수)서영민 - 미국(일본)이  중국 없인 못 사는 이유?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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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는 눈이 있다
기회가 있는 곳으로 움직인다.

중국
중국으로 계속 돈이 들어가
기회가 있다는 것


미국
장단기 금리차 - 지속 중
경기 악화 예상


한국
장단기 금리차 6월 + 전환
1년과 10년 국채 차이
3분기 선행 한다
현 수출 비중
. 미국 16
. 아세안 18
. 인도 2

투자는?
. 주식은 선반영
.. 7, 8월 유지나 하향
.. 4분기쯤  상승 시작


경기 안 좋으면 뭐가 문제?
. 좋은 일자리 사라져
. 차별 강화 #불평등 심화

어떻게 해야?
. 잘 버는 기업에서 세금 걷어
.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써야
. 미국은 하고 있는데
. 한국은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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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판] 김영익 -아무리 제재해도 돈이 중국으로 흘러가는 이유?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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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 김종대 + 김영희 + 오윤혜


북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 방식 무섭다
왜?
북한 : 도전적으로 개발 실패해도 괜찮아 
한국 : 안정적으로 개발 실패가 없어야 해 - 연구 성공률 99.5% <> 이스라엘은 30%

연구인원
북한 : 2만명 + 알파
한국 : 3천명
인건비 비싼 한국은 인원 많이 못쓰고
연구도 보수적으로 진행
앞서나갈 수 있을까?


대만 침공으로 세계가 걱정 중인데?
분위기를 자꾸 전쟁으로 몰아가는 것이 문제
가능성에 집착하면 진짜 전쟁이 난다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그렇게 되는 것, 생각과 행동의 일체화


남중국 해역 일대에서 전쟁 시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이 진다
이긴다 해도 많은 피해가 발생 : 항공모함 2대 등 파괴
하면 손해인데 할까?


대만의 반도체가 공급망에 차지 하는 비중이 커서 일본, 미국으로 분산?
과거 지진 시 
대만은 5개 공장 중 4개 중지, 7일내 모든 공정 회복
일본은 모든 반도체 공장 3주 뒤 회복
더 위험한 곳으로 분산하는 것이 말이 되나

그럼 왜 자꾸 전쟁, 침공 가능성을 외치는 가?
미국에게 이익
긴장감 유도해 군비 증강과 
같은 편을 묶는 효과


지금 국가와 정치가가 해야할 것은?
위기 가능성을 걱정하며 전쟁만을 준비할 것이 아니라
위기 가능성을 관리해서 전투가 아닌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전쟁을 억제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결정이다.
리더가 전쟁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군인은 작은 원인에도 충돌해 큰 전쟁을 시작할 수 있다.
# 햇볕 정책의 필요성이 여기 있다!!
# 전쟁은 바보같은 짓이다.


과거 역사를 보면
중국이 대만 공격하려 일대에 군비 증강
한국 전쟁에 미국이 참전
북한을 위해 전쟁 중국도 참전
그 때 대만을 공격하지 못해 지금에 이르렀다

미국이 베트남 공격할 때 한국이 참전해서
북한이 베트남 요청에 의해 한국에 울진 무장공비를 투입
전쟁 긴장감 고조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문제가 멀리가 아닌 가까이에서 터질 수 있는 것




개성공단 문명의 융합 세계적인 성과를 이룬 곳
성공적이었으나
정치권을 잘못된 판단으로 순식간에 문을 닫아
피해 규모는 
투자 1조, 자산 1조, 노동력 등등 합치면 그 이상

미국의 북한 제제에 한국의 무조건적 참여가 결국은 커다란 피해로 돌아와





https://podbbang.page.link/AhzWBNZPFpMDBFbA7

 

[주말판] 김종대&김영희&오윤혜 - 북한은 대만 문제를 어떻게 이용할까?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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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서비스도 ‘비건’의 시대?…미국·이스라엘 들여다보니

글로벌 대체육 시장규모 4년 만에 44% 급성장
美·이스라엘, 채식주의자 대상 보험료 할인·캐시백
“보험소비자의 식단·식습관 정확히 계량할 장치 필요”

# 그래프] 대채육 시장 규모는 매년 10억 달러 이상 계속 증가 예상 / 가격 경쟁력이 중요. 같은 값이면 기존 것 먹을 것. / 보조금 지급 등 방법 마련되면 경쟁 가능 / 전기차 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서 드러난 현대 군사·정치·경제적 지형 변동 [채인택의 글로벌 인사이트]

드론 비롯한 디지털·사이버전 등 새 전쟁 양상 대두
국제정치는 국가별 각자도생 시대로 변화

저무는 전차의 시대

대규모 강철 군단이 굉음을 내면서 벌판을 가로지르며 진격하는 기갑전의 시대는 이제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에 밀리고

드론 등 작은 디지털 기기가 대형·장갑·화력 무기를 제압하는 시대로 상황이 바뀌는 것도 사실

# 전쟁도 기존 방식과 많이 달라지고 있다. 머리수 보다 군비의 효율성이 중요.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402003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서 드러난 현대 군사·정치·경제적 지형 변동 [채인택의 글로벌 인사이

워싱턴포스트(WP)는 3월 23일 ‘우크라이나, 러시아군의 치열한 공격을 방어하면서 수도 키이우 외곽 소도시 탈환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같

economist.co.kr

 

 

 

지난해 한국 호텔 투자액 1조7000억원…역대 최대 [체크리포트]

JLL, 한국 호텔 투자시장 전망 보고서…"올해 한국 호텔 산업 회복세 예상"

해외 기관 투자자, 서울 부동산 투자 기회 모색 이유는? 주거나 상업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 k pop 경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숙 시설 필요한데 나중에 공급 부족으로 비용만 오는 것 아닌가 싶다.
# 인프라가 없어서 다 해외에 내주고 말까? 더욱 투숙 시설 줄고
# 지구 기상이온과 여름 휴가 등으로 수요는 계속 있을 것 같은데. 비용만 오를 것 같
 

 

 

 

 

OECD 핵심 노동인구 2위 韓, 25년 뒤 꼴찌된다

27년 정권 교체

2030년 노동인구 oecd보다 낮은 상태 

경쟁력 갖출 수 있을까?

한국 경제는 유지 가능할까? 저금리 상황  가능성 다분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3050040

 

韓 핵심노동인구 비중, 25년 뒤 OECD 꼴찌로 추락 [체크리포트]

우리나라의 핵심노동인구 비중이 2047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참여

economist.co.kr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679

 

OECD 핵심 노동인구 2위 韓, 25년 뒤 꼴찌된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핵심 노동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년 뒤면 전체 연령 중 핵심 노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DC) 국가 가

futurechosun.com

 

 

 

“누가 은행 가요”…뉴시니어 83% 폰뱅킹 이용 [체크리포트]

지난해 50대 인구, 전체 중 16.6%로 가장 큰 비중
뉴시니어 60%는 디지털 채널 재무관리 서비스 원해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사, 일괄 세대 마케팅보다 세분화된 수요 파악해야”

50대 사용자가 전체의 절반, 거래 금액은 40대의 두 배 -> 노인 시장에 돈이 있다. 
# 돈은 아이와 노인에게 있는 건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2260027

 

“누가 은행 가요”…뉴시니어 83% 폰뱅킹 이용 [체크리포트]

사회·경제적 영향력을 갖춘 50~64세인 ‘뉴시니어’를 위한 맞춤 금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선영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뉴시니

economist.co.kr

 

 

 








손에 잡히는 경제


같은 민족
언어도 유사
그러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배신을 잘하는 사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자원만 뺏어가는 사람으로 인식

두 나라간 감정의 골 깊다


러시아는 왜 독제를 인정하는 분위기 인가?
러시아 환경이 혹독해 조금만 잘못 판단 해도 생명 위험
리더에게 판단 맡겨
한번 결정은 쉽게 안바꿔
과거 다른 나라 사람인 바이킹을 초대해 나라의 통치 맡기기도 했다

기차역 이름이 지명이 아닌 도착지명으로 되어 있어
#목적 지향적

https://podbbang.page.link/mpmGm61AEqTKdAq5A

 

[플러스] 6/26(월) 저물어가는 러시아의 ‘푸틴 리더십’..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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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 이종훈 + 박정호

손에 잡히는 경제



소금의 경제, 역사

중국
진시황은 소금 교역으로 거둔 막대한 자금으로
군대를 키워 전국 통일

로마
소금 교역 중심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소금이 있는 곳은 전쟁해서 쟁취

프랑스
황제의 국고을 체우기 위해 소금에 세금 물어
일정 나이되면 정해진 금액에 무조건 사도록 하고
안하면 감옥에
황제와 귀족은 특혜를 받는 불합리한 구조
민중 봉기로 대혁명 발생 #대혁명의 시작이 소금. 불합리함의 지속


모든 국가  소금을 통제해 경제력 향상했다
그럼 왜 소금 인가
인간의 필수품
물에서 파생된 모든 생명에 소금 필수
고기 등으로 간접 섭취하다
농경문화로 바뀌며 소금 부족 현상


지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소금 생산 가능해지고
세계교역 증가 등으로 통제 기능 상실

지금 소금 최대 생산국
1 중국
2 미국
3 인도
#의미 심장. 인구수? 소비량?

소금은 물건 만들 때에도 많이 들어가. 삶의  필수요소

https://podbbang.page.link/dqa7PenHAtqzsVss6

 

[플러스] 6/20(화) 국가가 소금을 독점해야 했던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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