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lgeri

http://www.lgeri.com/economy/domestic/article.asp?grouping=01010100&seq=934


2013년 국내외 경제전망, 상저하고의 완만한 회복


특별한 현상은 느낄 수 없음


저성장 기조 유지!!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 전통시장 강소상인에게 배우는 지혜 



과거나 현재가 변하지 않는 것은 있다.

이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한다면 지속가능한 경영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 상인정신 : 상인의 절심함과 성실성



2. 목표 : 명확한 목표설정 능력



3. 마케팅혁신 : 고객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라

ex : 전갈 판매도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팩키지화

     브랜드 신발대신 고객이 찾는 특수 신발(고무신 등)

     온라인판매 개척



4. 제품혁신 - 남이 만들 수 없는 아이템에 집중

ex : 친환경 수제 나무젓가락

     


5. 운영혁신 - 적극적인 네트웍, 초심과 기본에 충실

ex : 품질은 속이지 않는다.

     시장 전체 고급화 변호 주도








'○ 공존 >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9 TO 6 혁명 - 양정훈  (0) 2013.06.09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0) 2013.06.09
이기는 습관 - 전옥표  (0) 2013.05.15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짐콜린스  (0) 2013.04.16
일본전산  (0) 2013.04.13



출천 : 삼성경제연구소 , 선진국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대응 


세계는 하나다 선진국 트랜드는 얼마든지 자국 트랜드로 바뀔 수 있다.

정보망은 그것을 아주 쉽게 달성 시키고

아주 쉽게 감정을 전이 시킨다.



3가지 선진국 소비트랜드


1. 지출가치 극대화

- 지출 축소

- 중산층 주도


2. 심신건강 최우선

- 가격보다 질 우선

- 가족중심 생활

- 힐링


3. 혁신상품 심취

- 기술혁신 상품(tv, 스마트폰) 지속적 소비



배경

- 코쿠닝 현상 :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

- 스마트폰 필수재 인식

- 쇼루밍 현상 : 오프라인에서 보고 온라인 구매 현상



대응

- 품질 충실

- 기본에 집중

- 다양하고 차별화된 유통채널 확보

- 기발한 고객 참여기법으로 화재생성

- 적극적 힐링으로 접근


# 우리의 기본과 품질은 무엇인가?

# 온라인 과정을 팔 수 있는 다른 유통채널은 없는가?

# 교육=힐링 연결할 수 있을까?

# 교육시장에 화재를 끌만한 것은?








원高·엔低의 파장


출처:삼성경제연구소


원高·엔低의 파장과 대책 

http://www.seri.org/db/dbMultL.html?g_menu=02&s_menu=0207



과거 흐름 분석 주목


1995~1997

2004~2007

2012~현재


과거 원고 엔저가 발생했떤 시기로 분석했음


1997, 2007은 모두 금융위기를 격었던 시기임

우연치고는 자주오는 현상은 아님


귀납적으로 2~3년 내 위기가 다시 올 수 있음을 예상

물론 어떤 위기일지는 모름

금융일지 다른 위기일지


어찌되었던 일본의 엔저 현상은 자연스럽지 않음

인위적인 것은 어떤 예상치 못할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


그냥 그렇게 추측함!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국내외 경제전망  (0) 2013.05.19
선진국 소비 트렌드  (0) 2013.05.18
오감(五感)인식 기술이 불러오는 혁신  (0) 2013.04.21
모바일 시대 플랫폼 사업자  (0) 2013.04.14
소셜미디어 분석  (0) 2013.04.14



 이기는 습관


이기는 습관

가는 곳마다 1등 조직으로 만든 명사령관의 전략노트(이기는 습관)


저자 전옥표 지음 

출판사쌤앤파커스 | 2007.04.1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93 | 



[동사형 조직]

 

구체적인 실천지침(동사형)이 조직을 일사불란하게 행동하게 한다.


일을 축제로 만들자 명칭부터!!


시간관리!!


스스로 변화해라

창조적 혁신 : 발견 -> 주시 -> 판단 -> 선택 -> 실행

 

 

[프로 사관학교]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느냐

남보다 좀 더 하는 것이다. – 고승덕

 

제대로, 열심히, 현명하게 살아온 이들이 잘못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그들의 일상은 당당하고 평온하며 행복하다. 적당한 부도 누린다.


걸음걸이, 자세, 말씨, 표정, 청바지 하나를 입어도 전략적으로 해라

 

할 수 있다

성공이 자신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라

 

인생은 그 자체가 학교다.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나는 학생이다.

성공하는 이들은 그것을 잘 알고 열심히 실천한 사람들이다.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지독한 프로세스]

 

프로세스의 이점 : 신뢰, 효율성, 리스크 방지, 공유, 투명성

 

합리적인 프로세스 = 건축설계도

- 고객의 입장에서 역순으로(고객만족)

- 정확한 규정으로 누구나 보기 쉽게(표준화)

 

여러 사람이 함께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프로세스가 준수되어야 한다.

초기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가 프로세스 구축!!!


측정은 공정하게 평가는 냉정하게

 

성공은 치열한 경쟁이나 값비싼 홍보 마케팅과 원대한 비전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작은 부분을 챙기는 데서 결정된다.

 

여러 사람이 여러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왜곡을 막을 수 있다.

 

문제 파악 구분 : 의욕, 방법, 전략적 접근

 

초보자들이 가진 가장 큰 한계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도 잘못이다.

 

제안하라!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마케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에 맞추어 저절로 팔리도록 하는 것


현장에 답이 있다.


찾으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는 법이다.


CRM은 습관이다. : 누구나 1:1을 원한다


무엇을 위해 모으는지가 명확히 설정된다면 모아야 할 데이터의 항목들도 달라질 것이다.


고객이 우리 제품을 통해 더 큰 만족과 기쁨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는 열망이 반영되야

 

 

[규범있는 조직문화]

 

인사, 조회, 청소, 용모, 웃음, 전화응대

 

안 가르쳐주면 모른다. 모르니까 안 하고, 안 하니까 못하는 거다.

진정한 단정함은 용모는 물론이고 일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완벽한 태세를 갖추는 것을 의미

웃는 것도 습관, 일터를 놀이터로

조회란 조직의 목표에 대해 열정과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도와 열망의 시간이다.

 

마무리가 약한 경우, 한가지 업무를 시작하고 끝내는 프로세스가 너무 길기 때문에 초래되는 경우가 많다.

 


[실행력]

 

성실이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그것을 실천하는 능력이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철저하고 고객에게 관대하다.

 







출처 : seri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30314001


IBM은 오감인식 기능이 pc에 5년 안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5년이면 금방이죠.


온오프라인 교육에도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각 - 시각인식으로 어디를 보는지 확인 가능 합니다. 마케팅, 학습상황 파악 등에 활용 가능


청각 - 질문에 답하는 컴퓨터로 학습에 대한 질의를 대폭 줄일 수있을 듯 합니다. 물론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겠죠


촉각, 후각, 미각 - 인터넷을 통해 촉감을 느낄 수있다면 영유아 사업 교제 등에 적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진국 소비 트렌드  (0) 2013.05.18
원高·엔低의 파장  (0) 2013.05.18
모바일 시대 플랫폼 사업자  (0) 2013.04.14
소셜미디어 분석  (0) 2013.04.14
빅데이터 큐레이션  (0) 2013.04.13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지식인 = 지식, 자유 -> 사회참여 -> 존경

현재 우리 사회는? 자유부터 없는 듯...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양정훈의 <삶의 향기>]

#1438호 - 지식인이 되고 싶다면...



제목이 끌렸습니다.
[시대정신과 지식인], 두 단어 다 저하고 잘 어울리지 않지만, 사람은 그렇게 되고자 하는 향상성이 있으니까요. 시대정신도 가지고 싶고, 지식인이란 무엇인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저자인 김호기는 연세대 사회학자 교수로 정치사회학과 시민사회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소망 중 하나로 우리 지식인과 지식사회에 대한 탐구를 책으로 내 놓았다고 하며 교양서 수준의 책이라고 소개합니다. 원효와 최치원, 이황과 이이, 박지원과 박제가, 정약전과 정약용, 이건창과 서재필, 황순원과 리영희, 박정희와 노무현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굵직 굵직한 인물들을 비교, 대조해 가면서 하나씩 풀어 놓습니다.

이 중에서 뒤쪽에 있는 황순원고 리영희 부분이 최근의 현대사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아 눈길을 주어봅니다. 황순원은 평생 순수문학에 몰두한 반면, 리영희는 현실 한 가운데서 그 현실에 의연히 맞섬으로써 여러 번 곤욕을 치뤘습니다.

책에서 인용된 [대화]에서 그는 자신의 삶을 이끌어 준 근본 신념이 '자유'와 '책임'이었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더욱이 진정한 '지식인'은 본질적으로 '자유인'인 까닭에 자기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존재하는 '사회'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는 믿음이었다. 이 이념에 따라, 나는 언제나 내 앞에 던져진 현실 상황을 묵인하거나 회피하거나 또는 상황과의 관계설정을 기권으로 얼버무리는 태도를 '지식인'의 배신으로 경멸하고 경계했다."

한국 근현대사와 군부독재, 쿠테타를 거치면서 언론인이지 지식인이었던 리영희는 아홉 번의 연행, 다섯 번의 기소 혹은 기소유예, 세 번의 징역'을 겪었지만 그 와중에서도 그의 글은 주장이 선명하고 문체 또한 명징해 저자를 감동시킵니다. (심지어 리영희 선생님은 참여정부 시절 이라크전 파병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반대합니다.지금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 국정원이 익명으로 오늘의 유머 같은 코너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도 이런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 여긴 어르신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지요.)

배운 사람일수록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는 논리. 어딘가 이상합니다. 물론 그 지식을 통해 많이 버는데 활용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지식인, 즉 더 많이 머릿속에 넣고 공부하고, 고민한 사람들의 사회적 책무는 무엇일까요? 그건 그만큼 배웠으니 그만큼 더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몸소 실천하자는 암묵적 합의와 믿음이 아닐까요?

더 많이 배운 이들이 더 많이 침묵하고, 더 부귀영화만 따라다닌다면 그보다 못 배운 이들이 바라보는 사회에 정의와 상식은 누구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그래서 사회적 책임감에 맞춰서 발언하고자 하는 지식인들에게 돌보다 존중과 존경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겁니다. 할머니가 울면서 용역에게 "아이고, 이것들아 내 살림 내놔!" 하고 울부짖는 것보다 OO대 교수가 비장한 표정으로 마이크(연단)앞에 서서 "토지거래법 O조 O항에 근거하여 지금 정부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러면 사람들이 '아.. 그래? 그래도 배우신 분이 저렇게 이야기 하니까 뭔가 잘못되었긴 잘못 되었나 보네' 이렇게 파급력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지식인이 되는 것과 지식인인척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식인의 지식은 사회의 영향력, 책임감을 떠나서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 저렇게 원칙에 맞게 소신에 맞게 이야기 하며 못살겠다. 그냥 눈치나 보며 살겠다는 선택. 나쁘지 않습니다. 그 또한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권력에 영합하면서 지식인인체 하며 명예까지 거머쥐려고 하니 배탈이 나는 게지요. 옳지 않은 걸 옳바르지 않게 취하려는 삶이 어떻게 대낮에 존경과 권위를 얻겠습니까?

누구를 위한 삶인가? 시민, 민초를 위한 정보와 자료 제공인가? 아니면 그들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고 권력과 부를 취하는 자들의 편에선 자료 제공인가? 배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철학이 중요하고, 무엇을 실천하며 사는 게 중요한가라는 대명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음.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
   월간HRD협회 선정 2013 베스트 코치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살이, 천년살이  (0) 2013.06.09
지는 것이 이기는 것  (0) 2013.06.09
건투를 빈다 - 김어준  (0) 2013.04.14
목표는 신비한 힘!!  (0) 2013.04.13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0) 2013.03.31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저자 짐 콜린스 지음 

역자 김명철 옮김 

출판사김영사 | 2010.07.14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63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콜린스 (김명철)

 

몰락의 5단계와 희망

 

승승장구하느냐, 실패하느냐

오래지속되느냐, 몰락하느냐

이 모든 것이 주변 환경보다는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몰락의 5단계]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성공의 근본요인을 잊는다. (인식의 기준이 운과 기회에서 자기능력과 장점이라 과대평가한다)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창의성 역량도 없는데 자기통제나 규율도 없다.

핵심자리에 인재가 없다.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현실(데이터)를 작위적으로 해석한다.

사실에 근거한 활발한 대화가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만병통치약을 찾는다. (M&A, 최고경영자 교체 등)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1~3단계는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 몰락을 인식하지 못함

4~5단계는 회사가 몰락하는 상황

각 단계가 순차적으로 오기도 건너뛰기도 겹치기도 하며 몰락의 길을 걷는다.

 

희망,

몰락의 단계를 알고 현재를 파악해 미리 준비한다면

위대한 기업으로 가거나 적어도 기업을 유지할 수 있다.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 자만 : 성공은 죽을 힘을 다해 쟁취하는 것인데 자기능력이라 생각

- 방치되는 첫 번째 플라이휠 (첫 성공 사업, 시스템 등 방치)

- ‘무엇를 대체

- 학습 의욕 상실

- 행운의 역할 무시

 

* 개선점

- 첫 사업의 성공요인을 명확히하고 유지한다.

- 지속적인 학습을 한다.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 지속 불가능한 성장 추구, 규모 확대와 위대함을 혼동

- 원칙(기업핵심가치, 세계최고 가능성, 경제성) 없이 비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약 기회 추구

- 핵심 요직에 적임자가 배치된 비율 하락

- 취약해진 현금 흐름이 원칙을 해침

- 관료주의가 자기 원칙을 해침 : 업무가 책임이 아닌 일이 된다.

- 원만하지 못한 권력 이양

 

* 개선점

- 원칙을 세운다. 원칙을 시스템화 하고 문화로 정착 시킨다.

-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력하고 그에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

- 신규 사업 시 발생할 최대 손해를 감당할 수 있다면 시행한다.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하는 단계

 

- 긍정적 데이터는 확대, 부정적 데이터는 축소

- 실증적 증거 없이 과감한 목표 세우고 크게 투자

- 모호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큰 위험 초래할 일 단행

- 건강한 팀 역동성이 침식된다. : 논쟁을 통한 수렴이 아닌 독재

- 비난을 다른(타인, 외부환경 등) 곳으로 돌린다.

- 구조조정에 몰두한다. (사내정치)

- 경영자들이 현실에게 격리된다.

 

* 개선점

- 정확한 지표로 기업을 관리한다. (정확한 데이터는 긴 논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토의문화 확산 및 정착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매는 단계

 

- 이리저리 묘안을 찾는다

- 구원자가 되어 줄 리더를 찾는다

- 공포에 젖어 서두른다

- 근본적인 변화와 대대적인 개혁을 한다 : 새로운, 혁명적, 근본적 단어가 남발된다

- 결과보다 광고가 앞선다 : 과대 약속, 과대 포장

- 반짝 호전 뒤에 실망이 뒤따른다.

- 혼란과 냉소가 번진다

- 만성적인 구조조정과 재무적 기반이 침식된다.

 

* 개선점

- 고통분담과 함께 모두가 함께 대안을 논의하고 실행한다.

- 스스로가 아니면 누구도 구원해 주지 않는다 생각하고 전력을 다한다.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명이 끝나는 단계

 

현금의 중요성

기업은 흑자를 내더라도 파산할 수있다.

1~4단계를 거치면 현금이 고갈되어 없다.

 

 

 

희망 : 건전한 경영활동과 엄격한 전략적 사고

 

- 핵심목표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뼈를 깍는 비용 삭감과 더불어 장기적인 투자

- 꾸준한 개선 : 사업, 업무, 제도 등

 

 

 

기타

 

핵심 요직에 맞는 적임자를 판단하는 기준

 

1.     기업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 (교육불가 채용 시 잘 뽑고 기다려야)

2.     엄격하게 통제할 필요가 없는 사람

3.     단순히 직장을 찾은 것이 아니라 책임감이 주어졌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

4.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행하는 사람

5.     회사와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

6.     창문’(공은 남에게)거울’(책임은 자신에게)을 구분하는 성숙한 사람

 

위대한 기업의 단계별 특징 (<-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참고)

 

1단계 훈련된 사람

-       단계5의 리더십(열정, 결의, 의지, 겸양)을 가진 직원들

-       중요한 자리에 사람이 먼저 그리고 일은 고민한다.

 

2단계 훈련된 사고

-       냉혹한 현실 직면하기 위한 학습과 훈련 -> 흔들리지 않는 신념

-       고슴도치 개념 : 단순하고 일관된 원칙에 따른 결정이 위대함을 만든다.

 

 

3단계 훈련된 행동

-       규율의 문화 : 책임성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위대한 문화

-       성공의 플라이휠 돌리기 : 끊임없는 도전과 추진력이 위대함을 만든다.

 

 

4단계 위대함 지속시키기

-       위대한한 조직은 여러명의 리더가 오랜기간에 걸쳐 성공을 쌓는다.

-       핵심가치 보존과 변화 추구

 







출처 : http://www.lgeri.com/industry/electronic/article.asp?grouping=01030200&seq=526



자료 참조

단말기 애착에 대한 자료

다양한 장소 상황에 대한 자료


전략방향

현 사업에서 장기적으로 온오프라인 상호 연계 사업 고민 필요

개인화된 DB축적 필요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高·엔低의 파장  (0) 2013.05.18
오감(五感)인식 기술이 불러오는 혁신  (0) 2013.04.21
소셜미디어 분석  (0) 2013.04.14
빅데이터 큐레이션  (0) 2013.04.13
클라우드 혁명  (0) 2013.03.31



출처 : http://www.lgeri.com/management/marketing/article.asp?grouping=01020300&seq=393



소셜 분석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 필요!!


단순한 수치로 성과나 영향력을 판단하는 것은 오류의 문제 발생 가능성 높음

- 편향적 성향, 현 분석툴은 문맥 파악 불가 등


데이터의 양보다 한계를 이해하고 특성에 맞춘 분석과 통찰력 필요!!



미디어별 특성 파악 필요!!

트위터는 팔로워 수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 파악

플리커는 키워드간 연간관계, 제품-이미지 연결 구조 파악



소셜미디어 활용 방향

일관된 기준으로 모니터 관리 중요

소셜 데이터 분석과 전통적 시장조사와의 결합



소셜미디어 활용 가능 분야

- 여론 모니터를 통한 위기관리
- 마케팅 활동 성과 측정과 평판관리
- 트랜드 모니터링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
- 사용형태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
- 관계망 분석을 통한 영향력자 파악








건투를 빈다


건투를 빈다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반양장)


저자김어준 지음 

출판사푸른숲 | 2011.12.19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31 


 

#[키워드]

 

세상을 넓게 보고 나 자신을 알면 판단이 쉬워진다.

 

세상과 나를 아는 방법은 여행이 좋다!!

 

 

[본문 중에서]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10대에게 요구하는 게 오로지 학교 성적밖에 없는 야만적인 사회

어릴 때는 공부고 커서는 돈

 

# 자기객관화 :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

책임질 수 있다면 해라 그것이 어른이다.

 

 

존재를 질식케 하는 그 어떤 윤리도, 비윤리적이다.

 

# 가족이기 이전에 인간이다.

# 직장동료 이전에 인간이다.

 

연애의 정수는 연애를 하는 심리상태다.

그 모든 '상태'를 오감으로 '즐기는' 거다

그 외는 겉가지다.

# , 물건, 시간 등을 거론하는 그 순간 사랑이 아니라 거래하는 거다.

 

 

어디를 가든 주눅들지 말고, 거들먹거리지 말라!!

 

문제 그 자체를 문제 삼지 말고 그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만 집중하시라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것이 이기는 것  (0) 2013.06.09
지식인이 되고 싶다면  (0) 2013.04.21
목표는 신비한 힘!!  (0) 2013.04.13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0) 2013.03.31
'미안해' 말고 '고마워'  (0) 2013.02.24




출처 : seri

기업의 新경쟁력, 빅데이터 큐레이션   

제 891 호, 2013.04.10  박성민 박성배 채승병 김영도 김지환 



빅데이터 큐레이션

세계적 박물관의 큐레이터 처럼 '훌륭한 안목'을 바탕으로 명성을 쌓는다는 의미

즉, 안목(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선별/발굴하여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한다


"데이터의 숨은 가치와 잠재력 발굴하는 사람"


1. 탄생 환경

데이터 규모의 확대와 복잡성으로 정보의 양은 많아졌지만

정보의 질을 확보할 수없어 질을 선별한 인력 필요



2. 빅데이터 활용분야

- 미래 예측

- 숨은 니즈 발견

- 리스크 경감       : 정성적 데이터 확보를 통한 리스크 범위 예측

- 맞춤형 서비스 

- 실시간 대응       : sns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3. 빅데이터 큐레이션 4대 성공수칙

  1) 큐레이터는 반드시 조직 내부 육성    : 즉시 반영, 정보 보안 문제

  2) 내외부 데이터 융합으로 시야 확보    : 내외부 결합이 예측력을 높인다.

  3) 단계적 과제수행과 학습으로 역량강화  : 중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 인식 확장

  4) 빅데이터 협업 소생태계 운영하여 외부자원 활용


시사점

빅데이터 큐레이션 능력 시급

공공데이터 효율적 활용체계 구축   <- 공감!!

큐레이션 고도화로 빅데이터 한계 극복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시대 플랫폼 사업자  (0) 2013.04.14
소셜미디어 분석  (0) 2013.04.14
클라우드 혁명  (0) 2013.03.31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안티에이징  (0) 2013.02.09
서비스 사이언스  (0) 2013.02.09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 설정이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설정에서 비롯되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또 달성 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목표가 다가온다.


-폴 J.마이어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가 원하는 목표가 분명하게 있다는 점입니다.

목표는 불타는 욕구와 강렬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확실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뇌는 생각하는 대로 에너지를 만듭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기(氣)가 갑니다.

확고한 목표에서 끈기가 나옵니다.



난?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가족에서 목표는?

회사에서 목표는?

오늘은?


목표가 없다면 무의미한 하루가 지나가고 

남는 것은 후회뿐일 것이다.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인이 되고 싶다면  (0) 2013.04.21
건투를 빈다 - 김어준  (0) 2013.04.14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0) 2013.03.31
'미안해' 말고 '고마워'  (0) 2013.02.24
분노에너지를 긍정에너지로  (0) 2013.02.24



일본전산 이야기


일본전산이야기

 

김성호 지음 

출판사쌤앤파커스 | 2009.01.01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75 



[서두]

어려울 때일수록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스피드 5, 노력 3, 학력 3, 회사지명도 2

 

이 책은 이성보다 심장으로 읽어야 한다.

심기가 불편해도 참고 읽어달라

 

 

[위기에 강한 직원]

 

 

1. 어설픈 정신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 (직원 트레이닝)

 

일류기업과 삼류기업의 차이는 제품의 품질이 아니라 직원들의 질에 달려 있다.

능력은 일류인데 인간성은 삼류라면, 당연히 그 실적은 오류 이하가 되게 마련이다.

 

기업의 존속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 그 다음이 이윤추구

 

고객이 무엇에 불만인지 알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만족을 줄지만 고민하면 된다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가 한다. 이것이 부전승의 원리이다.

 

실패하는 것이 곧 개선하는 것!

 

끈질긴 놈이 마지막에 웃게 돼 있다

 

강한 직원을 키우는 실천방법1 – 구호복창회

종교집단의 신들린 이벤트 처럼 할 수 있다를 외친다.

온몬의 힘을 다 쏟아부은 우래 같은 목소리와 박력으로

 

강한 직원을 키우는 실천방법2 – 지적인 하드워킹

노력도 중요하지만 결과로 보여주는 지적 노동 강조

 

강한 직원 3대 정신

핵심 가치 : ‘정열’, ‘열의’, ‘집념

핵심 강령 : 지적 하드워킹

행동 지침 : 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2.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상태만 본다 (직원 채용)

 

직원의 가질 역량은 열정(스스로 동기부여), 자신감(실천의지), 스피드(실천방법) 이다

 

역량 측정 방법

- 큰소리로 말할 수 있다. : 자신감있어보인다. 반성도 빠르다. 진보가능성 높다

- 밥을 빨리 먹는다. : 일을 빨리한다. 결단력 빠르다. 건강하다.

- 청소를 잘 한다. : 밑바닥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다른일도 잘한다.

- 오래달리기를 한다 : 끈기와 집념으로 목표를 달성한다.

위의 방법들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뽑지 않으려는 채용 방법

 

진정한 프로가 되는 것은 남들에게도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생각이 미치는 것이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기본과 상식을 제대로수행하는 기업이 바로 역량있는 기업이다.

 

3. 실력이 없으면 으로 해라 (실천의 법칙)

 

삼류가 일류를 잡고 초일류가 되는 방법

- 두배로 더 오래 일하라

- 다른 회사보다 납기일은 절반으로 짧게

- 무조건 열심히가 아니라 지적 하드워킹 : 8시간은 몸으로 8시간은 생각으로

- 기존고객이 없으니 제안영업과 개척영업을 하라 : 실패해도 끄떡없이 다음 회사에 제안한다.

- 쉬운 것만 하면 성공할 수 없다. 남들이 안하고 어려운 일을 하라 : 문제를 해결하면 고객은 감동한다.

- 오직 현장에만 답이 있다.

 

 

4. ‘안된다는 보고서는 쓰지 마라 (문제해결 능력)

 

초기 조직문화가 성장과 함께 희석되면 위기가 온다

조직문화 유지를 위한 방법

 

(안되는 걸 증명하는) 논문 쓰지 마라!

직장은 생산적이고도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곳이다.

 안된다는 사고 패턴을 버리고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이 중요

정말 해도 해도 안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되는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나?

방법제안을 중시하고 문제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입증따위는 절대 불필요

기회는 무언가를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와중에 찾아오는 것이다.

 

짬밥이 실력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6가지 기본기를 지켜라

정리 항상 반듯하게 정리된 일터

정돈 항상 모든 것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놓여 있는 일터

청결 지저분한 곳이 없는 깨끗한 일터

단정 복장이 반득한 직원

예의 올바르게 행동하는 직원

소양 누구라도 좋아하는 직원

 

기본기는 메뉴얼화되어 평가, 개선한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자기개발에 투자를 멈추지 마라

고이 자란 사람보다 제대로 성장할 사람이 필요하다.

 

 

[리더와 경영]

 

1.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라라 (호통 경영)

진심으로 관심이 있어 들여다보고 살펴보고 깊이 관찰한 결과로 나무라거나 혼내는 것

 

칭찬만 하면 바보로 만들기 쉽다. 제대로 크는 사람은 혼나면서 성장한다.

 

호통치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호통치는 기준이 명확해야 하고(비전, 조직문화 기준 등)

명확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호되게 야단치고

사후 케어를 통해 호통을 관심으로 표현해야 한다.

 

호통경영 핵심

- 혼이 나본 사람이 더욱 성공한다는 조직문화를 만든다.

- 좋은 점을 찾은 후에 혼을 낸다

- 상대에 따라 혼내는 방식을 달리한다.

- 눈에 보이는 성과와 관련된 인재들을 중심으로 혼낸다

반복되어 잘 드러나지 않는 업무는 가능하면 칭찬한다.

 

 

2. 실패한 사람에게 더 점수를 주라 (가점주의)

 

호통에 대한 기록은 남기지 않고 칭찬에 대해서는 편지를 남긴다.

직원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감점주의가 아니라 가점주의 : 성과와 성공사례의 수집과 공유

 

이 회사만 아니면, 이 상사만 벗어나면, 뭔가 새로운 환경만 주어지면 잘할 수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실패와 성공의 패턴은 마치 유전자 코드처럼 사람의 몸과 마음에 세팅된다.”

 

 

3. 조직에 활력을 넣어라 (동기부여법)

 

긴장감은 누군가(고객, 경영자, 동료) 지켜봐주고 있다. 나를 주목하고 있다는 데서 나온다.

 

끊임없는 목표수정으로 희망을 행한다 슬로건

- 가족경영을 하지 않는다.

- 대기업 하청업체로 남지 않는다

-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기술만 개발한다.

 

기업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교육

비약적 성장이 가능한 교육과 자기개발 붐이 일어야 조직이 생기를 잃지 않는다.

자기실력은 이전 회사에 두고 가는 것이 아니다.

교육과 자기개발에 게으른 사람일수록 월급타령, 근무시간 타령을 한다.

교육사례

- 주말 12일 토론형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실력을 높인다.

- 경영진은 신년계획을 짤 때 직원행사와 교육 스케줄을 가장 먼저 잡는다

(1 35주 동안 매주 일요일 2시간 CEO와의 대화 포함)

 

편한 회사가 아닌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가 좋다.

임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은 필요 없다.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려면 우선 실력을 빨리 확보하는 수밖에 없다.

 

잔업이 있느냐’, ‘휴일은 며칠이냐’, ‘급여는 얼마냐같은 질문을 제일 먼저 하는 사람은 뽑지 않는다.

그런 친구들에게 거꾸로 그럼 그 월급 받아가며 잔업 안하고 휴일 챙기면서, 당신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라고 물으면, 아무런 대답을 못합니다.

 

 

[비전] 열정시스템

 

어떤 회사건 CEO는 자신의 생각과 에너지를 현재 3, ‘미래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 내 조직들도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패턴으로 유지된다.

 

삼류가 세계1류가 된 비결 열정시스템

- ’안된다고 말하는 자아에게 최면을 걸어라 : 구호복장회

- 자신의 역할에 엄격하고 혹독하라

- 즉각 반응하고 결과를 내라 : 조건 탓하는 사람은 갖춰져도 못한다.

- 내가 스스로 불씨가 된다 : 내가 먼저 할 테니 너도 하자

- 더 까다로운 길에 도전하라

- 불꽃을 시들게 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변명하는 사람, 타인을 혼내지 않는 사람, 사생활 이야기 안하는 사람 등

 

 

[M&A 성공비법] (기업 재생법)

 

첫째, M&A기업 선정기준은 기술력이 있나

둘째, 합병된 기업은 6가지 기본기를 지킨다

셋째,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한다.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CEO의 연봉이 왜 그렇게 높은지 묻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한다.
위로 올라갈수록 아랫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는
경청의 괴로움이 만만치 않다.
나는 대화의 3분의 2를 듣는데 투자한다.
-A.G.래플리 P&G 회장
(‘위대한 CEO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에서 인용)


경험 많은 리더가 부하직원의 설익은 미완의 아이디어를
중간 개입 없이 끝까지 경청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들어주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직원의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은 존중받는다는 느낌과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했다는
주인의식을 갖게 됩니다.

들어줌으로써 마음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이청득심(以聽得心)


직원 창의성, 존중, 참여를 위해 경청!!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투를 빈다 - 김어준  (0) 2013.04.14
목표는 신비한 힘!!  (0) 2013.04.13
'미안해' 말고 '고마워'  (0) 2013.02.24
분노에너지를 긍정에너지로  (0) 2013.02.24
부러운건 따라 하자  (0) 2013.01.20



※ 출처 : seri


1.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서비스 속속 등장 

- 고사향 기기에서 가능한 서비스를 저사향 구동 기기에서 사용 : 음성인식 기술 등

-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는 N스크린 서비스


2.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 출현

- 초소형/웨어러블/플렉시블 디바이스 : 구글 글래스


3. 개인화된 정보 소비생활이 가능 : 라이프 로그

- 개인 클라우드 정보 분석으로 맞춤형 정보에 따른 생활

-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한 스마트 워크 


4.  경영효율성 제고 

- 방대한 양의 업무 처리 및 공유를 손쉽게

- IT자원 신속히 구축하여 창업 및 해외진출 용의


5. 신시장/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이 가속화 될 것

- 클라우드 서비스 중개업

- 새로운 융합형 비즈니스 기회 창출


# 시사점

- 개인 정보의 분석이 더 치밀해 질 것 -> 분석 기술 요구 -> 정보수집도 중요, 필수화

- 스마트 워킹 보다는 회사의 정보를 규격화 하여 인수인계 및 정보 공유를 일괄적으로 생성하고 보관할 수있을 듯

- 학습이력, 학습리포트 경향 등 개인 정보 분석으로 교육 과정 제안 등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가능


20130328.pdf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규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 우리는 '고맙다'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깜박 두고 온 휴대전화를 위해 
다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함께 가주는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시간 빼앗아서', 
'괜히 다시 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고맙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혹시 이 대답을 들을지도 모르잖아요?
 

나도 나도


미안해란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을 더욱 더 쓰련다.


생각보다 미안이라는 말을 꽤 써왔고 고맙다는 말을 써도 되는 상항이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표는 신비한 힘!!  (0) 2013.04.13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0) 2013.03.31
분노에너지를 긍정에너지로  (0) 2013.02.24
부러운건 따라 하자  (0) 2013.01.20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이영석  (3) 2013.01.05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양정훈의 <삶의 향기>]

#1427호 - 최고의 저축상품인 분노


세상을 살면서 참 억울한 일이 많습니다. 왜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지? 왜 내가 이런 몰골을 하고 있지? 왜 저 사람은 이렇게 날 몰라주는거지? 팀장님은, 부장님은 날 왜 이렇게 괴롭히는 거지? 저 남자(여자)는 도대체 날 왜 이렇게 무시하는 거지? 난 언제쯤이나 내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는거지? 세상은...? 왜? 왜? 왜?

이렇게 자학하다가 결국에는 상처 받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분노'라는 매커니즘을 작동시킵니다. 문제는 이런 감정이 나왔다는게 아닙니다.
저는 분노라는 에너지를 좋아합니다. 아주 뜨거우니까요. 문제는 이 분노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느냐입니다. '불' 그 자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물을 끓일 수도 있고, 집을 태울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멱살을 잡고 싸울 수도 있으며, 참다가 폭발해 술집에서 푸념을 늘어놓을 수도 있고, 고열량 음식을 폭식하면서 잠깐 잊어버릴 수도 있지요. [바보라도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다]의 저자 이토 요시유키는 이런 분노를 어리석은 일로 망치지 말고 분노 역시도 저축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폭발시켜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라고 말합니다. 억울하면 이기라는 거지요. 인생 9단의 상담할머니로도 유명한 양순자씨가 이야기 한 "최고의 복수는 그들보다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저 역시 여러분께 말하고자 하는 바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또 보내는 구나' 하는 책, 인생과 관련한 이야기를 7년 동안 메일링으로 보내면서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도전하는 일에 실패하는 건 물론이고,게으름의 유혹에 번번히 스스로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고열이나 장염 등으로 아팠던 적도 있었으며, 부상으로 머리나 발목이 꽤 크게 다친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로 받은 스트레스는 나름 상당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날 미워해? 그러면 정말 나도 어떻게 되갚아줘? 이럴 정도로 고민하게 했던 부류의 사람들도 있었고요.(어떤 때는 법적 검토까지 했던 적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믿으라고 한 사람들에게까지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물론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어떤 식으로도 직접적인 복수 비스무리한 것을 단 한 번도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습니다. 그저 피해버렸습니다. '볼 인연이 아닌가보다'라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부딪히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수록 제 열정을 집을 태우는데 쓰지 않고, 물을 끓이는데 쓰려고 했습니다.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는데 쓰려고 했습니다. 열 받으면 그 계기로 더 일찍 일어나 보고, 역기 한 번 더 들어보고, 농구공 한 번 더 던지고, 책 한 권 더 읽고 칼럼 한 편 더 쓰며 정리해 보려 했습니다. 

꽤 시간이 흐른 뒤에는 지금의 소소한 적에게 감사하며, 훗날 더 큰 라이벌을 만날 때 소중한 거름으로 쓰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는 여유까지도 어느 정도 찾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 생채기는 매 순간 받으면서 삽니다. 중요한 건 그런 것 때문에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저축'행위를 그만 둘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한 주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셨나요? 그렇다면 저축한 게 부족해 인출할 게 많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축해 보세요. 여러분의 분노, 뭔가 바꾸고 싶은 에너지. 그리고 이루고 싶은 열망들을 말이죠. 만기상환 도래했을 때 그 기간 만큼 여러분의 손과 발로 이뤄놓으신 걸 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한 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 더 의미있는 수고로 멋지게 채우시길 기원드립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부정적 에너지도 긍정적 에너지로 승화하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주 힘들었냐? 그건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 쌓아라 더 노력해라 더 열심히!!





'○ 공존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O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  (0) 2013.03.31
'미안해' 말고 '고마워'  (0) 2013.02.24
부러운건 따라 하자  (0) 2013.01.20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이영석  (3) 2013.01.05
운동, 성공의 초대장  (0) 2012.11.25




조직의 위기와 갱신


조직의 위기와 갱신(양장)


저자   데이비드 허스트 지음 

역자   김민경 옮김

출판사 해남 | 2011.05.14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03


이 책을 읽으면서 조직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좋은 이론이고 수궁이 많이가 가서 정리해 본다.

다른 분들도 참고해서 바람직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직 경영을 하시길~ ^^


본문 정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창립이념을 되새겨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경영자는 조직구성원들이 현실에 안주해 있을 때, 조직이 건설적인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정상태를 무너뜨려야 한다.

 

관리자는 정원사와 흡사하다 정원사는 식물을 자라게 할 수는 없다. 단지 식물 스스로가 자연적인 자기발육 과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 뿐이다.

 

 

 

[서론]

 

경영모델(이론)

사례를 통해 무엇인가 얻으려 한다면 그 경험이 내 것이든 남이 것이든 간에 이론을 세워야 한다.

이론 없이는 일관성 없이 경영하는 위험에 빠지고 특수한 상황에 적합한 경영기법이 무언지 알지 못하고 기업사례만 쫓는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경영행동의 세가지 관점

1.     합리적 행동(rational action) : 목적 달성을 지향한다. 사전적 합리성

2.     (외부)제약적 행동(constrained action) : 통제 밖의 상황에 대한 선택, 사후적 합리성

3.     창발적 행동(emergent action) : 목표지향이기 보다 사후적 목표 형성

 

 

 

[사냥꾼 VS  정착농]

 

1. 사냥꾼의 특성(수렵집단-학습조직)

-       계층구조 부재 : 평등공동체, 대화에 의한 최상의 결정

-       즉각적 전략 : 다양한 기술을 가진 개인들로 구성된 소집단 덕분

-       공동의 가치 : 공동소유, 구성원 모두가 누군가의 은혜를 입고 있다는 생각

-       개방적 의사소통 : 움막의 거주형태가 광장을 중심으로 원형

-       비전의 공유 : 지속적인 구전 커뮤니케이션

상기 특징들로 인해 학습조직과 안정적 조직 구현

 

조직을 진화시키고, 변화시키고, 부활시키고, 생존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공유된 신념, 이야기, 기억, 비전, 가치 등과 같은 비물질적인 것을 의미한다.

 

2. 정착농의 특성 (정적인 사회-성과조직)

-       소유 : 필요이상의 재화 발생, 부의 축적

-       의사소통의 단절 : 주거형태의 변화

-       계층의 등장 : 개인 분쟁 및 질서 유지를 위한 공식적 우두머리 필요

# 대화 부족으로 인한 중재자 필요

 

3. 사냥꾼에서 정착농으로의 변화 현상

공동체 의식 약화 -> 사회 적응력 약화 -> 다양한 질병 발생 -> 구전 학습 불가 -> 지식기반 상실

 

4. 시사점

사냥꾼에게 오늘날의 관리자 의사결정은 필요 없는 것이었다.

구체적인 행동방안은 추상적인 생각이 아닌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정해졌으며

모닥불에 앉아 나누는 대화를 통해 철저히 검토되었다.

 

어떤 조직이 관리자의 의사결정에 계속하여 의존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그 조직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조직적인 능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조직구성요소]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 VS 성과조직(performance organization)

 

조직구성요소

학습조직

성과조직

조직 구성원

가치 중심 마인드

지식 중심 마인드

조직 구성원의 역할과 과업

다양한 역할

특정한 전문 과업

구조적인 제도

평등적

구조 계층적

정보의 원천

네트워크

시스템

조직 통합 보상 시스템

정신적 보상

물질적 보상

중심 키워드

미션

전략

 

 

성과조직에 들어서면 복제가 가능하여 부를 창출하기 시작

 

현실에서 성과와 학습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성장하거나 쇠퇴한다

 

# 학습조직에서 성과조직으로의 변화는 자연스러움

 

 

성과조직에서 학습조직으로 가려면? (변화의 키워드)

 

1.     위기 : 지속적인 변화 과정 촉진, 한계를 넘는 일상적 틀을 파괴

2.     변화를 가로막는 창단멤버와의 작별 : 관행 타파

3.     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십

4.     열린 의사소통 : 박스가 아닌 버블!! 버블은 일시적/유연하고/유머스런 분위기의 비공식 활동

5.     미션의 공유

6.     유연한 인력 구성 : 다재다능 역할 중심 인력

7.     교차기능적 팀

8.     불명확한 경계 : 조직 안과 밖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조직 재정립

9.     네트워크 : 정보공유, 자원의 발견과 공유에 적극적 -> 신뢰와 협력 증가

 

구성원과 보상은 위의 상황으로 자연스레 변화하며 구성원의 변화가 가장 늦다.

 

 

위기와 갱신의 순환주기 (그림을 표로 표현)

 

구분

창발적 행동

합리적 행동

제약적 행동

성과조직

6. 창조적 네트워크

7. 선택

1 전략적 경영관리

2. 유지

3. 위기

학습조직

7. 선택

8. 기업가적 실행

5. 카리스마 리더십

3. 위기

4. 혼돈

 

 

[이론에 대한 역사적 예시]

- 숲의 생태순환주기

- 산업혁명과 쿼이커

- 실리콘 벨리

- 일본과 미국의 자동차 산업

 

 

 

[학습조직으로 가기 위한 경영활동]

 

1행동 : 위기 창출

 

- 죽은 손에 의한 경영 : 기존의 재목적 성공을 거둔 매뉴얼의 반복

- 현상 유지의 덫 : 기존 매뉴얼을 잘 수행할 직원의 채용

- 과거만 측정 : 재무적관적만 측정 -> 비재무적, 세분화된 업무 측정 필요

 

2행동 : 말한 대로 행동하기 (walking the talk) 리더십

 

- 리더는 우리가 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지 강요하는 사람이 아니다.

- 리더는 지배함으로써 조직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함으로써 이끌어 나가는 것

- 리더는 구성원들이 그가 밟아 온 길을 따라와 주기를 기대함과 동시에 행동하는 사람이다.

- 조직원은 리더의 행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 그러나 이는 학습조직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위기가 리더를 필요로 한다.

 

3행동 : 상황배경 설정하기

 

- 특수조직 지원 : 수평 조직적인 팀에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와 권환 위임

- 대화 : 대면식 의사소통 상황 만들기

- 장소 : 공동 사용 공간 만들기

- 교육 : 학습이 활용되기 위해서는 상기 상황배경이 조직에 포괄적으로 적용되어야 함

 

예시 하양상달식 성과평가, 공개구역 개발, 타부서원과 점심, 원탁회의 등

 







출처 :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1&pubkey=db20130130001

2013.01.30  강찬구 전상인 안신현



안티에이징 이란?

- 노화방지를 표현하는 것인데 업계에 따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개념단어

- 본 보고서는 노화를 늦추거나 노화증상을 완화하는 기술, 상품, 비즈니스라는 목적지향적 개념



인구 트랜드에 따라 자금력을 같춘 고령화 대상에 대한 사업 확대 양상을 보임

인구관련 도표나 자료등 충실!


안티에이징 사업에 교육도 포함될 수 있을 거란 생각

- 마음의 노화 방지

- 머리의 노화 방지

- 생활의 노화 방지 등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데이터 큐레이션  (0) 2013.04.13
클라우드 혁명  (0) 2013.03.31
서비스 사이언스  (0) 2013.02.09
2013년 주요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대응안  (0) 2013.01.27
[seri]2013년 국내 10대 트렌드  (0) 2013.0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