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lgeri.com/economy/domestic/article.asp?grouping=01010100&seq=927

lgeri


미국과 중국 안정화 

-> 세계 안정화

-> 세계교역 소폭 회복

-> 세계 경기 소폭 성장

-> 선진국 소비 재개 

-> 국내 수출 호전 

-> 국내 내수 경기 향상



문제점

- 높은 가계부체

- 고령화

- 부동산 장기부진


성장률 3.4% 예상


2013 예측 현상

- 자영업자 수 감소 -> 취업자 20만명대로 감소 

- 수출호조와 내수부진으로 경상수지 270억

- 원화가치 1050원 절상

- 국제에너지 가격 안정 -> 소비자물가 2%

- 금리 상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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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2012년 10대 히트상품



2012년 


소비 환경

- 저성장 장기화

- 소셜 네트워크

- 시장돌파형 혁신기술



소비 키워드

- 함께 즐기자 : 강남스타일, 애니팡, 런던올림픽, 1억 관객 영화

- 더 좋은 상품 : 갤럭시 시리즈, LTE, 고급 인스턴트 커피

- 불안과 긴장 탈출 : 블랙박스, 에너지음료, 캠핑



스스로에 적합한 키워드는 

더 좋은 상품

- 더 좋은 LMS

- 더 좋은 콘텐츠

- 더 편리한 학습

- 더 효율적인 운영

암튼 타사 대비 명확하게 편의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필요


불안과 긴장 탈출

- 직장 불안 

- 자기의 일을 찾고자 하는 욕구

- 일하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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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힘은 생각 하게 한다는 것!!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양정훈의 <삶의 향기>]

 #1387호 - 26년 시사회와 스토리의 힘.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영화 <레인맨>개봉 몇 년 후 나(저자인 피터구버)는 내가 진행하던 스토리메이커스story-makers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톰 크루즈와 대담을 하게 되었다. 그와 대담을 하면서 나는 영화 <레인맨>의 교훈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톰은 배리 레빈슨 감독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봐, 영화는 내면의 변화를 연기해야 하는 자네에게 달려 있어. 모든 사람이 자네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거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만약 내 아내가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만약 내가 자폐증을 앓는 아들이나 딸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내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이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변할까?"


                피터 구버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중

==========================================

배리 레빈슨 감독의 1985년작 <레인맨>은 이기적인 자동차 중개상인 동생 찰리(톰 크루즈)가 아버지의 유산을 타기 위해 자폐증에 걸린 레이몬드 형(더스틴 호프먼)과 함께 다니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배리 감독은 주연인 톰 크루즈에게 특별한 주문을 합니다. 이 일을 겪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변할 것이냐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연기를 보면서 자신의 입장을 대입해서 생각해 볼거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내면의 몰입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돌이켜 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이후 이 저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편지의 사연들을 소개합니다. "만약 내 주변에 자폐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렵니다. 따뜻하게 그들을 감싸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스토리의 힘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니 최근에 본 시사회 영화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강풀 원작의 <26년>이란 영화입니다. 저는 5.18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가 한국의 근대사를 이해하는 시점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투자 제작에도 일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참고로 이 제작에 참여한 투자자는 15,000명이 넘습니다. 저는 그 중의 1/n일 뿐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 영화의 홈페이지 (청어람)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영화를 비난하는 글의 특징이 내용의 구성이나 전개, 주연들의 연기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젊은 분들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그 분들 역시 이 영화를 찍으며 어떤 사명감 비슷한 걸 느꼈지 않았나 했습니다.)바로 '이런 사실을 각색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자본주의 형태에 대한 비난 & 말도 안되는 허구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의 댓글들은 이런 글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로 아프게 찌르더군요."꾸며낸 이야기라고? 당신의 부모, 혹은 아들, 딸이 저렇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때도 당신은 지금처럼 혀나 놀리며 앉아있겠지?" 영화는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갓 태어난 딸의 이름을 지어주며 좋아하는 엄마, 아빠, 누나의 손을 잡고 나온 남동생, 아무것도 모르고 트럭에 실린 군복무자. 그리고 그들에게 내리쬐는 5월의 햇살.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했을 것인가? 이 현실을 겪지 않고 성장한 사람들은 바로 여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뒤쪽에 나오는 극적인 전개들은 바로 앞쪽의 내러티브(국가의 무력)가 얼마나 사실적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죠.

책의 제목,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에서도 나와 있듯이 저는 이 스토리 제작이라는 건 결국 '공감지능'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고, 또 다른 이들에게 '전이'시킬 수 있느냐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타인의 아픈 삶, 타인의 감정들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이 펼치는 이야기는 따분하고, 배려는 귀찮으며, 정치는 끔찍한 것을 저는 어른으로 커 가면서 너무 많이 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삶과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26년이 아닌 26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도 좀 더 나은 삶, 더 따뜻한 삶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게 말이죠.

p.s) 그런 의미에서 강풀씨는 한국 웹툰계를 떠나 스토리 메이커 차원에서도 소중히 다뤄야 할 자산입니다. 저는 스토리 공부 차원에서도 강풀씨의 책은 거의 다 구매해서 보는 편인데, 보고 있으면 분석하며 감탄하는 건 둘째치고 또 눈물을 훌쩍이게 만들죠. 성공한 사람들은 스토리로 말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런  스토리로 사람의 마음에 남는 의미라면 강풀씨는 분명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겠군요.

p.s)이 영화사의 홈페이지에 달린 악성댓글을 보면서 이 사람들이 근현대사에 대해서, 혹은 타인들의 삶에 대해서 얼마나 배우려하면서, 고민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는지 참 아쉬웠습니다.(왜 투입되었는지 대략 알겠지만, 그냥 안쓰러우니 넘어가죠.) 이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금형 방식으로 제작되어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기록될 겁니다. 제작부터 배급까지 몇 번의 난항을 겪으며 부러졌습니다. 저도 투자했다가 환급받고, 또 다시 투자하고, 이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써 놓고 보니 투자라는 말이 우습군요. 무슨 이익금을 다시 환급받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거나 재미만을 추구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영화표값과 시간은 충분히 본전 뽑으실 겁니다. 젊은 분들의 걸은 사투리와 빠른 전개, 탄탄한 구성이 큰 힘으로 작동합니다. 어쨌거나 상업영화는 재미와 의미 두가지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줄다리기를 잘 해내며 끝까지 결말을 이끌어 갑니다.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께 위로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는 지어낸 이야기 아닌, 이야기보다 더 극적인 근현대사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양분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스마트워킹 도입의 기본은 직원간 신뢰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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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훈의 <삶의 향기>]

 #1388호 - 성공적인 스마트워크 마인드

  일부 대기업들은 벌써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 또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공무원들의 근무방식을 바꿔보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환경적인 측면에서 잘 갖춰진 곳에서만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바일 오피스 상에 있는 자체만으로 스마트워크는 아니다.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하려는 노력, 그리고 이런 바탕 위에 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똑똑한 업무방식이다. '나' 혼자보다는 '우리'가 훨씬 강하니까.

<스마트 워킹>의 저자로도 유명한 마르쿠스 알베르스는 '스마트워크 심포지엄' 행사에서 스마트워킹은 직원들보고 '너 어디 있어?'를 묻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원할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를 고민하는 환경이라고 했다.

일하는데 가장 적절한 도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여러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것, 그것이야말로 협업으로서의 스마트 워킹이다.


     조병기 [성공직장인의 스마트학개론] 중

============================================

요즘 조금 IT쪽에 연관이 있거나 스마트 폰, 모바일 환경으로 일한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마트워크'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돌아다닙니다. IT 인프라를 활용한 업무의 효율성 추구는 예전부터 있었죠.ERP, DB 마이닝, 각종 오피스 프로그램.. 그런데 요즘에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과 맞물리며 스마트워크라는 단어가 그 활용도와 함께 전성기로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각종 앱이 탑재된 무선기기에 무선랜으로 접속해 일하는 모습. 그 자체로 이미 스마트워크의 절반이 구현됩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면 남들 3시간 걸려 하는 일 10시간에도 마치지 못해 끙끙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사견으로 한마디 얹어 보자면, 이런 인프라의 변화에 맞물려 스마트워크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함께' 하고자 하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이 필수입니다. 특히 1인 기업이 아닌 대규모 조직에서의 스마트워크 구현의 승패는 수 십억, 수 백억의 인프라 구축이 아닌 활용도와 시너지 결과물의 질적, 양적인 창출물입니다. 그리고 이 활용도와 수준높은 결과물은 리더의 마인드에서 승패가 반이 갈립니다.

이메일 결재를 하고 싶어도 "야! 그냥 보고서 프린터에 빨리 뽑아! 난 손으로 좍좍 그어대는 빨간펜 스타일이야!' 라거나, 전화로 긴급 상황을 보고드려야 할 때도 "아니, 버릇없이! 당장 사무실로 들어와서 보고하지 못해!"라고 소리친다면 스마트 워크는 물 건너간 셈이죠. 회의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으로 문서를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굴리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도 수평적인 자세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겠다가 아닌, 회의 석상에 '나만 떠들어' 스타일 산하의 조직이라면 이런 멋진 환경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진정한 스마트워킹을 원하시나요?

인프라의 속도에 발 맞출 수 있는 내 평평해진 생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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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비전이 있는 행동

 

실행이 없는 비전은 꿈에 불과하며,
비전이 없는 실행은 시간만 보내게 한다.
비전이 있는 행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Vision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Action without vision just passed the time.
Vision with action can change the world.)

-조엘 A. 바커(Joel A. Barker)

 

비전이 있으나 실행력이 약한 사람은 몽상가라 할 수 있습니다.
실행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 실행자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전도 없고 실행력도 없는 사람은 방관자에 불과합니다.
비전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비전수립, 철저한 공유, 그리고 실행이 결합되어야만
그 비전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팍!!! 와닸는 문구들

나의 비전은

우리의 비전은 어디에 있는가?








출처 : http://yangcoach.com/90157478752



60에도 20대의 삶처럼...


기자라는 직업상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사들을 자주 만나는데, 

그들은 모두 일과표에서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운동은 마치 성공이라는 그들만의 파티장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 초대장처럼 보였다.


              박수현 [웰니스 : 뇌를 바꾸는 운동혁명] 중


================================================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아서 크레이머 교수는 15년 동안 걷기 운동이 노인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왔습니다.

그는 60~80대 노인들을 모집해 1주일에 3일 하루 1시간 정도의 걷기를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MRI와 fMRI로 뇌를 촬영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연구결과 1주일에 3일씩 6개월은 운동하면 

기억력, 주의력, 의사결정력이 15~20%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차원의 인지능력과 행동을 돕는 신경회로의 효율성도 증가했습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양, 

즉 뇌 속의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곧 컴퓨터로 치면 정보처리량이 증가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 혈류량의 증가 수준이 20대와 거의 비슷하다니, 꾸준한 운동만큼 규칙적인 보약은 없는 셈입니다.


저도 시간관리 책을 쓴 저자로서 시간관리 비결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다음과 같이 책 구절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하루 30분의 운동은 필수적이다. 단 당신이 바쁠 때는 예외다. 그럴 때는 1시간이 필요하다. "


의욕적으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면 무엇이든지 잘 헤쳐나갈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보통 건강에서 일차적으로 옵니다.

 저 역시 체력이 있어야 아이들하고도 놀아주고, 아이들 자면 책도 읽고 글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건 다른 일의 가장 근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이야기 했지요. 


인생을 바꾸려면 당장 시작하라.

불타오르듯 실천하라.

예외를 두지 마라.


당장 시작해 볼 운동. 무엇이 있으십니까?


운동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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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베이브부머 5대 트랜드 : 건강, 가족, 여가, 사회참여, 디지털라이프



관계 비즈니스 기회


1. 프로엑티브 케어 (proactive care) 비즈니스    : 항노화 상품 들


2. 원거리 효 비즈니스                                    : 자녀와의 독립적 생활 , 로봇


3. 목적지향 휴 비즈니스                                 : 그냥 여행이 아닌 문화 여행 등

- 미국 로드스칼러 프로그램 : 여행 + 교육

- 일본 릿교대학 second stage college : 다양한 주제의 교육서비스   


4. 사회 지원 서비스                                       :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활성화에 적용

- 일본 경영지원 NPO 클럽 : 중소기업 컨설팅


5. 스마트실버 비즈니스                                  : IT상품의 실버상품 활성화  



2035년 한중일에 세계 고령인구 10명중 3명이 거준한다?

UN이 2011에 발표한 자료에 따른다네...

근거가 뭐지?  고령인구가 다른나라보다 많아서? 다른나라에서 한중일로 몰려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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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자영업의 3高 현상과 완화 방안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3&pubkey=db20121106001



3高 

고밀도

고연령   최다 창업 나이변동  45세 -> 55세

고부채


3苦

고경쟁 -> 다수경쟁

적응력 부족 -> 사업부진 및 패업

만성적 생활불안




재취업교육시장의 필요성 인식!!










엑소브레인(Exobrain)의 시대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굳이 자기 머리 속에 담아둘 필요가 없게 된다. 새롭게 창조된 지식이 아닌, 이미 만들어진 정보와 지식이라면 분명 웹의 어딘가에는 이미 그것이 공개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웨어러블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웹에 연결되어 있고 항상 웹을 이용하고 있는 상태일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 그 즉시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현재 상황에 딱 적합한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 역시 굳이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상의 비서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사람들은 그저 잘 정제된 정보를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정보통신 기기와 서비스는 나를 대신하여 학습하고, 기억할 것이며, 최선의 조건에 맞추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히 가공하고 선별해서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학습하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것은 두뇌의 역할이다. 그런데 그것을 실시간으로 외부에서 진행해 준다면, 그래서 마치 내가 스스로 하는 것과 거의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것을 내 몸 바깥에 놓인 두뇌, 즉 외뇌 또는 엑소브레인(Exobrain)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산업적 시사점


첫째, 고도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인공 지능 서비스, 웨어러블 스마트폰 등 외뇌의 구현에 기여하는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며 이것은 정보통신 산업의 미래 모습이 될 것이다. 


둘째, 외뇌가 보편화된 세상이 가지게 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여 기존의 일부 산업이 쇠퇴하기도 하고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기도 할 것이다. 또는 동일 산업 내에서도 기능과 가치의 성격에 따라 성쇠가 갈릴 것이다. 


예를 들어 전통적 의미의 암기 위주 교육 시장은 쇠퇴할 것이지만 창조적, 예술적 활동을 강화 시켜주는 교육 시장은 더 번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뇌 활동을 유흥으로 즐기는 산업도 흥하게 될 것이다. 동시 통역과 같이 기계로 대체 가능한 직종은 위기 상황에 놓이겠지만 전문 번역가들은 클라우드와 웹 기억에 활용될 원본 자료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욱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seri 

일상의 기록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라이프트래킹(Life-Tracking)  

제 167 호, 2012.10.18  채승병 



라이프로깅(life-logging) -> 라이프트레킹 (life-tracking)


삶의 단순한 기록에서 분석, 활용으로 발전된 개념




[미래변화 유형 4가지]


1. 즐거운 게임형 자기혁신 : 타인과 데이터로 분석, 비교 됨



2.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 생활패턴을 확인하여 몸에 좋은 내용만 안내하여 병을 예방



3. 행동분석형 자녀관리 : 자녀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검토 안내



4. 증강현실 결합 범죄예방 : 이 건 딱히 감이 안오네요 어떻게 쓰겠다는 건지



활용점

-> 학습자간의 점수를 게임형태로 공유하여 선의의 경쟁 유도하는 시스템  

     ex :  카톡 케주얼 게임의 주위사람들 순위 나오듯이

-> 학습습관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도할 수있는 시스템

     ex : 자기주도학습을 알아서 하는 게 아닌 데이타로 점검



관계사업 예상

-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 즉 빅데이터와 다른 서비스와의 컨버젼 사업으로 앞으로 유망할 것 같습니다.

- 예방사업








전문가란 특정분야, 


자기 주제에 관해서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잘못을


이미 저지른 사람이다.


-N.보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없고

처음부터 의미있고 막중한 일을 하는 사람도 없고

처음부터 도움을 받고 일하는 사람도 드물다.


처음은 그런거다.

아니 전문가가 되는 과정은 모두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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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의견 : ->



저성장기는 정공법으로 !!



[차별화 전략]


1. 혁신 : 신제품 출시는 경영자원을 집중해 최소화



2. 시장 : 기존 시장보다는 신흥시장 선점


-> 현재 고객이 아닌 다른 고객을 찾아볼 필요 있음


3. 사업 : 현재 하고 있는 본업에 충실한 M&A로 시장확보 확대


-> 유관 업체 m&a로 시장 경쟁력 확보 




[저비용 전략]


4. 생산 :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프로세스 정비


-> 기존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재검토해서 효과/효율성 높임 이를 위한 동기부여 필요


5. 마케팅 : 슬립마케팅으로 정확한 타겟과 감성 마케팅


-> 우리의 타겟을 규명하고 그들이 원하는 감성을 파악해 선택적 마케팅을 해야







독서에 대한 단상



[양정훈의 <삶의 향기>] #1368호 - 나는 지렁이보다 낫다



  책 강의는 꽤 많이 하러다니는 편인데, (책 읽자, 책 읽는 법, 책의 힘, 책과 삶을 연결시키기 등등) 

그래도 책과 관련된 이야기는 꾸준히 질문이 올라오네요.


"정답 없어요! 여러분이 독서 고수에게 백날 들어봤자 여러분 인생 안 변합니다. 

노하우라고 얻은 거 따라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은 적용시키고 변화시키고, 안 맞는 것은 치워버리세요. 

그게 여러분 스스로의 독서 노하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은 이건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오죽 답답하시겠어요. 

이 방법도 썼다가, 저 방법도 썼다가 머리도 쥐어뜯었다가, 또 다시 생겼다가...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면서 가는 과정이 중요하거든요. 

방황없이 얻은 청춘, 노력없이 얻은 사랑이 얼마나 가치없게 흘러가는지 아시죠? 

복권으로 얻은 돈은 헤프게 나가버리죠. 

easy come, easy go. 따라서 행하는 그 순간을 사랑하세요. 

방황하는 순간, 힘겨운 순간을 사랑하세요. 

어떤 결과든 땅방울이 떨어지는 그 순간을 사랑하세요.


독서라고 연결시키지 말고,내가 사랑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상대방이 내게 쉽게 얻어진다면 그 가치를 잘 모르겠지요. 용감히 부딪혀 보세요.

 그리고 얻어지던 놓아지던 그 결과를 보고 다시 자신을 돌이켜 보세요. 

내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판은 끝난게 아니에요. 

제가 헤어졌던 모든 사랑은 '죽을만큼'아픈 사랑이었지만, 결국 안 죽었어요. 

그리고 그 때 그렇게 죽을만큼 좋아했던 순간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안 그러면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며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을 테니까요. 


가끔씩 허둥지둥 결론을 내릴 때가 있지요. 

사기꾼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지금 투자해야지(결정해야지) 손해 보지 않습니다. 버스 지나가고 나서 손 흔들면 늦습니다." 

개 풀 뜯는 소리입니다. 그런 투자 또 돌아옵니다. 

만약 못 믿으시겠다면 제게 말해주세요. 

오늘 제 스팸 메일함에 들어온 "오늘 투자해야 대박 칩니다"라는 메일 5개 무료로 보내드릴께요. 

버스 지나가면 다음 버스 타면 되요. 버스 다 끊겼으면 택시 타면 되요. 택시 탈 돈 없으면 걸어가면 되요. 걸어가기도 싫다. 

그러면 한강에서 밤 새면서 다음날 뜰 해를 기다려도 되요. 

세상에 이 길 하나밖에 없다고 유혹하는 것들 치고 정도로 가는 것들 못 봤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오직 이것만 믿으라는 신도 저는 끌리지 않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진리라는 건 유일한 건 없다라는 것 하나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믿음이 강해지면 뭐라고 하죠? 맹신이라고 하죠.  

이 말은 아무 조건 없이 믿는 사람들에  대한 우려와 냉소를 동시에 담고 있는 말이에요. 

오히려 의심하는 사람이 훨씬 더 자주적으로 볼 때 건강하죠. 

(물론 의심하라고 한다고 합리적 의심을 뛰어넘어 네거티브 전략으로 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역풍 맞습니다. 요즘 세상 이렇게 무서워 논문이라도 한 편 써보겠습니까?)


도올 교수가 방송에 나와 그랬죠.

"지렁이가 인간보다 나은 이유는 지렁이는 오직 움직인다는 행(行)만 있다. 그런데 인간은 꼭 행이 있기 전에 말을 한다. (지가 거기로 갈거라고) 더 큰 문제는 간다고 말 해 놓고 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지렁이보다 나은 인간으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겠죠?

말로 하지 마세요.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당신의 한 걸음이 얼마나 묵직한 연설인지를 보여주세요.


독서요? 사랑이요? 좋은 사람이요? 좋은 아빠요? 좋은 연인이요? 언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요?


지금 하세요!

당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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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상상마루 데이터베이스 학습내용

강사 : 정진일


공부한 내용 정리해 봅니다.

실제 사용해야 하니까요


키워드 중심으로~

자세한 기능은 엑셀에서 f1(help)로 자세히 확인~


1강

데이터 > 통합 

-> 행과열에 따라 알아서 합쳐주는 기능

  마치 피벗테이블끼리 합쳐주는 것 같은



2강


이동 : F5

원하는 곳을 쉽게 이동시키고 

원하는 곳들을 한꺼 번에 표시하여 확인시키는 기능

적극 활용!!



replace 

문자를 원하는 형태로 1:1 변경하는 기능, 주민번호 뒷자리 *로 바꾸기 같은


Ctrl+1 > 표시형식 > 사용자 정의 > **  

해당셀의 모든 내용을 * 로 바꿔준다. 

중요한 건 셀의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

단지 인쇄와 화면에서 * 표시가 된다는 것~ 와~우



3강


trim 

텍스트에서 앞뒤 공백 삭제, 텍스트 사이 공백 1개로 통일

와우~ 매우 유용


clean

셀에 있는 유령문자를 깨끗이 없애준다.

아스키, 특수문자 등 보이진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 삭제


Alt+enter 입력은 Ctrl + j  랍니다.

이건 진짜 어디 왠만한 책에도 없는 정보!!



※ 금일 발견한 새로운 함수

sumifs

다중 조건으로 sum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대박~!!! 2007에 새롭게 들어온 함수랍니다. ㅎㅎ 이걸로 오늘 신났어요. 발견의 기쁨으로 ㅎㅎ



정렬


사용자가 지정한 순서대로 정렬 가능

-> 손익계산서 계정을 순서대로 정렬시 유용할 듯



고급필터


검색 조건이 들어있는 표에 따라 and조건(첫줄)과 or조건(둘째줄)을 다중으로 검색이 가능


단, 수식이 포함될 경우 필드 제목이 달라야 검색 



중복 데이타 삭제 기능

-> 목차나 목록 만들 때 사용하면 유용



DSUM

데이터의 다중조건 계산


countif, 조건에 따른 수

countifs 다중조건에 따른 수



9강~10강


피벗테이블


보고서 필터 페이지 필드 목록 기능

표에 합쳐져 있는 내용을 선정된 구분에 따라 각 sheet로 나누어 주는 기능

-> 손익계산관련 보고자료 구분 작성 시 적용하면 유용


필드설정에 %로 표현 가능

-> 인사고과에 적용 가능 예상


표의 우측 구분을 다양하게 설정 가능

-> 기초 data를 충실히 작성하면 다양한 표로 구성 가능



11강 인쇄


인쇄영역 설정 기능


배율에 자동 맞춤 기능


sheet 다중선택하면 page가 연결되어 자동 인쇄


※ 주위 기능에 관심을 가지면 많은 기능을 알 수 있겠단 생각



12강 차트


이중차트 기능

- 별도 표기할 축에서 기본축 -> 보조축

- 그래프를 막대 -> 꺽은 



서식 파일로 저장 기능

사용자 지정 차트 설정하여 자주 사용하는 폼은 설정할 수 있음



추세선 표시

데이터 중간이 비어 선이 끊어질 때 데이터 영역에 =na() 를 입력하면

그래프가 자동으로 skip하고 추세선을 그려줌



날짜로 인식하여 표가 벌어질때

축 종류를 변경 : 날짜 -> 텍스트



다이나믹 챠트

필터를 활용하여 미리 만들어놓은 데이터를 필터 조건에 따라 그래프를 자동으로 변환시키는 기능

-> 계정별 필터를 걸어 비교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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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seri 오디오 보고서



권한위임을 방해하는 벽



1. 내 자리가 없어진다는 두려움

-> 영역을 명확히 



2. 직원에 대한 역량 불신

-> 역량개발 기회 제공, 지속적 코칭

-> 약간 높은 업무 지시, 작은성공전략

-> 자율성 제공



3.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 열린질문 사용

-> 감정 통제 , 멈춤-생각-선택



지휘자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리더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반드시 권한위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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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20809001


게임화는 생활주변기기의 발달로 당연 더욱 발전할 것 같다.


교육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왜 교육은 딱딱해야 하나 교육도 즐기면서 해야 한다.


이미 유아시장에는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인교육도 점점 더 확대되지 않을까?



꼭 교육 자체를 게임화하지 않더라도

인터페이스를 위한 플렛폼을 게임화 한다거나

플렛폼 안에 유관게임을 넣는 다거나 하는 방밥도 좋을 것 같다.







시너지(synergy와 세너지(senergy)
예병일이 노트지기의 다른 글 보기2009년 10월 8일 목요일
최근 몇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인수합병(M&A)이나 계열사 간 합병이 대세였다. 가장 큰 이유는 '시너지 효과'. 연관 산업끼리 힘을 합쳐 성과를 내겠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최근엔 기업들 사이에서 '쪼개기 바람'(세너지 경영)이 불고 있다. 비슷한 부문을 묶기보다 각 사업의 개성과 강점을 살려 위기를 뚫고 나가겠다는 것. 전문가들은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몸집을 줄이는 분사(分社) 등이 새로운 경영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너지 효과? 이젠 '세너지 효과'다' 중에서 (조선일보, 2009.10.8)
'세너지'... 세너지(senergy)는 'separate'(분리)와 'energy'(에너지)의 합성어입니다.'분리의 힘'인 셈이지요. 결합보다는 분리를 통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시너지(syn+energy), 즉'통합의 힘'에 대비되는 표현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트렌드 기사가 실렸습니다. 최근 들어서 산업계에 '쪼개기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열사간 합병 바람이 불었던 예전과 다른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새로운 경영 트렌드가 보이는 것은 기업들이 몸집을 줄여서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려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입니다.
SK에너지가 윤활유 사업부문을 분리해 SK루브리컨츠를 출범시킨 것, LG그룹이 건축자재 사업부문을 LG하우시스로 독립시킨 것, 하나은행이 카드부문을 분사하기로 결정한 것 등이 그 사례들입니다.
쪼개기를 통해 자유롭고 빠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사업의 성격이 다른 부문들이 함께 있는데 따른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가 이런 쪼개기의 이유였습니다.
세너지 트렌드... 과거의 무분별한 합병에 따른 부작용에대한 반작용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강조하면서 나타난 흥미로운 합성어 표현입니다.

이 두가지는 공존하게 될 것이다.

컨버젼 시대라고 하면서 디컨버젼 시대이기도 한 것 처럼

여러가지를 섞어서 편한 것이 있고 한가지로 대응해야 좋은 것이 있듯이.

규모로 승부할 대상이 있고 빠른 대응으로 승부할 대상이 있을 것이다.

무턱대도 세너지가 흐름이라고 따라가다가는 또 낭비만 초래할 것이다.

무엇이든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 봐야만 한다.









■ 아시아 경제 현 사이클

유가/곡물등 원자재 상승 ->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 중앙은행 금리 인상 -> 경재성장 둔화 우려 -> 기업의 이익 성장 둔화

-> 주식투자 매력 감소 -> 외국인 매도 -> 주가 하락

■ 순채무국이란?

말 그대로 정부/기업이 다른 나라에 빌려준 돈보다 빌려온 돈이 많다는 의미

중요한 것은 돈의 성격

돈이 없어서 빌려왔냐? VS 혹은 호황이어서 잠시 끌어쓴거냐?

지금은 조선업과 해외투자펀드로 후자이나 긴강을 풀지는 못하는 상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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