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 메카닉 생산 위주
. eu 추진으로 물건값 싸게 많이 팔아 경제적 이득 챙겨
. 수출 40% 이상 그 중 중국 비중 높아
. 현실 안주하다 코로나로 빨라진 경제 산업 변화 대응 못해
. 차세대 산업 개발 늦어
. 급한데도 뚝심있게 원자력 아닌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지속하기로 결정
.. 다른 나라는 경제 어려워져 원전 다시 가동 #친환경 정책은 경제 문제에 취약
. 국가는 어려워도 소수의 it기술 기업은 성장 중 #지금과 미래는 전자 산업!


영국
. eu 탈퇴해 자국에 직장 만들려 했으나
. 다국적기업들 떠나 (금융 강국) 생산력 저하 
.. 세계 금융 네트워크 지켰지만 기업이 없으니 돈이 안 돌아
. EU 재가입 논의하고 있으나 돌아가기에도 너무 많이 와서 진퇴양난

한국
. it 기술 강국
. 미래 관련 기술 다양하게 많이 보유한 거의 유일한 국가
. 울산급 도시 만들 수 있었는데
.  국내 대신 미국에 공장 지어 기회 날려 # 코로나 여파 -> 세계가 아닌 자국주의
.. 미국에 14개 건설 중 (lg 6개 sk6개 삼성2개)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 후 복원 사업
중국은 관계 어려워
다양한 국가 포섭해야
시간은 걸리겠지만 나아질꺼라 믿어

https://podbbang.page.link/M3A4XcXjRnfiQn9x7

 

0913(수)박정호 - 쇠락하는 독일, 영국.. 신산업 모든 분야를 잘하는 한국! 그럼에도 America Only 정책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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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5가지 방법 (별모양)

소득을 높이려면? 3가지 한 분야, 두 분야, 다른 분야

사회에 필요한 지능은 학교 교과목에서 배울 수 없다.

사랑하지 않는 일을 왜 하는 거죠?  당장 그만 둬!

 

 



68

현재 학교 시스템은 미래가 아닌 과거의 방식대로 아이들을 교육시
키는데 전력을 다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정한 학교라면 학습을 위한
학습을 줄이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더 힘써야 한다. 양심이 없는
지식은 가치가 없다. 더 이상 아이들을 단순히 데이터를 기록하는 저장
매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은 종종 하드디스크에 비교되곤 한다. 마치 무엇을 어떻게 시
작해야 할지도 전혀 모르는 정보들로 가득 찬 저장 매체 말이다. 학교
는 정작 그 정보가 유용하게 쓰일지 아무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학생
들에게 수많은 정보들을 쉴 틈 없이 주입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너는
학교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네 인생을 위해 공부하는 거란
다.'라고주장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직업을 준비하는 교
육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별의 왼쪽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
다. 결정적인 순간에 활용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맞춤법이나 고치는
것 외에 교과 과정에 중요한 내용이 없다는 사실은 정말 끔찍하다.
(별의 왼쪽 분야 : 전문가, 기업가, 투자자)

 

진화에는 정의도 불의도 없다.  #자연의 섭리

 

 


122

 



직업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의 설계대로 사는 것

지금 당장 힘들다고? 선택은 당신이 하는 거다!

실직 대하는 4단계

재능 못 찾는 이유

성공조건 = 자기신뢰 + 책임가 + 행동

파레토 법칙으로 수익 창출하는 활동(20%)에 집중!

성공한 사람들은 일기를 쓴다.  성공일기 -> 성공 인식 -> 자신감, 기록으로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해

전적으로 책임을 감수해

실패는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유리

임금 인상을 요구해. 임금을 챙기는 것은 회사의 임무가 아냐, 단 먼저 금액을 제시하지마 먼저 제시하면 지는 거야 #육아도 그래

고위험 투자 원칙 5가지

전문가 : 다른 사람 문제 해결 해줘라

기업가 : 회사를 소유하지만 고용되지는 마라, 위임

기업가 정신 10가지

기업가의 여섯가지 임무

나눠라 5가지 핵심 대상 : 고객과 동료, 가족과 친구, 임무, 사회적 약자, 시스템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은 시간이다. 시간의 양이다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open.kakao.com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뉴스타파는 3개 시민단체, 5개 독립언론·공영방송과 함께 전국 67개 지방검찰청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지출 기록을 입수했습니다

뉴스타파는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를 관할하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의 특활비 자료 전체를 입수해서 분석했습니다. 이번에 입수한 자료는 2017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5년 8개월간 총 950쪽 분량으로, 집행 건수로는 869건에 해당해요.

고양지청에서 입수한 특활비 자료들은 모두 저렇게 ‘먹칠 투성이’였습니다. 

※ 검찰의 ‘먹칠 투성이’ 특활비 자료를 여러분이 직접 해독해 볼 수 있습니다!!
<검찰 예산 검증 특수능력 테스트> 페이지에서 검찰 특활비 검증에 도전해 보세요

이렇게 해독해 낸 자료는 총 869건 중 761건(697건 판독, 64건 부분 판독)으로 고양지청 전체 자료의 약 87.5%에 해당합니다. 즉 지난 5년 8개월간 고양지청이 쓴 특활비를 거의 다 검증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분석한 고양지청의 특활비 집행 실태는 그야말로 ‘오남용 종합 세트’ 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어디에 어떻게 돈을 썼다는 건지 확인하기 힘들 정도로 증빙 서류가 부실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판독한 자료 697건 중, 어떤 사건에 어떤 목적으로 특활비를 썼는지 구체적으로 기록된 자료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자료에는 ‘강력범죄 관련 경비 지원’, ‘고액벌금 미납자 집행활동 지원’ 등 두루뭉술한 집행 사유가 적혀 있었어요.

심지어는 이마저도 번거롭다고 생각했는지, ‘수사업무 지원’, ‘공판활동 지원’ 등 극히 추상적인 내용만 적혀 있는 자료도 전체의 약 1/3에 달했습니다. 건당 몇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현금이, 이런 부실한 자료만 남긴 채 수백 차례나 집행되었어요.

 

검찰은 ‘수사 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 라는 스스로의 주장이 무색하게도, 특활비 집행 사유를 부실하게 기록했습니다. 지난 수 년간 검찰이 주장해 왔던 ‘수사 기밀’은 없었고, 오히려 예산 오남용 정황만 잔뜩 드러난 셈이에요.

 

고양지청 특활비 검증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고양지청의 사례를 통해 검찰 전체의 특활비 오남용 ‘패턴’을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고양지청과 같은 오남용 사례가 다른 지방검찰청, 또는 검찰 전체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될 것이라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심을 불식시키는 길은 검찰이 스스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 철저하게 내부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특활비를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전적으로 검찰총장, 지검장 등 기관장의 ‘양심’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상 기관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주머니돈이나 마찬가지인 셈이죠. 검찰이 매년 이런 식으로 지출하는 특활비는 약 80억 원에 달합니다.

 

뉴스타파 화이팅!

검찰개혁 필요성! 내부 개혁 불가능









첫인상 50초 이내
1등 시각
2등 청각

청각은 인지를 못해
그래서 마음에 드는 이유를 만들어
상대에게 청각으로 호감을 주면 자동으로 다른 장점 스스로 만들어  
엄청난 이득



목소리 잘 만드는 방법은?

자신의 목소리 대역이 있다
평소에는 중간 대역을 써라
필요할 때 위 아래 대역을 이용해 리듬을 만들어 강약 써야
# 리듬이다 리듬!

발음 정확히 해


하나만 노력해 발전해도 호감 상승!

https://youtu.be/2DnGKEeRB4g?si=WG_hGBSZAe2nUbVj

 








신발 매출 규모 생각보다 크다

1919 일본에서 들여와
1922 고무신 최초 개발해 왕실에 진상, 구두 형태

고무신 한국형으로 개발해
. 전국민 구매
. 많은 공장 만들어져  #카피 신발들, 진입장벽이 낮았다는 뜻
. 수입된 대부분의 고무가 신으로 만들어져

1972 부산 세계 최대 신발 공장
세계 신발 발전에 기여

1980대
대만이 중국에서 값싼 인건비로 신발 만들어
#부산의 신발은 가격 경쟁력 약화, 진입장벽 낮다는 뜻.  

# 신발은 기술보다 디자인과 브랜딩 많이 진입장벽을 만든다는 것인가?


https://podbbang.page.link/QM2SmJx2SKCo3uHR6

 

[플러스] 8/29(화) 중동, 북미까지 점령한 ‘축구 경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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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적 취약
해외에 관심 없어
경험이 없으니 해외 경제 이해 못해 수출이 안돼
유학도 안한다

잃어버린 30년 동안 급여 안 올라

이제는 경제력 생겨도 안한다
관심 없어져


급기야 국가적 문제로 인식
주식 기업 공시에 인적자본 현황에 대해 공시 
. 세계 유일 무의
. 사람 고용하고 육성하는 내용 7개 분야 19개 항목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해외, 건강 등


비정규직 지속 고용
장기적 학습 안 시켜
사람들 공부 안해
현실 안주


결국 인재가 귀해졌다

# 미래 한국도 인재 귀해질 수 있다. 


https://podbbang.page.link/hGxLYJ3aibgR3YjCA

 

[플러스] 8/30(수) 일본 MZ가 해외에 무관심한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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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4개로 요약
. 자원의 저주
. 강대국의 앞마당
. 극단적 정치  : 후안 페론
. 무능한 독재정부

# 아이에게 자원을 충분히 주면 좋은가? 역사가 증명


땅 크기 세계 5위
농사 부국
가축 부국
자원 부국


경제 최악
디폴트 수차례
인플레이션 심각
정치 불안
사회 계층 나뉘어
. 과거 식민지 시대 지배 계층 그대로 거주해


만화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돈벌러 간 엄마 찾는 이야기




https://podbbang.page.link/U45HmjajXhep2qBP6

 

[플러스] 8/27(일) 국가 부도가 취미? 아르헨티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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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측에서는 이 사건을 두고 좌파 성향 포털의 여론 조작이라며 맹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나아가 포털이 가짜 뉴스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관련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사건과 관련해 범부처 TF 설치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여당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포털 사이트와 언론을 길들이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 어느 곳도 기사가 제시하고 있는 핵심 의혹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뉴스타파가 보도한 ‘김만배 녹음파일’ 기사의 핵심 내용은 바로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입니다

조우형 씨는 부산저축은행의 돈을 불법 대출해서 대장동 사업에 공급한, 이른바 ‘대장동 자금줄’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즉 조 씨를 미리 수사해서 처벌했다면, 사상 최악의 부동산 비리 사건으로 꼽히는 ‘대장동 사건’ 자체가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검찰은 당시 조우형이 단순히 부산저축은행 임원진의 심부름꾼에 불과했고, 그러니 수사할 필요도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필요에 따라 수사선상에 올리지 않았을 뿐, 조 씨에 대한 수사를 일부러 무마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에요


뉴스타파는 이와 같은 검찰의 주장을 크게 두 갈래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조우형 씨가 단순히 부산저축은행의 심부름꾼이 아니라,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라는 근거를 드러내는 것인데요.

취재 결과, 조우형 씨는 부산저축은행의 정관계 로비용 비자금을 직접 세탁한데다, 로비 자금 일부를 본인의 돈으로 충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둘째는 대장동 일당들을 둘러싼 다른 수사 무마 정황입니다. 

대장동 일당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계속 검찰 수사를 받았는데도 한 번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는데요. 
그 때마다 이들은 검찰과 법조계 로비를 통해 수사를 무마했다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장동 일당과 관련해 검찰 수사가 무마된 정황을 여럿 확인했는데요. 

먼저 말씀드릴 사건은 2013년 예금보험공사가 조우형 씨를 고발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우형 씨를 참고인 조사만 하고 풀어줬습니다.  
당시 함께 고발당한 남욱 변호사는 ‘김만배가 서울중앙지검 상층부에 청탁해 조우형과 내 사건을 무마해줬다’ 라는 취지로 발언했는데, 이 발언은 녹음 파일과 녹취록으로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당시 분당경찰서와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남욱, 조우형 등 대장동 일당이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1억 원 상당의 뇌물을 준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어요.

이 상황에서 등장한 인물이 ‘대장동 로비스트’ 역할을 했던 김만배 기자였습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검찰 수사 자료에 따르면, 남욱 변호사는 ‘김만배가 당시 수원지검장이었던 김수남과 만나 최윤길 사건을 청탁했다고 들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최윤길 의장은 실제로 검찰과 경찰 양측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어요.

김수남은 2012년 당시 수원지검장을 거쳐 훗날 검찰총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이 실제로 대장동 일당의 청탁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줬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죠.


녹음 파일 속에서 대장동 업자들은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어차피 무마할 수 있으니, 걱정 말고 사업을 추진하자고 끊임없이 서로를 독려합니다. 
대장동 일당이 ‘우리 힘의 근원은 검찰’ 이라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불법을 숱하게 저지른 범죄자들이 스스로 ‘검찰은 우리의 힘’ 이라고 말하다니요.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무마해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말이 아닐까요.

법은 권력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법을 배운 사람은 권력자를 수호하는데 쓰고 있다. 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경쟁으로 배웠기 때문이겠지. ㅜㅜ

교육이 바꾸지 않으면 비리는 계속 생길 것


진실한 언론이 필요한 이유!
언론이 힘이 있어야 하는 이유!
시민이 언론을 지켜야 하는 이유!!

진실의 힘! 뉴스타파! 화이팅!!

 

https://www.youtube.com/watch?v=Vii5fOCl8PQ 

 









박종훈 + 이종훈 공부왕

1845년 영국 런던
시민운동가 찰스 피어슨
가난한 시민 이동권을 위해 지하철 필요성 강조


당시 영국 마차로 이동
분변으로 가득한 길
콜레라와 악취 진동

지하철 건설위해 법과 돈 필요
피어슨 정치 출마 당선
자금도 직접 모아

결국 성공했으나 다른 회사가 당첨
피어슨은 지하철만 만들면 된다고 쿨!
나중에 메트로 폴리스 힘들 때 시민들에게 주식 사달라고 이야기 하기도

1863년 개통
피어슨은 그 전에 사망 ㅜㅜ
160주년

다른 나라는 왜 바로 지하철 안 했지?
당시 증기 기관으로 매연 심각
1900년대 전기로 바뀌고 나서 다른 나라도 진행
헝가리
미국
북한 1973
한국 1974 300억 규모지만 북한이 하자 경쟁

지하철 덕분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할 기회 제공
경제 성장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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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22(화) X로 뭉쳐지는 '일론머스크'의 기행..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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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점점 승용차보다 트럭이 더 많이 팔렸다
이유는?


보조금 줄어서


전기차, 생각과 다른 점은?

전기료 계속 인상 중
그런데, 앞으로 인하는 없을 것

미세먼지 더 배출
차가 더 무거워서

사고 시 더 다칠 가능성 높아
무거워서

가격이 너무 비싸
배터리 값이지
보조금 없으면 못 사





https://podbbang.page.link/xr6k7QLCKCmARGtm9

[박피디픽]하이브리드차가 더 팔린다고? 전기차의 3가지 배신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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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1인당 광물 11톤
#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기계 고도화로 점점 늘어 가고 있어
미래에는 광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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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16(수) 중고차 허위매물 알아보는 법..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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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 주의할 점
필요하면
방송 후반 부에







박정호 + 신기주



혼다
자동차보다 오토바이
세계 시장 부동의 1위
동남아 등 많이 구매
대부분 시장 장악

모델
슈퍼커프
배달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손 주행 가능하도록 만들어

기술에 진심
잔고장 없어
대신 최신 트랜드에 늦어
#전기이륜차 전환 빠르게 될까?
중국이 2위 전기차 전환 중

아시모 균형 감각으로
자율 주행 오토바이 준비 중
그런데 역시 상용화 느려  # 결국 기술로 사람들이 다시 찾지 않을까?

https://podbbang.page.link/K6kuAoMArtU8txag8

 

[플러스] 8/7(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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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0프로
# 한국이 40프로대인데 많네
. 중국 등에 수출 감소
. 2차 산업 위주
.. 3차 산업으로 전환 못하 문제 발생
# 한국의 미래도?
# 미국의 경제가 왕성한 이유 3차산업, 금융의 중심!

라인강 수위 낮아 물류비 증가
. 기후 영향 # 예상 밖의 상황 발생 중


https://podbbang.page.link/VB1ekZjLj5wWuftMA

 

[손경제] 8/30(수) 카뱅, 주담대 대상 축소 조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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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낙타 : 독서하면 졸려!   - 남이 준 짐을 지고 사는 삶  

2단계 사자 :  돈 벌기 위해 열심히 독서를 한다 -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삶 

3단계 어린아이 : 독서하면 잠이 깬다 - 남을 위해 사는 삶 

 

삶은 남을 위해 살아야 후반부로 갈 수 있다.

나만을 위해 산다면 평생 전반부만 살다 간다.

 

https://youtu.be/W8aPKmRogv8?si=tZwYxIWvlZBvc810 

 







 

지난 9월 14일, 검찰이 ‘대통령 명예훼손’을 이유로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했던 날. 공교롭게도 그 날은 뉴스타파가 전국 67개 검찰청의 예산 검증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었습니다.

# 우연치고는... 검찰의 정보력이 높은 걸까? 아님 대놓고 하는 건가?

 

뉴스타파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을 포함한, 전국 67개 검찰청 전체로 검증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5개 언론사(경남도민일보, 뉴스민, 뉴스하다, 부산mbc, 충청리뷰)와 함께 검찰 예산 검증 공동취재단을 꾸렸고, 지난 세 달 동안 수만 장의 자료를 입수해 검증 작업을 진행했어요.

지난 14일은 약 세 달에 걸친 검찰 예산 검증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뉴스타파와 공동취재단이 새롭게 밝혀낸,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오남용 사례

검찰 특활비 부정 의혹 ① 증빙자료 ‘무단 폐기’

검찰 특활비 부정 의혹 ② 법원 정보공개 판결 ‘무시’

검찰 특활비 부정 의혹 ③ 목적에 맞지 않는 ‘부정 지출’

검찰 특활비 부정 의혹 ④ 고위직 검사들의 ‘특활비 집행권 남용’

 

문제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례가 전체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점이에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검찰은 상당수의 자료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있고, 그나마 공개된 자료조차 대부분의 정보가 가려져 있었어요. 지금 드러난 것은 검찰이 미처 ‘실수’로 가리지 못한, 극히 일부의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에 불과합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검찰의 예산과 권력 남용을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그것이 ‘권력 집단’이 된 검찰을 국민을 위한 ‘행정 조직’으로 되돌리는 길일 것입니다

# 검찰이 이모양인데 검찰은 누가 조사하고 기소하고 처벌하게 하지?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미국
현상태 유지
고용
. IRA 로 공장 들여와
. 남부 저소득자 증가 중
. 인플레 우려 적어
경제
. 성장 중인데 급격한 것은 아냐
금리 유지 관망세


일본
.  인플레 용인 중
# 양적완화 정책 지향
. 물가 오르니 소비 심리 상승 중
. 1년 단기적으로 성장 가능성 있음
. 그 후는 아무도 몰라
. 한국에는 긍정적
..  일본에 소비재, 부품 등 수출 가능성 생겨
.. 경쟁 산업이 서로 적어서

한국
. 4분기 안 좋아
. 내년도 불확실 안좋은 방향
. 가계 부채 증가 중
. 기업 투자 안 해, 미래 불확실
. 미국 금리 차로 금리 내리지 못하는 상황
. 가계, 기업, 금리, 세금 모두 위축 상황
. 그런데...
. 올 해 추경없이 내년 예산도 축소!
. 돈이 막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이해 불가
#내년 경제 더 어려워 지는 건가
. 주식 부동산 빚 없이 가야 하나
. 긴 터널이 될까?
. 선행지수는 상승 중인데 다시 꺽일까? (시장이 정책의 어려움을 이기고 올라가나? 일본 등 아세안 상승 추세인가? 상승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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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월)홍춘욱-정부는 무슨 경제데이터를 보고 있는가! 제발 돈 좀 써라!!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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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망가지면 세계 어려워져
. 1차 주요 수입국 유럽 아시안 등등 (중국에서 수입  원자재, 저가 물건 등등)
.. 수입이 안되면 못 만들어 유럽, 미국에 수출 어려워
. 2차 주요 수출국 유럽, 미국 등등 (중국으로 수출  전기차, 핸드폰 등등)
. 유럽, 미국 어려우면 연관 국가 수출 어려워
.. 한국의 중간재 수출 어려워 
미국도 베트남 통해 계속 수입 중
. 미중 싸움으로 비싸지기만 할 뿐
중국 영향 벗어나려면 최소 7년이상 걸릴 것


중국
장기적으로 잘 준비했는데
기술 부족
. 자본주의식으로 기술을 사와서 했음 (쉬우니까)
.. 자체 개발 등한 시

일본 잃어버린 30년 공부 중
미국이 반도체, 환율 등등 1등 기술들 일본에게서 다 뺏어와 그리 된 것
지금 미국 IRA는 과거 일본에 한 것 중국에 하는 것

IRA로 지금 미국은
. 세계 기술 끌어들여 자국내 공장 지어
. 자국 사람 채용 늘어  경제 유지
. 금리 유지나 인상 기조 유지 가능

IRA 이 후 경제가 문제!
미국 제품 누가 사줄까?


한중일 구도
중 vs 한미일. @나토
대결 구도로 들어섰다
전쟁 가능성 있다  # 한국은 최전방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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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목)안유화 - 한국과 중국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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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과대 평가
거품 꺼질 것
빅쇼트 주인공 인버스(떨어짐)에 2조 투자 했다고
금리 높아 소비 줄일 것


한국
선행지수 상승 중 내년은 올해 보다 좋을 것
반도체 주도로 상향
중국 수출 회복 예상
아세안 비중 확대
수출입 동향 살펴야
미국 거품에 영향 받을 수 도 있어


중국
금리 낮춰
소비 늘어날 것
주식시장은 확장할 것

일본
주식은 과대 평가
저축 많이 하고 있어 가계 경제는 안정적
장기 디플레 탈피 중이니 일본 장기 투자로 고려



#한국 상승 중인데 미국과 중국 상태가 좋지 않아 영향 받을 가능성 있다. 다변화는 필수인가? 한국, 중국, 일본에 나눠 넣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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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금)김영익-4분기 美, 韓 주식 재미없는 이유!  반도체 선행지수는 맑음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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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6월 기준 국내 벤처 고용 인원 76만1082명
지난해 대비 9.7% 증가...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의 3배

@ 청년, 여성 취업 증가 
@ 벤처 종사자 4대그룹 인원보다 많아
# 새로운 곳에 길이 있다. 구직보다 창업!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130030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는 총 76만여명으로, 1년 새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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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십과 팔로워의 팽팽한 기싸움이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실리콘밸리로부터 배워야 할 의사소통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토론의 테크닉이다. 
침묵에 대한 책임마저도 지우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세계적 물리학자 로버트 러플린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점은 ‘잔혹할 정도로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거칠게 뒹구는 근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06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는 그가 속한 집단의 거울이자 얼굴이다. 조직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리더의 유형도 각양각색이다. 필자는 국내외 유수 기업을 지나오는 동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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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 앱 콘텐트 노출 방식 틱톡처럼 바꾸다 역풍 맞아
SNS, 팔로우 관계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 콘텐트 노출로 방향 바꿔

소셜미디어 시대의 종말
메타가 틱톡처럼 인공지능 알고리즘 중심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려 한 것
사용자가 좋아할 만하다 판단해 띄워 주는 스크린 가득 찬 영상

# 생각 편향될 가능성 높아져
# 깊은 관계는 스트레스로 
# 가벼운 관계, 같은 관심사에 공감  
# 고민은 사라지면 성장도 늦어진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60034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을 다시 인스타그램답게!”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자매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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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통계청, 전국 비친족가구원 조사 결과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00만명 돌파
비친족 가구 절반이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이 아닌 남남으로 구성된 5인 이하 가구를 의미한다.

비친족 가구의 절반가량(47.7%)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셈이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걸맞은 법·제도 개선이 필요

가족의 범위를 사실혼, 비혼·동거까지 확대

# 기존 틀을 벗어나는 생활자 늘고 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20

 

“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법적 가족이 아닌 친구나 애인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친족 가구 수도 1년 만에 10%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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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MBK파트너스, 메가스터디교육 인수 ‘물밑 협상’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 지출은 여전
코로나19 이후 에듀테크 성장 가능성↑

메가스터디교육은 국내 1호 온라인 교육업체로, 장기간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에서 핵심 사업인 초·중·고교 교육, 성인 교육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출범했다. 

이번에 MBK파트너스가 메가스터디교육 투자를 결정한 환경적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여전한 사교육비 지출과 ‘에듀테크(Edutech)’ 시장 성장성이다. 

# 학생수는 주는데?  1인당 교육비 증가?, 온라인은 한 번 만들면 계속 사용 가능해서(효율성)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2



 

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사모펀드(PEF)는 기업을 깐깐하게 선별해 투자한다. 추가 성장 가능성이나 이익 창출 여력이 높은 기업을 골라 평균 5년 안팎을 보유하다 되팔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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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과 출산 조사 보고서
영유아 때 60만6000원...중·고등 땐 91만8000원
응답자 과반수가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답해

사교육비가 비용의 50%를 넘어
도시와 그외 지역간 차이도 1/3 차이

#<그래프> 중학생이 고점이네, 왜? 고등이 아니지? 선행인가? 고등은 포기자 등장?
# 차이만큼의 성과 날까?
# 도시외 지역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 다른 길은 없을까? 차별화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1


 

“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1명당 월평균 72만1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1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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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통계청이 공개한 '2021 출생 통계' 자료
출생아 수 26만600명으로 역대 최저치
반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성 출산율은 증가


# <그래프> 1985년 1명 대로 급 하락(1.66명), 급성장 시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270036



 

“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지난해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도 26만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8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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