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육아정책연구소, 1228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양육 분담 아내가 70.9%, 남편은 29.1%로 격차 커
부부 역할 인식 조사에서는 평등의식 높게 나와
#부부 자녀양육 분담 정보 여성이 압도적! 남성 분발해야 하는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6200009
“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밥상 위 ‘탄소중립’ 대체육 논쟁①] 커지는 시장
2035년 대체육 비중 단백질 식품 중 11% 차지
미국 푸드테크 기업 이어 국내 전통 식품 기업까지
비건 레스토랑 오픈하고 자체 대체육 브랜드 설립
# <그래프> 2025년에 갑자기 증가? 문제점 해결? 주 소비자층의 변화? 환경, 반려동물 등 신경쓰는 젊은층?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080004
'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친환경차도 현대·기아 우세... 완성차 점유율 99.5%
쌍용차,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라인업 전동화 전환
한국지엠, 25년까지 수입 전기차 10종 선보일 계획
르노코리아, 당장은 신형 하이브리드 개발 집중
# <표> 전체 자동차 수 증가 중 = 가솔린+전기차, 전기차 비중은 5% -> 바뀔 차가 많다. 전기차 장기 투자!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30081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MBTI의 열풍 이유를 심리학자들은 대개 2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기 어려운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이제까지 가장 대중적이었던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보다 16개나 되는 훨씬 더 다양한 유형화로 인해 더 과학적이고 신뢰가 높고 그로 인해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내면을 긍정적으로 설명해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MBTI를 활용한 마케팅에 진심인 이유는 어떻게 설명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발성 유도
# 소속감과 긍정성은 위안을 준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삶의 안정감을 준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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