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여성성







사랑받고 존중받는 다고 느끼는 아이는 잘못크지 않습니다.








부모은 포용하는 마음으로 자녀을 바라봐야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위기가 시작된다

삶에서 적응은 완료 개념이 아니다. 적응은 항상 진행형이어야 한다.
위기는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 순간부터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게 되는 까닭이다.
‘안다’라고 하는 순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적응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적응을 멈추는 것이다.
삶도 거기서 멈춘다.

- 서광원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장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장점이란 게 뭘까? 어떤 환경에 잘 적응했기에
가지게 되는 삶의 장치, 더 잘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하지만 그 환경에 기반한 장점이니 환경이 변하면 당연히 장점도 사라지게 마련,
상황이 이런데도 장점만 붙들고 있으면 스스로 불행을 부르는 것이나 다름없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꼰대가 되는 것은 쉽다. 환경의 변화를 모르면 꼰대가 된다.

안다고 하는 순간 겸손은 사라지고 꼰대가 된다.

아~ 진짜 싫다. 꼰대가 되기 싫다. 나이 먹어도 제발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하늘의 창고라는 것이 있다.
100만큼 일하고 80의 보수를 요구하고
나머지 20은 다른 사람에게 보내라.
그러면 하늘이 그것을 지켜보다가 하늘에 있는 창고에 20을 저축한다.
하늘 창고에 저축한 것이 많을수록 하늘은 기뻐하며
그 사람의 우방이 되어 줄 것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남에게 한 것을 신경 쓰며 남에게 기대하게 된다

남에게 기대한 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가 불편하다

불편은 나로 시작해 남에게도 간다. 모두가 불편해 진다. 

기대가 없으려면 남보다 내게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내가 우선 기쁜 일을 하자. 



















책짓지 않는 삶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예병일의 경제 노트

 

돈, 권력 등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행복할까? 없는 것 보단 그렇지 않나?

이런 질문은 아주 흔합니다. 그런데 딱히 대답이 생각 안나요

반대로 생각해 봅니다. 가진 것이 없고 제약이 많은 사람은 불행 할까?

이분법적 사고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글들을 읽다보니 우선순위의 차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약을 통해 성장한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거죠.

스스로를 잘 알고 다룰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도 다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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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인간은 가장 큰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
제약은 건축술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것처럼 보인다.
혁신에 박차를 가할 때 최악의 선택은 지나친 자금지원이다.
창의성은 구속받는 상황을 좋아한다.
- 프랭크 R. 라이트 (미국 건축가)

 

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편안함은 과대평가된다. 편안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편안함이 지나치면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보다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미래가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지 궁금해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는 편이 훨씬 낫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은 대부분 못산다자원이 있는 게 좋을까, 아니면 없는 게 좋을까?
흥미롭게도 천연자원이 없는 것이 유리하다.
천연자원은 축복이라기보다 저주의 요인이다.
특정지역에만 천연자원이 있으면 내란의 원인이 된다.
부패와 비리를 조장하기도 한다.
자원은 언젠가는 고갈되게 마련인데, 그걸 모르고 마구 쓴다.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은 대부분 못산다.
- 한근태, ‘역설의 역설’에서

 

잡스는 애플이 성공하자 부자가 된 직원들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롤스로이스를 몰고 집을 여러 채 사고 많은 지배인들을 고용했습니다. 아내들은 성형수술 중독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것 뿐이었겠습니까. 이를 본 잡스는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나는 그런 삶을 원하지 않는다. 그건 정신 나간 짓이다. 돈이 내 인생을 망치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10년 넘개 살아온 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옮기려니

부동산 거래해본 경험이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할지 몰랐어요.  그냥 초보네요. 초보!

조사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부동산 구매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하면 좋은 시기와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그래야 겠죠.

지금해야 한다면 최소한 아래 내용을 보시며 생각해본 후 선택해도 늦지 않아요.

 

[집을 구할 때]

 

이사 이유 정확히 확인

. 투자가 아닌 거주할 집 선택 시 도와줄 사이트. http://findapt.co.kr/

. 혹시 투자의 관점도 포함한 거주라면 독립 아파트는 안 오른 답니다.

. 이사 준비는 사전에 하여 길게 보고 준비 (평상 시 관심 가져야)

 

원하는 지역 매물 금액 확인

. 인터넷에 부동산 시세 검색하면 현재 거래되는 부동산 및 추세도 확인 가능

. 집 값이 오르는 추세라면 이사갈 집을 사고 지금 집을 팔고

. 집 값이 내리는 추세라면 지금 집을 먼저 팔고 이사갈 집을 알아봐야 유리



현지 부동산에서 매물 확인

. 인근 부동산 모두 들려 분위기 확인 후 주 거래 부동산 결정

. 동네에 아는 사람 있으면 추천 받아



주변 환경 확인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

. 교통 : 버스노선 정류장, 자동차 도로. 지하철 거리

. 편의시설 : 체육관, 공원, 도서관 등

. 학교 : 아이가 있다면 통학로 중요, 학교 분위기 파악

. 도로 : 가까우면 시끄러움

. 일조량 확인 :  최대한 남향, 동남향 (주변에 아파트 등 큰건물로 인해 햇빛 안들어 올 수 있음, 시간대별로 확인하면 좋음)



집 확인

. 집의 구조와 생활 방식 고려

. 사전에 해당 집의 평면도로 가상의 배치를 예상하고 가면 보기 편함

. 전기 : 전등 위치, 콘센트, 전기기기 위치 등

. 천장 : 콘크리트(오래된 집, 몰딩 등 설치 어려워)

. 수도

.. 수압 : 높은 집인 경우 수압 체크

.. 오래된 집은 수도관 노화로 녹이 많이 나올 수 있음 (수도꼭지 필터 있나 확인)

. 화장실 구조 (조립식 - 공사비 높아져)

. 북쪽 방향의 방은 냉기

. 세탁기 위치와 겨울철 세탁 가능 여부 확인 (베란다에서 세탁 못하는 곳 있음)

. 천정, 베란다 벽 등 누수 얼룩 확인

. 샤시 : 철(오래된 집)은 춥다, 플라스틱(하얀색)이 보온성 높음

. 난방 : 중앙난방, 개별난방, 난방비

. 분리수거 방법, 일자 확인

. 경비실 택배 등 운영 확인

. 기타 : 관리실 운영, 동대표 운영 등 확인

.. 아파트라면 관리비부과내역이 아파트 1층에 비치되 있음

.. 웹사이트에서 공개http://www.k-apt.go.kr/apiinfo/goApiSearch.do

 

[이사 결정 후]

자금 마련

. 주택 담보 대출 (매매 시 기존 집과 이사갈 집 모두 가능)

. 개인 신용 대출

. 현금 흐름 확인 (매매, 매도, 대출, 인테리어, 이사비용 등등 고려)



매도 시 (기존 집)

. 항상 깨끗이 정리 (언제 매도자가 올지 모르니까. 물건이 좋아보여야 매도 빠름)

 

살 곳이라 생각이 들면 자주 가보셔야 합니다.

그 때마다 생각이 달라질 수 있고 보이는 것이 더 있을 수 있어요. 

좋은 집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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