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은 포용하는 마음으로 자녀을 바라봐야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경 필사.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 (0) | 2019.08.26 |
---|---|
도덕경 필사. 제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 (0) | 2019.08.17 |
도덕경 필사. 제3장.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0) | 2019.07.31 |
도덕경 필사. 제2장.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0) | 2019.07.21 |
도덕경 필사. 제1장.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0) | 201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