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위력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경 필사. 제25장. 나는 그 이름을 모릅니다 (0) | 2020.02.07 |
---|---|
도덕경필사. 제23장.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 (0) | 2020.01.23 |
도덕경필사.제21강. 황홀하기 그지 없지만 그 안에 (0) | 2020.01.06 |
도덕경 필사. 제20장. 세상 사람 모두 기뻐하는데 (0) | 2019.12.28 |
도덕경필사. 제19장. 성스런 체함을 그만두고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