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맛있다'



'맛있다'라고 쓰지 마라. 
읽는 독자에게서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라. '두려운','근사한','끔찍한', 
'정교한' 따위의 단어들은 독자들에게 
"제가 할 일 좀 대신 해주시겠어요?"
라고 묻는 거나 같다. 
(C.S. 루이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 그래서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꾸미려고 애쓸수록 맛을 잃습니다.
힘이 들어가거나 조미료를 너무 쳐도 안좋습니다. 
쉽고, 간결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단어를 적재적소에 
연결해 '맛있다'는 표현 없이도입안에 군침이 돌게
하는 글이 맛있는 글입니다. 애매하면 안됩니다.
애매한 글은 맛이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글을 쓰다보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쉬우니까.

표현을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내 느낌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 될 것이다.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may I ask a stupid question)”라는 말이다.
누군가가 이렇게 질문하면 대부분
“그건 사실 굉장히 좋은 질문이네요”라는 말과 함께 대답을 시작한다.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이미 설명한 내용에 대한 질문을 하더라도
질문자를 민망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없다.
- 박정준,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마존은 잘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것이야말로
바보 같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몰라서 질문한 사람은 많은 경우 감사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용기 덕분에 모르면서도 가만히 있던
사람들도 혜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구성원 모두의 이해가 높아지고 서로간의 오해는 줄어든다.

 

남 눈치 보면서 질문하지 못하는 경우 참 많은데

이 글을 보니 내가 지금까지 진짜 바보였네요

스스로 바보라 생각하는 바보

다른 사람이 바보라 생각할까봐 걱정하는 바보 말이죠

아직도 내면의 힘이 약하다는 증거내요.







상대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자애로운 마음으로 공격말고 방어하라







[경제·경영 대가가 건네는 ‘인생 나침반’ | 나를 응원하는 노래(5)] 몸이 마음을, 마음이 행동을, 행동이 결과를 바꾼다면? 


심리학자 에이미 커디의 파워 포즈…“자세의 변화가 강력함 힘 발휘”


"... 몸이 바뀌면 나를 지배하는 생각도, 마음도 변한다는 것이죠. 어깨를 펴고 팔을 벌리는 자세만으로도 당신의 호르몬이 바뀌고 실제로 자신감이 가득 차게 됩니다. 자신의 힘을 가장 잘 발휘해야 하는 순간마다 자세를 만들어 보세요, 내가 있는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때까지 그런 ‘척’을 하세요. 언젠가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2분입니다. 다음의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척’하세요. 엘리베이터에서든 화장실에서든, 문을 잠그고 책상에서든. 그렇게 여러분 뇌에 최면을 거는 것입니다. 


“당신의 눈가 주름을 친절하게 대하라. 잔주름도 당신을 친절하게 대할 것이다. 또 그 잔주름은 당신이 한결 쉽게 다른 사람들을 친절히 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에이미 커디가 말하는 성공을 부르는 10가지 신체 습관 -> 링크



내 경험으로 볼때 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척하는 것을 잘하려면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연습과 훈련으로 만들어진 나는 내가 아니다.

그러니 척하기 보단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나를 찾는 것이 원론적으로 옳다

단, 지금 당장의 삶을 위해 '척'이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

상품을 팔기 위해, 급여를 받지 위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그렇게 살라하지 말아라

그들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다.

본성으로 살도록 더욱더 격려해 장기적으로 노력하면 

척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라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자애. 검약. 겸손













무지의 정치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해 보자. 당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 그것들을 중단하라. 오늘 당장 중단하라.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면서 그 행동을 합리화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런 식의 합리화는 도움이 안 된다. 혼란을 키우고 실천을 방해할 뿐이다.
이유를 정확히 몰라도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정도는 알 수 있다. 자세히 설명할 수 없고 명확히 표현할 수는 없어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직감할 수 있다. (233쪽)
 
 
201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잠시 짬을 내서 나를 돌아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참고하실 수 있는 질문 몇 개를 소개해드립니다. 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이 제시한 리스트입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100퍼센트 활용해 왔는가?
-직장에서 전력을 다해 일하고 있는가?
-혹시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혀 맥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형제와는 잘 지내고 있는가?
-배우자를 존중하는가?
-자식들을 애정으로 대하고 있는가?
-건강과 행복을 파괴하는 나쁜 습관은 없는가?
-당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친구와 가족에게 꼭 해야 할 말을 하는가?
-주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일이 있는가?
-당신의 삶을 깨끗이 정리했는가?
 
어떠십니까. 자신의 대답이 어떻게 나왔는지요.
저자는 혹시나 지금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이 정말 힘겹더라도, 세상을 탓하기 전에 이런 자신의 작은 것들을 살펴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그 대답이 '노'로 나왔면,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당장 중단하자고 조언합니다.
그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면서도 그 행동을 합리화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얘깁니다.
 
2019년 새해의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수 있는 질문과 마음가짐입니다.
 
마지막 날, 이 질문들과 함께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예병일 드림.



하는 일 중에 쓸모 없다 싶은 것은 버리자!!

계속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써보지 않은 것도 버리자!! 

언제 쓸지 몰라! 아마 못 쓸꺼야. 버려!!


예병일님의 물음에 하나씩 대답해 본다

-당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100퍼센트 활용해 왔는가? 아니요. 70%정도 같아요. 
-직장에서 전력을 다해 일하고 있는가? 아직 부족해요. 다른 일들이 많게 느껴지네요.
-혹시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혀 맥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다행이 분노와 원망은 없네요. 행복한 삶입니다.
-형제와는 잘 지내고 있는가? 네 평범하게 지내요. 불화는 없어요.
-배우자를 존중하는가? 네. 매우 존중합니다. 
-자식들을 애정으로 대하고 있는가? 네. 애정을 가지고 더 많은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건강과 행복을 파괴하는 나쁜 습관은 없는가? 건강에 대해 하나씩 체험하며 배우려 합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제가 가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친구와 가족에게 꼭 해야 할 말을 하는가? 아직 많이 부족해요. 제가 좀 바른생활 타입이라 말하면 분위기 망쳐요 ㅎㅎ 
-주변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일이 있는가? 네 노력합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아이들 학교, 시민단체 등에 참여하고 있어요
-당신의 삶을 깨끗이 정리했는가? 올해 정리하려고 합니다. 더 깨끗하고 단순하게.

대답해 보면 그리 나쁘지 않은 삶이다.
2019년에는 여기서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화이팅~!!!








어쩌다 어른. 하지현

건국대 정신과 교수


원인은
. 열심히. 최선. 완벽을 원하기 때문

결과는
. 짜증 : 90도의 상태이니 10도만 와도 짜증
. 불안 

짜증과 불안 해결하기
. 뇌와 심장의 연결을 끊어라 : 해석을 다르게
. 객관적 시각으로 보기 : 내가 ~~구나 
. 허세도 약이다 : 난 괜찮아~!


선택 기준
. 차악 제외
. 최선 힘들어 제외
. 차선과 차악 중 좋아하는 것 선택
. 그러면 오래하게 된다
. 오래하면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할 확률 높다

# 현대인에게는 휴식이 필요해
짜증, 불안이 나면 쉬라는 뜻

만족주의와 최상주의 둘 다 할 수 있다
한쪽으로만 생각말자
만족에서 얻은 에너지로 최상을 추구하자

컵의 크기를 키우기 보다 잘 쓰자
넘치지 않게
. 사적인 것은 거절할 용기 - 미움받을 용기
. 하루 하루 습관으로 나를 만든다 - 3달

생각을 바꿔
. 나는 생각보가 강하다
. 완벽할 필요가 없다
.. 인생은 불안전 하다








아낌의 정치








홍익대 건축학 교수
. 과거 어쩌다 어른 보고 내용 정리한 했는데
. 지금 검색해 보니 세바시, 생각이 바뀌는 의자, EBS초대석 등 다수 등장 하셨네


좋은 도시
. 상수도 .. 물..로마
. 하수도와 도로 .. 전염병 ..파리
. 공원.. 공해 ..런던
. 엘리베이터와 전화 ..뉴욕
# 좋은 도시는 자연 친화적이다 라고 표현해도 좋겠지. 물과 공기가 좋은 곳!!


# 인간이 시간에 지배된다
산업화 시작부터 건물에 시계 부착
시간에 따른 생활 시작
출퇴근 시간 만들어 지고
잘 지키기 위해 학교 교육 시작
10년 동안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을 만들어
직장에 쉽게 적응하는 인력 양성
# 틀에 맞춘 수동적 인간을 만드는 체계의 근간은 시간

공간에 지배 된다
.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안전
. 내가 지켜보고 있다 .. 높은 곳.. 권력



걷고 싶은 거리는
. 변화하는 거리
. 상점이 많은 거리
. 도로 폭이 좁은 거리
..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생각할 정도

한강시민공원
. 안전! .. 아파트에서 보고 있다

학교 운동장
. 안쓴다
. 상점이 많아야 눈이 많아 안전

도시의 공간이 부족
. 아파트
.. TV를 보며 마당을 대체한다
.. 기억으로 공간을 대체
. 1인 가구
.. 오피스텔
.. 공간 부족해 카페로

과거 큰무덤은 
. 생존형 과시
.. 이곳은 세력이 크다고 과시
..  피라미드. 돌무덤. 만리장성. 뉴욕 타워
. 과시는 쓸대없어야 효과적








[어쩌다어른.윤태호]


주제 : 인간

독자들은 똑똑하다
. 가르칠 수 없다
. 제안하는 것이다

나는 만화 작가이고 싶었다
. 그리기만 했더니 작가가 아니었다
. 시나리오를 쓸 줄 알아야 작가다
. 그래서 시나리오 필사를 하며 벌을 줬다 : 모래시계 시나리오 부터 썼다.

정보가 부족하면 부조화가 일어난다
. 인물의 정보를 충분히 모르면 아무거나 붙여서 이상해 진다

인간은 부족하다
. 완벽한 것은 재미가 없다
. 부족한 것, 현실적인 것에 감동과 재미가 있다
# 인공지능에 없는 것!!

전형성 획득에 노력한다
# 대중과의 동질감, 공감대

만화 [야후] 이후 슬럼프
. 우울한 만화는 나도 우울하게 만든다

내가 첫 독자다!
# 구본형선생도 그랬다 내가 첫 고객이다.

만화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 모든 일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인생의 책
.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어쩌다어른.유발하라리]

인간이 발전한 이유는
. 상상력
. 상상을 믿게 하는 이야기
. 믿음이 가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권위 

권위의 이동은 이야기(상상의 믿음)의 이동
신 ㅡ 국가 ㅡ 돈 ㅡ 인본(감정) ㅡ ai(데이타)

# 동영상 30분쯤
인본주의(#감정주의) 교육의 목적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

그런데 최근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감정이 자유의지가 아닌
여러가지 환경에 의한 생화학적 반응이라고 한다
즉 현대 인본주의는 자유롭지 않다
# 나의 자유의지가 아니다

대부분의 자연은
생화학적 반응으로 신속하게 계산해
감정으로 느낀 것으로 행동한다
감정은 고도의 의사결정 도구
그런데
ai가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의사결정 가능 해질 것

그러나
기술이 모든 것은 아니다.
기술은 다루기 나름이다

그래서
계획이 있다면 실천하면 된다!








인생학교 - 세상

인생학교 - 세상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법


#
사회참여를 위한 동기부여용으로 좋을 듯
나의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희망이 생기고
막 참여 하고 싶어 진다 ^^


Part 1 들어가는 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





Part 2 이 세상에서 당신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Chap 1 어차피 세상을 바꾸기란 불가능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39
"자유와 노예는 정신적 상태입니다" - 간다
# 노예는 스스로의 결심으로 결정되는 것

40
상황에 따라 저항, 불복종이 정당화 될 수 있다.
# 무조건 적인 것은 없다.


Chap 2 무엇이 우리를 행동으로 이끄는가? # 행동의 동기는? 

문제, 의미 발견 -> 죽음의 인식 -> 용기 -> 행동 -> 만족감 -> 행복


70
세상은 타인과의 관계로 이뤄져 있다.
# 우리의 행동은 타인을 돕는 것을 전제로 한다
# 타인을 위한 문제와 의미의 발견이 동기의 시작


Chap 3 세상을 바꾸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

1 주제 선정 : 내가 관심있는 주제
2 브레인스토밍 : 사람들과 (내 관심사와 무관해도 관계 없다)
3 목록 작성 : 브레인 내용 중 변화 가능성과 실천 가능 여부로 항목 선택
4 생각과 질문을 반복하며 3번 항목 재정리


Chap 4 우리 주변에 있는 변화의 실마리들

목격자 처럼 - 주변에 관심을 가지면 필요한 것이 보일 것
세일즈맨 처럼 - 상대에게 긍정의 답을 얻기 위한 긍정의 답을 말하게 하는 순차적 질문을 하자 
희망적으로 이야기를 전파하자
# 그러면 사람들이 환경 변화의 길로 들어 선다. 마법처럼...


Chap 5 나와 내 주변의 상황을 이용하는 방법

필요한 자원은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자원을 잘 살펴 봐야 한다
주위 사람과 연결망을 그려봐
. 나를 중심으로 주변사람을 적고 상호 화살표의 두께로 친밀감 표시
. 상호 작용이 비슷한 사람이 중요
. 솔직히 도움을 요청해 봐(거절해도 된다는 표현을 포함해서)
.# 강화하고 싶은 사람도 보이겠네


Chap 6 세상을 위한 아주 작은 첫 발걸음

불교철학자. 환경운동가 조애너 메이시 Joanna Macy
. 올리 영 브라운 Molly Young Brown  책.[생명으로의 귀환] Coming Back To Life # 찾아봤지만 한국판 없음 #인생학교에 물어볼까?
. 워크숍
.. 무작위 2사람 선택, 당신과 3명이 돌기 시작
.. 나머지는 서로 일정거리를 두면서 움직이도록 안내 한다
.. 서로 관계하며 돌다가 일정 시간 후 느낌 공유
#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느낀다?

인간은 원래 사회적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적 동물은 다른 사람을 관찰하며 옳게 행동하는 법을 배운다

처음엔 혼자 춤춘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계속되면 전염되어 다수가 춤을 춘다
그러다 폭발적으로 더 많은 수가 춤을 춘다

다른 사람 걱정 말고 나 자신의 노력과 열정을 부여해라

"당신이 이 세상에서 보고자 하는 그런 변화가 되라" - 간디

"상호작용의 스타일은 전염 된다" - 존스톤
# 긍정적 격려의 상호작용!!

"운동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평범함 사람들이다.
...
카리스마 리더십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
지도자란 자기 자신이다"
- 캐서린 잉그램



Part 3 세상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


Chap 7 아름다움과 기쁨을 조금씩 늘려나가기

좋은 세상은?
. 사람들이 스스로 특별한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세상
. 아름다움, 창조, 놀이를 위한 자리가 있는 세상
# 예술이 있는 세상
# 삶의 순간을 예술로 바꾸는 행동들을 공유하는 사이트



Chap 8 당신이 가진 것을 현명하게 나누는 법

바른생활(정명) :
. 완벽은 없다
. 좋고, 바쁘고 판단을 그만 두고 
. 스스로 훌륭한 일을 충실히 해나가는 것

기부
. 얼마나 해야 할까? 
.. 세계에서 내가 얼마나 부자인지 알고 하면 된다
. 내 기부가 잘 쓰여지는지 어떻게 알지? (효율성)
.. 좋은 기부는 생일선물을 사는 것과 같다
.. 돈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하는 시간의 양이 가치를 지닌다
. 숨기기보다 과시하지 않고 하면 된다
. 스스로 기부의 명분이 맞다면 겸손하게 말할 수 있다


Chap 9 이보다 더 매력적일 수는 없다

'해야만 한다'는 의무보다 개인적 매력 때문에 활동하는 것이다.

개인적 매력은
. 기술적, 경제적 위협보다 기회를 강조하고 이야기 하고
. 사회적 이익보다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가까운 이웃부터 이야기하고 나누고 
# 관계 형성이 중요 하다
# 인사부터


Chap 10 사랑하는 마음이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설득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나라
그들을 통해 교훈을 얻고 돈이 아닌 노력(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hap 11 인류 전체를 위한 작은 행동의 시작

의견이 달라도 '적'은 아니다
서로의 의견에 가치가 있다
원수도 개인적 만남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존중 없이 해결 없다
선호도 투표 방식 활용
. 부정 없는 투표 방식, 싫어도 1점은 줘야하는 투표,
. 최다 점수 선발로 공동의 영역이 높은 점수를 받게됨
인류애 같은 동정심은 운동처럼 훈련해야 얻어지는 능력이다
.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고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
# 그러나 어렵다. ^^;;

문제를 그냥 두면 -> 분노 -> 증오 -> 폭력

모든 변화는 일상에서 출발
# 내가 먼저 이해하려 노력


Part 4 결론

# 우리가 실천하기 전에 인정해야할 것
. 우리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 우리가 원하는 결론이 아닐 수 있다

"모든 종착점은 목표가 아니다 선율의 끝이 반드시 그 음악의 목표가 되는 것은 아니다"
- 니체

"한번에 한사람에게 집중한다" - 마더 테레사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하지 말라

# 과정이 중요하다 지금, 현재!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일'이 아니라 '정신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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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198가지 비폭력행동 방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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