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 검약. 겸손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경 필사.제69장.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0) | 2019.03.30 |
---|---|
도덕경 필사.제68장.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0) | 2019.03.09 |
도덕경 필사.제66장.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0) | 2019.02.23 |
도덕경 필사.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0) | 2019.02.16 |
도덕경 필사.제64장 천리길도 발 밑에서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