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노을이 유명했다.

노을 보는 장소가 많다.

전시관이 따로 있다.

 

숲쟁이 공원

영광 관광안내도에는 있지만 실제 장소에는 이정표가 없었다.

길만 헤매다 돌아갔다.

 

우연히 큰 장이 열렸다.

장이라기 보다 축제 느낌.

내일 행사가 있어서 함께 연 것 같다.

 

 

 





'◎ 여가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 3가 나들이  (4) 2024.09.12
천왕산가족캠핑장 내맘대로 후기  (0) 2024.08.13
영광.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0) 2024.08.04
함평. 파충류 공원  (0) 2024.08.03
담양. 함평. 돌머리 해수욕장 해수욕  (0) 2024.08.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