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 노을이 유명했다.
노을 보는 장소가 많다.
전시관이 따로 있다.
숲쟁이 공원
영광 관광안내도에는 있지만 실제 장소에는 이정표가 없었다.
길만 헤매다 돌아갔다.
우연히 큰 장이 열렸다.
장이라기 보다 축제 느낌.
내일 행사가 있어서 함께 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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