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구경 거리
블로잉 시연
설명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유리공예의 어려움 잘 느껴져
어려운 만큼 값어치는 나간다.

꼭 시연 시간표 보시고 참관하시길!

부지와 건물은 엄청 크다.

콘텐츠 매우 오래된 내용.

전반적으로 유지만 하고 개선은 안 하는 느낌.

조선시대 이전 삼국 시대에도 유리가 생산 되었다.
# 귀족 사치품 생산이유는 권위 상징, 지도자 표현
# 익산 전시관에서 백제 왕궁에 유리 공방 만들어 관리했었다는 사실 들었지

1898년 명동성당이 유리 사용해 사람들 놀라게 했다. 1900년 들어와 유리 수요 급격히 늘어났다.

1950년 6월 25일 동란 이후 폐허된 국가에서 1957년 인천에 판유리 공장 설립 이어 같은 시기 맥주병 생산 공장 설립

# 술병 생산이 국내 유리 발전의 기초가 된 것이네

 

작품 전시 준비 중이 너무 많은데 입장료는 똑같다?
지역상품권 주니 그나마 본전 생각은 덜 나는데... 멀리서 온 입장에서 아쉬움

 


카페
풍경 좋네

그런데 지금까지 본 것들은
조잡한 전시물들 같은...
장인정신 부족한 느낌
유리공예 잘 몰라서 그런지도


좀 더 괜찮은 작품들

블로잉 시연 구경

손놀림에서 경력 느껴져
작품은 협업의 결과
식히는 기계가 있네
. 봉
. 작품
과거에는?
비슷한 방식?

주의. 무척 더움. 위쪽은 특히. 가장 앞에서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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