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지 주변이 공원 처럼 조성되어 있다.
멀리 바다와 대교가 보인다.
미얀마 느낌의 사원
불교가 외국에서 들어온 느낌이 팍 든다.
정면을 보지 않는 상은 예배 대상이 아니라는 새로운 정보.
전시관은 슬리퍼 착용이다.
독특하다.
사리가 지붕 위에 있다.
인도 양식이란다 진짜 독특하다.
참 멀리도 왔다.
인도 북쪽 끝에서 중국을 거쳐 한국까지.
종교가 아니고서야 가능할까?
새로 지은 건물과 불상들 아주 깔끔해서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아우라를 느끼지 못했다.
좀 조잡한 느낌
멀리서만 보시길
특히 맨 위 불상은 공사중인지 막혀 있어 가까이 가보지도 못했다
바로 앞이 갯벌이다.
공터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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