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파충류 보유 중

 

가장 진화된 형태의 뼈 구조

손, 발 없어도 어디든 갈 수 있다.

 

털이.... 덥겠다.

 

 

현대식 전시물도 있고

 

말총벌의 긴 산란관 신기

구식 전시물도 있다.

 

 

곰 수용 상태가 좋지 않다.

근처에 가면 냄새가 좋지 않고

바닥이 모두 시멘트 처리되어 있어

곰들의 피부와 털 상태도 좋지 않아 보여

신기하기 보다 불쌍한 마음만 가지게 된다.

 

함평 시내  나비 식당

연포탕으로 유명한 곳

평일 점심 시간 지나서 인지 한산 여유있게 먹었다.

대단하게는 안 느껴진다. 맛은 있다.

 

 

전통시장 많이 다녀봤지만 상가 사이가 이렇게 넓은 곳은 처음이다.

넓고 높은 것이 시원하긴 하다.

 

상가 안내도가 재미있다.

상가 특성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했다.

하나씩 다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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