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유기다.

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기대만큼 일을 못하거나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경우
자칫 방치해 두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을 방치해두고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절대 있어서는 안될 리더의 직무유기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직원들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팀원들을 바라보며 드는 생각

 

후회

반성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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