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읽음


1.
현실 
. 오감
. 도구이용 - 오감
. 모델 이용 - 예측 실험

마법
. 초자연적인 - "변해랏"
. 무대 - 쇼!
. 시적 - 감정 : 음악, 미술, 풍경  -> 아주 느리고 점진적으로 '진화'
# 시간을 빼면 진화가 마법 같다, 현실과 마법의 차이는 걸린 시간
# 아이들의 성장도 마법 같다


2
최초의 인간은?
#신화도 진화한 것일까? 이야기를 거듭하여 삶에 맞게

모든 생명체는 친척이다
DNA 거의 유사
똑같은 유전자 몇 개 공유
# 그래서 자연에 가면 친숙? 나이들어 자연에 가면 편안?


3
왜 세상은 많은 종류로 동물이 나뉘었을까?
언어와 유사하다
이유
. 격리 현상 : 섬, 산맥, 호수, 먼거리 등 환경의 분리
. 진화 :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선택 (생존하기 위해 섞고, 선택하고)


4
사물은 무엇으로 만들어 졌나?

원자(양성자+중성자+전자) * 2 => 분자 
= 분자 크기 예상 : 원자(축구공+축구공+모기)가 15km 공간에 2개 있으면 분자
분자 * 여러개 => 결정
결정 + (열) 에너지 => 기체, 액체, 고체

현미경으로 본 작은 단위의 신화는 없다
보이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신화는 인간이 만든 것
주기율표의 번호는 양성자수를 나타낸다
탄소는 결합이 되며 다양한 모양을 이룬다 - 유기 화학
탄소 없는 화학 - 무기 화학

5
왜 밤낮이,  겨울과 여름이 있을까?

밤낮은 자전
겨울과 여름은 공전
. 원으로 태양을 돈다(160km/h) 
. 25% 기울어져서 광자의 표면적과 노출시간이 다름

궤도 = 중력 + 자유낙하 = 돌고 있는 힘 (궤도 운동)
중력새총효과로 위성을 토성으로 쉽게 보냄 
. 중력새총효과 : 금성 2번 돌고 -> 지구 1번 돌고 -> 목성 -> 토성 
. 중력의 힘으로 많은 연료 없이 이동 가능
#중력은 어떻게 탈출? 돌다가 중력보다 힘이 붙으면 탈출할 듯

궤도가
두 핀을 기점으로 돌면 타원이 된다
두 핀에 가까우면 원, 멀면 타원
해성은 멀리있는 행성의 중력에 영향을 받은 것
#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2차원? . 3차원? 
# 6장에서 원반처럼 돈다고 하니 2차원으로 만들어진 듯


6
태양
태양 -지구 - 달 - 다른 별(행성)
크기와 거리 : 축구공 -25m- 호두알 -5cm- 핀 -6500km(영국-인도) - 축구공 

별 - 태양
행성 - 화성, 목성 등등
질량 : 물체 고유의 무게 =행성의 중력 수치

모든 행성은 기체와 먼지가 회전하며 만들어졌다 
원반처럼 만들어짐
지구상의 모든 것은 태양 에너지에 의해 이루어진다 
#의존성, 진정성 '갑'
# 태양 에너지를 갇지 못하는 사람들 에너지 고갈?


7
무지개란?
. 빛의 스펙트럼이 물방울에 반사되는 것
.. 스펙트럼이란?
... 백생광(여러가지 색의 혼합)을 나누는 도구
... 색마다 휘는 각도가 다르다
. 빛이 물방울 표면에서 휘어 들어가 - 안에서 반사되고 - 다시 표면에서 휘어져 - 사람의 눈으로 향해 가서 - 여러가지 색이 무지개로 보여

빛의 파장
전파 - 마이크로파 - 적외선 - 가시광선(빨~파) - 자외선 - X선
좌는 장파, 우는 단파
적외선 ~ 자외선 까지 자연계 동식물이 이용

인간은 장파, 단파를 이용해 먼 별의 빛을 스펙트럼으로 쪼개 구성물질, 나이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수 많은 별을 보며 느끼는 경외감 향상
# 책<E=mc2> 생각나네


8
세상은 언제 어떻게 시작?
여러개 별+행성 = 은하, 은하수

별 관찰 
. 도구 : 망원경 + 분광기(스펙트럼 분리) 
.. 분광기는 바코드 처럼 보임
.. 물질마다 색과 패턴이 있다
. 내용 : 거리, 물질

www.booksattransworld.co.wk/dawkins-elements #지금은 연결 안됨

물질은 바코드 간의 거리와 두께로 파악
거리는 바코드의 스펙트럼이 장파(적색)로 이동한다 = 적색이동, 도플러 효과, 도플러 이동

파도타기, 음파, 광파 모두 유사
#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분자는 그 자리에 있다. 파동만 있을 뿐

적색이동으로 별들이 서로 거리가 멀어진다는 사실을 확인 
필름감듯 역으로 시간을 돌리면 별들이 한 점으로 수렴한다고 예상 가능
빅뱅이론 탄생!!


9
우주엔 우리 뿐일까?
우주인 신화가 없다.
현대에 만들어진 경우가 다수
미디어 등에서 스스로 최면 상태
수면 마비는 꿈꾸면 생기는 작용
. 몽유 방지 - 안전 확보

행성-별의 공전 
별을 주기적으로 관찰하니 스펙트럼이 적-청-적-청 으로 왔다갔다 한다
별이 멀리 갔다 가까이 왔다 한다는 뜻
공전 확인!!

우리은하에 별 1000억개 그 별마다 공전하는 행성이 있다.  #별은 태양 같은 것


10
지진
지구는 '판'으로 덥혀 있다
예외 없이
해령 : 판을 미는 벨트와 벨트가 만나는 곳
. 지구 외핵 밖 맨틀의 대류로 벨트가 돈다
판끼리 만날 때 지진 발생


11
왜 나쁜 일이 벌어질까?
머피의 법칙 vs 플리애나의 법칙
머피의 법칙
. 고도의 법칙
. 부정적 생각 -> 경계 강화 -> 생존 유리 (자연선택)
플리애나의 법칙
. 긍정적 생각 -> 나태 -> 생존 불리

# 더 많이 생각하는 사고가 부정적이니 나쁜 일이 더 많아 보인다는 것
#자연에는 감정이 없다. 그냥 '일어나는' 것일 뿐
#목적이 이유가 되지 않는다.
#정의, 평균 등이 성립되지 않는다
#999번 앞면이니 다음엔 100% 뒷면일 이유 없다

인간의 면역체계가 적에 대응해 거의 다 처리
경험한(경계한) 적은 더 빠르게 처리
문제는 '적'인지 식별 여부
암은 자가세포라 식별 어려워
자가면역 질환(알레르기 등)은 암을 처리하다 발전된 자연선택이 아닐까?


12
기적이란?
과학자에겐 증명으로 극복해야할 과제

흉(스코틀렌드 사상가)
"어떤 기적에 대한 증언이 
그것이 확증하려는 사실보다 
그것의 반증이 더 기적적인 종류가 아닌 이상
어떤 증언도 기적을 확증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확증하려는 사실들
. 진짜 기적이다
. 우연이다
. 속임수야
. 누군가 지어냈어 등등

소문 -> 공유 -> 사실로 인식 # 잘못된 지식
기술 -> 사실

# 과학은 기술로 기적을 만든다
# "현실이 더 기적적이다."를 증명한다
# 나침판도 증기 기관도 비행기도 우주도 기적이다!

 

 









다람쥐. 밤. 도토리. 단풍. 나무

낙엽이 색깔 없으니 실제와 더 다르게 보이네 ㅋ

쉽게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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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그림을 보고



스마트 서울 전시관에서 서울의 공공데이터 종류도 눌러 보고
거대한 터치스크린으로 다양한 정보 제공
우리마을 가게 상권분석 흥미로웠음
지도에 날짜별 바람 흐름도 신기




미디어 아트 전시도 관람



'도시 - 도心'은 움직이는 드로잉을 기반으로 제작된 5채널 미디어 작업이다. 획일화된 모습으로 팽창하는도시의 풍경에 담겨진 현대인의 마음 -도심都心이 향하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질문하며 도시의풍경을 응시한다. 응시를 통해 마주한 도시의 풍경은 지구라는 자연과 상호작용하지 못한 균형을 잃어버린 꽉 차고 공허한 풍경이다. 영상에서 인간이 꿈꾸는 욕망은 육면체로 표상화 되며, 육면체는 땅과 하늘의가운데이자 두 공간을 연결하는 '사이'에 위치한다. '현재'의 시간 또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그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육면체와 같이 인간 자신이기도 한 '우주' 그 자체, 본연의 모습을 응시하기 어렵다.자연과의 밸런스를 잃어버린 도심 속 인간의 ‘都心은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공허함으로, 이제 '도시 - 도心'은 현재의 풍경을 응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간이 향하고자 하는 마음이 어디인지를 사색하려 한다.



도시에 대한 질문 3가지에도 답해 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꿈꿔









단색으로 표현히기

나무 그늘
땅의 색깔
각각 따로 음영을 넣으면 단순함이 사라지네

생략을 더 해야겠다
느낌을 살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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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영화 암살을 가족과 보았어요

영화로 나마 독립에 의미를 되세겨 봅니다.

 

 

3·1 운동의 시작과 전개, 그리고 탄압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뒤 수많은 인파가 종로 일대로 모여듭니다. 사회 지도층, 종교인, 노동자, 농민, 학생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만세 운동은 전국 곳곳으로 퍼져 나갔고, 다음 달인 4월까지 약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운동에 참여했다고 해요.

 

살이 터지고 녹아내리는 형벌, 태형

‘태형’은 몽둥이 등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형벌입니다. 반복해서 당할 경우 피부가 터지고 괴사하는 것은 물론, 세균 감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끔찍한 형벌이에요. 

 그런데 일제는 1912년 제정한 ‘조선태형령’을 통해 이 끔찍한 태형을 하루에 30대씩 최대 90대까지 집행할 수 있도록 했어요.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제외하고 오직 조선인에게만 말이에요.

 

1919년 3·1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상당수도 체포되어 태형을 당했습니다. 조선총독부 통계를 보면 총 10,592명의 만세 운동 참가자에게 태형을 선고했다고 하는데, 일제의 공식 통계가 이 정도니 실제 피해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돼요. 이렇게 태형을 당한 이들은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고통받거나, 끝내 후유증을 못 이겨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김명하와 탁창국. 강계 지역 학교를 졸업하고, 누구보다 조국의 독립에 앞장섰던 두 청년은 일제의 잔혹한 태형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당시 김명하를 치료했던 간호사는 그가 숨을 거두기 직전의 상황을 이렇게 증언했어요.

“마취에서 깨며 김 군은 쉴 새 없이 ‘대한독립만세’ 를 외쳤습니다.

사망 당일 오후 내내 김 군은 손가락 끝을 물어뜯으려 했습니다.

그는 곧 숨을 거뒀고, 저는 나중에서야 그가 연신 손가락을 물어뜯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서 간 애국자가 그러했듯, 그도 자기 손가락을 뜯어 피로 독립선언을 쓰려 했던 것입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EaoOR

 

일제 '태형'에 사망한 조선 청년의 '마지막 소원'

일제 '태형'에 사망한 조선 청년의 '마지막 소원'

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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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그리기 보다
상상하고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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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리기
약 1시간 걸림

연필로 균형 잡고
펜으로 그림

배경이 너무 강해
주인공 부각이 안 됨

다음엔
배경은 흐리게 해야할 듯
아웃 포커싱







기러기를 옆으로 그리면?
앞도 좀 이상 ㅎㅎ
장소가 다르면 다른 것 예상 할 수도














5분 딱 5분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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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무섭네
침이 이렇게 과장되게 표현
침이 벌을 구별하는 정체성인가
아닌데
차라리 가슴털인데

다리가 없어도 어색하지 않다
있는게 더 어색
날개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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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걸렸나?
단순하게
그러나 알아 차라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강조할까








사람을 상상해서 그리니 목이 생겼다
따라 그릴 때 못 느꼈는데
생략해도 문제 없네

그리니 더 이상해진 그림
생략의 묘미

강조할 것이 무엇인가
균형이 무엇인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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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끄적끄적
10분?
쉽게 쉽게 쓱쓱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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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쉽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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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려도
무엇인지 알려나
그럼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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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다
쥐가 이렇게 간단히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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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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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사자는 야생에서 만나지 못한다.
사는 곳이 다르다.

그림의 세계에 안될 것은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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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보니 벽난로 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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