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 시스템은 미래가 아닌 과거의 방식대로 아이들을 교육시 키는데 전력을 다하는 것처럼 보인다. 진정한 학교라면 학습을 위한 학습을 줄이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더 힘써야 한다. 양심이 없는 지식은 가치가 없다. 더 이상 아이들을 단순히 데이터를 기록하는 저장 매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은 종종 하드디스크에 비교되곤 한다. 마치 무엇을 어떻게 시 작해야 할지도 전혀 모르는 정보들로 가득 찬 저장 매체 말이다. 학교 는 정작 그 정보가 유용하게 쓰일지 아무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학생 들에게 수많은 정보들을 쉴 틈 없이 주입한다. 그러면서 여전히 "너는 학교를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네 인생을 위해 공부하는 거란 다.'라고주장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직업을 준비하는 교 육을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별의 왼쪽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 다. 결정적인 순간에 활용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맞춤법이나 고치는 것 외에 교과 과정에 중요한 내용이 없다는 사실은 정말 끔찍하다. (별의 왼쪽 분야 : 전문가, 기업가, 투자자)
진화에는 정의도 불의도 없다. #자연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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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의 설계대로 사는 것
지금 당장 힘들다고? 선택은 당신이 하는 거다!
실직 대하는 4단계
재능 못 찾는 이유
성공조건 = 자기신뢰 + 책임가 + 행동
파레토 법칙으로 수익 창출하는 활동(20%)에 집중!
성공한 사람들은 일기를 쓴다. 성공일기 -> 성공 인식 -> 자신감, 기록으로 스스로를 중요하게 생각해
전적으로 책임을 감수해
실패는 자신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야 유리
임금 인상을 요구해. 임금을 챙기는 것은 회사의 임무가 아냐, 단 먼저 금액을 제시하지마 먼저 제시하면 지는 거야 #육아도 그래
1. 감사하면 인간관계가 잘풀린다 2. 감사하기만 해도 행복도가 25퍼센트 상승 3. 감사하는 사람은 아닌 사람보다 94년 오래 산다 4. 감사하는 사람은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5. 감사하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6. 감사하는 사람은 병에 걸려도 회복이 빠르다 7. 감사하기만 해도 고통이 경감된다 158. # 감사를 안 할 이유가 있을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Default Mode Network'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란 말하자면 뇌의 스탠바이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앞으로 자신의 몸에 일어날 만한 일을 시뮬레이션하거나 과거 경험과 기억을 정리 · 통합하고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와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뇌 내에서 '자신의 미래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가동시키고 멍하니 있을 때 뇌내에는 평소 뇌가 활동할 때보다 15배나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즉 뇌는 활동할 때보다 '멍하니 있는 상태'가 더 중요한 셈입니다.
전항에서 멍하니 있는 상태에서 번뜩이는 생각이 잘 떠오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멍하니 있는 상태에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가동되는 시간이 적으면 사물을 깊이 생각하는 전전두피질refrontal Cortex 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결과적으로 주의력, 집중력, 사고력, 판단력, 기억력, 번뜩임 등의 상상력이 전부 저하되고 뇌의 노화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207
# 숲에서 멍때기 좋다. 자극이 없는 곳!!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상하는 작업에는 아날로그가 맞고,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에는 디지털이 맞습니다.
전체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아날로그, 그것을 더욱 자세하고 세밀하며 정밀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아날로그가 '새의 눈'이라면 디지털은 '벌레의 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 '디지털'의 순서로 아이디어를 내면 여러분의 구상은 단시간에 알기 쉽게 정리될 것입니다.
구상을 정리하는 방법
아날로그 > 추상적 // 감각적 직감적 // 새의 눈거시적 // 막연 대략적 // 종이 펜 디지털 > 구체적 // 논리적 // 벌레의 눈 미시적 // 정교 치밀 상세 // 컴퓨터
디지털과 아날로그 양쪽을 사용하여 구상을 알기 쉽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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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가 기본이다!! 아날로그 없는 디지털은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아날로그 능력을 먼저 키우자! 숲!!
'타인에게 가르친다'가 가장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 공부 효과가 가장 높은 것입니다.
러닝 피라미드 : 평균 기억률% 5 듣기 10 읽기 20 시청각 교재 30 실험 기재 50 그룹 토론 75 체험을 통한 학습 90 타인에게 가르쳐준 경험 <미국국립훈련연구소의 연구> #숲 놀이는 시청각+실험 기재+그룹 토론+체험+타인 가르쳐 = 200% 이상 288.
도전이 두려운 이유
쾌적 영역 Comfort Zone 안심 -> 자기 성장 없음
학습 영역 Learning Zone 설렘 -> 도파민 증가 : 집중력. 의욕,기억력, 학습 능력,자기 성장
위험 영역 Danger Zone 불안·공포 -> 노르아드레날린 ↑스트레스 호르몬 ↑ : 그만두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무모한 도전은 역효과. 즐겁게 도전할 수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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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에 가두는 교육이 학습을 권장할 수 있는가? 더 넓게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 영역을 넓히면 위험영역이 학습영역이 된다!
자기소개의 예시 따라하기
무엇을 하는사람인가? 숲활동가이자 작가인 정문기 입니다.
차별화, 수치화 숲에서 아이들과 2015년 부터 현재까지 8년간 1000명 이상의 아이들을 만나서 놀이하고 있고요 책은 두 권 <도시 숲에서 아이키우기><숲에서 만난 아이들>을 썼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과 자유와 존중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화 (자신의성격 · 원칙) 저의 비전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연의 씨앗을 심는 것이고 바라는 것은 모든 공원과 초등학교 운동장이 자연스러운 숲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행동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느냐는 자신이 속한 문화가 결정한다. 우리는 자신이 속한 문화가 인정하고 칭찬하는 습관들을 받아들이길 원한다. 무리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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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반응으로 이뤄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예측으로 이뤄진다. 하루 종일 우리는 지금 막 본 것이나 과거에 잘됐던 일에 기반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일지 추측한다. 끝없이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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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느낌과 감정들은 현재 상태를 유지할지, 행동을 변화시켜야 할지를 말해준다. 신경과학자들은 감정과 느낌이 제 기능을 하지못하면 실제로 결정 능력을 잃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감정과 느낌이 무엇을 추구할지, 무엇을 피해야 할지에 대한 동작 신호임을 말해준다.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Antonio Damasio는 이렇게 설명한다.“어떤 대상을 좋아하거나, 나쁘다고 여기거나, 무관심하게 만드는것은 감정이다."
Part 3.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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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습관을 세우는 데 있어 반복의 중요성은 신기사실을 알아내기 훨씬 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1860년 영국의 철학자 조지 루이스 George Lewes` 는 이렇게 썼다.
“새로운 언어를 말하는 것, 악기를 연주하는 것,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느낌'이다. 각 감각들이 전달되는경로들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주 반복함으로써 길을 만들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그 행동들은 다른 곳에 마음이 쏠려 있어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Part 4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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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쁜 습관을 반복한다. 나쁜 습관들은 그 나름의 효용이있기 때문에 버리기 어렵다. 이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행동과 관련된 나쁜 대가를 치를 순간을 앞당기는 것이다. 즉, 행동과 결과사이의 틈이 없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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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놀랄 만한 요소들을 만드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가변적 보상' variable reward' 이라고 한다." 현실 세계에서 가장 공통적인 예로 들 수 있는 것은 슬롯머신이다. 도박사는 잭팟을 몇 번이고 터트릴 수 있지만 그것이 언제 터질지는 예측할 수없다. 보상이 일어나는 간격이 너무 다양한 것이다. 이런 변동성은 엄청난 양의 도파민 분비를 이끌어내며, 결과적으로 기억력을 강화하고 습관 형성을 가속화한다.
가변적 보상이 열망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거기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겐 보상을 제시할 수도 없고, 그들에게 다양한 간격으로 보상을 제공할 수도 없으며,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리라는 희망을 품을 수도 없다. 하지만 가변적 보상은 우리가 이미 경험한 열망들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방법이다. 그것들이 지루함을 줄여주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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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적 보상이 있든 없든, 습관이 되면 흥미는 영구히 지속되지 않는다. 자기계발 여정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같은 도전에 직면한다. 지루함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Part 6.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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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첫 번째 법칙 분명하게 만들어라
습관 점수표를 활용하라. 현재 습관을 써보고 그것들을 인식하라. 실행 의도를 이용하라.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습관 쌓기를 이용하라.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환경을 디자인하라. 좋은 습관의 신호를 분명하게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두 번째 법칙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유혹 묶기를 이용하라. '하고 싶은 행동'을 '해야 하는 행동과 짝지어라.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하라.
세 번째 법칙 하기 쉽게 만들어라
마찰을 줄여라. 당신과 좋은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줄여라. 환경을 갖춰라. 좋은 습관이 더 일어나기 쉽게 환경을 준비하라. 결정적 순간을 완전히 체득하라. 거대한 영향을 가져올 작은 선택들을 강화하라. 2분 규칙을 이용하라. 2분 또는 그 이하로 실행할 수 있을 때까지 습관을축소하라. 습관을 자동화하라. 미래 행동을 이끌어내는 기술과 장치에 투자하라.
네 번째 법칙 •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강화 요인을 이용하라.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즐겨라.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라. 습관 추적을 하라. 습관 추적을 계속하고 흐름을 깨뜨리지 마라. 두 번 거르지 마라. 한 번 걸렸을 때 즉시 궤도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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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을 버리는 법
첫 번째 법칙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신호에 노출되는 횟수를 줄여라. 주변 환경에서 나쁜 습관을 유발하는 신호를 제거하라.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1마인드세트를 재구축하라. 나쁜 습관을 피했을 때 얻을 이득에 초점을 맞춰라.
세 번째 법칙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마찰을 증가시켜라. 당신과 나쁜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늘려라. 이행 장치를 이용하라. 당신에게 이득이 될 습관으로 미래 선택들을 제한하라.
네 번째 법칙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라
책임감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누군가에게 당신의 행동을 감시해달라고 부탁하라. 습관 계약을 하라. 나쁜 습관의 대가를 공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라.
행복은 단지 욕망이 없는 상태다. ' 신호를 관찰했지만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은 열망이 없다면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행복은 즐거움(기쁨이나 만족을 획득하는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욕망이 없는 상태에 관한 것이다. 이는 다르게 느껴야 한다는 충동이 없을 때 일어난다. 행복은 더 이상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진입한 상태다.
하지만 행복은 일시적인 것이다. 늘 새로운 열망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캐드 버드리스 Caed Budris의 말마따나 "행복은 한 가지 욕망이 충족된 상태와 새로운 욕망이 형성되는 상태 그 중간에 존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통은 상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과 그것을 얻는 것 사이에 존재한다.
오스트리아의 신경과학자 빅터 프랭클 victor Frankl이 “행복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욕망은 추구할 수 있다. 즐거움은 행동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한 의미가 이것이다.
관찰한 것들을 문제로 바꾸지 않을 때 평화가 찾아온다.
어떤 행동의 첫 번째 단계는 관찰이다. 우리는 신호, 어떤 정보 조각, 어떤 사건을 발견한다. 관찰한 것에 대해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평화롭게 존재한다.
열망은 모든 것을 고치고자 하는 것이다. 관찰을 하고 열망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무엇도 고칠 필요가 없음을 인지했다는 말이다.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차고 넘친다. 독일의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사람은 대개 어떤 것이든 견뎌낼 수 있다. 이 말에는 인간 행동에 관한 중요한 진실이 담겨 있다. 동기와 열망이 충분히 엄청나다면(그러니까 '왜' 행동하고 있는지 안다면) 우리는 무척 어렵다 해도 행동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열망은 크나큰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 그 일을 하면마찰이 크다 해도 말이다.
호기심이 있는 것이 똑똑한 것보다 낫다. 동기와 호기심이 있는 게똑똑한 것보다 중요하다. 그것이 행동을 이끌기 때문이다. 똑똑함은그 자체로 결과를 가져오는 법이 없으며 행동을 방해한다. 행동을 촉구하는 것은 욕망이지, 똑똑함이 아니다. 스타트업 투자자 나발 라비 칸트의 말처럼 "뭔가를 하기 위한 트릭의 첫 단계는 그것에 대한 열망을 배양하는 것이다."
감정은 행동을 몰아간다. 모든 결정은 어떤 수준에서는 감정적인 결정이다. 행동을 하게 된 논리적 이유가 무엇이든 당신은 행동을 강요받는 기분을 느낄 뿐이다. 이는 감정 때문이다. 사실 뇌의 감정 중추가 손상된 사람들은 행동을 할 만한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자신을 추동하는 감정이 없으면 행동하지 않는다. 이것이 열망이 반응에 앞서는 이유다. 느낌이 먼저고, 행동은 그다음이다.
감정이 생긴 후에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일 수 있다. 뇌의 주요 기능은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 기능은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느낌과 예측을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인데, 뇌의 무의식적인 부분에서 빠르게 이뤄진다. 두 번째로 일어나는 반응은 생각을 하는 부분에 있다. 이는 뇌의 의식적인 부분으로 느리게 이뤄진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시스템 1(느낌 및 빠른 판단)과 시스템 2 (이성적 분석)라고 말한다. 느낌이 먼저 일어나고(시스템 1), 이성이 그다음에 개입한다(시스템 2)." 이 두 가지가 일치하면 엄청나게 잘 작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생각이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하는 반응은 감정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것을 따른다. 반드시 논리적인 것일 필요는 없다. 두 사람이 동일한 사실을 알아차려도 반응은 무척이나 다를 수 있는데, 이는 그 사실을 각자의 감정적 필터로 걸러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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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이성에 호소하는 것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다. 만일 어떤 주제가 누군가의 감정을 움직인다면 그 사람은 데이터에 거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감정이 현명한 의사결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우리 대부분은 합리적인 반응이 이익이 된다고 여긴다. 그것이 열망을 충족시킨다고 말이다. 중립적인 감정 상태에서 상황에 접근하는 것이 감정보다는 데이터에 기초한 반응을 하게 해준다고 말이다.
고통은 진보의 동력이다. 모든 고통의 근원은 상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이다. 이는 또한 모든 진보의 근원이기도 하다. 자신의 상태를 변화시키려는 열망이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개선을 추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 이것이 인간을 더욱 밀어붙인다. 열망은 우리를 불만족스럽게 만들고 우리를 움직인다. 열망이 없다면 우리는 만족스러운 상태로 살아가겠지만 야망은 품지 못한다.
뭔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뭔가를 계속 말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정말 그것을 원하는 건 아니다. 그러면 자신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볼 때다. 행동의 바탕에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진실한 동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보상은 희생의 반대편에 있다. 반응(에너지 희생)은 늘 보상(자원의 집합)에 선행한다.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격렬한 운동 후에 느끼는 황홀감)는 오직 힘들게 일한 다음에만 온다. 보상은 에너지를 소진한 후에만 온다.
자기조절은 어렵다.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보상은 열망을 충족시키는 결과물이다. 이는 자기조절을 효용 없이 만들어버리는데, 열망을 억제하면 열망이 해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혹에 저항하는 것은 열망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그저 열망을 무시할 뿐이다. 지나간 열망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낼 뿐이다. 자기조절은 열망을 충족시키기보다는 열망을 그냥 방출해버리게 한다.
우리의 기대가 만족감을 결정한다. 열망과 보상 사이의 간극은 우리가 행동을 취한 후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느냐를 결정한다. 기대와 결과 사이의 불일치가 긍정적이라면(놀랍고 기쁘다면) 장차 그 행동을 반복할 것이다. 그 불일치가 부정적이라면(실망과 좌절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10달러를 벌 것을 기대했는데 100달러를 벌었다면 무척 기분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100달러를 벌 것을 기대했는데 10달러를 벌었다면 실망할 것이다. 기대는 만족감을 변화시킨다. 기대가 높았지만 경험 수준이 평균적이라면 실망할 것이다. 기대가 낮았지만 경험 수준이 평균적이라면 기쁠 것이다.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대략 비슷할 때, 우리는 만족감을 느낀다.
만족감 = 좋아하는 것 - 원하는 것이
세네카의 유명한 격언에 이와 관련된 지혜가 나타나 있다. "가난은 가진 것이 너무 적다는 말이 아니다. 원하는 것이 훨씬 많다는 말이다." 원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을 넘어선다면 늘 불만족스럽고 해결책보다 문제에 더 무게를 둘 것이다.
행복은 상대적이다. 처음 내 글을 대중들과 공유했을 때 나는 3개월 만에 1,000명의 구독자를 얻었다. 나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알렸고 모두 축하해주었다. 나는 흥분했고, 글을 쓸 동기가 솟아났다. 몇 년 후 나는 1,000명이 매일 내 글을 구독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상황을 일상으로 느끼게 된 것이다. 그전보다 결과를 90배 이상 빨리 얻어내고 있었지만 나는 조금 기쁠 뿐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몇 년 전만 해도 몽상같이 느껴졌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축하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지 깨달았다.
실패의 고통은 기대치와 관계가 있다. 열망이 크면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상처를 입는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처음에 생각지 않았던 것을 얻지 못했을 때보다 훨씬 더 상처가 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아."
느낌은 행동 전후에 온다. 행동하기 전에, 우리는 행동을 해야겠다는 동기가 일어나는 느낌을 경험한다. 바로 열망이다. 행동을 한 후에는 장차 그 행동을 다시 할 것인지 알려주는 느낌을 받는다. 바로 보상이다.
신호>열망(느낌)>반응 > 보상(느낌)
얼마나 느낌을 받느냐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영향을 미친다.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얼마나 느낌을 받느냐에 영향을 미친다.
욕구가 시작된다. 기쁨이 유지된다.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행동의 두 가지 원동력이다. 욕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할 이유가 없다. 욕구와 열망은 행동을 시작하게 해준다. 하지만 즐겁지 않다면 그 행동을 반복할 이유가 없다. 기쁨과 만족감은 행동을 유지하게 해준다. 느낌은 우리가 행동하도록 동기를 유발한다. 성공했다는 느낌은 우리가 그 행동을 반복하게 만들어준다.
희망은 경험으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수용으로 대체된다. 먼저 기회가 생겨나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 우리의 기대(열망)는 오직 '약속'에 근거한다. 그다음으로 기대는 현실에 기반을 둔다. 우리는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점차적으로 희망 대신 더 적절하고 가능한 결과들을 예상하고 수용하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지속적으로 벼락부자가 되는 법이나 마법의 체중감량 프로그램 같은 것에 혹하는 이유다. 새로운 계획은 희망을 제공한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기대했던 어떤 경험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전략들은 과거의 전략보다 더 호소력이 짙다. 이는 새로운 전략이 무한하게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청춘은 쉽게 기만에 빠진다. 희망을 빨리 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기대에 뿌리를 내리는 경험은 없다. 뭔가를 시작할 때, 희망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다.
PART 01 미루는 습관이 사라진다! 행동의 ‘시작 속도’를 높이는 방법 01 행동이 망설여질 때는 임시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02 첫걸음이 힘들 때는 10초만 움직여본다 03 성가신 일은 미리 손을 봐둔다 04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한다 05 새로운 습관을 원하면 이미 정착된 습관에 살짝 덧붙인다 06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일단 몸을 움직인다 <COLUMN 1>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하루 ‘시작하는 속도’를 높인다
PART 02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계속된다! ‘행동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방법 07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명확하게 지정한다 08 한 달에 한 번 컴퓨터 바탕화면을 정리한다 09 잠시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면 해야 할 일을 메모한다 10 업무가 끝나면 내일 일을 예상해 메모한다 11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일단 종이에 적는다 12 상황을 개별적이고 한정적으로 파악한다 13 부담감이 심할 때는 잠시 정보를 차단한다 14 마음이 해이해졌다면 적당한 부담감을 준다 15 나와의 약속에도 ‘마감’을 설정한다 16 계획을 여러 개 준비하여 ‘예상 밖의 일’에 대비한다 17 행동할 수 없을 때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 본다 18 포상을 설정하여 스스로를 움직이게 만든다 <COLUMN 2> ‘소리’와 ‘자세’를 의식한다
PART 03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행동 마인드를 갖추는 방법 19 결과에 휘둘릴 것 같다면 ‘타율’로 생각한다 20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기준의 눈금을 작게 한다 21 ‘하지 못한 일’이 아니라 ‘잘한 일’에 주목한다 22 ‘결과 목표’가 아닌 ‘행동 목표’에 집중한다 23 무의식중에 내뱉는 ‘변명’을 깨닫는다 24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다 <COLUMN 3> 10초 만에 할 수 있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다섯 가지 행동
PART 04 바빠서 움직일 수 없다는 핑계가 사라진다!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25 어디에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26 시간표를 만들어 원칙을 지킨다 27 업무 시간을 15분 단위로 나눈다 28 ‘최고 집중하는 30분’을 하루 두 번 확보한다 29 소요 시간별 기분 전환 방법을 미리 정한다 <COLUMN 4> 시간의 질을 높이는 네 가지 질문
PART 05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딘다! 행동 사고를 익히는 방법 30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원대한 목표’가 필요하다 31 ‘욕망’에 집중하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보인다 32 ‘머리의 소리’, ‘몸의 소리’, ‘마음의 소리’를 나누어 듣는다 33 ‘목적’과 ‘실천 내용’을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34 자신의 가치관을 이해하면 진정한 목적이 보인다 35 세 개의 마일스톤을 세운다 36 마일스톤을 세분화한다 37 목표 완수 전, 한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COLUMN 5> 당신의 행동을 크게 바꾸는 자기 이미지 향상 방법
[부록]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하기 위한 ‘되돌아보기 노트’ 작성 방법 나오며 완전 요약! 키워드 색인
●핵심은 서로 관련이 있는 다양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장점에만 치중해서는 안 된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장점만 부각하려는 욕심이나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여러분이 몸담은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사람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지닌 다채로운 스킬 스택에서 영감을 얻자. 정확히 어떤 방면에서 실력을 기르고 싶은지 마음을 정하고 나면, 그다음에 할일은 간단하다. 책이나 웹 문서를 몇 편 읽고, 강의를 몇 개 듣고,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다. 이렇게만 해도 90%의 사람보다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한발 앞서 나가게 되므로 상위 10% 전문가가 된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면면에 폴리매스가 주는 교훈을 멋지게 적용할 수 있다.
4장 의도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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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방향이 정해지면 조금이라도 매일 하면 된다 만약 방향을 모르면 다양하게 조금이라도 매일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하고 멈추지 않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스케치 노트 쓰기를 했다. 그는 반복된 스케치 노트 쓰기를 통해 자연의 운동을 더욱 정확하게 관찰, 재현했고 현상 속에 숨은 이론과 원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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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하다. 자연을 모른다면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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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스마트 지식 경영
경영학의 대부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1909~2005)는 현대를 ‘지식 사회'라고 표현하며 지식은 토지, 노동, 자본과 같은 전통적 생산요소보다 더 높은 효용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가치 있는 지식을 잘 습득해야 할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효과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만 중점을 둔 나머지 지식을 경영하는 것에는 관심을 쏟지 못하는 실수를 범한다. 그 이유는 지식 경영이 끊임없는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매우 귀찮은 일이기 때문이다.
PART 4 스마트 노트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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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그동안 스스로가 가장 공들여 써온 노트 세 권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노트 세 권은 어디에 있는가? 혹시 분실했거나 창고 구석에 보관되어 있지는 않은가? 그 노트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는 있지만, 한 번도 다시 열람해본 적이 없지 않은가? 그 노트에 적혀 있는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활용했는가?
자연에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작용한다. 엔트로피 entropy란 무질서도, 즉 얼마나 질서가 없는 마구잡이인지의 정도를 뜻한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말하는 것은 이렇다.
“특별히 자신이 어떤 시스템 안에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고는 그 시스템의 무질서도는 점차 증가한다."
예를 들어 검은 잉크 한 방울을 물통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는가? 점점 잉크가 물통 안 이곳저곳으로 어지럽게 확산하면서결국 물통 전체가 혼탁해진다. 또 다른 예로, 집 청소와 설거지를위해 하루라도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집안 전체는 곧 어질러진 상태가 될 것이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반대로 해석하면 이렇다.자신이 어떤 시스템을 질서 있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에너지를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자가 갖고 있는 지식이란 수많은 정보가 질서 있고 짜임새있게 엮여 있는 시스템과 같다. 지식을 만들기 위해서 뇌 속의 수많은 뉴런 세포들은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서로 질서정연하게 연결된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따라 지식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 다른표현으로 설명하자면 정보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에너지와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 이것이 바로 지식 경영의 핵심이다.
상류층 자녀들은 책임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훈련하고, 어려서부터 구별 짓기와 탁월함을 몸에 익힌다.
그러는 동안 중산층에서는 야심, 자제력, 충동 억제 같은 다른 자질이 훈련된다. 독일 청소년 생활환경 연구에 따르면 상위 중산층의 부모는 외국어, 음악, 사회 참여 교육과 함께 아이에게 비판능력, 생태의식, 문화적 소양을 심어준다. 하위 중산층 가정은 근면성, 현실성, 준법성을 중심 태도로 가르치고 성공 지향과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둔다. 정중한 태도과 근면성은 격려되지만 사회적 날카로움과 비주류적 관심은 마뜩잖은 눈총을 받는다.
중산층 전체의 전형적인 아비투스는 성과 및 지위 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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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은 어렸을 때 배우는 게 가장 좋다. 안정적인 가정의 자녀들은 양육 과정에서부터 유리하다. 친구들과 종종 다툼이 있고 학교 성적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는 기회를 얻는다.
거절 견디기, 실수 해결하기는 유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계에 부딪히거나 일을 엉망으로 망쳤더라도, 스스로 돕는 법을 배우면 재앙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는 사사건건 간섭하는 헬리콥터 부모 대신, 고난을 견디고 그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동행자가 필요하다. 어려움을 이겨내는능력이 없으면 예상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못한다. 그러나 위험을감수하지 않으면 큰 성공은 기대할 수 없다. 캐나다 아이스하키계의 전설인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는 이런 말을 남겼다.
“쏘지 않으면, 명중 확률은 0퍼센트다."
2장 | 심리자본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까지 상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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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상류층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녀가 강하고 원만한 개성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자원, 즉 시간을 갖는다.
상류층은 젊은 중산층의 추격을 복잡한 심경으로 보면서도 자신의 기업을 위해 다양한 인재의 지식과 혁신을 필요로 한다. 이런 인적자원은 소수의 엘리트와 함께 대부분 중산층으로 구성된다. 한편, 전에는 종종 관례였던 것이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도 갑자기 중요해졌다. 계급 상승의 길을 열어주는 교육이 한 예다. 상류층과 상위 중산층에서 사립학교, 이중언어 수업, 음악 전문 고등학교, 미션스쿨로 향하는 급류가 증가한다. 부모는 몇 년 전보다 더 많이 자녀를 영국 기숙학교나 외국의 명문 대학에 보낸다. 그리하여 그들의 자녀는 개별적인 돌봄을 받을 뿐 아니라 일찍부터 일반 대중과 구별된다.
1 실현가능한 목표 -> 반드시 성취 2 목표 달성의 즐거움을 느껴라 #느낌이 중요! 이성이 아닌 감성! 3 구체적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 제시 4 종자돈의 조기 형성 # 반드시! 중요! '씨앗'을 심어야지 5 자신과의 싸움(노력할 준비 후) 주변에 도움 요청 6 (부부가 함께) 같은 곳을 바라 보자 7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라 8 재테크는 시간과 함께한다 #미리 씨앗을 뿌리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해! 9 돈은 준비된 자의 친구이다 10 세상에 공짜는 없다. #습관 중요 11 세상은 변한다 - 공부하자 꾸준히 - 시장은 맞아도 옳고 틀려도 옳다 12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 현업에 충실
2 상식
부자인 사람은 1 시장 보는 눈 (정보) 2 실현할 밑천 (자본) 3 행동할 용기 혹은 자기 확신 (#자세)
tip 정보 취득 방법 : 일기 쓰기 기사 보고 -> 그 기사의 내용 요약 + 자신의 생각한 내용 -> 예상 시점에 확인 + 결과 이유 파악
매일 손익계산서(가계부) 보다 가끔 대차대조표를 쓰자 성적 파악 쉽다 기간별 대차대조표 : 기간/저축/주식/부동산/총자산/부채/순자산/증감/비고
현재 자신의 재테크 습관 파악 방법 부자지수 : 순자산(자산-부채)*10 / (연간 총수입*만 나이) 자산지수 : 순자산 / 평생누적수입총액 100%를 기준으로 . 높으면 습관 양호 - 부자 가능 . 낮으면 습관 불량 - 가난 예상
가격 = 이익 + 고정비(가계유지비) + 변동비(상품 구입비) 내가 산 상품이 상대 가계를 유지 시켜 준다 - 당당히 거래하자 # 쉽지 않은 성격 바꿔야 해!
tip 할인 여력의 가계인가? 여럿이 사면 할인! 현금으로 사면 수수료 할인!
이해의 수준 -> 믿음의 수준 훈련 #믿어야 실행한다! . 백지상태에서 다시 점검 . 전체그림을 파악하려 노력 - 각론과 총론의 연관성 . 남의 시각으로 바라봐 - 이해관계자의 입장과 반응 생각 . 생각을 정리해 쓰고 시간을 두고 여러번 봐
불확실성이 투자의 매력 = 보물찾기의 매력 돈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실력 있는 사람이 성공할 기회 제공
투자
. 분산 :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 포트폴리오 #다양성? 보는 눈 없는데 어떻게? .. 어디에, 무엇을, 비수기 중요, 상대적 수익율
. 타이밍 : 바닦일 때 투자, 비관론 주류일 때 .. 언제 하냐?, 성수기 중요, 절대적 수익율
황소(오르고), 곰(떨이지고) 중간에 개미 황소와 곰이 없다면 개미도 없다 #주식은 등락이 있어야 존재 가능 . 개미의 알곡을 황소와 곰이 가져 간다
개미 알고 지키는 방법 . 정보 능력에 따라 .. 없으면 투자 안돼 .. 있으면 투자 가능
지금 사는 곳이 좋다고 생각한다 - 왜 그러는데? 깨라! 변해라! - 왜 안되는데?
패러다임 시프트 확인하는 방법 = 조류(흐름) = 시대 변화 . 역사성 : 시간 흐름으로 예상 . 상대성 : 유사한 주변과 비교해 예상 . 보편성 : 인과관계의 유사성으로 예상
미국은 도시->외곽 : 외곽 싸다 일본은 도시<-외곽 : 외곽 안싸다. 땅부족 한국은?
3 부동산 투자 지침
보이지 않는 손을 봐라 . 수요와 공급 . 효용가치 : 새거든, 헌거든 쓸모있나? . 돈의 유동성 확대 : 통화량 (2002년 872조 -> 2016 2407조, 2.8배 통화량 증가) => 가격 결정 모든 수요는 더 좋은 곳으로 흐른다 좋은 땅은 한정되 있다
인구수가 아니라 가구수가 영향 부동산은 핸드폰이 아니라 냉장고다 # 집 마다 수요 한정적
인구추이 2030년 정점 2045년은 2015년과 비슷 #2045 가격조정 시작? 전세에는 투기가 없다 전세가 변화를 보이면 투기여부 확인 가능 # 매매가 오르면 전세도 오르는 것 아닌가? # 크게 보면 투기로 끌어 올리지 못한다는 것가? # 전세는 실수요란 뜻?
노인은 집을 팔지 않는다 집은 최후의 안전장치이다 고령화 수치가 높아지면 선진국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일뿐이다.
입지 요소
직주근접 . 수요가 많은 곳에 살아야 . 직장인 등 종업원 수 추세 (2002->2015 금천 112, 구로 92, 종로 37) . 인구대비 일자리 수 (서울 50, 분당 53, 경기 36) + 소득수준(사업체당 종업원수 : 금천7.3, 분당 8.7, 종로 6.6) # 수치 어떻게 계산한 거지? 기억 안나네
교통 (먹고 사는 것) . 수요가 원하는 시간 절약 가능한 교통 편의 제공
교육 (자식) . 교육열 . 소득 -> 여유 -> 교육관심 -> 집값 올라
환경 (삶, 지역의 문화) . 전망 좋은 곳 + 체험(공원 등) - 돈 있으면 선점해 기다려 . 준공장 + 주거 지역 - 돈 적으면 선점해 기다려 '시간'싸움
입지 좋은 헌집 > 입지 않좋은 새집
입주민의 수준이 중요 (커뮤니티)
부동산의 재태크 효과는 그냥 가지고 있다 < 샀다 팔았다 그냥은 가치투자로 자금이 형성된 사람 사고 파는 것은 자금 형성이 부족한 사람 -> 징검다리식 이동 필요 이유 . 강제 저축 효과 . 부동산 관심과 정보가 기회로
오를 지역? 내릴 지역?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동향으로 체크 이유 파악 분석 해봐
내집 마련이 쉽지 않은 이유 5가지 . 관심의 차이 : 흔한 일이 아니다 . 너무 딱 맞는 것 찾는다 . 지나친 걱정 . 매수 타이밍 못 잡는다 .. "언제 사야 좋지?" 고민만, 욕심 없어, 걱정 없이 시장가 기준가 중간 . 전세는 내가 편한 곳 매매는 팔 때 편한 곳이어야 한다
부동산 거래 시
상승세 일 때 - 매물 부족 1. 과거 시세보다 현재가를 보라 2. 판단 신중 행동 빨리 3. 1가구 2주택 전략 먼저 사고 판다 4. 무조건 매수 지향
하락세 일 때 - 거래량 준다, 매물 많다, 급매물 1. 진짜 급매물 인지 확인 -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 추이 2. 판단 신중 - 행동 한 박자 천천히 3. 1가구 2주택 전략 안돼 먼저 팔고 산다
부동산 구분 구분/ 층수 / 바닦 면적 / 소유주 아파트 / 5층 이상 / 660m2 초과 / 가구별 소유 연립 주택 / 4층 / 660m2 초과 / 가구별 소유 다세대 주택 / 4층 / 660m2 이하 / 가구별 소유 다가구 주택 / 3층 이하 / 660m2 이하 / 1인 소유 단독 주택
아파트의 대안 . 주상 복합 . 타운 홈
면적당 인구밀도 세계 4위 . 땅이 가장 비싼 자원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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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부동산에 대한 문제의식과 해결책은 없나? # 무노동에의한 수익은 강한 세금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