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위 인건비 중국의 1/5 그런데 공장 이전 시 이익은 5% 이유는? 세계적 수출 가능한 항구 없고 도로 대부분이 비포장 #유통하는데 비용이 더 들어
국민성은? 수출이 아니라 국내(내수)에서 팔아야지라고 생각한다 . 글러벌 기업은 인도에 수익성 높은 비싼 물건 위주로 팔려고 생각해 들어 갔는데 싼 것만 팔려 # 싼 물건을 이익이 낮아 현제 글로벌 기업은 안 만들어 -> 미국, 유럽 등에 구매자가 있어야 마진이 남는 것 단기적 성과 위주 중장기 사업은 생각 별로 안해 # 인도 문화가 명상 등 현재 중요 시 하기 때문일까?
해외 기업이 인도에 수출하려고 해도 소득수준이 낮아 팔기 어려워
지자체별 힘이 더 세다 법 말고 관습 판차야트 (조정관) 전문가 제정 제도 # 기업하기에 안정적인 환경이 아닌 불확실성 요소가 많은 것
아이슬란드 . 따뜻한 나라 . 한국 면적에 . 한국 군 단위 인구 거주 . 130개의 활화산 .. 북아메리카와 유럽판이 만나는 지점 .. 전세계 화산 활동의 대부분 차지 .. 지열,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 가득 .. 난방은 대부분 지열 이용 .. 온천 등 이용 .. 전기가 남아 돈다 . 알루미늄 제련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
그린란드 . 덴마크령 (그린란드 자치?) # 작은 나라가 큰 섬 가지고 있네 # 다른 유럽 나라보다 가깝지도 않은데 . 크기 .. 호주보다 조금 작아 .. 한국의 약20배 .. 섬의 기준점 .. 2위와는 약 3배 차이 . 90프로가 빙하로 덥혀 있어 . 인구 아주 적어 .. 남부에 조금 흩어져 살아 .. 도시가 2만 이상 없어 . 지리적으로 북아메리카판 위에 있어 유럽 아냐 . 인종도 몽골 느낌 이누이트족 같은 . 지리상 군사적으로 중요해 . 빙하 밑에 자원 많이 매장 예상
130개 이상 섬으로 이뤄져 가장 큰 섬은 대략 제주도 크기 총 면적은 인천+서울+경기+강원 정도 엄청 큰 섬
주요 산업 과거 농업 위주에서 근대 농업 + 관광 최근 군사 + 관광 + 농업
태평양 한 가운데 있어 군사적 중요한 위치
미국 매년 군비 지출 7조원 군대로 인한 경제 20조원에 달해
과거 왕조 국가 1800년대 골드러시 당시 눈에 띄어 미국인 이주해 농사 시작 미국인 의사가 전염병 막어 왕 친분 얻어 토지 소유시작 80%를 40명도 안되는 사람이 소유 나중에 공화국으로 변경해 미국과 합병 @필리핀과 유사 당시 공화국 대통령 000돌이 사촌에게 농장 경영 그 돌이 과일 업계 1위 플랜트형 농장 돌(dole)의 시작
돈, 화폐 차이는? 돈은 거래와 가치 저장 가능 = 금 (케익) 화폐는 거래는 되나 가치 저장이 불가능한 것 = 달라, 원, 교환권 (케익 기프티콘) .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발생은 화폐적 현상일 뿐 # 자체의 가치가 국가 경제와 신용에 연결되어 있어
화폐는 태생적으로 소멸 # 무한한 국가는 역사상 없다. 금과 1대1로 교환 불가 수수료 등으로 더 적게 만들어야 금의 가치와 등가를 이룬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자와 대출이 생겨 그래서 더 많은 양의 화폐 발행해야 유지 가능 무엇이가 번거럽지만 간편하기 때문에 쓴다. #지금은 종이도 필요 없이 숫자만으로도 모든 것이 되는 세상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싼 것을 먼저 쓴다. 돈보다 상품권 먼저 쓴다 달러보다 원화 먼저 쓴다 금보다 달러 먼저 쓴다 #주객이 전도되서 금보다 달러가 최고인 줄 안다.
화폐는 생성 자체가 대출로 생성 최초에 국가가 은행에서 화폐 빌려서 시중에 공급하는 것 시중에 공급된 화폐는 은행의 대출로 공급되는 것 처음 뿌린 돈보다 최대 10배 더 늘어난다. . 100이 대출로 돌아 10 남기고 90이 돌아 9남기고 81이 돌아 8.1남기고 72.9 돌아 7.2 남기고... 반복
미국 국채는 화폐가 아닌 돈이 되었다 달러를 모으는 것은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한 것 #강대국의 신용
우리에게 영향있나? 주기가 생명보다 짧아 1944 달라 시작 1970 닉슨 쇼크 달라 폭락 2023 다시?
문제는 화폐가 망해도 큰일 #경제 문제 발생
국가는 부채를 갚기 위해 인플레 유도 하기도 . 왕정 시대 때나 가능 . 선거로 뽑힌 정부는 인플레 유도하면 정권 넘어가 #경제가 힘들어져 민생 힘들다 이자보다 인플레가 더 오르면 이자 폭이 줄어 인플레는 소리 없는 세금이 되는 것
2차대전 당시 미국에 금 맡긴 나라 많아 영국 등은 무기 등 구입 전세계 금의 80프로 보유
브레튼우즈 협정 1.0 1944년 달라 금태환 결정. . 달라는 금 교환권이라 설득
1960년대 달러 발행량이 세계적으로 많아지자 가치가 떨어져 금 맡긴 나라들 걱정되서 금 빼기 시작 프랑스가 가정 먼저 항공모함 가져가 찾아와 # 금 받으러 군 파견 진짜 돈이네 미국에서 금 가져와 유럽에 팔아
브레튼우즈 2.0 1975 닉슨 달라 금 태환 약속 끊어 . 베트남 전쟁으로 달러 많이 필요한데 금 없어서 달라 못 찍자 약속 끊은 것 . 달러 가치 폭락 키신저 장관 .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 유통을 달러로만 하자고 제시 . 대신 사우디는 미국 국방력으로 지켜 준다고 약속 . 전세계 이용하는 에너지의 화폐가 됨 (기축통화) 통화 가치 유지 미국 국채 담보로 달러 세계에 풀어 사용하게 해 . 가져오면 더 높은 금리로 사줄 께 약속해 . 가치 저장 유지
미국의 유일한 수출품은 달러 . 국방력으로 바탕으로 가능 .
이라크가 달라 패권에 도전? 후세인이 달라 거래 거부 걸프전 일으켜 본 때 보여 명분은 대량살상무기 수색 결론은 없어 # 911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냐? 미국의 행패가 돌아 온 것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 석유 매장량 많아
브릭스가 두 기둥 건드리며 패권 전쟁 중
새로운 화폐 만들자는 나라 생겨 중국, 러시아, 동유럽 등 그 중심에 금이 있다 다극체제 지향 . 달라 + 여러 화폐 사용 가능하도록
케인즈 (영국인) 세계 화폐 만들자 , 반코르 imf의 sdr . 다극체제 화폐
미래 화폐는 금, 은, 구리 등 금속 으로 귀결될 것 석유, 쌀 등은 나라별로 질이 달라 불가
브레튼우즈 3.0 열리면 화폐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안전한 금으로 이동할 것
금 본위제는 디플레이션이 안정 인플레 불가 국가가 화폐을 발행해 디플레와 인플레 생길 뿐
비트코인은? 사용가치 유지 안돼 누가 사줘야 돈의 가치 유지 그래서 미국도 보유하지 않는 것
기후위기로 전기 사용 석유 의존도 낮아지면 달러 기둥 하나 약화 중 전기 독점 가능 한가? 불가능! 환경 이슈로 광산 줄어 금 희소성 증가
중국 일대일로하는 이유 미국으로 부터 고립되지 않기 위해 . 과거 일본은 기술과 경제 고립 . 소련은 주변국 지원 고립
고립은 식량. 에너지에 타격 망한다 여기에 자원까지 필요
땅과 바다 모두 열어 놔야 그런데 중국은 모두 어려운 지정학 위치 일대일로는 불가피한 선택
요즘 왜 희토류 이야기 많이 하지? 고사향 반도체 생산과 연결 . 반도체 들어가는 광종 규모 달라져 .. 과거 10개 -> 요즘 60개 .. 미국인 1인 10톤 사용
중국 세계에 항만 섭외 중 . 군사 파견 지역 .. 세계 최대 함대 가지고 있는데 항이 없어 . 유통을 위한 안전지대 만드는 것 호주의 지자체 노던준주 최북단 다윈항 99년 임대 계약 . 오바마 시절 그린란드 공항 3개 짓고 요구 . 트럼프 시절 .. 트럼프 "그린란드 내가 사겠다"
중국이 일대일로 국가들에게 피해를 주냐? 피해는 아닌데 부채를 못 갚아 장기 임대로 소유 느낌 만들어주고 부채 못 갚으면 장기 임대 방식 문제? 중국이 손해 볼 수는 없잖아
왜 다른 나라는 개발 안해주냐? 굳이 할 필요가 없어
중국 말고 개발 방법은 없었나? 세계은행 등 있는데 그들은 진도가 늦고 규모가 단계적이라 보이는 것이 부족한 느낌 반해 중국은 거대하게 큰 돈 들여 중국인 대려다 순식산에 딱 만들어
정치인이라면 어느쪽이 좋겠어? 중국이지.
결론은 중국은 필요해서 한 것 항구 필요 개발국도 필요해서 한 것 보여주고 경제 돌리려고 그런데 생각보다 안 돌아 부채가 커지고 중국인들 현지에 남아 경제 참여 중
독일 . 메카닉 생산 위주 . eu 추진으로 물건값 싸게 많이 팔아 경제적 이득 챙겨 . 수출 40% 이상 그 중 중국 비중 높아 . 현실 안주하다 코로나로 빨라진 경제 산업 변화 대응 못해 . 차세대 산업 개발 늦어 . 급한데도 뚝심있게 원자력 아닌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지속하기로 결정 .. 다른 나라는 경제 어려워져 원전 다시 가동 #친환경 정책은 경제 문제에 취약 . 국가는 어려워도 소수의 it기술 기업은 성장 중 #지금과 미래는 전자 산업!
영국 . eu 탈퇴해 자국에 직장 만들려 했으나 . 다국적기업들 떠나 (금융 강국) 생산력 저하 .. 세계 금융 네트워크 지켰지만 기업이 없으니 돈이 안 돌아 . EU 재가입 논의하고 있으나 돌아가기에도 너무 많이 와서 진퇴양난
한국 . it 기술 강국 . 미래 관련 기술 다양하게 많이 보유한 거의 유일한 국가 . 울산급 도시 만들 수 있었는데 . 국내 대신 미국에 공장 지어 기회 날려 # 코로나 여파 -> 세계가 아닌 자국주의 .. 미국에 14개 건설 중 (lg 6개 sk6개 삼성2개)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 후 복원 사업 중국은 관계 어려워 다양한 국가 포섭해야 시간은 걸리겠지만 나아질꺼라 믿어
미국 현상태 유지 고용 . IRA 로 공장 들여와 . 남부 저소득자 증가 중 . 인플레 우려 적어 경제 . 성장 중인데 급격한 것은 아냐 금리 유지 관망세
일본 . 인플레 용인 중 # 양적완화 정책 지향 . 물가 오르니 소비 심리 상승 중 . 1년 단기적으로 성장 가능성 있음 . 그 후는 아무도 몰라 . 한국에는 긍정적 .. 일본에 소비재, 부품 등 수출 가능성 생겨 .. 경쟁 산업이 서로 적어서
한국 . 4분기 안 좋아 . 내년도 불확실 안좋은 방향 . 가계 부채 증가 중 . 기업 투자 안 해, 미래 불확실 . 미국 금리 차로 금리 내리지 못하는 상황 . 가계, 기업, 금리, 세금 모두 위축 상황 . 그런데... . 올 해 추경없이 내년 예산도 축소! . 돈이 막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이해 불가 #내년 경제 더 어려워 지는 건가 . 주식 부동산 빚 없이 가야 하나 . 긴 터널이 될까? . 선행지수는 상승 중인데 다시 꺽일까? (시장이 정책의 어려움을 이기고 올라가나? 일본 등 아세안 상승 추세인가? 상승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