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 000


햄버거 시장 규모는?
치킨 시장 8조
햄버거 시장 5조
작년에 4조.
영화 시장 1조

 

요즘 버거 시장은?
기존 버거 시장과 다른
프리미엄 시장과
가성비 시장 열어

기존 버거는 마이너스
. 원가 오르고
. 점포는 포화

미국 3대 버거 파이브가이즈 세이크세이크 등
프리미엄이 잘되는 이유는?
sns 특화 상품
국내 들어 오기 전 이미 사람들 알고 있어 관심 높아
들어오면 바로 줄 서서 소비
기사 나오고
sns 하고 자동으로 홍보

앞으로 마케팅은 기능, 성능이 아닌 관심
# 세상에 물질은 이미 가득차 있다.
. 더 팔려면 관심을 끌어라
. 자원은 한정적인데 마치 끝이 없는 것 같은 소비
. 망힐 징조가 아니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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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9/12(화) 필름 버리고 성공한 '후지필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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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은 망했지만
후지는 살아 남아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을 바꾸는  변신

사진 필름 기술을
tv 필름
. 삼성  엘지 모두 후지 필름 사용
의료 장비
화장품 제조 등에 적용해
다방면 1위 기업으로

#지속가능성
. 기술이 있어야 하고
. 시대에 맞춰 변해야 한다
# 나는 지금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고 변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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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9/12(화) 필름 버리고 성공한 '후지필름'..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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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상황 봐야 한다

전세계 일본 엔저로 투자된 돈이 엄청나다
엔고가 되면 일본으로 빨려 든다
채권 투자자는 안정지향
. 이율보다 안전한 국채

엔고 원인
1월 부터 헤지펀드와 전쟁하느라 양적확대 계속
부동산 버블
. 헤지펀드들 일본 장기 국채 인상 보고 엔고에 베팅
. 막기 위헤 1월에 17조엔 풀기 시작
엔저 유지 수출 활발
. 경제 활성화 경상수지 흑자
. 경제 성장율 상승

일본 버블 심각한 양인데
한국 보다는 약한 상태
한국이 진짜 심각

미국 금리 정상화 전에
일본 금리 정상화 시작하면 위기


# 한국은 자력이 아니라 운에 맡겨진 상태 같네
. 여차하면 거품 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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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목)박종훈-일본경제 "침몰 위기에 놓인 호화 유람선" 사무라이 자금 잘못 쓰면 진짜 큰일 나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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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홍사훈


중국 일대일로하는 이유
미국으로 부터 고립되지 않기 위해
. 과거 일본은 기술과 경제 고립
. 소련은 주변국 지원 고립

고립은
식량. 에너지에 타격 망한다
여기에 자원까지 필요

땅과 바다 모두 열어 놔야
그런데 중국은 모두 어려운 지정학 위치
일대일로는 불가피한 선택


요즘 왜 희토류 이야기 많이 하지?
고사향 반도체 생산과 연결
. 반도체 들어가는 광종 규모 달라져
.. 과거 10개 -> 요즘 60개
.. 미국인 1인 10톤 사용


중국 세계에 항만 섭외 중
. 군사 파견 지역
.. 세계 최대 함대 가지고 있는데 항이 없어
. 유통을 위한 안전지대 만드는 것
호주의 지자체 노던준주 최북단 다윈항 99년 임대 계약
.   오바마 시절
그린란드 공항 3개 짓고 요구
.  트럼프 시절
.. 트럼프 "그린란드 내가 사겠다"



중국이 일대일로 국가들에게 피해를 주냐?
피해는 아닌데 부채를 못 갚아 장기 임대로 소유 느낌
만들어주고 부채 못 갚으면 장기 임대 방식 문제?
중국이 손해 볼 수는 없잖아

왜 다른 나라는 개발 안해주냐?
굳이  할 필요가 없어

중국 말고 개발 방법은 없었나?
세계은행 등 있는데
그들은 진도가 늦고 규모가 단계적이라 보이는 것이 부족한 느낌
반해 중국은 거대하게 큰 돈 들여 중국인 대려다 순식산에 딱 만들어

정치인이라면 어느쪽이 좋겠어?
중국이지.

결론은
중국은 필요해서 한 것 항구 필요
개발국도 필요해서 한 것 보여주고 경제 돌리려고
그런데
생각보다 안 돌아 부채가 커지고
중국인들 현지에 남아 경제 참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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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판] 박정호 & 임혜정 - 중국에 맞서는 '미국판 일대일로' 좋아, 빠르게 가!!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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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8


가계 자산
. 47% 은행
. 22% 주식
. 3% 채권

물가 오르면 - 금리 오르고 - 채권 가격 하락
물가 내리면 - 금리 내리고 - 채권 가격 상승

채권에 투자할 시기
. 국채 > 회사채 
#금리 내릴 것 예상


경기 주기
상승 33개월
하락 18개월 


잠재 성장율 하락 중
: 2%-> 2030 1.5% ->  2040 1%
. 금리 떨어질 수 밖에 없어
. 채권 가격 상승
. 예금보다 채권

11월 수출 증가하면 증시 오르기 시작할 것
국내 증시 지금이 최저
중국 금리 인하 -> 소비 증가 예상 (중국 제품 제작을 위한 중간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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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판] 김영익 & 정선영 - 용기있는자가 돈을 얻는다! 모든 지표가 말해주네, 지금은 주식 & 채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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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
. 학생 청년 층 부동산 지원
.. 부모로 부터 돈 받아 미리 집 사
.. 집 사면 주거지 이탈 막아
.. 인재 유지

# 성공 시 한국 지방도시에 도입 가능한 정책 되겠네

자동차 수출 세계 1위
한국. 독일. 일본 순으로 제끼고 1위 달성
. 러시아 떠난 자리 집중 성공
. 전기차 선 전환 성공
.. 저가 자동차
중국 한동안 1위 지킬 것

# 중국 자동차 관련 희망적, 한국은 경쟁력 유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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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9/15(금) 지진피해 지원 거부하는 모로코..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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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메카닉 생산 위주
. eu 추진으로 물건값 싸게 많이 팔아 경제적 이득 챙겨
. 수출 40% 이상 그 중 중국 비중 높아
. 현실 안주하다 코로나로 빨라진 경제 산업 변화 대응 못해
. 차세대 산업 개발 늦어
. 급한데도 뚝심있게 원자력 아닌 풍력 등 재생 에너지 지속하기로 결정
.. 다른 나라는 경제 어려워져 원전 다시 가동 #친환경 정책은 경제 문제에 취약
. 국가는 어려워도 소수의 it기술 기업은 성장 중 #지금과 미래는 전자 산업!


영국
. eu 탈퇴해 자국에 직장 만들려 했으나
. 다국적기업들 떠나 (금융 강국) 생산력 저하 
.. 세계 금융 네트워크 지켰지만 기업이 없으니 돈이 안 돌아
. EU 재가입 논의하고 있으나 돌아가기에도 너무 많이 와서 진퇴양난

한국
. it 기술 강국
. 미래 관련 기술 다양하게 많이 보유한 거의 유일한 국가
. 울산급 도시 만들 수 있었는데
.  국내 대신 미국에 공장 지어 기회 날려 # 코로나 여파 -> 세계가 아닌 자국주의
.. 미국에 14개 건설 중 (lg 6개 sk6개 삼성2개)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 후 복원 사업
중국은 관계 어려워
다양한 국가 포섭해야
시간은 걸리겠지만 나아질꺼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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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수)박정호 - 쇠락하는 독일, 영국.. 신산업 모든 분야를 잘하는 한국! 그럼에도 America Only 정책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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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적 취약
해외에 관심 없어
경험이 없으니 해외 경제 이해 못해 수출이 안돼
유학도 안한다

잃어버린 30년 동안 급여 안 올라

이제는 경제력 생겨도 안한다
관심 없어져


급기야 국가적 문제로 인식
주식 기업 공시에 인적자본 현황에 대해 공시 
. 세계 유일 무의
. 사람 고용하고 육성하는 내용 7개 분야 19개 항목
..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해외, 건강 등


비정규직 지속 고용
장기적 학습 안 시켜
사람들 공부 안해
현실 안주


결국 인재가 귀해졌다

# 미래 한국도 인재 귀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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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30(수) 일본 MZ가 해외에 무관심한 이유..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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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4개로 요약
. 자원의 저주
. 강대국의 앞마당
. 극단적 정치  : 후안 페론
. 무능한 독재정부

# 아이에게 자원을 충분히 주면 좋은가? 역사가 증명


땅 크기 세계 5위
농사 부국
가축 부국
자원 부국


경제 최악
디폴트 수차례
인플레이션 심각
정치 불안
사회 계층 나뉘어
. 과거 식민지 시대 지배 계층 그대로 거주해


만화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돈벌러 간 엄마 찾는 이야기




https://podbbang.page.link/U45HmjajXhep2qBP6

 

[플러스] 8/27(일) 국가 부도가 취미? 아르헨티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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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 이종훈 공부왕

1845년 영국 런던
시민운동가 찰스 피어슨
가난한 시민 이동권을 위해 지하철 필요성 강조


당시 영국 마차로 이동
분변으로 가득한 길
콜레라와 악취 진동

지하철 건설위해 법과 돈 필요
피어슨 정치 출마 당선
자금도 직접 모아

결국 성공했으나 다른 회사가 당첨
피어슨은 지하철만 만들면 된다고 쿨!
나중에 메트로 폴리스 힘들 때 시민들에게 주식 사달라고 이야기 하기도

1863년 개통
피어슨은 그 전에 사망 ㅜㅜ
160주년

다른 나라는 왜 바로 지하철 안 했지?
당시 증기 기관으로 매연 심각
1900년대 전기로 바뀌고 나서 다른 나라도 진행
헝가리
미국
북한 1973
한국 1974 300억 규모지만 북한이 하자 경쟁

지하철 덕분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할 기회 제공
경제 성장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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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22(화) X로 뭉쳐지는 '일론머스크'의 기행..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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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1인당 광물 11톤
# 소비를 줄여야 하는데...
기계 고도화로 점점 늘어 가고 있어
미래에는 광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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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8/16(수) 중고차 허위매물 알아보는 법..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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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거래 주의할 점
필요하면
방송 후반 부에








수출 50프로
# 한국이 40프로대인데 많네
. 중국 등에 수출 감소
. 2차 산업 위주
.. 3차 산업으로 전환 못하 문제 발생
# 한국의 미래도?
# 미국의 경제가 왕성한 이유 3차산업, 금융의 중심!

라인강 수위 낮아 물류비 증가
. 기후 영향 # 예상 밖의 상황 발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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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8/30(수) 카뱅, 주담대 대상 축소 조치..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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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상태 유지
고용
. IRA 로 공장 들여와
. 남부 저소득자 증가 중
. 인플레 우려 적어
경제
. 성장 중인데 급격한 것은 아냐
금리 유지 관망세


일본
.  인플레 용인 중
# 양적완화 정책 지향
. 물가 오르니 소비 심리 상승 중
. 1년 단기적으로 성장 가능성 있음
. 그 후는 아무도 몰라
. 한국에는 긍정적
..  일본에 소비재, 부품 등 수출 가능성 생겨
.. 경쟁 산업이 서로 적어서

한국
. 4분기 안 좋아
. 내년도 불확실 안좋은 방향
. 가계 부채 증가 중
. 기업 투자 안 해, 미래 불확실
. 미국 금리 차로 금리 내리지 못하는 상황
. 가계, 기업, 금리, 세금 모두 위축 상황
. 그런데...
. 올 해 추경없이 내년 예산도 축소!
. 돈이 막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이해 불가
#내년 경제 더 어려워 지는 건가
. 주식 부동산 빚 없이 가야 하나
. 긴 터널이 될까?
. 선행지수는 상승 중인데 다시 꺽일까? (시장이 정책의 어려움을 이기고 올라가나? 일본 등 아세안 상승 추세인가? 상승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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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월)홍춘욱-정부는 무슨 경제데이터를 보고 있는가! 제발 돈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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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망가지면 세계 어려워져
. 1차 주요 수입국 유럽 아시안 등등 (중국에서 수입  원자재, 저가 물건 등등)
.. 수입이 안되면 못 만들어 유럽, 미국에 수출 어려워
. 2차 주요 수출국 유럽, 미국 등등 (중국으로 수출  전기차, 핸드폰 등등)
. 유럽, 미국 어려우면 연관 국가 수출 어려워
.. 한국의 중간재 수출 어려워 
미국도 베트남 통해 계속 수입 중
. 미중 싸움으로 비싸지기만 할 뿐
중국 영향 벗어나려면 최소 7년이상 걸릴 것


중국
장기적으로 잘 준비했는데
기술 부족
. 자본주의식으로 기술을 사와서 했음 (쉬우니까)
.. 자체 개발 등한 시

일본 잃어버린 30년 공부 중
미국이 반도체, 환율 등등 1등 기술들 일본에게서 다 뺏어와 그리 된 것
지금 미국 IRA는 과거 일본에 한 것 중국에 하는 것

IRA로 지금 미국은
. 세계 기술 끌어들여 자국내 공장 지어
. 자국 사람 채용 늘어  경제 유지
. 금리 유지나 인상 기조 유지 가능

IRA 이 후 경제가 문제!
미국 제품 누가 사줄까?


한중일 구도
중 vs 한미일. @나토
대결 구도로 들어섰다
전쟁 가능성 있다  # 한국은 최전방이다 ㅡㅡ;



https://podbbang.page.link/eu6o8CoRby2vpuit7

 

0831(목)안유화 - 한국과 중국은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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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과대 평가
거품 꺼질 것
빅쇼트 주인공 인버스(떨어짐)에 2조 투자 했다고
금리 높아 소비 줄일 것


한국
선행지수 상승 중 내년은 올해 보다 좋을 것
반도체 주도로 상향
중국 수출 회복 예상
아세안 비중 확대
수출입 동향 살펴야
미국 거품에 영향 받을 수 도 있어


중국
금리 낮춰
소비 늘어날 것
주식시장은 확장할 것

일본
주식은 과대 평가
저축 많이 하고 있어 가계 경제는 안정적
장기 디플레 탈피 중이니 일본 장기 투자로 고려



#한국 상승 중인데 미국과 중국 상태가 좋지 않아 영향 받을 가능성 있다. 다변화는 필수인가? 한국, 중국, 일본에 나눠 넣어야 하나?


https://podbbang.page.link/QbTXVp1wiSAMvXbm8

 

0901(금)김영익-4분기 美, 韓 주식 재미없는 이유!  반도체 선행지수는 맑음

[KBS] 홍사훈의 경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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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이코노미스트 다시보기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6월 기준 국내 벤처 고용 인원 76만1082명
지난해 대비 9.7% 증가...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의 3배

@ 청년, 여성 취업 증가 
@ 벤처 종사자 4대그룹 인원보다 많아
# 새로운 곳에 길이 있다. 구직보다 창업!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130030

 

“두나무 직원 93%, 토스 65% 증가”…국내 벤처 종사 76만명 [그래픽뉴스]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벤처·스타트업 종사자는 총 76만여명으로, 1년 새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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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십과 팔로워의 팽팽한 기싸움이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실리콘밸리로부터 배워야 할 의사소통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토론의 테크닉이다. 
침묵에 대한 책임마저도 지우는 곳이 실리콘밸리이다. 

세계적 물리학자 로버트 러플린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점은 ‘잔혹할 정도로 공격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과학의 세계에서는 거칠게 뒹구는 근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06

 

창조를 만드는 토론 문화, 킬러 본능에서 나온다 [유웅환 반도체 열전]

리더는 그가 속한 집단의 거울이자 얼굴이다. 조직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리더의 유형도 각양각색이다. 필자는 국내외 유수 기업을 지나오는 동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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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 앱 콘텐트 노출 방식 틱톡처럼 바꾸다 역풍 맞아
SNS, 팔로우 관계 중심에서 사용자 맞춤형 콘텐트 노출로 방향 바꿔

소셜미디어 시대의 종말
메타가 틱톡처럼 인공지능 알고리즘 중심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려 한 것
사용자가 좋아할 만하다 판단해 띄워 주는 스크린 가득 찬 영상

# 생각 편향될 가능성 높아져
# 깊은 관계는 스트레스로 
# 가벼운 관계, 같은 관심사에 공감  
# 고민은 사라지면 성장도 늦어진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60034


 

인스타그램, 틱톡처럼?… 친구와 기계의 추천 대결 승자는? [한세희 테크&라이프]

“인스타그램을 다시 인스타그램답게!” 미국의 유명 연예인이자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과 카일리 제너 자매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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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통계청, 전국 비친족가구원 조사 결과
매년 증가해 올해 처음으로 100만명 돌파
비친족 가구 절반이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

 비친족 가구는 시설 등에 집단으로 거주하는 가구를 제외한 
일반 가구 가운데 친족이 아닌 남남으로 구성된 5인 이하 가구를 의미한다.

비친족 가구의 절반가량(47.7%)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셈이다.

새로운 형태의 가족에 걸맞은 법·제도 개선이 필요

가족의 범위를 사실혼, 비혼·동거까지 확대

# 기존 틀을 벗어나는 생활자 늘고 있나?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070020

 

“남남이어도 괜찮아”…비(非)친족 가구원 100만명 돌파 [그래픽뉴스]

법적 가족이 아닌 친구나 애인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친족 가구 수도 1년 만에 10%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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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MBK파트너스, 메가스터디교육 인수 ‘물밑 협상’
학령인구 감소에도 사교육비 지출은 여전
코로나19 이후 에듀테크 성장 가능성↑

메가스터디교육은 국내 1호 온라인 교육업체로, 장기간 동종업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메가스터디에서 핵심 사업인 초·중·고교 교육, 성인 교육 등의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출범했다. 

이번에 MBK파트너스가 메가스터디교육 투자를 결정한 환경적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여전한 사교육비 지출과 ‘에듀테크(Edutech)’ 시장 성장성이다. 

# 학생수는 주는데?  1인당 교육비 증가?, 온라인은 한 번 만들면 계속 사용 가능해서(효율성)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2



 

사모펀드가 교육회사 탐내는 이유는

사모펀드(PEF)는 기업을 깐깐하게 선별해 투자한다. 추가 성장 가능성이나 이익 창출 여력이 높은 기업을 골라 평균 5년 안팎을 보유하다 되팔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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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가족과 출산 조사 보고서
영유아 때 60만6000원...중·고등 땐 91만8000원
응답자 과반수가 "자녀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답해

사교육비가 비용의 50%를 넘어
도시와 그외 지역간 차이도 1/3 차이

#<그래프> 중학생이 고점이네, 왜? 고등이 아니지? 선행인가? 고등은 포기자 등장?
# 차이만큼의 성과 날까?
# 도시외 지역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 다른 길은 없을까? 차별화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300031


 

“아이 키우려면 평균 월 72만원”…51% 대학졸업 때까지 지원 [그래픽뉴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1명당 월평균 72만1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1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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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통계청이 공개한 '2021 출생 통계' 자료
출생아 수 26만600명으로 역대 최저치
반면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성 출산율은 증가


# <그래프> 1985년 1명 대로 급 하락(1.66명), 급성장 시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8270036



 

“출산율 1위는 세종, 꼴찌는 서울”…출생아 수 26만명으로 최저 [그래픽뉴스]

지난해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도 26만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8월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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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
70년 장기 사용권 주기 시작 (원래 중국의 모든 부동산은 국가 소유)
사용권 거래로 부동산 시장 시작
빈익빈 부익부 심화

중국인들 부동산에 대한 열망 크다
이유는?
과거 무역 거래 시 담보가 없으니
집, 토지 등 이미 가진 부동산을 통해 신용을 확인하는 경우 많아
"이렇게 큰 집 주인이면 물건 값 못 받을 일은 없겠네"라고 생각하니까


중국 최근 부동산 업체 부도 위기
정부 왜 안살려?
. 과거로 되돌려 국가가 집 제공하려고
.. 국가가 일부 회수 국영화
. 기존 튼튼한 기업이 인수합병해서 경제 건정성 제고하려고


그래서 문제는?
. 중국 부자들 자금 국외 유출 시도
.. 달러 필요
.. 달러 값 올라 -> 중국 국외 광물 개발로 달라 필요 -> 달라값 더 올려



https://podbbang.page.link/S57meUiqgyz4YQaN8

 

[플러스] 8/23(수) 중국이 빠진 부동산의 늪..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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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육아정책연구소, 1228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양육 분담 아내가 70.9%, 남편은 29.1%로 격차 커
부부 역할 인식 조사에서는 평등의식 높게 나와

#부부 자녀양육 분담 정보 여성이 압도적! 남성 분발해야 하는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6200009


 

“나도 애 보는데?”…부부간 육아분담 동상이몽 [그래픽뉴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부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육아 분담 비율과 상대방이 인정하는 육아 분담 비율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육아정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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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밥상 위 ‘탄소중립’ 대체육 논쟁①] 커지는 시장
2035년 대체육 비중 단백질 식품 중 11% 차지
미국 푸드테크 기업 이어 국내 전통 식품 기업까지
비건 레스토랑 오픈하고 자체 대체육 브랜드 설립

# <그래프> 2025년에 갑자기 증가? 문제점 해결? 주 소비자층의 변화? 환경, 반려동물 등 신경쓰는 젊은층?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080004

 

“육식덕후 들도 비건 ‘맛’에 푹”…‘대세육’ 된 ‘대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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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친환경차도 현대·기아 우세... 완성차 점유율 99.5%
쌍용차,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라인업 전동화 전환
한국지엠, 25년까지 수입 전기차 10종 선보일 계획
르노코리아, 당장은 신형 하이브리드 개발 집중

# <표> 전체 자동차 수 증가 중 = 가솔린+전기차, 전기차 비중은 5% -> 바뀔 차가 많다. 전기차 장기 투자!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30081

 

'점유율 0.5%' 르노·쌍용·지엠 엇갈린 친환경차 전략[현기차 대안을 찾아서②]

국내 완성차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99.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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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MBTI의 열풍 이유를 심리학자들은 대개 2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기 어려운 힘든 세상을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자신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이제까지 가장 대중적이었던 혈액형에 따른 성격유형보다 16개나 되는 훨씬 더 다양한 유형화로 인해 더 과학적이고 신뢰가 높고 그로 인해 때로는 자신도 모르는 내면을 긍정적으로 설명해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MBTI를 활용한 마케팅에 진심인 이유는 어떻게 설명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있다’는 것이다. 자발성 유도

# 소속감과 긍정성은 위안을 준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삶의 안정감을 준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7160028

 

“당신의 MBTI는 무엇입니까”...MBTI 마케팅의 양면 [허태윤 브랜드 스토리]

#1 “전 앤팁(ENTP)인데그쪽은...?” “전 인프제(INFJ)입니다.” “저랑 잘 맞겠네요.” #2 “에스프제(ESFJ)는 지원 불가입니다.”“인프피(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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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라마가 애플을 끌어 냈다 
왜?

라마
. 소스 오픈 하고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쓰고
. 퀄컴에서 스마트폰용 칩 만든다

# 경쟁사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는?
늦어 아쉽다

LG는 자사쪽 해당 전문 인공지능 개발  #자사 산업에 적용할 목적? BtoC가 아냐


https://podbbang.page.link/dWJ5WChQBKQTcv2f7

 

[플러스] 7/25(화) 모두의 꿈이 이뤄지는 곳, 디즈니랜드..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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