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처럼 느리지만,

확실하게 전달된다는 뜻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러나 간혹 달팽이보다 늦기도 한다.

한 폴란드인은 속달우편이 14일 만에 도착하자

화가 나 우편물의 총 이동거리와 배달시간을 계산했다.

11.1Km를 가는 데 292시간이 걸렸으니 시속 37.75m.

달팽이의 평균 이동거리는 시속 48m다.

출처 : 좋은생각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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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지만 ^^;

달팽이가 한시간에 48m나 간다.

상상해 봐라

달팽이의 크기와 48m의 거리를

뜻 밖의 결과다.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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