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드론이 부상하고 일상생활에서 컴퓨터가 사라지며 모든 것이 서비스로 바뀌고 빅데이터로 분석되는 광범위한 트렌드는 세계 경제 구석구석에 파괴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파괴적인 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당길 줄 아는 리더는 파괴당하는 대신 미래를 차지합니다.(31쪽)

 

톰 피터스,마셜 골드스미스 등의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메디치미디어)

 

(예병일의 경제노트)

 

1)로봇과 드론이 부상하고 

2)일상생활에서 컴퓨터가 사라지며 

3)모든 것이 서비스로 바뀌고 

4)빅데이터로 분석되는 광범위한 트렌드...

 

비즈니스와 삶의 변화 모습을 간결하게 잘 정리한 문구라 경제노트 가족들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런 변화에 잘 대응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컨설팅기업의 대표인 스콧 앤서니가 제시한 '듀얼 트랜스포메이션'이라 방법을 한번 참고해보시지요. 

'듀얼'이니 두 개의 트랜스포메이션이겠지요.

 

1)우선 트랜스포메이션 A입니다. 이는 현재의 비즈니스를 타당성과 회복력이 높아지게 재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컨대 어도비가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였던 기존의 핵심 사업을 어떻게 인터넷 온디맨드 방식으로 바꾸었는지, 전동공구 전문 기업인 힐티가 어떻게 주력 분야를 공구 판매에서 건설 전문 솔루션으로 전환했는지 생각해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2)두번째는 트랜스포메이션 B입니다. 이는 미래의 성장 엔진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존이 IT 프로젝트 속도 향상을 위해 내부적으로 쏟은 노력을 어떻게 수십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전환했는지, 또 네슬레가 건강과 웰니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 고민해보라는 겁니다.

 

빠른 변화의 시대입니다.

몇가지 좋은 방법론을 참고해 자신만의 대응방안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서비스로 바뀐다가 의미 심장합니다.
어떻게 모두 바뀔까요?
감정이 지배한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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