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사의 힐링상담 아들의 게임중독 갈등 극복] 

과다인지 중독인지부터 구분하라



과다이면 습관 바꾸고, 중독이면 강박 치료해야…관계 회복에도 신경 써야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세계 1위다. 스마트폰 사용률은 90%를 넘는다. 

청소년의 10~15%가 인터넷 중독이고, 30%가 스마트폰 중독이다. 게임·채팅·검색·음란물에 빠진다. 이 중 게임이 80%를 차지한다. 남자는 게임에, 여자는 채팅에 더 잘 빠진다. 각종 규제에도 청소년의 게임중독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고단한 환경과 외상이 원인이다

중독은 살맛나는 상태다. 중독이 유일한 안식처다.


게임중독은 과다와 다르다. 

과다는 과도한 몰입이다. 

중독은 강박적 몰입이다.


탁월한 처방은 무엇일까? 

첫째, 과다인지 중독인지 구분하자.

둘째, 관계에 주목하자. 중독은 관계 단절에서 온다. 

셋째, 조절능력에 주목하자. 


처방의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해 주세요 ^^

아이들의 중독의 원인은 부모에게 있을 겁니다.

지금의 환경을 잘 돌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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