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마을

공릉동 꿈마을에서 함께 놀고, 일하고, 가르치고, 배우다

공릉동 꿈마을에서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운영에 한계
. 우리가 다 못해
. 한계를 인정하고 주민과 함께 해야지
#겸손

공간은 주민의 것
. 통제가 아닌 수용
. 통제는 동기를 없앤다

책 모임
. 생성과 소멸은 자연스러운 것이란 생각
. 지속에 대한 부담 없이 계속
. 청소년 사서는 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을
. 각자의 수준에 맞추는게 지속에 도움

관계
. 마을 걷기로 관계의 노동 필요
. 새해 마을 한바퀴 걷기+인사
. 아이들 축제에 동네 돌며 행진

모든 사람과 직업이 소중해
. 마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강의
. 모아서 아이들이 책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많다
# 아이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짠다면?


마을의 좋은 삶은 마을 교육으로
. 마을을 통한 교육 : 주민이 직접
. 마을에 관한 교육 : 지역을 배우고 알아야
. 마을을 위한 교육 : 아이들이 일하고 놀고 배우고

마을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관공서 등 담당자들의 태도...
아이들은 변화를 갈망하는데
과거 세대는 불가능하다고 못박는다.
정작 변화를 만드는 힘은 과거 사람에게 있는데...
그래서 청소년 스스로 작은 변화를 만드는 경험 중요
#이것이 바람직한 진로와 인성 교육


마을을 꿈꾸는 이들에게
.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꼭 있다 기회를 만들어 만나라
. 시작은 작은 모임부터 가볍게
. 기존 마을 조직과 함께
. 공동의 구체적 목표를 찾으면 책임감과 성과로 연결
. 참여하는 사람의 유익을 고려 : 성과 없으면 아무도 안 해
. 실천은 동 단위로 작게 : 그 속에서 다양한 조직과 연계
. 주변 조직과 연계하되 경쟁, 주도권 싸움 NO NO
. 실패도 성취가 있으니 잘 생각해 공유
. 힘은 모으고 일은 줄여야 : 예로 지루한 회의 등은 의사결정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 공간을 만들고 친절과 환대의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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