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재욱
[공부]
왜 하는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린말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은 서로에게 어려운 일.
우리가 아이들이 똑똑하다며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다.
상자 속 구슬
상자는 책이요 구슬은 내용이다.
아무리 많이 상자를 많이 본다 해도 구슬을 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다독보다 정독. 생각하며 읽자.
암기보다 메모
기억하라고 강요하지 말자.
어른도 못한다.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다.
나무 키우기! 곽낙타.
나무를 잘 키우는 방법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잊는 것이다.
잘 크나 안 크나 자꾸 만져고 확인하고 하면 나무는 죽는다.
개입을 최소화 하자.
아이 공부하는데 옆에 있지마시길!!
먹고 토하기
밤 세워 공부한 내용을 몇 일 뒤 기억 못한다면
실컷 먹고 토한 것과 같다.
무익한 배움이 무슨 소용인가?
[경쟁력]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읽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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