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해운업, 한국의 주요 산업 가능성 높아

박정호

해운업 다양한 분야가 있다.

선박 종류에 따라
벌크선 - 주문하면 출발하는 1회성 운항, 한 종류 운송, 이사 트럭 같이
컨테이너선 - 정기적으로 노선따라 운항, 다양한 종류 운송, 버스 지하철 같이
탱크선 - 주문에 따라 장기로 운항, 가스 석유 등 에너지 자원 운송, 장기 렌터카 같이 


운용 방법은?  길드
배가 많은 것이 유리해서
. 다양한 노선과 큰 물량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러 업체가 함께 동맹해서 운영


세계 길드 순위
1위 2M : MSC+머스크


앞으로는? 길드 변화 중
MSC가 코로나로 번 돈을 선박 구입에 사용해 머스크와 떨어져 단독으로 할 예정
머스크 새로운 동맹자 필요 상황
한국에게 기회


타 해양사가 한국이 필요한 이유
중립국가 이미지 - 미국, 중국 처럼 나라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분명한 나라보다 중립 유리
위치적으로 유리 - 아시아와 중국, 미국 모두 가능
아시아 노선 전문 - 부족한 노선 확보
넓은 물류망 - 가장 많은 FTA 체결 국가 



한국 외화 기여도
1 반도체
2 자동차
3 해운  
. 상황에 따라 5위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외화 크다


국내 회사가 세계적 동맹이 되기 위해 국가 지원 필요
반도체, 자동차 업체와의 협업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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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13(토) 양분되는 바다, 해운업 우리가 잡아야 합니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