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
2017 이후 계속 매출 줄어
기존 와인도 공업용으로 바꾸는 중
농가도 포도 그만 둬
코로나 때 반짝 상승
고량주
위스키로 하이볼 (맥주 증류)
와인 위기 이유
젊은 층 주종 바뀌어
. 너무 커
. 따면 다 먹어야
. 어른 취향의 술
중국 소비 줄어
. 사치품으로 지정
. 자체 개발해 생산 중
. 관세 올리려 준비 중
기후위기
. 기존 지역 기후 변화로 맛 변화. 생산량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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