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다른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신만은 스스로 괜찮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이 

당신 자신을 괜찮게 생각하고 

남이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살기 바란다. 

이것은 

또한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박대령의《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맺기의 심리학》중에서 -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
그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는 생각

나를 비롯해 내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가길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그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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