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사와 2청사간 오가는 무료 셔틀 있음
사람들 모를 수 있음
보안요원이 버스나 지허철 타고 가라고 했음
당당하게 잘 아는 것 처럼
이상하면 꼭 여러사람에게 물어 볼 것




7시에 이렇게 사람이 많네
공항이 북적북적

주차장이 꽉 찼다
발랫파킹 한단다
주차장이 공항에서 멀다




황태해장국 13000원 정도
나름 괜찮아

푸드코트에 자리가 부족 사람 가득

출국심사 줄이 길 수 있어
해외는 3시간 전 오라는 이유

줄 서는 것 시간 줄이는 방법 찾으면 대박나겠네



집에서 가져온 물과 로션 뺐겨 ㅡㅡ
100ml이하만 기내 반입이라니!!!



비행기에서 내려 출국장소로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 크램이용
아주 잠깐이라 어의 없었음




1시간 넘게 줄 서고
바코드 찍고
사진과 얼굴 대조해서
공항 나왔음




지하철 타러 이동


자판기 중에 이코카 카드 발권 하는 자판기 따로 있어
조금하게 표기 되어 있어 잘봐



급행 탑승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훤히 보여
그리고 많이 좁아
앞 칸과 붙일 수도 있어
더 길게 운행 가능

붙여서 10칸 이상 길었어

파랑의자 노약자석
앉았다가 나중에 알아
노인들께 양보
캐리어 굴러다녀 당황한 우리
나중에 한 여자분 가방 눕히고 씩 웃어
같이 웃어




광고판이 현란한 느낌
이미지, 색감,  글씨 크기 등

빠칭코 많다






건물간의 틈이 거의 없다
한뼘 정도

가로수 별로 없다

작은 공원 없다


숙소 에어비엔비로
호텔은 4명이면  2명 씩 2방이 필요해서




번화가
한국 명동 같은  느낌
다양한 나라 사람들 있어
외국인 반 이상 일본인 반 이하 느낌
특별한 것은 모르겠는데
제약회사 광고 앞에서 다들 사진 찍는다.
달리기 모습



시장 통에 기원이 있어 깜짝
시끌벅적 시장에
조용한 기원이라니...

반전의 묘미
더 신기 한 건
유지가 되는 것이 신기


가로수 자른 모습
관리 수준 낮다.



통전각
상징적 건물
따로 용도는 없어
부산타워 보다 작어

입장료 있는데
따로 의미가 없다면
안가도 될 듯

슬라이딩 레저도 있는데 안 탔음




돌아가는 길
피규어
전자제품
포켓카드 등등
판매하는 거리

특이하게 길 위 천장이 쭉 연결되어 있어
우천도 이동 수월할 듯

신호등이 많은데 생각보다 가까워 건너고 싶은 생각들 것
일본인은 잘 지키는 것 같은데
외국인은 무시하는 느낌
수시로 켜지니 지키는 것도 느쁘지 않을 듯



딸기 모찌 친구의 추천으로 먹음
그냥 모찌에 딸기 넣은 맛
그런데 사람들 많이 산다
창조는 별거 아니다
새로우면 된다
느낌이


그 옆집 푸딩? 아이스크림?
플레이팅이 너무 귀업다 ㅎㅎ
이런게 아이디어?
잘 팔리면 굿
아니면...



일본은 초밥이니 초밥집으로
생보다 익힌 장어와 아나고가 만났다
사이즈 특으로 밥을 감싸고 있었다
나머진 그럭저럭 보통





편의점 이용
요거트와 초콜릿
번역해 찾아

식당 대비
간단하고 저렴해서 좋다
단 먹고나서 쓰레기 싫다 ㅜㅜ


1일차 새로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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